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www.axis.co.kr)가 7월 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6층 그레이스 홀에서 ‘2013 엑시스 솔루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네트워크 영상 기술로 가능성을 열어라(Open network video technology. Open possibilities)’라는 주제에 맞춰 영상감시에 있어서 새로운 가능성과 비즈니스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내는 엑시스의 기술 및 제품이 발표될 예정이다.
엑시스 CEO 레이 모릿슨(Ray Mauritsson)이 이번 행사의 기조 연설을 맡아 글로벌 IP 감시 시장의 동향과 전망을 소개한다. 또한 한국 지사장 제시카 챙(Jessica Chang)이 두 번째 기조 연설에서 국내 비즈니스 업데이트 및 시장 전망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영상감시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기술로 ▲ 라이트파인더 ▲ WDR-다이내믹 캡쳐 ▲지능형 영상 분석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외에도 ‘2013 엑시스 솔루션 컨퍼런스’에서는 엑시스의 국내외 영상감시 전문 파트너들의 솔루션들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엑시스 전시관에서는 AXIS P1354, AXIS M3007-PV, AXIS M2014-E 등 엑시스 네트워크 비디오 제품의 데모를 시연해 볼 수 있으며, 파트너사 부스에서는 솔루션 및 애플리케이션도 체험도 가능하다.
‘2013 엑시스 솔루션 컨퍼런스 사전 등록은 2013 엑시스 솔루션 컨퍼런스 홈페이지(http://axis.co.kr/conference/2013/)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엑시스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https://www.facebook.com/AXISKorea)을 통한 사전 이벤트와 현장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