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 이어 추가 질문....
허접프로그래머 
조회 :
565 ,
2008/04/01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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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여러개의 하드디스크를 구동한다면 점유율을 어느 정도 차지하게 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하드디스크를 동시에 여러개를 지속적으로 억세스하는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프루나 등을 통해 여러개의 파일을 여러개의 하드디스크에 지속적으로 다운받거나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실 겁니다.
대개 하드디스크를 억세스할때 버벅이는 느낌이 드는 것은 CPU의 점유율의 문제라기 보다는 하드디스크 자체가 억세스 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추가적으로 억세스하려고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 IDE 포트를 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마스터/슬레이브가 하나의 채널을 통해 억세스되므로 하나의 하드를 사용하면 같이 물려있는 하드도 덩달아 느려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했지만 SATA 하드의 경우는 채널이 분리되어 있어 그다지 느려지지는 않습니다.
CPU 점유율의 문제도 최근 듀얼코어 이상의 프로세서들이 많기 때문에 그다지 큰 문제는 없을 듯 하고요.
3650으로도 동영상 감상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풀 HD를 감상하시는 데에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물론 CPU가 너무 느리지만 않다면 말이죠...^^;; 정상적인 상태라면 풀HD 동영상을 감상하는 경우에도 CPU 점유율이 40%까지 올라가는 일도 드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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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포트에 대해서는 직접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답변드리자면..
기가바이트 P35-DS3R을 사용중인데 메인보드 기본 내장 SATA포트에 하드 6개 모두 연결하고... 메인보드 부가칩셋에서 제공하는 SATA 2포트에 하드 모두 연결하고... 부가칩셋에서 제공하는 EIDE포트에 DVD RW연결해서 돌려도 모두 정상작동합니다..
한마디로 질문하셨던 "유기적인"사용이 된다는 말씀^^
점유율은 다른분이 답변해주신것처럼 많이 쓰면 올라가고 적게쓰면 내려가고 .. 그래도 아주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은 없으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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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여러개의 하드디스크를 구동한다면 점유율을 어느 정도 차지하게 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하드디스크를 동시에 여러개를 지속적으로 억세스하는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프루나 등을 통해 여러개의 파일을 여러개의 하드디스크에 지속적으로 다운받거나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실 겁니다.
대개 하드디스크를 억세스할때 버벅이는 느낌이 드는 것은 CPU의 점유율의 문제라기 보다는 하드디스크 자체가 억세스 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추가적으로 억세스하려고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 IDE 포트를 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마스터/슬레이브가 하나의 채널을 통해 억세스되므로 하나의 하드를 사용하면 같이 물려있는 하드도 덩달아 느려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했지만 SATA 하드의 경우는 채널이 분리되어 있어 그다지 느려지지는 않습니다.
CPU 점유율의 문제도 최근 듀얼코어 이상의 프로세서들이 많기 때문에 그다지 큰 문제는 없을 듯 하고요.
3650으로도 동영상 감상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풀 HD를 감상하시는 데에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물론 CPU가 너무 느리지만 않다면 말이죠...^^;; 정상적인 상태라면 풀HD 동영상을 감상하는 경우에도 CPU 점유율이 40%까지 올라가는 일도 드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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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ASUS메인보드나 아님 기가바이트 DS3R 같은 메인보드 사고 남는 돈으로 그래픽카드 HD 3850이나 9600GT를 사는 것이 현명한 처사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성능에는 고가와 별 차이 없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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