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최적화원리는뭘까요?..
허접프로그래머 
조회 :
768 ,
2008/08/29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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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기법들이 있지만 그걸 설명해드리는 것을 바라시는 것 같지는 않고...
우선 간단히 이론적인 면만 설명해 드린다면...
잘못된 메모리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1.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하기 위해 잡아놓았으나 사용되지 않는 메모리.
2.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하기 위해 잡아놓았으나 어플리케이션이 종료되면서 해제되지 않은 메모리
3. 특정 DLL이나 서비스가 사용하기 위해 예약한 메모리였지만 DLL이나 서비스 자체가 타 프로그램에서 사용되지 않는 경우.
4. 운영체제에서 사용하기 위해 확보했으나 사용되지 않는 경우
5.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위한 영역으로 할당되었으나 해당 장치가 연결되지 않은 경우.
이 외에도 여러 경우가 있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는 이정도가 되겠네요. 이것도 간단하게 설명한 것이고 실제로는 1, 2번 항목만 해도 수백가지 경우가 있을 겁니다.
하여간, 메모리 영역을 검사하여 이러한 메모리 영역이 존재하는 가를 확인하고,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는 프로세스를 강제로 죽이거나 메모리를 강제로 해제하여 다른 프로그램이 해당 영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적화입니다.
사실 이런 메모리 최적화라는 것이 큰 성능의 향상을 기대하기는 힘들죠. 중요한 것은 어플리케이션을 짤때 잘 짜서 메모리 누수가 없도록 하는 것이겠습니다....만, 짜다보면 그게 쉽지만은 않더군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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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기법들이 있지만 그걸 설명해드리는 것을 바라시는 것 같지는 않고...
우선 간단히 이론적인 면만 설명해 드린다면...
잘못된 메모리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1.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하기 위해 잡아놓았으나 사용되지 않는 메모리.
2.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하기 위해 잡아놓았으나 어플리케이션이 종료되면서 해제되지 않은 메모리
3. 특정 DLL이나 서비스가 사용하기 위해 예약한 메모리였지만 DLL이나 서비스 자체가 타 프로그램에서 사용되지 않는 경우.
4. 운영체제에서 사용하기 위해 확보했으나 사용되지 않는 경우
5.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위한 영역으로 할당되었으나 해당 장치가 연결되지 않은 경우.
이 외에도 여러 경우가 있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는 이정도가 되겠네요. 이것도 간단하게 설명한 것이고 실제로는 1, 2번 항목만 해도 수백가지 경우가 있을 겁니다.
하여간, 메모리 영역을 검사하여 이러한 메모리 영역이 존재하는 가를 확인하고,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는 프로세스를 강제로 죽이거나 메모리를 강제로 해제하여 다른 프로그램이 해당 영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적화입니다.
사실 이런 메모리 최적화라는 것이 큰 성능의 향상을 기대하기는 힘들죠. 중요한 것은 어플리케이션을 짤때 잘 짜서 메모리 누수가 없도록 하는 것이겠습니다....만, 짜다보면 그게 쉽지만은 않더군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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