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에 따른 속도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니 애미 
조회 :
573 ,
2007/01/18 2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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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에서는 체감상 성능 차이 없으나 965에서는 메모리를 DDR2-800으로 교체 하시면 체감 성능이 올라 갑니다만 사용하시는 해당 보드의 노쓰브랐지 칩셋 VIA-P4M890로서 DDR2 667까지 지원 하기 때문에 보드 교체 없이 메모리의 오바 클럭을 해 보시거나 상위 클락의 메모리로 교체 해보셔도 성능이 올라 갈 것 같습니다.
추가로 HDD 성능을 좌우하는 싸우스랐찌 칩셋이 사용하시는 보드 보다는 965칩셋 보드의 성능이 좋습니다.
자세한 사양은 모르나 기존에 사용하시는 부품들의 스펙이 떨어져 보드만 바꾼다고 큰 성능 향상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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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를 교체하셔도 체감상으로 빨라졌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바뀌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 사용하시던 보드만 바꾸었다는 가정하에는 그렇습니다.
다만, 사용하시던, P4M890T-M보드에서 [GIGABYTE]GA-965P-S3(또는, [GIGABYTE]GA-965P-DS3 (Rev 2.0)) 보드로 바꾸시는 목적이 오버클럭을 염두해 두신것이라면, 미세한 성능향상을 느끼실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로 어떤 업무를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시스템에서 체감상의 성능향상을 얻으시려면, 보드보다는 메모리 용량의 업그레이드가 더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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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에서는 체감상 성능 차이 없으나 965에서는 메모리를 DDR2-800으로 교체 하시면 체감 성능이 올라 갑니다만 사용하시는 해당 보드의 노쓰브랐지 칩셋 VIA-P4M890로서 DDR2 667까지 지원 하기 때문에 보드 교체 없이 메모리의 오바 클럭을 해 보시거나 상위 클락의 메모리로 교체 해보셔도 성능이 올라 갈 것 같습니다.
추가로 HDD 성능을 좌우하는 싸우스랐찌 칩셋이 사용하시는 보드 보다는 965칩셋 보드의 성능이 좋습니다.
자세한 사양은 모르나 기존에 사용하시는 부품들의 스펙이 떨어져 보드만 바꾼다고 큰 성능 향상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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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에 따른 성능 차이는 미약하게나마 있지만 그리 큰 체감은 느낄수 없을것 같습니다.그것보다는 시피유를 오버 하시는것이 훨씬더 체감 성능을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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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는 보급형이나 고급형이나 속도 차이는 없습니다. 시스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품이 CPU와 메모리, 하드디스크 입니다. 메인보드차이는 1%정도도 안될 듯
현재 1G 메모리를 2G로 늘려 주던가 CPU를 교체해 주는 게 좋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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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동일 칩셋의 보드인 경우 제조사의 차이에 따른
속도 차이는 없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또한 다른 부품 교체없이 945나 965로 메인보드만 변경시에도
역시 체감적인 속도 차이는 거의 느낄수 없습니다.
현재 사용중이신 P4M890T-M는 DDR2 PC-4200 533Mhz까지 지원 가능한 보드로 속도향상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첫째. 상위 CPU로 교체 둘째. DDR2 PC-6400 800Mhz이상 지원 가능한 메인보드로 교체후 램을 동시에 교체 하는 방법입니다.
메인보드는 일명 마더보드로 다른 부품을 총괄하는 역활을 합니다. 메인보드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안정성과 호환성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예전엔 컴조립시 부품궁합이라는게 상당히 중요하였습니다. 이때 부품궁합은 다른 부품과 메인보드의 호환성 문제가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메인보드의 가치는 다른 부품들의 100%의 성능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발휘하는가에 있습니다. 브랜드에 따른 가격차이는 과거 이런 차이에서 비롯됬다고 생각됩니다. 현재는 동일 칩셋의 경우 제조사에 따른 성능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으며, 칩셋의 변화는 주로 메인보드의 자체 성능향상이라기 보다는 CPU,메모리,그래픽등 주요부품의 변화에 대응하여 지원하는 형태로 주요부품의 교체없이 체감성능 향상은 크지 않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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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안하고 메인보드에 따른 속도차이는 체감할 수 없습니다. 차라리 메모리를 늘려주던가 그래픽카드를 바꿔 주던가 하는 것이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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