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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하이퍼스레딩!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2003-06-30 00:05
최광수 前 기자 press@bodnara.co.kr

[칼럼] 하이퍼스레딩!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글쓴이 : 최광수 ( linu@bodnara.co.kr )

  FSB800 의 펜티엄 4 프로세서의 출시와 함께 국내 시장에서 인텔 플랫폼의 입지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다. 일단 FSB의 상승에 의한 소폭의 성능 향상이 있었고, 비슷한 시기에 저렴한 가격에 풀린 865/875 계열의 메인보드를 통해 듀얼채널 DDR 메모리의 높은 대역폭을 사용하기 위해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는 유저들도 많았다. 또한 2.4C 모델은 엄청난 폭의 오버클럭이 가능해서 또 한번 오버클럭의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리고 FSB800 펜티엄4 프로세서 제품군에 힘을 실어주는 매우 중대한 특징이 하나 더 있으니, 바로 하이퍼스레딩(Hyperthreading)이다.

[ ASRock P4I45G 리뷰에서 Hyperthreading 기술 적용에 따른 성능 차이를 테스트 한 결과 ]

  하이퍼스레딩을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하나의 프로세서를 두 개의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것처럼 시뮬레이션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성능이 두 배가 향상되거나, 실제로 듀얼 프로세서 시스템을 구축한 것처럼 효과가 크지는 않지만 분명한 성능 향상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2.4~3.0C 제품군을 구입한 유저들의 이야기를 들어 봐도 체감 성능이 느껴진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 IT 관련 뉴스로 포스팅 되는 내용들을 보면, 하이퍼스레딩이 성능 향상은 커녕 오히려 성능 저하를 일으킨다는 주장들이 제기되어 혼돈을 일으키고 있다. 하이퍼스레딩이 지원된다는 점 하나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하려던 유저들은 그러한 기사들 때문에 구입을 포기하는 경우까지 생기고 있다. 이 글을 시작하는 오늘자 뉴스에는 하이퍼스레딩 적용 시 발생하는 성능 저하현상에 대해 AMD에서 발표한 테스트 자료가 등록되기도 했다.

 

▶ 관련 뉴스 : AMD, Hyper-Threading이 성능저하를 가져온다고 주장

 

 과연 진실은 어떤 것일까...? 과연 하이퍼스레딩은 오히려 성능을 깎아 먹는 쓸모 없는 기술인가? 아니면 인텔의 주장대로 뛰어난 성능 향상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인가? 이미 메인보드 리뷰를 진행하면서 성능 향상을 확인했었던 필자로서는 이미 답을 예상하고 있다. 다만, 벤치마크 툴들이 멀티태스킹 상황을 제대로 구현해 주지 못하기 때문에 필자가 개인적으로 셋팅한 멀티태스킹 환경에서의 결과를 보여 드리도록 하겠다.

  자~ 이제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확인해볼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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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박진한 / 03-06-30 0:14/ 신고
앗 내가 1등인가. 암튼 좋은 글이었습니다...
... / 03-06-30 0:30/ 신고
강직하고 구체적인 좋은 글입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보기힘든 보드나라의 특징 중의 하나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필자의 좋은 글 기대합니다.
바둑이 / 03-06-30 2:15/ 신고
" 이상 편파적인 정보에 현혹되지 말자. 좋은 것은 분명히 좋은 것으로 인정해 주자. " 멋진 코멘트군요 ^^

암튼 제가 경험한 바로도 HT 는 정말 쓸모있는 기술입니다 ^^ HDTV 수신카드로 티비를 볼때 다중작업시 확연히 HT가 비적용된 시퓨와 차이가 나고요.. 동영상 인코딩시에는 확실한 비교가 되지요 ^^
김용식 / 03-06-30 2:16/ 신고
Windows XP Professional에서
Hyper-Threading에 버그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875P에서는 앞서 이야기하였던 현상이
발견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Deepdark / 03-06-30 3:27/ 신고
지금이야 HTT의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별의별 말이 많겠지만, 점차 HTT를 지원하는 CPU가 많이 보급되면서 전체적인 어플리케이션의 개발 방향이 멀티쓰레딩을 지원하는 쪽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사실 지금도 절반 정도의 어플리케이션은 멀티쓰레딩을 하고 있습니다만, 성능을 위한 멀티쓰레딩은 많지 않지요. 허나, 앞으로는 게임에서조차 성능을 위한 멀티쓰레딩 기법이 기본이 될 것입니다.
jovim (ID) / 03-06-30 4:06/ 신고
잘 읽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
이 글 읽으니 intel로 가고 싶군요...

가격적인 면과 독점적인 지위가 깨진다면 충분히 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만... ^^;
sjd0904 (ID) / 03-06-30 6:44/ 신고
내용중에
"또한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하는 플랫폼은 공식적으로는 845PE 칩셋의 출시와 함께 지원이 시작되었으며,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845E/G 계열 등 하위 칩셋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고 차후에 845D 칩셋에서도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하는 모델들이 몇 출시되면서 사실상 인텔에서 하이퍼스레딩을 이용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제시한 4가지 (CPU, 칩셋, 바이오스, 운영체제) 조건 중 메인보드 칩셋 및 바이오스의 지원은 그리 특별한 지원이 아닌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

혹시 HT는 소프트웨어적으로도 가능한 기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_-?

예를 들어 메인보드는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가능하고.
(비단 845e/g뿐만이 아니라 845D,850까지도)
cpu또한 인텔이 HT기술을 막아 놓은 공식을 풀기만 하면 가능하고. 라면

이는 HT기술은 어쩌면 하드웨어적으로 새로 생긴 것이 아니라 컨트롤과 소프트로써 충분히 구현 할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현재의 상황처럼 단순히 CPU가 2개로 갈라지는게 아니라
OS가 지원만 해준다면
사용자의 설정하에 다수의 CPU로도(2,4,8,16,32...)
갈라질수 있을 거라 생각되기도 합니다만.....

j881019 (ID) / 03-06-30 7:09/ 신고
sjd님 그것은 불가합니다.
CPU의 쓰레딩 에 관해서 관여할정도로
소프트웨어는 제어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만약 된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한다면
그런 쓰레딩 연산을 다시 CPU가 제어해야 함으로
결국 이득이라곤 없습니다.
nike30 (ID) / 03-06-30 11:46/ 신고
IS7-E 랑 2.4C쓰구 있거든요 근대 하이퍼스레딩이 안켜지는건 왜그런거에요?CMOS 상에서는 켜놓았구 부팅시에도 켜졌다구 나오는데 막상 윈도 들어오면 안켜지네요...장치관리자에서보면 시퓨 두개로 나오구요 고수분들 도와죠요~~
kameeyu (ID) / 03-06-30 11:54/ 신고
일단 씨퓨가 2개로 잡히면 HT는 켜진 겁니다...

HT로 인하여 멀티 쓰레딩이 작동되는 야는 실행하는 어플리케이션에 따라 다릅니다... 아직은 멀티 쓰레딩을 지원하지 않는 어플리 케이션이 더 많습니다...
nike30 (ID) / 03-06-30 12:53/ 신고
작업관리자에서는 1개로 나옵니다...장치관리자에서만 2개로 나오구요... 산드라밴치해두 꺼져있다구 나옵니다.
CPU등록정보보면 HT에 체크는 되어있는데 벤치하면 꺼져있다고 나오니...어찌해야할지 XP SP1깔구 업데이트 몽땅 다 했어요
izar / 03-06-30 13:29/ 신고
kbench 기사입니다.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XP 운영체제상에서 하이퍼쓰레딩을 적용하기 위해서 상당히 많은 시간과 리소스를 투자해왔지만 이에 대한 버그를 완전히 아직 해결하지는 못한 듯 하다.
인텔이 하이퍼쓰레딩을 지원하는 프로세서를 내놓으면서 이미 윈도우 XP에서 하이퍼쓰레딩을 지원하게 할 경우 오히려 성능이 저하되는 현상이 다수 보고 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제 윈도우 XP SP1 프로페셔널/홈 에디션에서 하이퍼쓰레딩 지원에 에러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멀티 프로세서/하이퍼쓰레딩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이로 인해서 상당한 성능 향상 효과를 누리는 것도 있었지만 몇몇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오히려 성능저하 현상이 발견되기도 했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2개의 프로세스간에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매핑 파일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 심각한 성능 저하 현상이 발생한다고 하며 UnmapViewOfFile 기능에서 성능저하 현상이 발생한다고 한다. 이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픽스를 내놓고 있지만 이 소프트웨어 패치도 그다지 신뢰성이 높은 것은 아니다. 이 패치는 위에 언급한 문제만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위에 언급한 문제가 있을 경우에만 패치를 설치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아직 더 많은 테스트를 거쳐야 할 것이라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관련 픽스를 포함한 다음 윈도우 XP 서비스팩이 출시될 때까지 기다릴 것을 권장하고 있다.
rockshot (ID) / 03-06-30 14:58/ 신고
XP 에 그런 문제가 있다면 서버 제품은 2003은 어떨지 궁금 하군요. 2003 스탠다드 이하 제품이라면 XP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때문에 데스크탑 운영체제의 선택이 XP 냐 2003 스탠다드 이하인가 하는 선택의 기로에서 좋은 선택을 할수 있을듯 하네요.
pesim / 03-06-30 16:58/ 신고
Hyper-threading을 사용한다고 CPU의 성능이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CPU의 성능은 동일합니다. (오히려 Hyper-threading처리가 추가되므로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Hyper-threading을 사용하면 왜 성능이 높아질까요? 그것은 context-switching에 들어가는 시간 때문입니다.

CPU가 하나의 작업을 하다가 다른 작업을 하게 되면 이전 작업을 저장하고 다른 작업을 하기 때문에 전환하는데에 걸리는 시간이 존재합니다. 여기에 걸리는 시간때문에 Windows에서는 이것이 적은 thread를 그렇게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CPU가 2개라면? 1개의 CPU에서 실행되는 thread의 개수는 1/2가 되니까 context-switching에 걸리는 시간은 전체의 절반이 됩니다.
Hyper-threading으로 CPU 2개를 simulation하였다면 두개의 CPU를 전환하는데에 걸리는 시간은 thread간의 context switching하는 시간보다 적게 만들었겠죠. 그 결과 context-switching이 많은 Multi-process환경에서 차이가 더 많은 것입니다.

원리적으로는 single loop가 CPU의 성능을 최대로 뽑아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원리적일 뿐, single loop에서는 HDD나 Memory, network등에서 지연이 생길때 CPU가 놀게 됩니다. 따라서 multi-thread는 필수적입니다.

게임 서버와 같이 여려개의 thread가 빈번하게 context-switching하는 분야에서 hyper-threading의 효과는 절대적입니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 수준에서 그것이 눈에 보이는 효과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녕국 / 03-06-30 20:20/ 신고
음...역시 보드나라구요...^^;
좋은 기사 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이퍼 쓰레딩을 잘 모
르는-_- 저같은 녀석도 잘 알 수 있도록 해주신 점..
감사~
deepdark / 03-07-01 4:08/ 신고
pesim님, 일단 Context Switching의 시간이 절반 가량 줄어든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만, htt의 성능 상 향상이 단지 CS의 시간이 줄어서는 아닙니다. 동시에 두개의 쓰레드가 처리될 수 있기 때문인 점이 더 크겠죠. 문맥상 약간 혼란스러운 것 같아 사족을 붙입니다.

마지막, 일반 사용자 수준에서의 효과가 서버에서의 효과보다 더 클겁니다. 서버는 보통 dual 쓰니까 눈에 띄는 성능 향상이 별로 크지 않습니다만, single 유저들에게는 전에는 맛보지 못했던 컴퓨팅이 어느 정도 가능해지니까요.

집에서 싱글 컴 쓰면서 제일 짜증날 때가 대용량 hdd 관련 작업할때 입니다. 이런 경우 cpu는 대부분 waiting을 하는데, 이 cpu 자원을 이용할 수가 없어 버벅이는 컴퓨터를 보면 짜증이 나지요. 그러나 htt에서는 이런 부분이 눈에 띄게 줄어 들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qorrhd / 03-07-01 8:06/ 신고
에궁 써놓고 보니 완죤 횡설수설.. 뭐가뭔지.. 어쨋든 제가 기냥 단순히 생각해본데로 써봅니다.
deepdark님, 제가 알기론 cpu는 한번에 하나씩만 처리할수 있습니다. HT의 성능향상은 pesim님 말이 정확한것같네요. 만약 동시에 두개의 쓰레드가 처리된다면 그건 cpu를 두개를 달아놓은 듀얼시스템과 다를바가 없죠. 실제 듀얼시스템은 cpu가 두개니까 쓰레드가 두개가 있다면 두개를 동시에 처리할수 있겠죠(두 쓰레드가 서로 관여하지도 않고 서로 io자원도 적절히 나누어 쓴다면요). 물론 쓰레드갯수와 특정 한가지의 작업 성능과의 관계는 프로그래머의 몫이지만요. 실제 듀얼시스템이 진짜 두배속도를 못내는 이유도 간단한거죠. 만약 인텔이 제시한 그래프처럼 한번에 쓰레드a처리하고 시간이 남으면 b도처리하고 이건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아예 한클럭당 명령어를 두개처리한다는 말과 다를바가 없죠.. 만약 그렇다면 그건 HyperThreading이 아니고 RealThreading이겠죠. HT는 분명 cpu가 기계적으로 두작업을 마구 돌리는 것일 겁니다. 운영체제는 두개의 씨퓨에대 작업을 배분하듯 배분할것이고, 단지 배분은 그렇게 하되 같은 cpu에 갖다 대주는 것이 HT지원과 SMP와 다른점이겠죠.
HT는 말그대로 cpu가 자체적으로 자신의 명령대기열을 두개로 만들어놓고 하드웨어적인 단순함으로 마구 돌려대는것입니다. 그래서 명령대기열의 크기(맞나?)가 HT를 켜면 HT를 껏을때에 비해 절반이죠. 명령대기열이 적어졌으니 조금더 빨리 빨리 명령을 대주어야 제대로 HT의 효과를 보겠죠? 쉽게 말하면 진짜 듀얼시스템은 두개의 길목으로 각각 짐을 보내겠지만, HT는 같은 길목으로 같은 양을 보내야 하니까요. 그래서 FSB도 많이 올렸을 것입니다. FSB 800/2=400 하지만 FSB를 올리고 짐을 많이 보낸다고 단지 둘로 쪼개진 클럭의 반쪽cpu두개가 모여 하나가 되도 같은 클럭의 cpu인데, 즉 FSB높여봐야 어차피 처리하는 작업양은 동일하고, 물론 cpu클럭이 훨씬 높기때문에 FSB가 한참은 떨어지지만,.. 작업의 처리속도는 물론 결과적으로 동일하겠죠. 어쨋거나 HT를 켜면 작업전환이 소프트웨어적인 것보다는 훨씬 빠르니, 결국 운영체제가 해주어야할 작업전환의 양이 절반이 되니 작업전환에 드는 소프트웨어의 시간차지가 줄어들겠죠.. 어쨋든 HT를 켜면 작업전환속도가 빠르고, 실제 한쓰레드가 cpu를 완젼 잠식할수 없으니 뭔가를 지시하면 바로 바로 뜨고, 특히나 어떤종류의 cpu를 싱글쓰레드로 완죤먹어버리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HT를 켰을때 컴터가 응답도 잘하고 여유를 가질수 있는 그래서 '빨라졌네'하고 체감성능을 느끼는 것 입니다. 만약 그렇게 cpu를 싱글쓰레드로 완죤먹어버리는 프로그램을 실제로 실행하고 시간을 잿다면 당연히 HT를 안킨게 더 빠를것입니다. 물론 이때는 HT를 안켯기에, 사용자가 뭔가를 눌러도 눌린둥 만둥하고 먹통이 되있을테지만요. 그리고 이때 주의점이 괜히 이렇게 cpu가 완죤 과부하 상태일때 마우스 이리저리 움직이고 플그램 실행하고 눌러대고 하면 HT켠게 결과적으로 빠를테죠. 운영체제가 응답하려고 무리하게 작업전환을 할테니까요. 아, 물론 win32이후부터는 당연히 항상 작업전환을 하지만요.
purearil / 03-07-01 9:48/ 신고
HT는 '낭비되고 있는' CPU 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나온 기술입니다. 따라서 HT는 실질적인 CPU 성능을 올려주게 됩니다.

HT는 CPU 내부적으로 2개의 CPU를 전환하는 게 아닙니다. 내부적인 실행은 파이프라인 내에서 두개의 쓰레드의 구분만 해주면 됩니다. 시간 낭비하며 전환 할 필요가 없지요. 기본적으로 두개의 쓰레드는 '동시에' 실행이 됩니다. 인텔의 보도자료를 보시면 쉽게 확인이 될 수 있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CPU 이용시(심지어 CPU 점유율이 100%라도!) CPU 내부의 파이프라인의 빈 공간이 존재 할 수 밖에 없기에(CPU의 모든 자원을 100% 쓰는게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빈 공간에 별도의 쓰레드를 동시에 실행시키는 것이 HT 입니다. '동시에' 이기 때문에 HT가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purearil / 03-07-01 9:53/ 신고
보드나라의 테스트를 보니 상당히 이해가 안가는데, 865PE와 같이 듀얼채널을 사용할 수 있는 보드라면 당연히 듀얼채널 구성을 통해 'CPU가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하는 겁니다. 그래야 HT가 얻는 이득을 판단할 수 있는 것이지 '싱글 채널에서 최고의 칩셋을 가리자!' 도 아닌데 대체 뭐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HT는 캐쉬/메모리 서브시스템의 영향도 상당히 받게 되므로 당연히 865PE 는 듀얼채널 구성에서(정 싱글채널의 결과를 바란다면 두가지 경우를 모두 넣던가) 비교를 해야 되는 겁니다.

다중작업시, SuperPI는 성능 향상을, 알집은 경우 성능 저하를 보였다고 이야기 하는데, 그 또다른 다중 작업의 속도는 어땠는지의 테스트도 하지 않은채 '다중작업' 이라고 이야길 하면서 정작 단일 작업의 속도만 테스트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정말 의미있는 다중작업의 테스트를 하려면 두가지 이상의 테스트를 모두 하고서, 그 각각의 결과를 비교해 주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tech-report 에서 P4 3.06을 두고 한 HT 테스트 중, Quake3와 Linpack 테스트를 동시에 돌렸을때 HT를 사용했을 경우 사용하지 않았던 것에 비해 Linpack은 절반의 성능을 보였을 뿐이지만 Quake3는 6배(600%)의 속도 향상이 있었습니다. 보드나라처럼 체크했을 시, Linpack만 놓고 보면 HT는 성능 저하를 가져오는 게 되지만, 둘 다 놓고 보았을때 HT를 두고 성능 저하가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인텔 보드들의 경우 얼마전 바이오스 업데이트와 함께 ICH5R의 OP-ROM이 업데이트 됐더군요. 한번 인텔 보드를 가져다가 ICH5/5R에 관련된 이슈들을 체크해보는것도 좋을 듯 싶네요.
purearil / 03-07-01 10:05/ 신고
아, 혹시나 해서 첫번째 리플에 부연설명을 하면 최근의 CPU들은 기본적으로 클럭당 1개 이상의 명령어를 실행 가능합니다. 괜히 쓸데없이 연산유닛 여러개 달고 하는 게 아니죠. 물론 그 효율이 무조건 연산유닛을 늘리는대로 따라가는 게 아니기에 EPIC도 나온것이고, HT도 나온 것이고요. 다시 말하지만 HT는 1개의 CPU에서 여러개의 쓰레드를 '동시에' 실행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현재의 HT는 2개까지만으로 제한하고 있지만 이것은 CPU 자원을 늘림에 따라 얼마든지 동시에 처리가능한 쓰레드의 수를 늘릴 수도 있습니다. 그 이전에 S/W의 멀티쓰레드화가 더 촉진되어야 하겠지만 말이죠.
kameeyu (ID) / 03-07-01 19:41/ 신고
전체적으로 좋은 벤치인데, 저두 purearil님의 말씀에 한가지 동의합니다. 당연히 듀얼 DDR에서의 성능향상을 보아야합니다.

전체적으로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싱글로 한 것 같은데, 과연 이 공정성이 소비자에게 필요한 공정성 인가요?

다시 말해서, 진짜로 소비자가 필요한 정보, 원하는 정보가 아닌 것을 올린다면 쓸모없는 공정성이 되겠지요..

HT모드가 실행되는 것은 당연히 800Mhz FSB입니다. (3.06은 어차피 사장될 것이니 예외) 그렇다면 그 버스의 대역폭을 받쳐주지 못하는 램의 설정으로 HT의 성능을 잰 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왜냐면 윗 댓글 다신 님들도 쓰셨듯이 HT는 CPU의 성능을 올려주는 게 아니라 CPU의 성능을 "놀리지 않고 FULL로" 쓰게 해주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램의 대역폭도 거기에 따라 주어야 하지요.

즉, 이것은 진정으로 HT의 실용성을 볼 수가 없는 벤치입니다. 아무리 HT 작동해도 램의 대역폭으로 한계가 들어나는데, 이래서 HT 작동 유무에 따른 진정한 성능의 한계를 보여줄 수 있는지요?

앞으로 가이드라인과 공정성을 기준할 때, 사람을 기준 - 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 - 을 중요시 하였으면 합니다. 이번 공정성은 사람의 기준 보단 기계의 기준 "845가 못하니 모두 하향 평준화 하자" 에 따라 벤치가 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이 문제가 해결된 추가 벤치 - 듀얼 DDR 상태에서의 HT 성능 개선 - 가 나왔으면 합니다.
홍순철 / 03-07-01 22:56/ 신고
purearil 님의 말이 맞습니다. 이미 펜티엄 클래식부터 1클럭에 2개 연산을 처리한다고 수퍼 뭐시기 아키텍처라고 했었고, 지금 CPU는 정수 몇개 실수 몇개 이렇게 뭉텅이로 처리합니다. 다만 연산 사이에 종속성이 있으면 한꺼번에 처리못하기 때문에(물론 그 문제를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또 별짓거리를 동원하기도 합니다.), 어쩔수 없이 못쓰는 연산 유닛을 다른 스레드 처리에 할당하자는게 바로 HT입니다. 어쨌든 요즘 CPU 성능이 일반적인 성능 요구보다 앞서는터라 크게 와닫지 않을 수도 있지만, 분명히 '좋은것'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멀티스레드 기본에 CPU 사용률 100%를 각오해야 하는 서버 쪽에서 HT를 더 환영할지도 모르겠네요.
박민영 / 03-07-02 2:35/ 신고
xp의 하이퍼 스레딩의 효율은 2k3의 그것보다 훨씬 못미치더군요. 일단 제가 파코즈에 쓴 글처럼 xp보단 2k3가 훨씬 하이퍼 스레딩을 제대로 지원해주는것 같습니다. 성능 저하문제도 어찌보면 os 차원의 문제일지도 모르겠죠.
최재욱 / 03-07-02 15:17/ 신고
아~~함~~ ^0^ 잘봤다.
어~ / 03-07-02 17:25/ 신고
잘 봤습니다. 그런데 다음에는 듀얼메모리채널로 해서
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아니면 추가로 듀얼메모리채널 테스트를 집어넣는다던가
말입니다.

실제로 현재 업글의 가장 큰 이슈는

FSB 800, HT, 듀얼메모리채널입니다.

내년에는 FSB는 1기가로 넘어가고
HT는 새로운 기술이 나오다고 하지만(업글 고민...)

아무튼 HT가 FSB 800, 듀얼메모리채널과 더불어
나온 것이니만큼 좀더 테스트를 보강하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듀얼메모리 채널, HT, FSB를 선택적으로
조합해서 가장 각각의 효율성을 따지면 좋겠네요.
(그러면 테스트가 좀 복잡하기는 하겠지만..)

확실히 보드나라 테스트는 남다른 데가 있습니다만
테스트기한을 좀더 늘리더라도
조금 더 해주시면 좋겠네요.

사실 이런 테스트는 다른 곳에서는 하지도 않는듯하네요
-0- / 03-07-02 19:11/ 신고
2003 이나 xp나 거의 동일한 커널 아닌가요? 어케
HT이 차이가 날수 있는지...
꼭다문입술 / 03-07-02 21:25/ 신고
0000
홈쇼핑.....흠....멋진 비유입니다....
리눅스 만세 / 03-07-03 12:20/ 신고
역시 리눅스 써야 합니다 ^^;

http://www-903.ibm.com/developerworks/kr/linux/library/l-htl.html
나그네 / 03-07-03 12:53/ 신고
HT면 멀티 스레딩환경에서 벤치마크해야 하는 거 아닐런지..
파일 복사하면서 컴파일 작업한다던가...
sun / 03-07-03 16:13/ 신고
참 한심한 기자이군여,
실력이있었으면 여기있지않겠지만...
뭘먹긴 많이 먹었나보내여...
보드나라 클려면 아직 멀었군요,
실력이나 갖추고나서 이런글 쓰세여,
?도 모르면서 ㅊㅊㅊ
Assa / 03-07-03 19:24/ 신고
2003 잠깐 써보니 xp 보다 부드럽게 돌아가는거 같더군요. xp의 사용자 전환이 필요해서 다시 xp로 돌아왔지만, 2003 이 작업시 딜레이도 적은거 같더군요
나의 소원 / 03-07-04 15:56/ 신고
언제나 봐도 보드나라는 좋은 기사가 많습니다.
asdf80 (ID) / 03-07-08 22:40/ 신고
5번째 의 내용중에
멀티 스레드 옵션이라구 나오는데??
스레드또한 그런 옵션이 있나요?운영체제에서 끄고 키고 할수 있는???아니면 각응용프로그램 자체에서 그런 기능이 있다는 소리 인가요?
하이퍼스레딩 키고 끈다는 소리를 잘못한건가요?
리누 (ID) / 03-07-09 1:22/ 신고
TMPGEnc는 자체적으로 멀티스레드에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제공합니다.(MMX,3DNow! 등 여러 명령셋의 적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멀티 스레드 역시 그러한 옵션 중 하나입니다.) 즉, 듀얼프로세서 시스템이나 하이퍼스레딩을 적용했을 때 보다 빠른 속도로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렇게 멀티스레드에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현재로서는 그리 많지 않으며, 차차 많아질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wowl95 (ID) / 03-07-09 5:20/ 신고
현상황에서 멀티 스레드에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늘 것이라는 것은 별로 희망적이라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아직은 멀티스레드를 지원하지 않는 시스템이 더 많은 상황이고 amd의 시피유에서도 게임 성능이 전혀 밀리지 않는 마당에 굳이 멀티스레드라는 기술에 대응은 개발 비용을 늘릴것이고 모든 프로그램이 인텔로 따라가버릴 이유도 없고요.. 더욱이 멀티 스레드에 대부분이 최적화 되어 버린다면 더 큰 격차로 셀러론 시피유는 비효율때문에 존재가 필요 없을 테고.. 굳이 프로그램들이 단순히 멀티스레드 환경 하나에 적응할 만한 매력을 느끼기엔 부족한 면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wowl95 (ID) / 03-07-09 5:23/ 신고
멀티쓰레드는 인텔의 특허 기술이지.. 기술 표준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하이퍼 스레딩이.. directX9.0과 같은 규격화된 지원 기술은 아니니까요..
purearil / 03-07-09 11:53/ 신고
초기에 보여졌던 SIMD에 대한 비난과 마찬가지로 보여지는군요.

HT는 CPU 레벨에서 멀티쓰레딩을 지원하게 하는 기술일 뿐이고, 멀티쓰레딩은 S/W 레벨의 이야기지요. 멀티쓰레딩과 인텔의 특허와는 관련 없습니다.

이미 멀티쓰레딩은 듀얼 이상의 CPU를 지원하는 S/W 에서는 기본으로 지원되어 오던 바이고, HT가 메인스트림으로 내려옴에 따라 점차 S/W들의 멀티쓰레드화는 촉진 될 것입니다. 게임도 마찬가지일 테고요. 벌써부터 WinDVD는 HT를 지원한다고 광고하고 있고, AquaNox 2란 게임도 HT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SIMD가 현재에 이르러 널리 쓰이는 것과 같이, HT도 결국 그와 같이 될 것입니다.
bsbday (ID)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7-09 16:44/ 신고
계륵... -_-;
deepdark / 03-07-11 23:35/ 신고
인텔의 ht 기술에 대해 지금 말이 많지만, 듀얼 머신을 쓰던 사람이 느끼는 싱글 머신의 답답함이란 엄청난 것입니다. ht를 통해 어느 정도 이런 답답함이 해소될 수 있기에 대단히 유용한 기술인 것이죠. 싱글 머신만 사용해 오던 분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싱글의 답답함을 느끼지 못하고 계셔서 ht 기술 무용론이랄까 그런 소리가 나온다고 봅니다. 현재 어플리케이션의 80% 정도가 멀티쓰레딩을 지원한다고 보면 맞습니다. 특히나 요즘의 어플리케이션은 거의 90% 지원하고 있죠. 아직은 성능을 위주로 제작된 멀티쓰레딩 어플리케이션이 적지만, 나날이 멀티쓰레딩을 통한 성능 향상을 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공짜(?)로 제공되는 유연함과 성능의 잇점을 계륵이라고 평가절하하기엔 너무 무거운 듯 싶습니다.,
hy0415 (ID) / 03-07-14 3:11/ 신고
일반 유저들이 많이 사용하지는 않을듯 하네요.
속도감을 시간으로 따지면 얼마나 느끼는지?
저는 현재 2.4b 사용중이지만 채 1년도 되지 않아 퇴물 취급을 받는다는것이 영 찝찝하군요. 인텔의 상술은 정말 대단하것 같군요.
지원 / 03-07-15 23:48/ 신고
그렇죠
바보 / 03-07-26 9:56/ 신고
메롱...바보.....바보닷....
웃기네들 / 03-07-31 3:46/ 신고
HT고 SSE2고 지랄이고 프로세서는 기본적인 성능이
답보되어야지 꽁수로 어떻게 해볼려고 염병해봐야
기본적으로 우월한 아키텍쳐에 실질적으로 밀릴수밖에 없다.
벤치마크프로그램들은 대용량캐쉬와 효율적인 버스시스템에 따른 체감성능의 극명한 차이를 수치화해주지 못한다. 바톤이 그래서 저평가 당하고 있는거다.
펜3 캐쉬 256짜리와 512짜리 , 그리고 1mb짜리와 2mb짜리를 각각 벤치프로그램에 돌려봐라.
얼마나 차이나나.
수치로 드러나나 지켜봐라 그다음에 얘기하자
인텔이 고클럭을 택한것은 진정으로 프로세싱성능향상을 꾀하기 위한게 아니라, 소비자에게 어필할수있는, 눈속임 할수있는 아주 좋은수단이기 때문이다.

cutepunk (ID) / 03-08-03 22:34/ 신고
윗분...뭔말인지 모르겠군요.휭설수설 하신듯...
ilieq / 03-08-08 6:55/ 신고
아직은 벤치나 이야기할 단계가 아닌듯 합니다 하드웨어적인 지원도 완벽하지 않고여 지금 소프트웨어적인 지원도 하드웨어적인 지원이 바뀐다면 성능도 미비할테고
아직이 이시점에서 듀얼지원된 벤치도 마찬가지일듯 한데여 os지원도 신통치 않고 여기에다가 소프트웨어적인 지원이 있어봤쟈 거기서 거기인듯 합니다 항상 새로운os가 나오면 거기에 안정성이 신뢰가는데 시간이 걸리듯 인텔과 마소에서 지원이 어느정도 되고 그다음에 지원 소프트웨어들에 지원이 되야 하는데 일반사용자들에게는 거리가 먼듯합니다 항상 최고의 것을 쓸려고 하는 한국인의 삼리가 이번 벤치를 만든듯 하군여 하이퍼그레딩이 얼마나 사용될지는 미지수라 생각됩니다 이게 쓰레기 기술이 된다면 사장되는 거구여 안정화가 된다음 벤치가 아니라면 이렇다 저렇다 필요가 있을까여?
확신을 같고 벤치를하건 댓글을 달건 모두 짐작일뿐 아무도 모르는 사실일 텐데여 전2.53쓰는데 한 일,이년 지나서 없글에 대해서 생각할것 같군여 하이퍼스레딩 가정만 있는 상테에서는 메트리가 없네여
허허 / 03-08-25 7:28/ 신고
SSE2가 염병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펜티엄 3와 그당시의 펜티엄3에서도 성능차가 납니다.

왜냐구요?
요즘엔 웬만한 게임이나 소프트웨어는 SSE지원하거든요?
지금 펜티엄 3쓰는게 옜날 보다 낮거든요?
없는것 보단 낳습니다만?
HT라면 몰라도 SSE2나 SSE는 아닙니다.

쩝접 / 03-09-01 2:15/ 신고
제가 알기론 인텔이 시퓨 클럭당 실제 속도를 줄여가면서 펜4를 만든 가장 큰 이유가 광대역 메모리 기술..즉 높은 fsb를 위해서 라고 하며 이것은 하이퍼 스레딩에 아주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같은 멀티시퓨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돌렸을때 3.06에서 ht를 돌리는 것보다 노스우드 c계열에서 돌리는게 성능향상이 크다고 하더군여.

필자님은 이번 벤치마크에서 듀얼채널을 빼놓은것은 상당한 큰 실수라고 봅니다.

그리고 단일 프로그램으로 다중 작업이라고 해 놓은것도 이상하구여. 슈퍼파이와 알집을 같이 돌려서 테스트 한다던지...

약간 방법에는 미스가 있었지만 매우 좋은 글이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결론 부분에 필자님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멋졌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실제 / 03-09-11 23:20/ 신고
일반 스텐드얼론 유저의 입장에서
하이퍼스레딩이 아닌 듀얼 시피유를 사용해도
체감 성능 향상은 별로 없습니다.
기를 쓰고 느끼려 오감을 곤두세우면
이창 저창 띄우고 작업할때 조금 낫나? 싶은정도지요
제온 듀얼을 실제 써본 경험입니다.
그런데 리얼 듀얼도 아닌 하이퍼스레딩이
일반유저에게 얼마나 성능의 향상을 체감시킬지는
무척... 회의적입니다.
길가던나그네 / 03-09-17 19:42/ 신고
Windows2000에서도 HT가 지원되나요..?
전 WinXP에서만 HT가 가능한 줄 알았는데..
(위에 어떤분께서 언급하셔서리... ^^)
zzz / 03-10-28 16:49/ 신고
딴것 보다 어느나라 정치판을 보는듯 하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는...
사용자 / 03-11-01 1:23/ 신고
거두절미하고...듀얼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성능차이가 뚜렷합니다. 특히 3D렌더링 할때나 동영상 인코딩할때...
사용자 / 03-11-01 1:29/ 신고
HT를 비롯, 듀얼CPU 시스템 사용처 역시 일반인보다는 서버쪽이나 3D렌더링, 비디오편집 쪽에서 많이 사용하지요. 대다수 일반적 용도에서는 큰가치가 없는건 사실이지만 HT가 듀얼CPU 역할은 충분히 해냅니다. 다만 제가보기엔 HT를 지원하냐 안하냐 보다는 프로그램에서 듀얼기능을 제대로 지원하냐 안하냐가 더 중요한듯 싶습니다. 물론 XP에서도 HT 자체를 완벽하게 지원해야하는 급선무도 있지만요.
?? / 03-11-03 23:28/ 신고
ㅎㅎ 컴터를 켜고 딱 한가지 쓰레드만 하나? 대부분 오피스 깔고 그래픽드라이버 깔고 마우스 드라이버 깔고 메신저도 깔고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도 깔고 익스플로러 돌리면서 음악재생기도 돌리고 먼말인지 감이 안오나?? 체감이란말이 심심풀이 땅콩으로 쓴단어 인줄아나? 덧붙여 네임벨류를 엄청우습게 보는 일부 amd유저들... amd좋다고 치면 과연 안정적일까나? 윈도우 마크 하나 붙어있다고 안정적이라고 우기면 대략 난감..;; 개발 플랫폼이 인텔인데.. 어쩌라고.. 인텔에서 안빠르면 안팔리는데.. 본 회사 소프트웨어는 인텔보단 amd에 최적화 되있습니다라고 광고하면 반대인경우보다 더잘팔리려나?아님 죽자고 범용적인 플렛폼(인텔)에 맞출까나? 또 HT지원 이라는 말들어가면 금상첨화구..;; 개발자나 회사 경영자를 바보 똥으로 아나? 돈벌라면 우짤수 없는기지.. 쩝
흠 / 03-11-06 16:45/ 신고
밑에분 스레드와 프로세스의 차이도 모르는분 같네요..
초등 / 03-11-12 23:04/ 신고
제 밑에 두번째 분 뭘 그리 어렵게 써놓으셨는지 ^_^
모든 X86 호환 cpu는 호환성에 100% 문제가 없답니다
요즘 초등학교 컴퓨터 교재에도 나오는 문제인데..
안정성이라 캐캐묵은 정치판 지역구도를 보는것 같아
씁쓸하군요

복잡하게 더러운 말은 쓰지 맙시다 ^____^ KIN
kimcine (ID) / 03-11-24 11:26/ 신고
게임 방을 하고 잇습니다.
시피유 교체로 고민을 하고 있는데여

게임 에서는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느지요...

일단 3d 는 게임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여?

3D 게임 에서 벤치 마킹을 해주셨으면 하는 군여
특히 C&C 제로아워 에서...
또 홈월드2에서도 ^.*
-_- / 03-11-29 15:53/ 신고
저밑에 ?? 표는 전산학 책좀 읽어보고 다시 글쓰라고 하고 싶구먼 -_- 지금 당신이 말하고 있는게 멀티 프로세싱인지 아니면 멀티 쓰레딩인지...-_- ?? 님 한번 말씀해 보시죠? X86 호환성이라면 인텔이나 AMD 역시 아무런 차이도 없다. 칩셋 호환성에서 차이가 날뿐. 바보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지.. ?? 정신차려라
빈치 / 03-11-29 17:31/ 신고
게임방에서는 딱히 HT를 쓸 필요는 없을듯 한데요... ^^ 있으면야 좋지만.. 꼭 필요는 없을듯.. 저렴한걸로 선택하심이...
캡틴Q / 03-12-19 15:18/ 신고
음 글 자봤습니다
근데 저번주에2.6c 로 asus 보드로해서
조립해서 써봤는데 하이퍼쓰레딩이란 ㅡㅡ;;
오락이곤 그래픽프로그램이곤 실질적으로 써보면
이게 하이퍼쓰레딩기술이 진짜적용된건지 뭔지ㅡㅡ;;
하여튼 그냥 하이퍼쓰레딩 있나 없나 체감속도는
똑같습니다 ,,,울나라 사람들 뭐앞에 조금만 옵션조항만
달면 ,,허~~해서 이런 벤치가 이러졌는지는 모르나
하여튼 체감속도는 똑같아요 빨라진거 그런거 못느낌니다.그러니까 그냥 아무거나 쓰세요 amd를쓰던 p4533을쓰던 800을 쓰던 아무거나 쓰세요
실제 작업해보면 비슷한 사양에서는 다거기서 거깁니다
캡틴Q / 03-12-19 15:24/ 신고
예전에 이런게 생각나네요
제가 3년전에 현대sdram 을쌌을때
주위에서 왜 삼성꺼사지 현대께그때는 더싸서
현대 삿다고 하니 까 삼성이더 좋지않나
결국은 ,,,그 후에,다들 쫌더싼 현대꺼 사더라구요
왜냐 써보면 다거기서 거기거든요 ,
인식차이 임니다 그리고 울나라 사람들 후진국에서 왠
하드웨어 가지고 그러는지 인텔cpu amdcpu만든 미국사람
들도 울나라 보다 하드웨어 후지게씁니다 ,
옆나라 일본도 그러고 ,,,,,이상하게 울나라 사람들만
뭔가 억분에 눌려사는거 같은 ,,돈에 ,,참,
그래서 나라가 이모양인가 봅니다
가구당 빛3000만원,,정신좀 차립시다
soanddo (ID) / 03-12-24 14:43/ 신고
"HT는 1개의 CPU에서 여러개의 쓰레드를 '동시에' 실행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라는 purearil님의 말씀은 하드웨어 적인 입장에서 보면 틀린 말입니다. 어떤 순간이든 한 순간에 CPU내에서는 반드시 하나의 쓰레드만이 실행 될 수 있습니다.(단, 하나의 CPU가 있다고 가정). 물론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동시에 수행되고 있다고 느끼겠지만 말이죠.
커트 / 04-01-02 14:35/ 신고
HT의 효과는 확실히 존재한다고 봅니다. 홈레코딩은 하는지라 cubase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다 보면 그효과를 굳이 수치가 아니더라도 몸으로 느낄 수 있죠..또 아랫분의 글과 같이 소프트웨어 방식 hdtv수신같은 예를 들어보면 지포스계열에서 2.4B를 사용할경우 점유율이 50~60%가 나오나 2.4C를 사용할 경우에는 35% 정도 유지 되네요...
멀티작업에서 ht의 효과는 확실하다고 봅니다. 물론 ht를 공식지원하는 프로그램에서는 더 확연히 들어납니다.
나그네 / 04-01-06 7:57/ 신고
하이퍼쓰레딩과 동영상 인코딩과의 연관성은 없습니다. 동영상 인코딩이 더 나은 결과를 보여주는 이유는 인텔의 FPU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인텔은 FPU면에서 AMD보다 빠릅니다(동클럭은 비교는 아니죠).

정작 하이퍼쓰레딩을 비교해서 댓글을 붙이면서 단일 쓰레드 작업에 대해 예를 든다는 것은 잘못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추측하건데 아마도 하이퍼쓰레딩은 노스코어가 죽는 현상을 막기위한 다른 해결책으로 코어를 더 만들었다가 기술화시킨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헷갈림 / 04-01-26 0:28/ 신고
결론이나 짓자구요 ㅡㅅㅡ
여러 말 하지말고
(개인적으로 윗분들의 토론을 죽 읽으면서 각각의 의견마다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되고 또 끼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가격대비 효율 좋은 533 쓰던지
그래도 최신 기술이 좋으면 800 에 HT 쓰고
하이엔드가 무조건 좋으면 그냥 프레스캇 기다리세요
katmai79 (ID) / 04-01-26 13:37/ 신고
우리나라 유저에게 가격대비 성능을 요구하는 것은 무린가??? ㅎㅎ...인텔은 전혀 이점이 없군요 역시나...
HT의 문제점.. / 04-01-26 15:28/ 신고
각종 멀티작업을 할 때 벤치마크를 보면 HT 사용시 작업시간이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예를 들자면 인코딩을 돌리면서 IE를 다섯개 띄운다고 합시다. 이 상황에서 HT가 있으면 인코딩이 30초 걸리고 없으면 35초가 걸린다고 가정합니다.

이렇게 보면 HT가 시스템의 속도 향상에 기여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IE 다섯개가 뜨는 속도가 HT가 있을 때 없는 경우보다 느려지게 됩니다. 스레드가 어느정도 효율적으로 배분되는 것은 확실합니다만 실제 사용에 있어서 벤치마크에서 보이는 수치만큼의 이득을 얻는 것은 아니란겁니다.

HT 기능을 이용해서 얻을 수 있는 대부분의 잇점은 똘똘한(?) application base-priority 관리를 통해서 쓸 수 있습니다. (흔히 HT의 장점으로 꼽는 멀티태스킹시의 스무스함 말입니다. HT기능이 있을 경우 오히려 유저가 임의로 cpu의 리소스를 하나의 스레드에 집중하여 최대의 능력을 뽑아내는데 방해가 됩니다. 우선권을 리얼타임으로 줘도 HT가 CPU 리소스를 계속 갉아먹거든요)

HT가 특정 연산에 대해서 어느정도 속도향상을 가지긴 하지만 반대로 특정 상황에서 non-HT보다 느려지기 때문에 이로 인한 이득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고요...

다만 일반 유저에게는 확실히 도움이 되는 기능이라고 할 수는 있습니다. base-priority 관리를 할 수 있는 지식이 없는 유저라면 HT 기능이 있는 것만으로도 멀티작업이 상당히 스무스하게(그만큼 어플리케이션의 작업속도는 1~3% 느려집니다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겠죠) 할 수 있으니까요.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유저나 서버관리자라면 HT를 끄고 스레드 우선권을 손보는 쪽이 훨씬 더 나은 퍼포먼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ㅠ,ㅠ / 04-02-07 20:17/ 신고
그림이 안나오네요 -_-;;

나만 그런건가
지나가다 / 04-02-26 20:15/ 신고
좀 다른 말이지만... 예전 sdram 삼성 하이닉스 가격차이 별로 안 났고... 성능도 거기서 거기였습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중고 시세 보세요.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왜 삼성같은 네임벨류를 따지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이유라고 봅니다만.. 물론... 지금 중고 거래하는 사람들도 삼성을 찾아서 그런다고 말하신다면... 더 말할게 없겠군요...
ㅡ.ㅡ;; / 04-03-12 0:06/ 신고
모두들 아주 커다란 점을 놓치고 있는데

저~ 위에 어떤 입이 좀 거친 분 말대로...

인텔의 클럭올리기가 구라 클럭이란 소릴 듣는 이유는

바로 저겁니다. FSB 800 이라고 해봐야

AMD와 같이 x2 가 아닌 x4 해버리는 인텔로서는

사실상 실제 시스템 버스는 FSB 200 입니다.

AMD가 실 클럭은 2기가대 겨우 왔다갔다 하는 주제에

인텔을 몰아 붙일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죠.

즉, 2.2기가 짜리 3400+ 나, 3.4기가 짜리 3.4EE 나

실 클럭은 같습니다 ㅡㅡ;

그러니 구라 클럭 소릴 듣죠.

그리고 HT 기술은 사실상 유용하기도 합니다만...

66번째 댓글 쓰신분이 아주 정확히 지적해 주셨는데

저런 문제점으로... 이런 사이트 올정도의

흔히 말하는 파워 유저라면 오히려 거슬리지요.
... / 04-03-16 14:35/ 신고
멀티스레드 프로그래밍과 SIMD프로그래밍은 난이도 차이가 상당합니다.

SIMD는 사실상 프로그래머가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는 컴파일 할때 SSE옵션을 주느냐 안주느냐 정도만 해주면 되지만 멀티스레드는 스레드간의 종속성을 가지도록 프로그램을 해주려면 디버깅이 아주 골때려집니다. 그것때문에 멀티스레딩 프로그램을 의외로 잘 안하려고 들지요.
... / 04-03-17 11:18/ 신고
그리고 인텔은 전통적으로 FPU가 약했습니다.
그나마 한 번 인텔이 FPU에서 힘을 써본 때가 P6코어를 출시하면서였는데 이것조차도 얼마후 K7이 출시되면서 FPU성능은 완전히 역전되었습니다.
levistraus (ID) / 04-05-11 2:19/ 신고
오~ 이런 멋진리뷰가 있다니...
파격적인 언어표현 어디와같은 광고를 하는 리뷰벤치
와는 절대 다르군요 / 늦게 나마 봤지만

HT 기능 쓰고 있는상태에서 저도 한마디.
고기맛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처음 먹어본 사람은 맛을 이렇다 저렇다 말합니까?

HT 기능 IC7-G 875P ABIT 보드로 쓰는데요.
물론 2.4C 이구여

주변기기를 추가 장착을 많이 했거나
멀티미디어관련 어플리케이션을 많이 쓴다든지
다중창 / 여러프로그램을 다중 실행시

바로 피부로 느껴집니다.

HDTV 바탕화면 보기로 3-4개의 메신져와
IE 몇개창. 거기다 온라인 3D 게임 로그인 해놓고
창내려놓고 거기다 영화 다운로드 몇시간 짜리 걸어놓고
심지어 3-4개의 중 안쓰는 하드 조각모음 하면서
잠깐 잠깐 포토샵 열어 넣고 디카찍은사진 편집이라고 하는 경우에는요...정말 이지 HT 차이가 체감 2배라고
말씀드리죠 이래도 이해가 안가면 그냥 메이커제품
돈주고 젤루 비싼거 사면 되요. ㅋㅋ
지나가다 / 04-05-15 13:21/ 신고
사무실에 컴이 2대 있습니다..
1번째는 2.4C에 512MB 9200SE 128MB와 865PE보드 80G 7200RPM-삼성
2번째는 1.8에 512MB 9000pro 64MB와 845PE보드 40G 7200RPM-삼성
이 조건일때 CAD 사용하면서 다른 잡업(알집 압축,음악듣기,영화보기 등등) 멀티작업시 엄청 난 차이를 보입니다..
또 단일 작업 이라도 리니지2를 돌릴때도 2.4C의 컴퓨터가 더 빠르더군요..
비디오카드를 보면 9000PRO가 훨 나아야 하는데
(참고로 9200SE의 비디오 메모리 대여폭이 9000PRO의 1/3이나 1/4장도 입니다..또 코어 클럭도 9000PRO가 높기때문에 더 빠르고요)실제 겜에서 같이 하다보면 2번째 컴은 엄청 끈김니다..물론 리니지2가 말도 않되게 고사양을 요한다지만 전 화면 멈춰있고 1번 컴은 잘돌아가고..물론 2개의 비됴카드가 극히 보급형인지라 1024X768X32로 사용합니다..
역시 1.8을 오버 한다해도 같은 체감을 얻습니다..
그럼 주관적인 견해였습니다..
솔직히 저도 이정도 차이 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지금 심각하게 교체를 생각중입니다..
그놈의 게임이 뭔지..쩝쩝
하이퍼 / 04-05-18 20:05/ 신고
저같은 경우 팬4 2.4C를 사용중이고, HDTV 카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HT 의 성능을 쉽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HT를 켜논상태에서 HDTV 에서 소프트 가속이나 하드웨어 가속을 해놓고 TP 파일 고화질 녹화상태에서 다른 동영상 프로그램 두세개 띄우고 일반 프로그램,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띄워놓아도 HDTV 에서 나오는 화면이 전혀 끊김없이 재생 되더군요.... 같은 조건에서 HT를 꺼보니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끊기고 일부 프로그램 다운되고 아주 가관이더군요... HDTV 카드 쓰기전에는 그냥 인텔 팔아버리고 엠디 한번써보고 싶었는데 HT를 직접 경험하고 나니 팔았으면 정말 후회를 많이 했을 것 같군요.....
OS / 04-05-20 9:33/ 신고
요즘 OS 전공 수업을 듣고나서 이 기사와 덧글들을 읽어보니 가슴에 와닿는(?)군요..;; 현재로써 HT의 메리트는 그리 크지 않지만, 차후 이 기술이 사용될 발판을 마련해 준다는 의의가 있는 정도로 생각하면 좋겠죠..^^
이현석 / 04-06-11 0:02/ 신고
100 에 90 명은 일반 유저입니다..
즉.. HT가 상당히 유용하다는 거죠..
멀티스레드로 인해 싱글 시퓨보다 단일 스레드 처리속도가 떨어질지라하더라도.. 어지간한 프로그램이 아니면 2기가 이상에서 전혀 무리없이 돌아갑니다..

썬에서도 울트라 스팍4에서 HT비슷한 기술을 쓰는 것만봐도.. 유용성이 있는 기술임은 틀림 없습니다..

기회가 되면.. DELL이나 NT서버 관련 회사 벤치마크팀에 일하는 분들있으면... 여쭤 봐야겠군요..
현재는 유닉스관련 회사에 일을 하고 있어서..

사하린 / 04-06-15 10:02/ 신고
66번 댓글쓴분이 제대로 집어주셨더군요

이제 제가 말하고 싶은건

보통 사용자 대부분이 창 몇개 띄어놓는다던지

게임을 한다던지 여러가지 작업을 합니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건 HT를 사용함으로서

기본적인 스무스함으로인해 HT에 대한 체감을

한다는것입니다.

일반인들이 HT를 사용하여얼마나 이득을 볼수

있겠습니까.. 단지 와닿는 그런 스무스함을

느낄수 있다는것에 HT를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다는겁니다.

위에 이현석님이 말하는것처럼

단일 쓰레드의 처리속도가 떨어지더라도

일반유저들이 쓰는 프로그램에서 처리속도가 떨어지는걸

느낄정도는 없다는겁니다.. 반대로 스무스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걸로 HT를 선택한다면 그걸로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벤치전문가들에 의한 체감보다는 일반인들의

체감이 더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지식있는 유저보다도 대강알고 대강쓰는

일반인들에겐 HT의 스무스함은 두말할 필요없는

좋은 기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단지 그 스무스함많이라도 좋은겁니다.

깊게 생각할것도 없고 그런 스무스한 환경이

일반인들에겐 더욱 값어치가 있는것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가격대 성능비로 본다면 amd를 선택하겠지요.

XP와 2003을 왔다갔다 사용하고 있지만

운영체제의 셋팅에 따라서 그 차이는 미묘해집니다.

운영체제가 바꼈다고해서 그것이 HT 체감성능

운운하기에는 상당히 미묘합니다.

마지막으로 ㅡ.ㅡㅋ 모두 수고하시는군요..

각자 자신의 소견대로 잘살고 있는겁니다..

그것이 틀리면 고치면 되는것이고

몰랐던걸 알면 겸허하게 받아들이는것도 배우면 됩니다.

일부 안다는사람들의 보수적인 생각으로 고정관념을

버리는게 상당히 힘들지만 버리지 못해 상당히

박혀있게 됩니다..




결론은 HT는 상당히 유용할정도로 좋다기 보다는

일반인들도 오..좀 스무스한데 라고 느낄정도

라고 생각됩니다..
사하린 / 04-06-15 10:05/ 신고
지금에 와서야 느끼는 거지만 아무리 고클럭의

시피유가 나오더라도 별관심이 없어졌습니다..

이제는 그외의 것들의 성능향상에 눈길이 갑니다.

위에서 말한 가격대 성능비면 된것이고

남은 총알로 그외의 부품들의 업으로 전체적인

퍼포먼스를 올리는것에 더 관심이 갑니다.

물론 신기술과 새로운 제품에 대한것은

많은 분들도 두근거리는 마음에 벤치를 기다리겠죠 ^^
음 / 04-06-19 17:58/ 신고
이글쓴 기자 인텔 어드벤티지 받았나?
물론 좋은 시퓨지만 가격대비 성능은 아주 꽝이라는 의미에서 AMD가 말한거고...벤치마크 결과도 이를 대변해 주는구만..
나왕이야 / 04-07-03 20:21/ 신고
Xeon CPU 2.4G Dual(서버용)
amd 1800+(메인작업용)
intel 2.4G(single) 테스트용

위 시스템으로 서버 프로그램 하구 있습니다.

작업용(amd)에서 돌릴땐 문제없이 돌아가던 서버가..
intel 컴퓨터에 올려지기만 하면
시간 오차가 너무 심하게 커지더군요...

이것저것 방법을 모색하구, 구현해봤지만..
어떤것으로도 시간 오차를 줄일수 없었습니다.
거의 1초당 0.5초정도의 오차를 내는것 같습니다.
(timer, sleep, thread 모두 비슷한 오차)

ht 를 끄고 가동을 해도 역시 시간 오차가 나더군요.
왠지 아직 정밀한 작업을 할만한 수준의
프로세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섬세한 작업이 필요없는 일반유저에게나
쓸만한 기능인것 같네요...



나왕이야 / 04-07-03 20:25/ 신고
Timer Resolution 변경도 해봤구요,
우선순위를
REALTIME_PRIORITY_CLASS까지 올려도
1초당 0.5초정도의 시간이 지연되는 경우는 같았습니다.

아직까지도 이것땜에 고민중이네요...
나왕이야 / 04-07-03 20:55/ 신고
bios에서 ht 기능을 제거해도
역시 결과는 같습니다.

테스트를 위해 만들었던 프로그램을 올리고 싶은데..
올릴만한 곳이 없네요...
결과만 올립니다.(결과는 같은 프로그램으로 실행한 내용입니다.)


AMD cpu test 결과 ==============================
The system clock interval is 10 ms
timer resolution 초기 설정값 10032
timer resolution 오차를 줄이기위해 res낮춤 10032
경과 : 3054 tick, 예상 : 3000 tick, 오차 : 54 tick
경과 : 3055 tick, 예상 : 3000 tick, 오차 : 55 tick
경과 : 3064 tick, 예상 : 3000 tick, 오차 : 64 tick
경과 : 3315 tick, 예상 : 3000 tick, 오차 : 315 tick
경과 : 3275 tick, 예상 : 3000 tick, 오차 : 275 tick
경과 : 3124 tick, 예상 : 3000 tick, 오차 : 124 tick
경과 : 3075 tick, 예상 : 3000 tick, 오차 : 75 tick
경과 : 3414 tick, 예상 : 3000 tick, 오차 : 414 tick
경과 : 3065 tick, 예상 : 3000 tick, 오차 : 65 tick
경과 : 3084 tick, 예상 : 3000 tick, 오차 : 84 tick
timer resolution 초기 설정값으로 변경 10032



intel cpu test 결과 ==============================

The system clock interval is 15 ms
timer resolution 초기 설정값 156250
timer resolution 오차를 줄이기위해 res낮춤 78125
경과 : 3531 tick, 예상 : 3000 tick, 오차 : 531 tick
경과 : 3516 tick, 예상 : 3000 tick, 오차 : 516 tick
경과 : 3515 tick, 예상 : 3000 tick, 오차 : 515 tick
경과 : 3516 tick, 예상 : 3000 tick, 오차 : 516 tick
경과 : 3516 tick, 예상 : 3000 tick, 오차 : 516 tick
경과 : 3515 tick, 예상 : 3000 tick, 오차 : 515 tick
경과 : 3516 tick, 예상 : 3000 tick, 오차 : 516 tick
경과 : 3516 tick, 예상 : 3000 tick, 오차 : 516 tick
경과 : 3515 tick, 예상 : 3000 tick, 오차 : 515 tick
경과 : 3516 tick, 예상 : 3000 tick, 오차 : 516 tick
timer resolution 초기 설정값으로 변경 156250
ytsc1225 (ID) / 06-01-04 22:57/ 신고
참 인텔과 에이엠디의 경쟁 피튀기네욤..ㅋ
im4uman (ID) / 06-01-09 22:03/ 신고
분명한 것은 특정 프로그램과 HT가 충돌한다는 것이죠.
멀쩡히 돌아가던 것이, 갑자기 오작동해서.. 난리법석을 떨었는데.. OS새로 깔고 장비바꾸고..

결국 HT 꺼버리고 해결이 되더라는... ㅡㅡ;

이것저것 수치따위 믿지 않습니다.

써보시면 HT가 쓰레기라는 거 느낍니다.

고생한거 생각하면..아직도 치가 떨립니다. 휴~
guig / 07-05-02 21:06/ 신고
쓰레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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