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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ATI의 두번째 메인보드칩셋 RADEON9100 IGP

2003-09-18 22:36
장홍식 대표기자 potatotr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otatotree@bodnara.co.kr

가전제품들이 갈수록 작고 귀여운 것들이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가운데 컴퓨터들도 점차 소형화 되어 노트북과 데스크탑으로 나누어진 컴퓨터 시장에 베어본이라는 새로운 제품군이 등장했으며 최근에는 베어본보다 작은 MINI PC와 HTPC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물론 이미 몇 년전부터 이들 제품들이 생산 판매되고 있었기에 별다르게 새로울 것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digidice.jpg 베어본을 넘어 갈수록 소형화되고 다양한 기능이 통합되고 있는 현상은 점차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이전과는 다른모습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는데 예전에는 소형화에 따라 기능이 제한되었지만 최근에는 주변기기의 소형화로 인해 이런 Mini제품들이 일반 제품과 별다른 차이가 없을만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왼쪽 이미지는 ABIT의 새로운 베어본 시스템인 DiGiDice, 베어본이면서도 데스크탑보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처럼 소형화라는 시대적 흐름에 각 주변기기들도 잘 맞추어가고 있는데 이들 주변기기의 소형화와는 달리 컴퓨터의 핵심중 한가지인 그래픽 쪽에서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픽쪽의 경우 일반 데스크탑이나 워크스테이션등에 사용되는 그래픽코어들은 상당한 기술발전과 더불어 이를 이용해 사용자들이 사용하게되는 어플리케이션들이 함께 발전해오고 있는 반면에 노트북이나 일반 HTPC 혹은 Mini PC에 사용하게되는 그래픽코어 내장형 칩셋들은 메인 칩셋의 기본적인 기능과 성능은 계속 발전되어 왔지만 이에 포함되는 그래픽코어는 별다른 발전이 없어 외부 그래픽카드용 그래픽코어들과 상당한 세대차이를 나타내고 있고 성능또한 하늘과 땅차이라고 할만큼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었다.

단 이것은 지금까지 대부분 그래픽코어 내장형 칩셋의 개발 및 생산은 메인보드 칩셋을 개발하는 회사에서 개발하였기에 이러한 문제를 보여준 것으로 근래 몇 년전부터는 GPU를 전문으로 개발/생산하는 개발사들도 메인보드 칩셋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한예로 GPU시장의 두 기둥중 하나인 nVIDIA가 AMD의 K7프로세서용 메인보드 칩셋을 개발하여 메인보드 칩셋 시장에 뛰어들었는데 nVIDIA는 이미 자신들이 개발하여 생산하고 있던 Geforce2 MX 그래픽코어를 내장한 그래픽코어 내장형 칩셋인 nForce IGP제품군을 출시하여 그당시 AMD프로세서용 그래픽코어 내장형 칩셋에서는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었으며 최근에는 Geforce4 MX 그래픽코어를 내장한 nForce2 IGP제품군을 출시하여 최근에 판매되고 있는 그래픽카드들과 엇비슷한 성능을 보여줄만큼의 강력한 3D성능으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img1.jpg

[경운기에서 이제는 스포츠카로 뛰어넘는다!!]

이처럼 메인보드 메인칩셋만을 생산하던 INTEL이나 SiS, VIA, ALi의 경우 좀처럼 발전이 없었던반면 그래픽 프로세서를 개발해오던 nVIDIA는 자신들이 이미 개발해놓은 그래픽코어를 메인보드 칩셋에 적용하여 뛰어난 3D성능으로 그래픽 프로세서를 전문으로 개발하던 자신들의 이점을 충분히 살리고 있는데 아쉽게도 이것은 AMD 프로세서용으로만 개발되었기에 얼마전까지 INTEL시장에서 뛰어난 성능의 그래픽코어가 내장된 그래픽코어 내장형 칩셋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러나 nVIDIA가 nForce라는 메인보드 칩셋으로 성공한것에 자극을 받은 것인지 nVIDIA의 최대 경쟁자인 ATI도 얼마전부터 자사의 데스크탑용 그래픽코어인 RADEON 그래픽코어를 내장한 그래픽코어 내장형 칩셋인 RADEON IGP를 개발하여 출시하였으며 nVIDIA와 달리 AMD와 INTEL프로세서용으로 두가지 다 출시하였다. 하지만 ATI는 nVIDIA가 초기의 nForce에서 그랬듯이 처음 발표한 RADEON IGP 330/340, 320등의 칩셋이 드라이버의 불안정등 여러문제로 인해 빛을 못보고 있었으며 이로인해 얼마전까지 잊혀져가고 있었는데 최근 INTEL의 FSB800Mhz 계획과 듀얼 채널 메모리 컨트롤러를 탑재한 제품들이 발표되면서 ATI도 새로운 IGP 제품으로 새롭게 시장을 넘보고 있다.

단 이번에는 기존 RADEON IGP 330/340, 320과는 달리 INTEL시장만을 겨냥한 RADEON9100 IGP칩셋만을 출시하고 있는데 nVIDIA가 nForce2에서 성공했던 것처럼 ATI의 두 번째 작품인 RADEON9100 IGP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지금부터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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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ㅋㅋ / 03-09-18 22:51/ 신고
1등!
ㅋㅋ / 03-09-18 22:52/ 신고
처음으로 해보는 1등...2등도 차지;;
c / 03-09-19 0:22/ 신고
nforce보다 완성도가 떨어져 보이는군요.
플랫폼 자체가 다르니 비교하긴 그렇지만...

ATI가 드라이버 기술력이 크게 떨어지지 않으면서도
유저들의 인식 속에선 드라이버에 대한 편견이 박혀있는것도 큰 짐이 될듯.. 처음부터 잘 좀 하지..--;
(nvidia의 2d 화질이 떨어지지 않음에도 Riva128때의 편견이 아직까지 지워지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
khs7761 (ID) / 03-09-19 1:26/ 신고
사우스 브릿지까지 ATI에서 제조했으니 VIA칩셋드라이버와 혼용해서 설치할필요가 없어졌군요.. 메모리쪽성능도 좋아졌으니.. 9100IGP라는데 9200코어라고 적혀져있네요.. 그럼 8500이랑 비교보다는 9000이나 9200과 비교해야하는거 같은데.. 잘못타이핑된건가요?
wetsea / 03-09-19 1:31/ 신고
1. 9200코어 맞습니다.
2. 8500vs9100IGP 성능비교가 아니라 각각 내장/외장의 경우 9100IGP 사용 보드/865G 사용 보드의 상능비교니까요.
enjyu / 03-09-19 1:31/ 신고
왜 3dmark 2001se 결과는 없지.. -.-
loovoo / 03-09-19 4:34/ 신고
나름대로 괜찮아보이는군요...다양한제품이 나온다면..ㅡㅡ

오타 발견...마지막페이지 3번째줄..역간->약간
ruhe / 03-09-19 9:50/ 신고
칩셋성능으로 865G를 능가하다니.. 조금 충격이군요..
ATI나 nvidia나 칩셋만든지 얼마나 됐다고 ㅡ_ㅡ;;
두회사의 로직기술이 상당히 뛰어나다는반증.. 우리나라는 언제 저런회사나오나요.. 누구 개발좀 하시지 ㅡ_ㅡ;
inna / 03-09-19 12:01/ 신고
정말!! 왜 3dmark 2001se 로 테스트하지 않았는지 궁금.
아직 2003 결과는 감을 잡을수가 없군요...
테스트 안되는것도 있고..ㅡㅡ;;

2001se 점수가 엔포스2+바톤2500+조합보다는
떨어질것 같네요...
픽셀 랜더링 파이프라인이 2개로 줄어서 그런건지...
inna / 03-09-19 12:03/ 신고
앗... 실수닷...
엔포스2 이상 되는것 같네요 다시 보니...^^;;
세대가 좀 다르다 보니 그런가봐염...ㅎㅎㅎ
ATi / 03-09-19 14:45/ 신고
정말 못만들었네요...처음이긴 하지만...

그리고 인텔은 xxxG계열 좀 안만들었으면...부탁합니다...



initialM / 03-09-19 18:12/ 신고
앞도적인 -> 압도적인
지나가다 / 03-09-19 18:16/ 신고
비교할게 없어서 인텔꺼랑 비교하다니...ㅡㅡ;
IGP면 엔포스계열하고 비교해야 하는거 아닌가?.ㅡㅡㅋ
인텔계열내장 글픽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다들 잘 아는데...ㅡㅡ;;
shootin / 03-09-19 19:03/ 신고
이제 슬슬 보드나라에도
등수놀이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군요
역시나 짜증 ㅡ_ㅡㅋ
혼자 세칸이나 차지하며
글보기 불편하게 함과 동시에 스크롤을
많이하게 만드는 저런 짓좀 삼가해주셨음 좋겠는데~
등수놀이 할거면 한칸에 끝내란 말씀 ㅡ_ㅡ;
아무튼!
이번에 856g 2.4c에 물려 쓰면서
1700 팔로코어 엔포스1 보다도 못한
성능에 좌절...
대략 60퍼센트 정도의 성능 ㅡ_ㅡㅋ
2001se에서 디폴트 셋팅으로..
다시는 인텔 내장으로 가지 않으리~ ㅡ_ㅡ;;;;
나그네 / 03-09-19 21:38/ 신고
엔포스2의 내장그래픽 코어는 애슬론XP의 대역폭이 듀얼로 구성할 경우 상당수 남아 돌기 때문에 그 대역폭을 이용하면 외장형 지포4 MX 440만큼은 안되더라도 3분의 2수준의 3D성능은 보여주었지만 펜티엄4는 대역폭 자체가 메모리 ddr 400을 쓰더라도 싱글로는 부족하고 듀얼 메모리를 지원하는 865칩셋이라고 해도 겨우 동기화 될 정도에 불과합니다. 이런 점에서 엔포스2보다 나은 3d성능을 기대한다는 것인 좀 힘들듯 보이는데 엔포스 2와 비교가 없는 것이 좀 안타깝네요.
아무튼 인텔 내장 그래픽보다는 몇단계 위인것만큼은 확실하군요.
흠 / 03-09-19 22:56/ 신고
등수 놀이 하는 사람들은 학교 다닐때 1등 한번도 못 해본 사람들인가 보죠? 지켜 보기 참 딱합니다들 그려.
^^* / 03-09-20 12:12/ 신고
내장그래픽에 할당될 수 있는 메모리 대역폭이 좁더라도
내장그래픽 코어의 성능이 지포스보다는 높다면
(라데온9X00 계열이 지포스4 MX 보다는 좀 높죠?)
일단, 동작클럭만 어느정도 된다면, 성능 좋을듯...
-_- / 03-09-20 15:49/ 신고
등수놀이는 저능아들이나 하는거 아닌가요? 자신의 저능함을 저리도 티내고 싶은건가... 쯔쯔쯔....
? / 03-09-20 19:30/ 신고
재미로 심심풀이로 하는걸 저능 까지 몰다니 참 대단들 합니다..
lee09ku (ID) / 03-09-20 20:35/ 신고
흠.......뭐 htpc시장용이라면야 3d야 있으면 좋지 수준의 덤이 아닐까요....고사양용 게임을 htpc에서 돌릴리는 없을테니.....뭐 저정도 성능에 꾸준한 지원으로 인한 안정성까지 겸비해준다면. 인텔제cpu를 쓴 htpc에선 꽤 좋은 선택이 될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인텔보드보다 매우 쌀때 얘기죠)

그리고 전에꺼부터 느꼈지만 보드 쪽은
ati에서 팔 생각은 있는건지
그냥 시장 선점&테스트를 위한 제품으로 생각하고있는건지.....

-ps1.인텔제랑 비교한건 역시 주 경쟁상대가 인텔 보드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인텔cpu용이라고 하니)


-ps2.재미로 심심풀이할곳이 아닌데서 저런짓을 하다니 참 대단합니다.
이 글을 칠수있는 기능이 장난치라고 있는기능인줄 아시나보죠?
제 기준으론 별다른 규제안하시는 관리자 문제라고 생각되지만요. (뭐 이건 운영진분들마다 나름대로의 운영원칙이 있는거니 제 생각일 뿐입니다.전 실명제에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있을뿐입니다.)
손님 / 03-09-20 20:42/ 신고
ati 꺼를 intel 꺼랑 비교 하다닝..
nVidia 꺼랑 비교 해서 다시 올려주세요.
客 / 03-09-21 8:00/ 신고
엔포스는 4000점 좀 넘게 나오던데, 이건 얼마나 나올런지 궁금하군요? 근데 인텔 꺼랑 비교한 이유는 뭔가요?
플랫폼이 달라서 그런가..?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9-21 9:12/ 신고
이번꺼 실망스럽네요 인텔 칩셋이나 이거나 2003을

돌리기에는 한마디로 어불성설인데..-_- 그거 돌려 놓았네요 차라리 2001을 돌렸다면 더 좋았을텐데..

쩝 아쉽...
성훈 / 03-09-21 11:57/ 신고
Ati 와 인텔을 비교한는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인텔과 비교해야 하는 이유는 같은 플랫폼인데, 엔비디아와 ATi가 같은 플랫폼이였다면 두 회사를 비교 했겠죠...

그리고 엔비디아와 ATi메인보드를 비교하기에는 테스트 사양 맞추기가 힘듭니다.. CPU성능 차도 그렇고요..
elvinpark (ID) / 03-09-22 20:12/ 신고
제가 보기에는 관점을 달리해서
인텔계열에서도 훌륭한 내장칩셋이 등장했다라고 해야하지 않나요?
사실 현재 베어본 피시 시장이 인텔쪽이 우위라고 볼때(나와있는 제품수나 실 판매량을 볼때) 이 제품은 상당한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저 정도 수준이면 충분히 게임도 돌릴수 있는 수준이라 보이네욤.
많은 분들이 엔포스2와의 비교를 이야기 하시지만 현재로서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achtung (ID) / 03-09-23 3:06/ 신고
ATI계열의 TV-OUT을 그래픽 내장 칩셋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것만으로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이 정도로 큰 차이가 없는 성능은 개인적으로는 기대이상의 성능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메모리나 CPU 관련 퍼포먼스)

현재도 나름대로 쓸만하다고 보지만, 앞으로 S-ATA 지원이나 HDTV Component 출력, 5.1(7.1) 채널 사운드의 강화, 사운드의 디지털 출력 등의 기능으로 한층 더 강화시킨다면 거의 완벽한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PS> 그러나, 벤치시 칩셋이 DX 8.1 지원이니 만큼(RV280 기반이라면) 3DMark2001 SE 로 테스트 했어야 했다고 생각됩니다. 아니면 외부에 9200 카드를 장착 후 테스트 하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있을 뻔했는데 :) 아쉽군요...
로가 / 03-09-24 15:58/ 신고
지금 인텔 계열 통합칩셋의 주력(?)인 SIS650시리즈 보다 좋으면 됩니다 :)
kite / 03-09-28 8:28/ 신고
그러고 보니 예전에 ATi 9100IGP 칩셋 보드에 ATi VGA 카드를 달면 카탈리스크에서 연동되서 트리플 모니터도 쓸수 있다고 하던데. 나중에 기회되면 그것도 확인을..이름이 아마 Smart Vision 으로 들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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