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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서버구축으로 알아보는 웹서버에 대한 모든것 1부 - 서버를 알자!

2004-05-20 12:35
장홍식 대표기자 potatotr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otatotree@bodnara.co.kr

협찬사 안내 :

AMD Korea : AMD Opteron 242 Processor 2EA
MSI Korea : MSI K8D Master Dual Mainboard 1EA
Zalman Tech : Zalman CNPS-7000Cu 2EA
기사작성에 도움을 주신 협찬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컴퓨터산업이 발달하면서 PC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게 되었다. PC는 이제 대한민국에서 생활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하나의 삶의 필수품이 되고 있다. 모든 업무는 다 PC로 처리되고 간단한 문서작성과 데이타 저장은 물론 학생부터 회사원까지, 컴퓨터는 없어서는 안될 하나의 필수품이다.

이렇게 컴퓨터가 필수품으로 자리잡게 된 데에는 인터넷의 영향이 가장 크다. 전세계에 설치되어있는 PC가 하나의 네트워크망으로 연결되어 처리되는 인터넷의 등장은, PC가 삶에 미친 영향의 파급효과보다 훨씬 더 큰 파급효과를 낳았다. 은행에 가지 않아도 은행일을 처리할 수 있으며, 공과금 납부나, 정보 검색 등등 헤아릴 수 없는 삶의 변화를 낳았고, 경제 지도까지 바꾸어버렸다. 보드나라같은 벤치마크사이트도, 인터넷의 등장 없이는 불가능했던 아이템이었지만 우리는 이제 아주 자연스럽게 이런 물결을 받아들이고 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컴퓨터'라고하면 단순히 자신의 집에 설치되어있는 노트북이나 PC를 떠올릴 것 이다. 그러나, 이런 인터넷의 첨병에 선두주자를 하게된것은 물론 각 가정에 설치된 노트북이나 PC도 하나의 주 원인이지만, 이런 PC의 요구를 무리없이 소화해내는 '서버'의 역할도 그 못지않게 중요하다. 그러나 서버라는 것은 웬지 일반적인 PC만 다루던 유저에게 있어서는 항상 사용하고 있지만 웬지 다가가기 어려운 '가깝고도 먼 당신'이다. 실제로 여러분들은 지금 현재도 보드나라의 서버에 접속해서 서버를 사용하고 있지만, 드러내지지 않는 서버의 역할 상 서버의 존재를 잊고 산다. (사진은 보드나라 사무실 내에 위치한 내부 백업용서버와 이번 기획기사의 주인공인 AMD Opteron 완성 서버)

 

서버가 말썽이면 골치다! ㅡㅡ

그동안 여러분들은 꾸준히 보드나라에 접속하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올 2월 초부터 보드나라의 서버문제로 원활하지 못한 서비스를 받아왔다. 페이지가 뜨지 않는다거나,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오류를 내며 정상적으로 서비스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은, 당해보지 못한 사람은 잘 모른다. 귀찮고, 짜증나는 일이다. 이 문제가 현재 보드나라 서버의 하드웨어적 결함에 있다는것을 알게 되고 나서, 여러 회사들의 도움을 받아 새롭게 보드나라의 서버를 구축하게 되었고 이에 새롭게 얻게된 보드나라의 노하우를 여러분과 같이 공유하기 위하여 이 기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기사는 크게 서버에 대한 이해와, 서버 하드웨어에 대한 고찰을 진행함으로써 서버하드웨어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 그리고 서버 OS에 대한 이해에 도움을 드림으로서 인터넷의 첨병인 '서버'에 대한 쉬운 접근을 통해 여러분의 시야를 한단게 업그레이드 시킬 것으로 믿는다.

또한 이 기사는, 막연하게 관심은 있지만 막상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 어려워 고생하시는 서버 초급유저들과 각 회사에서 서버에 대한 막연한 지식으로 운영에 고생하시는 여러분들에게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기사는 3부작으로 나뉘어, 서버 사용과 구축, 운영에 대한 기초지식을 포함한 모든 사항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또, 이번에는 그동안 당연하게 인식되어 왔던 서버 구축의 루틴을 버리고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PC는 자신의 구미에 맞게 조립하며 사용하면서 서버는 각 업체의 완제품 계열이 무조건 좋다는 선입견을 가지신 분께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지금까지 인텔 일변도의 서버시장에 대해서 벗어나, 색다른 서버시스템 구축으로 나의 용도에 맞는 서버를 선택하는 눈을 기르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본다. 또,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이 나름대로 풍부한 보드나라의 유저들에게 친숙한 AMD Opteron 프로세서를 이용한 서버에 대한 모든 것도 함께 살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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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taiji0213 (ID) / 04-05-20 14:45/ 신고
음...잘보았습니다.
다양한 기사란 말씀에 한표 던집니다. ^^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5-20 18:02/ 신고
국내용 배포판은 상용서버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일반유저들은 국내배포판을 많이 쓰지만, 한글을 무시한 호환성이나 업데이트는 해외업체가 더 빠릅니다.

실제 대부분의 상용서버 제작자는 레드햇이나 수세등의 해외용 배포판을 더 선호합니다. 실제로 대규모 상용서버는 다 외국판입니다. IBM은 SUSE리눅스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REDHAT도 여러업체와 납품계약이되어있습니다.

한글사용을 제외하고 생각해볼때 배포판의 완성도는 해외업체가 더 높고 배포판자체의 업뎃은 역시 해외업체가 더 빠릅니다. 실제 국내배포판은 상용서버 리눅스 시장에서 5%의 점유율밖에 갖지 못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hanelian (ID) / 04-05-20 19:54/ 신고
오오~ 이래서 제가 보드나라를 좋아합니다. ^^; 전에 한번 돌리고 싶어서 mssql을 받아서 깔았는데.ㅡ.ㅡㅋ 머가 먼소린지 하나도 몰라서 바로 지웠거든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tazmania (ID) / 04-05-20 20:26/ 신고
이전완료 후 올리시겠다던 '서버기'가 올라왔군요...

자세히는 몰라도 읽기는 편하네요... =)
bubux (ID) / 04-05-20 21:27/ 신고
최근 회사에서 사용할 Workgroup Fileserver 를 대체하기 위해 고심중이었는데 매우 관심이 가는군요.

영세한 엔지니어링업체이다 보니, 현재 IDE 만 가지고, samba 와 Postgresql을 운영하기엔 퇴근할때마다 hdd가 언제 깨질까... 걱정으로 가득차서 집으로 오곤 했었죠.

저는 Debian을 사용합니다만, 차후 서버구매시에는 Suse를 탑재한 완제품을 생각했었는데...

저희처럼 영세하고 관리자능력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자가 저렴하고 안정적인 투자/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귀담아 듣겠습니다.

일반적인 웹서버만으로 제한하지 마시고, Workgroup용 File Server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RAID 구성 예등도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dualmoon (ID) / 04-05-21 0:16/ 신고
서버에 대해서 기본적인 것들을 드뎌 알게되었네요. 2부 3분 기다리겠습니다.
xweaver (ID) / 04-05-21 10:15/ 신고
흐음... 리눅스 서버라,..
와우 파란 같은 경우 서버 전용 버전도 나온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단 규모에서 우리나라 리눅스 개발팀이 상대가 안되니.
lina226 (ID) lina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5-21 10:25/ 신고
이제 서버말썽좀 없으시곘죠 역시 옵테론은 달라요 다운안된거 보니 다만 준비기간이 좀 긴게 쫌 그렇긴해요 하긴 컴터라는놈이 예측못할에러도 나오게되니까요 마치며 부분에서 서버 관리자분들의 비애가 눈에 선하네요 제가 아는 사람도 개인서버로 운영하시는 분 계신대요 그분도 컴터가 갑자기 사망한덕에 한 몇달은 홈페이지 진입불가가되었죠 지금은 팬 3 550 에 멀쩡히 돌리고계시겠지만 언제 사망할찌 모릅니다. 어여 옵테론으로 질르셔야될텐디
xweaver (ID) / 04-05-21 13:24/ 신고
서버 구성이라.. 흐음..저도 서버 만들고 싶어요... 집에서 쓸 파일 서버니. 뭐 펜3 550 으로 충분할듯.
supply (ID) / 04-05-21 14:17/ 신고
페도라보다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사용해 보심이.. 돈값은 하더군요.. 흐흐..
xweaver (ID) / 04-05-21 14:50/ 신고
서버 구성이라.. 흐음..저도 서버 만들고 싶어요... 집에서 쓸 파일 서버니. 뭐 펜3 550 으로 충분할듯.
leejingu (ID) / 04-05-21 18:45/ 신고
음....... 프로세서는 옵테론 242이군요. 저번에 물어봤었는데.
deuxlee (ID) / 04-05-25 15:16/ 신고
상당히 좋은 내용을 적어주신 보드나라엑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잘 몰랐었던 리눅스 서버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어서 좋구요

저도 기업 네트워크 유지보수 해주는 일을 하고 있는데
제가 아는 기업들은 전부 Windows 2000 서버를 씁니다
(어저다 가끔 windows 2003 서버도 보임)

물론 전부 소-중형 서버들이구요. 그런데 리눅스가
서버시장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존재인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공짜] - 인 경우가 대부분이서
그렇지만 - 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성능도 무시할 수
는 없는 부분이지요

하지만 역시 [편리성] 과 업데이트, 패치 등에서는
개인적으로 리눅스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제가 Windows 서버만 다루다 보니 이렇게 생각하는
걸수도 있겠지요. 찾는 고객분들이 적은 편입니다

물론 보안문제에 대해서는 어이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시로 보안 업데이트나 패치는 특별히
문제 되는 것 말고는 다 적용하고 있습니다
lina226 (ID) lina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5-25 23:08/ 신고
더비싼거 있습니까 호 25억짜리 흠 기상청에 4조 몇조 짜리 있던데 CPU 몇개를 클러스트링 하셨습니까 궁금하네요 참고로 클레이 사 에 16000 여개 정도 옵테론 박아둔걸로 알고있는데 전에 보드나라 기사에 포스팅 되었는데 그거 얼마짜리죠 흐믓 기상청에 건의해서 그거 들여놓읍시다할까봅니다. 싸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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