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875P 워크스테이션 메인보드, IWiLL DH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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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9 19:52
최광수 前 기자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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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보드나라에서 리뷰로는 거의 다루지 않았던 서버/워크스테이션용 메인보드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지금까지 보드나라에서 리뷰
기사로 다루던 하드웨어들은 대부분 개인 유저를 대상으로한 데스크탑 PC의 부품이었다. 그런데 테스트 여건이 좋지 못하면서도 굳이 서버/웍스
보드의 리뷰를 진행하게 되는 까닭은, 과거와는 달리 사용하는 CPU만 제외하면 데스크탑과 거의 차이가 없어진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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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사례로 AMD 64 플랫폼은 데스크탑용 Athlon 64 프로세서와, 서버/워크스테이션용
프로세서인 Opteron, 그리고 Athlon 64 FX를 지원하는 칩셋이 공용이다. 똑같이 생긴
메인보드에서 CPU 소켓 규격만 달라진 메인보드도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안정성과
특화된 기능을 위해 기판의 층 수 부터 해서, 각종 컴포넌트가 판이하게 차별화 되는 것이 현실이다.)
AMD 뿐만 아니라, 인텔 플랫폼도 과거에는 E7xxx 시리즈의
전유물이였던 서버/워크스테이션 메인보드를 Pentium4 프로세서를 위한 칩셋인 i875P에서도 듀얼
Xeon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밝혀짐에 따라 판도가 달라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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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on 64 뿐만 아니라 Opteron도
지원하는 칩셋들 |
이번 리뷰에서 소개할 IWILL의 DH800 메인보드는
화두로 제시했던 '플랫폼의 경계'에 놓여 있는 제품이다. 펜티엄4 프로세서를 지원하도록 출시된 하이엔드 데스크탑
칩셋 i875P를 듀얼 제온 프로세서를 위한 엔트리 레벨 워크스테이션 칩셋으로 활용한 제품인데, 본남편인
Pentium4를 두고 Xeon과 바람난 엄마보드가 어떤 의미를 갖게 되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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