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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특집-4] VGA쿨러 어디까지 왔나?!

2006-09-15 00:00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여름을 대비한 VGA 쿨러 시리즈 4부 연재

그래픽 카드의 가장 우선 고려 대상은 그래픽 카드가 얼마나 높은 성능을 발휘하느냐인데 그에 맞는 GPU의 개발과 함께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바로 GPU를 효율적으로 냉각해줄 수 있는 VGA 쿨러이다. GPU의 성능 증가와 함께 집적도는 높아지고 그만큼 발열도 증가하기 때문에 공정의 개선과 전력 소비가 적고 발열이 적은 트랜지스터 등을 적용하게 된다. 그러나, 발열을 개선하기 위한 이런 방법들도 중요하지만 이 GPU를 직접 쿨링 할 수 있는 VGA 쿨러도 중요하다.

현재 그래픽 카드 쿨링 시장은 무소음을 지향하는 잘만과 잘만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잃어버린 경쟁 VGA 쿨링 솔루션들이 있다. (다시 말해 잘만의 VGA 쿨러 시리즈들이 시장을 장악해 버렸다.) 또, 몇몇 제조사들의 히트파이프를 적용한 완전 무소음 쿨링 솔루션, 그리고 고성능 그래픽 쿨러를 지원하기 위한 VGA 쿨러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번 기사는 4부작으로 여름을 대비한 VGA 쿨링 솔루션에 대한 내용들이다.

 

1부. 잘만 VGA 쿨러 시리즈 - ZALMAN OEM,리테일쿨러 총집합 벤치마크

2부. 완전 무소음 VGA 쿨러 시리즈 - 히트파이프 사용한 무소음 VGA 쿨러들

3부. 고성능 VGA 쿨러 시리즈 - 고성능 VGA 쿨러도 진화한다.

4부. VGA 쿨러 시리즈 정리 - VGA 쿨러 어디까지 왔나?!

 

거듭되는 VGA 쿨러의 발전!

초기 VGA 들은 그 당시의 최고 기술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최근에는 공정의 미세화가 많이 진행되었지만, 불과 몇 년 전과 비교하면 실로 엄청난 변화라고도 할 수 있다.

PC 시장에서 3D가속 기능을 도입하여 혁명적이라고 불리울 만큼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던 3DFX의 VooDoo 시리즈가 생각나는데 비록 2D를 위해 별도의 2D 카드가 필요하였던 부분을 제외하면 2D 그래픽이 주를 이루었던 게임에서도 Glide 모드나 Direct 3D 가속을 통한 보다 사실적인 느낌을 전해주기에 충분했다. 이에 현재까지 그래픽 시장에서 영향력이 있고 꾸준히 살아남은 NVIDIA도 Riva128이라는 칩셋을 내놓고 2D와 3D를 모두 가속할 수 있는 강력한 경쟁 제품을 내놓았다.

그런데 초창기 3D 가속 카드들은 별도의 방열판이나 쿨러들을 사용하지 않고도 동작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만큼 적은 발열이 있었다는 것이고 사용되는 트랜지스터 등이 적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 후로 성능이 향상될수록 방열판에서 쿨링 팬과 방열판이 조합된 현재까지 많이 사용되는 형태의 쿨러들이 적용되기 시작한다.

현재 고성능 VGA들의 경우 공랭 방식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히트파이프의 채용은 기본이 되었고 쿨러들의 부피도 상당히 커졌다. 반면, 저가형이나 보급형에는 주로 작은 크기의 쿨러로도 충분한 쿨링이 가능하여 초창기 그래픽 카드들이 가진 쿨러보다 비슷하거나 조금은 향상된 정도의 쿨러가 사용되고 있다. 또, 일부 중급형 제품들에는 히트파이프를 사용하여 무소음을 가능하게 한 VGA 쿨러도 사용된다. 보통 저가형이나 보급형에 사용되는 쿨러들보다는 좀 더 높은 성능을 내어주는 쿨링 솔루션이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면, 이러한 변화를 통해 현재에 이른 VGA 쿨러들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VGA 쿨러들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지와 그 변화 방향을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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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redcurse (ID) redcu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5 1:31/ 신고
테스트 하는데 오래걸리셨나보네요
여름특집이 가을에 나오고 ^^
jin2006 (ID) / 06-09-15 9:00/ 신고
잘 읽었습니다. 쿨러 소음테스트 비교를 좀더 자세히 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gt75 (ID)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5 9:08/ 신고
VGA 쿨러 시장이 더이상 커지지 않는 이유는 잘만에 대적할만한 것이 없다는것 외에 레퍼런스도 성능이 많이 향상된 점도 있다고 봅니다.

잘만이 성공한 이유도 레퍼런스가 너무 시끄러웠기 때문이었는데 요즘은 레퍼런스도 그런데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사제쿨러의 필요성이 점차 감소되고 있다고 봅니다.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5 13:46/ 신고
앞으로는 히트파이프 수를 좀 더 늘리고 팬의 크기가 커졌으면 좋겠네요.
terasky (ID) / 06-09-15 19:32/ 신고
쿨링의 미학 이젠 종착역에 오지 않았나 싶다.
내구성과 가격경쟁뿐....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5 23:52/ 신고
성능테스트는 아니더라도 소음테스트는 궁금했었는데 조금은 아쉽네요. ^^;
newstar (ID)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6 10:32/ 신고
앞으로는 CPU처럼 GPU도 저전력/저발열이 등장하지 않을까란 예상/기대를 해보며...
kuki63 (ID) / 06-09-16 14:06/ 신고
안나온 쿨러도 있는 것 같아요. 특집치고 아쉽군요.
pksps (ID) / 06-09-16 20:29/ 신고
실제로 VGA쿨러를 구입하려고 알아보면 제품이 얼마 없죠 대부분이 잘만제품들만이 나오고 있는 상태이니..요즘은 에이팩제품들도 여러 제품들을 내놓고 있는것 같은데 성능도 괜찮고 앞으로는 잘만과 에이팩의 싸움이 거쌔질것 같으니 이로인해 가격도 조금 저렴해질듯한 느낌도 들고 뭔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무소음 제품이 나올 가능성이 없는것인지..
ceoh (ID) / 06-09-16 21:39/ 신고
Volari 반갑군요^^

개인적으로는 ATX규격의 특징상 대부분의 경우 그래픽 칩이 아래쪽을 보게 되는데, 방열에 그다지 좋은 구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요즘 ASUS인가가 선보이고 있는 그래픽카드 뒷면에 그래픽칩을 다는 방식을 주목하고 싶네요^^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6 23:16/ 신고
VGA도 갈수록 거대해지는것 같네요 앞으로도 성능이 올라감에 따라 그에 따른 열발생이 커지게 될테니 이러다가 쿨러의 부피만 더욱 커지게 되는거 아닐지..ㅡ,.ㅡ
bjcool (ID) bjc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6 23:32/ 신고
이제 번들쿨러는 눈에 들지도 않는다는 ㅜ.ㅜ;;

alphonse (ID) alphon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6 23:36/ 신고
헐 여름특집이라고 하기에는 이제 가을이 너무 다가왔네요
koysin (ID) koys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7 0:49/ 신고
점점 더 좋은 성능의 쿨러를 원하게 되는것 같네요.
lyongu (ID) / 06-09-17 1:18/ 신고
테스트 하는데 오래걸리셨나보네요
tibob (ID) tibo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7 6:05/ 신고
여름에는 쿨러는 선택이 아니고 필수죠... 쿨럭.
u2504 (ID) / 06-09-17 21:23/ 신고
그래픽 카드도 저발열 저소음 소형으로 가야하는데 점점 커지고 있네요.
hyukdesign (ID) hyukdesi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7 21:45/ 신고
조금 늦은 등록이네요.^^;
요새는 저가형,보급형,중급형,고급형 두루두루 잘만이 대세인 듯..
zooc80 (ID) / 06-09-17 22:27/ 신고
아이스쿨러와 VF-900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hermes (ID)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7 23:09/ 신고
사실 칩에 온도를 낮추는 것은 쿨러와 더불어
칩자체 온도를 높지 않게 저발열로 만들 수 없을지...
그럼 공랭방식보다는 무소음의 히트파이프 방식의
점진적인 발전으로 완전한 무소음을 추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northwindv (ID) northwind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7 23:25/ 신고
역시 공랭도 좋지만 무소음이 최고가 아닐지???
godanhan (ID) / 06-09-17 23:47/ 신고
앞으로는 역시 히트파이프가 대세가 될 듯 하네요.
u0100 (ID) / 06-09-18 0:25/ 신고
VGA쿨러 소음이 너무 거슬리는데..ㅎ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8 18:07/ 신고
역시 잘만이야~!!!!!!!!!!!!
hosinoasuka (ID) / 06-09-18 22:11/ 신고
고급형 VGA 쿨러들 역시 저가형이나 보급형, 그리고 중급형 VGA 쿨러들과 비교하면 보다 높은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보다 많은 회로를 내장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만큼 발생되는 발열량도 늘어날 수 밖에 없다.


---------------
위 부분이 " 고급형 그래픽카드는 저가형이나 보급형 그리고 중급형 그래픽카드와 비교하여 높은 성능을 발휘하기위해 보다 많은 회로를 내장할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만큼 발생되는 발열량도 늘어날수밖에 없다." 가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윗부분에는 온도와 소음이 나와있지만 글을 읽어내려갈때면 온도부분보다 쿨러의 소음부분만 부각되었기때문에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약간 헷갈리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viper2 (ID)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0 13:25/ 신고
내용 수정하였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whspjs (ID) / 06-09-20 17:58/ 신고
지금의 하이엔드 글픽은 엄청난 클럭에 발열이죠

소음을 잡을수 있을가까나?
ysmyym (ID) / 06-09-20 19:30/ 신고
어느덧 그래픽카드 쿨러는 잘만이 짱이라는 페러다임이 생겨버렸음~ ㅡㅡ;;
ktk7 (ID) ktk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1 20:41/ 신고
잘만 테그 제품들은 너무 좋아보인다니까~
hyeonsig (ID) / 06-09-23 4:35/ 신고
무난한 잘만이 여전히 좋아 보입니다.
yunkj (ID)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3 16:03/ 신고
그래도 잘만이 맘에 드는군요.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4 14:25/ 신고
요즘은 정말 다양한 쿨러가 나와서 선택이 폭이 넓어졌지만 그래도 잘만이 좋죠.
tusik (ID) / 06-09-26 13:00/ 신고
쿨러가 여러가지 다양하게 나오네요.
jlee95 (ID)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30 12:46/ 신고
VGA쿨러도 점점 진화하는군요.
gimjeong (ID) / 06-09-30 15:41/ 신고
개인적으로는 사일러서를 좋아함
sky0734 (ID)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30 19:50/ 신고
잘만 쿨러가 대세라... 하지만 여러가지 좋은 쿨러가 많이 나오고 있군요.
yuhwa (ID)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01 17:54/ 신고
VGA쿨러는 성능도 성능이지만 무소음 제품이 최고죠.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03 5:14/ 신고
VGA 쿨러도 소음이 점점 심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무소음 제품이 최고네요.
ryangedu (ID) / 06-10-03 23:27/ 신고
종류도 다양하네요..
ronaya (ID)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14 20:49/ 신고
뽀대는 역시 GeForce 7900GTX 512MB 레퍼런스 쿨러가 최고네요... ^^;
zooty129 (ID) zooty12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5 7:20/ 신고
....고르고싶어도 가격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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