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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뱀부를 통해 새로운 고객층 창출
한국와콤은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와콤의 펜 태블릿 기술과 멀티 터치 기능을 결합한 최초의 태블릿 제품인 2세대 뱀부를 선보임과 동시에 자사의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더욱 확장된 사용자층
기존의 와콤 태블릿이 그래픽 전문가 및 웹 디자이너 등이 주로 활용한 반면, 신제품 2세대 뱀부 시리즈는 컴퓨터를 활용해 디지털 라이프를 즐기는 모든 사용자들을 고려해 만들어진 대중을 타겟으로 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최근 블로그 및 미니홈피, 트위터 등을 통해 누구나 디지털 컨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데 있어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2세대 뱀부 시리즈는 사용자들이 펜과 터치 방식을 통해 PC와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을 더욱 직관적이고 보다 자연스럽게 업그레이드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디지털 컨텐츠를 직접, 그리고 손쉽게 다룰 수 있도록 함으로써 태블릿의 새로운 고객층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와콤의 마사히코 야마다(Masahiko Yamada) CEO는 '와콤의 터치와 펜 기술은 다른 인터페이스 솔루션들과 경쟁하는 기술이라기 보다는 PC, IT 및 디지털 기기들이 더욱 간편하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개인의 개성과 창조성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첫 단계의 기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와콤은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2세대 뱀부 시리즈를 통해 새로운 업계의 기준을 만들어내고, 좀 더 광범위한 사용자층을 위한 솔루션 제공업체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테크놀로지와 사용자의 관계는 보다 편리하고 자연스러운 방향으로 꾸준히 발전하게 될 것이다. 또한 테크놀로지는 우리의 영감을 표현하는 방식에 지속적으로 변화를 주고 영향을 미칠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변화의 과정에 인간적인 가치를 부여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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