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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4800을 대체할 DX11 메인스트림, Radeon HD 5770/ 5750

2009-10-13 13:00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HD 4800 시리즈를 이어가는 HD 5700 시리즈

DirectX 11을 지원하는 첫 그래픽카드로 HD 5800 시리즈인 HD 5870과 HD 5850의 두 제품이 먼저 등장했으며, 이들에 이어 메인스트림 시장을 이어갈 HD 5700 시리즈인 HD 5770과 HD 5750이 등장했다.

HD 5700 시리즈는 HD 5800 시리즈가 하이엔드와 퍼포먼스 시장을 겨냥하여 등장한 것과 달리 기존 HD 4800 시리즈가 위치하고 있던 자리를 이어받는 성격의 제품으로 볼 수 있으며, 새로운 공정과 DirectX 11을 지원하는 등의 특징으로 기존 HD 4800 시리즈와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HD 5700 시리즈의 등장은 이제 서서히 DirectX 10/ 10.1에서 DirectX 11 세대로의 전환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들의 등장은 HD 5800 시리즈처럼 성능 지향 메인스트림 시장의 변화를 예상해볼 수 있다.

[HD 5700, HD 5800 시리즈의 기능 대부분을 지원한다.]

Radeon HD 5700 시리즈는 스트림 프로세서나 텍스처 수 등의 차이를 제외하면 HD 5800 시리즈에서 새롭게 제공된 DirectX 11과 이에 최적화된 테셀레이터, 모니터 확장 기술인 Eyefinity 등의 기능들을 거의 대부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HD 5700 시리즈는 HD 5800 시리즈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에 적절한 게임 성능과 과 멀티미디어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메인스트림급 그래픽카드들이다.

 

오늘은 HD 4800 시리즈를 이어갈 제품으로 등장한 HD 5700 시리즈가 먼저 살펴보았던 HD 5800 시리즈와 비교하여 어떠한 특징들을 제공하는지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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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bsbday (ID)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3 14:11/ 신고
오늘 오후1시에 엠바고가 풀린다는 말을 들었는데..
딱 1시 되니 기사가 올라오는군요. ''a

4770이 4850에 맞먹는 성능을 뽐내줘서인지 이번 5770도 5850정도로 예상했었는데... 이번엔 5800 시리즈와 꽤 성능차가 있어 보이는군요.
기존 4800 시리즈에 만족 못했던 분들에게 이번 5770은 만족스러운 녀석은 아니겠네요.
5770 크파가 5850 하나 정도가 되버리니...

아무튼 간에... 이번 5000 시리즈에서는 낮은 번호의 제품이 높은 번호의 제품대보다 성능이 더 높게 나올거 같진 않아서.. 좀 다행이란 생각도 드네요 ''a
noblechae (ID) / 09-10-13 15:02/ 신고
4800시리즈와 비교시 소비전력과 발열에서 우위에 있다는것을 제외하면 성능상으론 좀 부족한 면이 있네요. 아직 드라이버가 5800/5700시리즈에 안정화 되지않았음을 감안한다면 나중에 안정화가 되고나서의 성능을 기대해볼 수 있겠네요.
sd1015 (ID) / 09-10-13 15:40/ 신고
성능도 조금 더 향상되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소비전력이나 발열이 많이 줄어든 것은 만족스럽네요...
kebl / 09-10-13 15:48/ 신고
2. HD 4800을 대체할 HD 5700 시리즈
이곳에서 AMD Radeon 시리즈 스펙비교 표어 첫번째 5770,5750 제조공정이 55로 돼어있군요 아래는 40으로 되어있구요~~
viper2 (viper2)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3 16:07/ 신고
네. hd 5700 시리즈는 40nm가 맞습니다. 스펙표는 수정하였습니다.^^
lightlas / 09-10-13 16:32/ 신고
거의 비슷한 성능에 비슷한 가격에 팍 내려간 전력소모라면 저는 이 쪽을 택할 듯하네요. 생각보다 5770의 성능은 부진한 편이고 생각보다 5750의 성능이 좋은편이네요.
viper2 (yeonim) yeoni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3 17:06/ 신고
기대보단 못한 성능...하지만 전력소모는 상당한 발전을 이룬듯...
4850 사용자로썬 업은 좀 그렇네요...5850 이 역시나...
viper2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3 17:29/ 신고
소비전력과 발열이 잡혀서 좋네요. 성능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5700대 준비하고있으니 기대해볼만 하겠지요..
viper2 (actium)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3 18:41/ 신고
5750이 좋아보이는데요. 사실 9800GT 정도 가지고 있는 유저라면 그다지 업그레이드 욕망을 느끼지는 못하네요. 그 이상의 성능을 원한다면 5850 정도는 봐야되는데 그러기에는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고...어쨌든 소비전력이나 온도 부문에서 이점이 크네요.
viper2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3 19:35/ 신고
4770때 기억때문인지 현재 가격비교의 가격이 터무니없는듯하네요.
20만원전후로 안정화가 될시에는 참 고민스런 제품이 바로 5770이 아닌가싶네요. 성능적으로도 아쉽고 가격적으로도 아쉽고 하이엔드와는 거리가 좀 있어보이는 제품의 현재위치로도 아쉽고, 이래저래 아쉬운 제품이네요. 스트림프로세서가 1000개만 넘었어도 큰 주목을 받았을텐데말입니다.
viper2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3 20:05/ 신고
생각보다 엄청 실망이네요-_-;;가격도 완전..저질이고;;성능도 그다지..
viper2 (kumi012) kumi01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3 20:18/ 신고
HD 오디오를 지원하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네요. 이 점이 정말 맘에 듭니다.
viper2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3 21:01/ 신고
왜 다들 실망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정도 스펙이고 저정도 성능이라면 분면 하이엔드는 아니더라도 메인스트림으로는 손색 없다 생각되고..

4850-4870의 중간성능에 상당히 나아진 전력관리 등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viper2 (bigfog)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3 21:10/ 신고
딱 가격에 맞춘 듯한 성능이군요.
소비전력이나 발열은 참 좋은데, 성능은 에누리 없네요...;
viper2 (rainbowkite) / 09-10-13 21:27/ 신고
5770이 보니까 GTX 260보다 성능이 안좋네요. 5770 가격이 어느정도 일까요? 260보다 안좋은걸 보니 가격이 착하지 않으면 별 소용 없을것 같은데요?
viper2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3 21:33/ 신고
스펙이 괜찮네요. 이전 4770이 너무 오버스펙으로 나와서 이번에도 5850과 비슷한 수준의 성능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는 했었는데, 그래도 기존 4850보다는 좋은 성능에 전력소모량도 적다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성능도 드라이버가 안정화 되면 조금은 더 나올거고, 가격도 시장에 많이 풀리게 되고 엔비디아의 대항마가 나오면 더 떨어질테니 그것도 별 문제는 아닐 것 같습니다만...
viper2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3 21:48/ 신고
다나와 가격을 보니 좀 더 떨어져야 쓸만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직은 약간 비쌉니다.
viper2 (kama136) / 09-10-14 3:15/ 신고
생각보다는 성능이 아쉽네요. 거기다가 지금 국내 가격이 워낙 비싸서 가격대가 안정되지 않으면 당분가 구입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위 제품과의 성능 차이가 꽤 크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 차이를 메꿔줄 신제품 출시 소식이 머지 않아 있을 것 같네요...
viper2 (fericia) / 09-10-14 5:02/ 신고
57XX시리즈에 이르러서야 드디어 블루레이의 HD오디오에 완벽 대응하는 녀석이 나온 것 같네요. 몇몇의 HDMI 대응 고급 사운드카드는 이제 그런 목적으로 살 필요가 없어질 듯 한데...탐씨네에서 테스트한 결과 비트스트림 출력에 단번에 성공했다네요...
viper2 (gurngi) / 09-10-14 9:39/ 신고
성능도 그렇고 가격도 그렇고 차라리 상위제품으로 가는것이 ...
viper2 (redcurse) redcu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4 10:10/ 신고
5770과 5850 사이에
무수한 모델들이 생기겠군요;
최강김C / 09-10-14 13:05/ 신고
예전 8800GT를 9800GT로 우려먹던게 생각나네요..
viper2 (gt75)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4 13:15/ 신고
3D 게임을 많이 즐기지 않지만 5770 정도는 한번 써보고 싶네요.

PS. Windows 7이 아직 서비스팩이 나올리가 없는데 테스트 OS가 Windows 7 Ultimate 32bit SP1 이네요. 수정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viper2 (viper2)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4 14:26/ 신고
해당부분 수정하였습니다.
viper2 (nm21th) / 09-10-14 16:53/ 신고
HD 5770은 $159, HD 5750 512MB ($109)/ 1GB ($129)
한국에서의 가격은 약 3~4만원씩 더 플러스 시켜야 하더군요
-_-;;; 5750 512mb 버전은 4770 4850 라인이 무너지기 때문에
늦게 출시하는것 같고..
viper2 (madwiner) / 09-10-15 0:51/ 신고
ATI카드 줄곧 썼고 지금도 쓰지만, 이번만큼은 nVIDIA에서 초강력 성능에 우수한 수율의 그래픽카드를 내놔서, 뒷다리두개 간신히 나온 놈이 꼬리 떨어진 개구리인양 나대는 놈의 엉덩이를 걷어차주기를 바랍니다. ATI 정신 못차린듯합니다.
viper2 (chunsu) / 09-10-15 5:48/ 신고
이렇다면 4800시리즈나 5700번대나 별로...
viper2 (blasty)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5 13:02/ 신고
단순계산해도 4800시리즈보다 더 싸야 하는데..
viper2 (hiharbor) / 09-10-15 14:45/ 신고
제발 원클릭으로 한글판 드라이버 인스톨 되게 해달라는 게 그렇게 무린가?
viper2 (kwnation2020) kwnation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5 20:46/ 신고
이전 세대인 4870을 넘어서지 못하는 성능에 아쉬움이 남는군요.
적절한 가격대를 형성한다면 괜찮겠지만 현재로서는 초기라 그래서인지 높은가격대이군요.
viper2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6 1:46/ 신고
라데온 HD 4800 제품군보다 소비전력이 적고 기판의 길이가 짧아서 설치가 용이하다는 점이 좋군요.
viper2 (udstd) / 09-10-16 9:41/ 신고
소비전력이 줄어든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이군요.
viper2 (leebr21) leebr2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8 9:50/ 신고
잘 봤습니다 5천 시리즈가 새로나오니 또 라인업이 무지 복잡해졌네요
조만간 많이 팔리면 4천 시리즈 가격도 꽤 내려가겠습니다 ㅎㅎ
viper2 (rocta) / 09-10-18 16:43/ 신고
너무 좋은데 가격이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강력한 신제품이 나온상황인데 엔비디아는 꿈쩍도 하지 않는 이유가 있죠... 가격경쟁력이 너무 아쉽네요
viper2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0 11:07/ 신고
5770이라 기대가 되네요. 이번에는 제대로 풀릴지 기대해봐야 겠네요.
viper2 (komow)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1 14:22/ 신고
5770 기다려야 하나 4870 가격 내려가길 기다리나,, 참 고민중입니다.
어차피 기다려야 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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