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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FAT 지원으로 더욱 강력해진 CNS iodd
iso 파일을 하드웨어적으로 마운팅해 ODD 처럼 사용하는 CNS iodd를 얼마전 CD없이 윈도 XP 설치 단 9분만에 끝. CNS iodd 기사를 통해 소개해드린바 있다.
사실 보드나라에서 같은 기기를 두번 소개해드리는 것은 흔하지 않은 일인데, 그럼에도 이번에 두번 소개해드리는 것은 그만큼
보드나라가 이 제품에 관심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며, 변화된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직접 HDD를 장착해 사용하는 iodd
기존 제품은 iODD 단품판매가 아닌, 2.5인치 HDD와의 패키지로 출시되어
250GB, 320GB 제품으로 십몇만원 ~ 20만원대에 판매되었지만, 금번에 사용자가 직접 HDD를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HDD를 제외한 단품으로 출시되어 구매폭이 넓어졌음과 동시에, 대량판매를 위해 기존의 MADE IN Korea 에서
MADE IN China 로 제조국이 바뀌었다는 중요한(?) 두가지 바뀐점이 존재한다.
제품 자체는 외형면에서는 130(길이) x 78.6(폭) x 13.5(두께)mm, 무게는 76g(하드 미포함)로 외형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며,
기능면에서도 기존과 변화가 없다. 단, 제품의 핵심인 PCB 기판의 경우는 국내에서 생산하고, 금형과 외관만 중국에서
생산해서 들어오는 2중생산을 취하고 있다. 제조사에서는 이를 밝혀 품질의 차이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으나, 그래도
필자는 MADE IN Korea가 더 좋다. (같은 값이면)
기본 제품의 기능은 차이 없어
iodd는 USB 2.0과 eSATA를 지원하며, ODD 에물레이션은 USB를 통해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eSATA를 이용하면 저장장치로 사용할 때 USB 2.0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단, eSATA를 사용할 때에는 전원공급을 위해 USB를 연결해 주어야 하며, USB 2.0과 eSATA는 동시사용은 불가능
하다.
주의가 필요한 HDD 장착 방식
iodd는 앞뒷면을 감싸고 있는 커버와 내부 플라스틱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HDD 장착은 플라스틱 프레임을 벌려 장착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스크류는 필요하지 않다.
HDD가 장착되지 않은 상태의 개별 IODD를 구입하게 되면
사용자가 직접 HDD를 구입하거나 확보해 장착하여야 한다. iodd는 장착이 생각보다 꽤 까다롭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상단의 그림에 보이는 고정홀을 통해 제공하는 클립을 이용하여 아래그림과 같이 개봉한다.
제공된 클립을 사용해 우측에 있는 고정홀을 밀어주면서 전면은 밑으로 후면은 위로 밀어 올리면 커버를 분해할 수 있는데 HDD가 장착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비교적 쉽게 분해되지만 HDD가 장착된 상태에서는 쉽게 분해가되지 않았다. 또한 HDD 장착시 플라스틱 프레임이 심하게 휘게 되는데 조심히 다루지 않으면 부러질 우려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구성물은 사용자 설명서, USB 케이블, eSATA 케이블, 휴대용 파우치, 케이스 분해를 돕는 클립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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