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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리스트 9.12와 10.1, 드래그&드롭 트랜스코딩 지원하나?

보드나라에서는 애플을 주축하는 공개표준 OpenCL,
AMD의 ATI Stream, 엔비디아 (NVIDIA) CUDA, 마이크로소프트의 DirectX 11 API중
DirectCompute (다이렉트컴퓨트) 등의 GPGPU(General-Purpose Graphics Processing
Units) 기술을 소개해왔다.
이들 중, DirectX Compute를 통해 운영체제
차원에서 GPGPU를 지원하는 윈도우7에서의 GPGPU 활용에 대한 내용의 기사를 몇 차례 다룬 적이 있다. (윈도우
7 RTM으로 살펴본 DirectCompute, 윈도우7과
GPGPU가 만나면 이렇게 된다! DirectX Compute, ATi
라데온의 DirectCompute 지원, 정말 될까?)

비디오 인코딩 등에 CPU와 DirectCompute 지원
GPU가 함께 처리
윈도우7에서 지원하는 DirectCompute는,
GPGPU를 지원하는 GPU를 비디오 트랜스코딩이나 인코딩, 게임의 물리엔진, 이미지 프로세싱, 과학 컴퓨팅, 3D 그래픽
(레이트레이싱 등) 등의 부동소수점 연산이 강점을 보이는 병렬 처리 작업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NVIDIA와 AMD ATI의
GPU 역시 윈도우7의 DirectCompute에 사용할 수 있다.
DirectCompute를 이용한
드래그&드롭 트랜스코딩
DirectCompute를 이용한 GPGPU 작업 중,
드래그&드롭 트랜스코딩(이하 D&D 트랜스코딩)은 윈도우7에서 지원하는 Media
Foundation Transform (MFT) 인터페이스를 통해 가능한데, MTP (Media
Transfer Protocol)를 지원하는 휴대용 기기에 미디어 파일을 드래그&드롭 하면 해당기기가 지원하는
포맷의 영상으로 자동 트랜스코딩을 진행해,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인코드/디코드 하기 위해 별도의 설정을 세팅하는 수고가
필요없다.

윈도우 7의 GPGPU 기능을 이용한 드래그&드롭
트랜스코딩
보드나라에서는 MTP를 지원하는 소니의 NWZ-X1050을
이용한 앞선 세 차례의 D&D 트랜스코딩 테스트 결과, 엔비디아 GPU들은 정상적으로 D&D
트랜스코딩을 지원했으나, AMD ATI의 GPU들은 지원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드래그&드롭 가속 코드(버전 1.0.19)가 다시
포함된 카탈리스트 10.1
AMD 측에서는 카탈리스트 9.10에서부터 지원할
D&D 트랜스코딩을 지원할 계획이었고, D&D 트랜스코딩 지원 코드가 포함되었으나 실제로는
해당기능이 동작하지 않았다. 이후 카탈리스트 9.11에서 삭제되었던 해당 코드가 카탈리스트 9.12 정식버전에서 다시 추가되었고
2010년 1월 말 공개된 카탈리스트 10.1과 10.1 핫픽스 (Hotfix) 버전에도 같은 버전의 코드가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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