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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패널 디스플레이(Flat Panel Display)의 기초와 현재

2011-07-19 19:00
김태근 前 기자 kod3000@bodnara.co.kr

불과 10년전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디스플레이는 CRT(음극선관 디스플레이) 방식의 두꺼운 디스플레이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물론 당시에도 LCD와 같은 FPD(플랫패널 디스플레이)계열 제품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17인치 LCD TN패널의 제품이 60만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이어서 쉽게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아니었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2011년 지금은 주변에서 CRT 모니터를 찾아보기 어려운 뿐더러, 24인치 급의 LCD 모니터를 10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을 정도로 FPD의 대중화 및 보급화가 이루어졌다. 또한 PC모니터를 포함해 대형TV, 노트북의 보급이 급속도로 진행되었으며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역시 이제는 디스플레이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중요한 디스플레이 장치중의 하나가 되었다.

 

보드나라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디스플레이 기획의 그 첫 번째 기사는 바로 이 'FPD', 즉 플랫패널디스플레이의 전반적이고 기초적인 내용에 대한 부분부터 시작하고자 한다. 실제 사용되는 제품의 실례가 아닌 이론적인 내용을 다루게 되어 다소 어려운 내용인데다, 전자공학 전공자가 아니라면 도표와 그림을 이해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차후 연재될 디스플레이 기획기사를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한 기초를 다지는 내용이므로, 그 동안 잘못 알려지거나 정보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정보들을 최대한 풍부하게 제공하여 올바른 디스플레이 구매에 도움이 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 회부터는 디스플레이의 중요한 선택요소로 꼽히는 해상도나 색감(색재현율),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 같은 각 디스플레이의 특성이 왜 발생하며, 디스플레이마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 이론적인 과정과 테스트를 통해 하나씩 차근차근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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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ㅇㅇ / 11-07-19 20:14/ 신고
간만에 개념기사...
오우예 / 11-07-19 22:42/ 신고
정말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20 0:32/ 신고
801EX, LU1400 폰에 채용되던 2.8인치 WVGA 디스플레이 PPI가 333 으로 아이폰의 레티나보다 더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당디스플레이들이 펜타일인가 싶었지만 그런 것도 언급이 없군요.
- 그렇다면 레티나가 현존 최고라는 말은 틀린 것이겠죠. 확인하고 수정바랍니다.

기사 잘봤습니다.
끓여만든배 / 11-07-20 4:12/ 신고
잘 보았습니다. 다음 기사가 매우 기대되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20 10:29/ 신고
쉽게 접근하기 힘든 이론적인 내용의 기사라 작성하시는데 고생하셨겠습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20 15:29/ 신고
생각보다 oled는 발전이 더디고 pdp는 정말 많이 좋아졌죠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21 18:24/ 신고
정말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기사를 작성해 주셨네요.
도움이 많이 되는 기사였습니다.
중간에 웃음까지 선사하는 기사 역시 보드나라의 매력입니다. ^_^
푸기기 serebe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25 20:49/ 신고
도움이 되는 기사였습니다. 수고하셨네요ㅎㅎ
쯩교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25 22:27/ 신고
디스플레이의 과거와 현재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네요 공정의 안정화가 늘 어려운 문제인듯..재미나게 읽었네요
슬래쉬 / 11-07-25 23:02/ 신고
좋은 기사 잘봤습니다. 이런 기사 너무 좋아요 ㅎㅎ.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26 9:44/ 신고
대형 OLED 디스플레이가 나와야 하는데 개발이 어려운듯.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26 10:04/ 신고
플랫 패널 디스플레이에 대한 좋은 기사입니다
박하구름 / 11-07-28 0:49/ 신고
덕분에 잘 공부했습니다! 'ㅁ'b
에이투지 / 11-08-09 10:03/ 신고
기사 잘봤습니다.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13 12:45/ 신고
조금 조금씩 보다가 이제야 다 봤네요.ㅇㅇ; 수박 겉핥기 식이라 하더라도 이런 기사는 저는 무엇보다 대환영입니다. 사운드 특집처럼 묻히지 않고 다음 기사도 꼭 나와주면 좋겠습니다.ㅠㅠ 치킨헌터님 화이팅!!!!!!!!

하지만 OLED페이지에서 개구율과 전류밀도 관련 부분은 이해가 안되네요. 관련 자료를 찾아보면 더욱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만 늘어나고...-_-;;;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17 19:24/ 신고
어떤부분이 이해가 안되시는지 사는이야기게시판이나 질문게시판으로 해주시면 최대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게 아주 어렵습니다 ㅜㅜ
oruka / 11-08-25 17:07/ 신고
좋은 기사네요. 공부 되네요! 출처 밝히고 블로그에 퍼갈께요!
Cgoon cdw120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29 13:52/ 신고
-On Mobile Mode -
디스플레이 관련기사 잘봤습니다. 계속 연재되나보네요
높게떠올라 kinine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30 14:50/ 신고
lcd랑 led밖에 모르는데. T.T 잘봤습니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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