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된 UEFI 인터페이스와 안정성 향상된 3D 바이오스
UEFI (EFI) 바이오스는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대부분의 메인보드에 적용될 만큼 최신 기술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전통적인 바이오스 (Legacy BIOS, 이하 바이오스)를 대체하는 UEFI는 바이오스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그래픽 인터페이스 도입과 마우스를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바이오스이며, UEFI에 대한 내용은 터치 바이오스 (Touch BIOS) 기사를 통해 설명한 바 있다.
그러나 UEFI가 바이오스 한계를 극복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한 이점이 있으나 여전히 호환성과 안정성, 그리고 지원 문제 등이 남아있으며, 특정 환경은 바이오스를 완전하게 대체하기 어려워 메인보드 제조사 일부는 여전히 바이오스를 유지해 왔다.
안정성과 인터페이스를 개선한 기가바이트 3D Dual UEFI BIOS
기가바이트 (GIGABYTE)가 그 대표적인 예로 경쟁사들이 빠르게 UEFI로의 전환을 시도한 것과 달리 바이오스에서 UEFI로의 전환에 따른 안정성이나 호환성 등의 문제를 고려해 바이오스를 최근까지 유지해왔다.
UEFI의 부재에 따른 대안으로 하이브리드 UEFI 기반의 터치 바이오스 (Touch BIOS)를 제공함으로써 윈도우 환경에서 바이오스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신기술 트렌드로 자리잡은 UEFI로의 전환을 필요로 하는 제반 환경의 변화는 기가바이트의 UEFI 전환을 요구했고 하이엔드 인텔 X79 칩셋 메인보드의 등장과 함께 기가바이트도 UEFI를 본격적으로 탑재하기 시작했다.
기가바이트는 UEFI 도입이 늦어진 만큼 경쟁사들이 그리드 (GRID) 방식으로 제한된 UEFI 방식을 채택한 것과 달리 그리드 방식의 제한에서 보다 자유롭게 발상을 전환한 3D 듀얼 UEFI 바이오스 (3D BIOS)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