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 높인 후처리 AA 기술 등장
계단현상은 디지털 구현의 특성상 완전하게 제거하기 어려운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티앨리어싱 (AA, Anti-Aliasing)이 도입되었고 특히 게이밍 환경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안티앨리어싱 기술은 MSAA (Multi-Sampling Anti-Aliasing)가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일부 게임은 그래픽카드 제조사와 협력해 특정 제조사에 최적화된 안티앨리어싱 기술을 지원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MSAA의 성능 저하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새로운 안티앨리어싱 방법들이 등장하고 있다. 대표적인 안티앨리어싱 방법이 후처리 안티앨리어싱 기술이다.
후처리 안티앨리어싱 기술 두 가지, FXAA와 MLAA
후처리 안티앨리어싱은 말그대로 렌더링이 이루어진 후 포스트 프로세스 단계에서 화면을 처리하는 안티앨리어싱 기술이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MSAA 방식보다 적은 GPU 자원과 메모리 대역폭을 활용해 성능 저하를 줄이면서 유사한 그래픽 품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후처리 안티앨리어싱은 엔비디아 FXAA와 AMD MLAA가 있으며, 두 기술은 후처리 안티앨리어싱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나 각자가 제공하는 지원 특성이나 성능 등은 차이가 있다.
이번 기사는 안티앨리어싱과 특징을 소개한 그래픽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안티앨리어싱이란? 기사에 이어 최근 부각되고 있는 엔비디아와 AMD 양사의 후처리 안티앨리어싱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