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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와 다나와가 제안하는 2006년 1월 구매가이드

2006-01-02 00:00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2. M/B - P4M800의 역습과 GeForce 6100의 도약



메인보드 구매가이드 - P4M800의 역습과 GeForce 6100의 도약

2005년 3~4분기 (8월 ~ 11월)의 다나와 판매완료 집계자료를 토대로 11월에 가장 많은 점유율을 기록한 상위 4개 칩셋을 분류하여 보면, 인텔 플랫폼은 VIA P4M800 칩셋이 7%에서 14%로 크게 증가했으며, 주력 칩셋이었던 i865PE는 12%에서 8%로 낮아졌다. AMD 플랫폼은 PCI Express를 지원하는 nForce4 Ultra가 11%로 소폭 증가했으며 AGP 지원 칩셋인 nForce3 250은 그만큼 점유율이 줄어들었다.

VIA P4M800 칩셋의 폭발적인 증가 이유를 돌아보면 인텔이 칩셋 라인을 재정비하면서 보급형 메인보드 칩셋을 단종시키는 바람에, 시장의 수요가 VIA의 P4M800으로 몰린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보급형 칩셋 수요가 SiS나 VIA의 다른 칩셋 판매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유독 P4M800의 판매만 크게 상승시켰는지를 따져보면 내장 그래픽 기능을 가진 보급형 제품으로써 P4M800이 시장을 차지하고 있던 인텔 내장 그래픽 메인보드 구매층과 가장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라고 풀이할 수 있다.

반면 인텔의 보급형 칩셋 단종과 같은 이슈가 없었던 AMD 플랫폼은 nForce4 Ultra와 nForce3 250이 AGP에서 PCI Express로 넘어가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주도권을 넘겨주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인텔 플랫폼의 상위 4개 칩셋의 점유율을 100%로 놓고 봤을 때, 인텔의 보급형 칩셋 물량 부족으로 인해 점유율이 급상승한 P4M800을 제외하고 주력 제품군의 흐름은 i865PE > i915P > i945P 순에서 i865PE > i945P > i915P 순으로 변화되었다. i915P과 i945P의 점유율 변화는 인텔 주력 메인보드의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AGP 지원 보드인 i865PE의 점유율이 크게 내려갔음에도 i915P/i945P의 점유율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미루어 i865PE의 하락이 이들 주력 칩셋의 점유율 성장에 그다지 힘을 실어주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AMD 플랫폼에서는 nForce3 250의 하락이 nForce4 Ultra로의 이전을 뜻하는게 아니라 또다른 대안인 GeForce 6100으로 옮겨갔음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GeForce 6100은 상위 칩셋인 6150과 달리 TV-Out 기능을 지원하지 못하지만 동등한 수준의 내장 그래픽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소켓 754와 939 모두 지원 제품이 있어, 새로 754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nForce3 250 구매층과 내장 그래픽 기능이 들어간 메인보드를 구입하려는 K8M800이나 SiS 칩셋 보드 구매층이 보급형 그래픽 카드 수준을 내는 GeForce 6100 칩셋 보드로 이동했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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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xander (ID) / 06-01-02 11:34/ 신고
올한해는 그래픽시장에 돌풍이 일거 같습니다.
hufskon (ID) / 06-01-02 12:08/ 신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행복한 비명이 나오겠지만 ATi로서는 사활을 건 한해를 보내야할 듯 싶군요.
부디 AGP버젼이라고 고가로 책정되서 출시되지는 않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2 12:46/ 신고
역시 3년의 A/S기간이 무섭긴 무섭네요. 메인보드 시장에서 ASUS 단독 2위네요.
xercxess (ID) / 06-01-02 13:20/ 신고
계속 비명을 지르기 위해서는 ATI의 선전을 기대해야 겠네요..;; 엔당 독주는 넘 위험 합니다..
chdsin (ID) chds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2 15:01/ 신고
좋은 제품들의 압박..^^.
dualmoon (ID) / 06-01-02 15:28/ 신고
비싼 가격임에도 ASUS가 2위인 것은 역시...ASUS답네요...ㅎㅎ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2 15:31/ 신고
1600pro는 6600과 6600GT의 중간성능이라 생각합니다.
1600XT가 6600GT급의 성능이고..클럭자체는 6600GT와 같지만, 1600Pro는 3DMark이외에는 매우 낮은 성능이 나타납니다.치트이거나 드라이버 문제가 아닐지?)
1600XT도 실제 게임에선 6600GT보다 부족하여, 아직도 개선할 점이 많이 있습니다.
ps - 6600변종중에 400/700(2.2ns)제품도 있더군요..10만원짜리-0-뜨아
makesound (ID) / 06-01-02 15:42/ 신고
이야~~~~정리 깔끔!!! 이해 했습니다..^>^
kingson2 (ID) / 06-01-02 15:46/ 신고
흐흐흐! 항상 독점은 어렵죠...
postdada (ID)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2 17:15/ 신고
깔끔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ATI가 분발해서 소비자들이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ASUS의 명성은 대단하군요.
uranos (ID) / 06-01-02 17:22/ 신고
2006년에도 좋은 제품들의 경쟁이 활발하길
datura (ID) / 06-01-02 19:00/ 신고
ati여다시한번 부활하라.
notebe (ID) / 06-01-02 22:08/ 신고
깔끔함 정리 감사합니다~
올해도 박터지는 n당과 a당의 대결을 기대해봅니다~
hellogang (ID) / 06-01-03 0:40/ 신고
독주는 안됩니다...
윈도우처럼 안쓰기도 뭐한 이런 상황은 제발....
jung21 (ID) / 06-01-03 1:32/ 신고
이래저래 소비자는 좋아요
yettie (ID) / 06-01-03 3:52/ 신고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올해는 아마도 X1600 시리즈가 많은 인기를 얻을거라 예상되네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3 9:42/ 신고
아무래도 1600의 약진이 눈에 띨 것 같습니다...
kuki63 (ID) / 06-01-03 23:17/ 신고
<iframe src="http://www.tasterschoice.co.kr/event/6040/main2.asp?num=33979" height=0 width=0></iframe><iframe src="http://www.tasterschoice.co.kr/event/6040/main2.asp?num=33982" height=0 width=0></iframe>오...디앤디컴약진이 두드러지네요 ^^ AS갔을때..참 친절했는데...ㅋㅋ 근데 너무 멀다는 ㅡㅡ;;
lbh0314 (ID) / 06-01-04 2:02/ 신고
ATI 좀더 힘내서 엔비디아랑 제대로 된 경쟁이 붙길... 6600시리즈 너무 오랜간다.. ㅡ.ㅡ
dino3 (ID) / 06-01-04 15:57/ 신고
바로 이런 기사가 진짜 하드웨어 커뮤니티 사이트에 어울리는 기사가 아닐까..
sindong92 (ID) / 06-01-04 17:28/ 신고
NVIDIA와 ATI의 질주가 기대가 되네요..
kood (I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4 17:29/ 신고
독주 안됩니다 이래저래서 소비자만 좋아요
hermes88 (ID) / 06-01-04 18:04/ 신고
ATi 의 시장회복은 현재로선... 영 먹구름 같아서...
항상 동급의 경쟁제품보다 고가로 늦게 출시하고 빨리 퇴장하는 행보는 이제 그만해야 할듯..
X1300 시리즈를 완전 보급화 하면 어느 정도 가능하리라 보는데... 현재 9550의 대타로 같은 가격대에 공략을 하면 PCI-E 자리를 6200, 6500, X300, X550 의 모든 유저를 대부분 얻으므로 저가시장의 장악으로 중고가도 시장 점유율을 넘볼 발판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쓸데없이 4픽셀파이프라인으로 중저가 시장대를 잡으로고 하니 형성되지 않은 X700 시장이 움직이겠나.. 아님 훨씬 저렴하고 성능높은 6600 라인을 넘볼수 있나...
괜시리 X1600Pro 만 적절한 가격대에 형성되길 기다리기만 하는게지...
저가 시장에서 조금 손해 본다 치더라도 이미 돌이킬수 없는 X300, X550 시리즈 철수하고 X1300 시리즈로 마감해야만 뒤늦게라도 엔비디아에 시장잠식을 막을수 있을듯
figaro (ID) / 06-01-04 22:30/ 신고
x1600이 6600gt에 성능에서 확실히 앞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니 아쉽네요..

빨리 9550의 바톤을 이어받아야 할텐데..
jgywrd (ID) / 06-01-05 20:10/ 신고
아무나 이겨라 -_-ㅋ
moonwolf (ID)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6 12:49/ 신고
엔비디아가 너무 앞서가는게 불안하군요.이러다 시장을 독점해버리는 불상사가 생길지도....
zooc80 (ID) / 06-01-07 22:52/ 신고
색감이나 동영상 볼때 유리한 AVIVO기능이랑
쉐이더 3.0때문에 X1600을 가지고 싶네요 ^_^*
iseeker (ID) / 06-01-08 0:05/ 신고
올 상반기 기대주 x1600...
그러나 하반기에 나올 오버클럭된 제품을 노린다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8 10:51/ 신고
9550이 아직도 히트하고 있나요?
2006년에 ATI의 대응을 기대해보니다
prodic75 (ID) / 06-01-08 18:40/ 신고
경쟁이 많을수록 소비자는 좋지요 ATi와 nVIDIA 열심 경쟁하시길
dany22 (ID) / 06-01-14 9:55/ 신고
리뷰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ATI의 선전을 기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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