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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확보 = 획득
자원량의 증가
RTS 게임이 국내에서는
스타크래프트를 통해 널리 알려졌기 때문에 CoH에서
제공하는 자원의 획득은 생소할 수 있다. CoH의
자원은 Manpower, Fuel,
Munitions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 영역을
확보함으로 자원이 증가하게 된다. 큰 숫자는 현재의
자원량과 옆의 작은 숫자는 1분당 획득할 수 있는
자원량이다. 각각의 포인트는 좌측 미니맵에 표시되어
있으며, 영역이 넓어질 수록 분당 증가하는 자원은
늘어날 수 밖에 없다.
가장 아래에 위치한
하늘색 숫자는 '현재 유닛수/만들 수 있는 유닛의
수'를 나타낸다. Coh는 각각의 유닛을 컨트롤
하는것이 아닌, 분대 단위로 움직이는 형태를 취하기
때문에 각 분대별 구성 인원을 조절해야 한다. 만들
수 있는 유닛의 수는 점령 지역이 넓어질 수록
수치가 증가한다.
가장 상단에 위치한
동그라미 안의 숫자는 경험치를 얻을 때마다 증가하는
레벨이며, 이 레벨을 올려야 연합군과 추축군 각각의
특성에 따른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정리해 보면, CoH는
점령하는 영역을 넓힐 수록 자원을 빨리 증가시킬 수
있으며, 보다 많은 유닛을 생산하면서, 경험치를
늘리기 쉬워진다. (땅따먹기에 기반한 RTS다)
다양한 유닛으로
밸런스를 유지하다.
<표 출처 - 위키 백과사전>
연합군과 추축군에 비슷한
기능이 있는 유닛이 존재하지만, 분대 구성 인원과
화력, 업그레이드에 따른 성능이 저마다 다르며,
각각의 특색있는 능력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연합군의 지프는 추축의 모터바이크에 가격은 비싸지만
이동사격 및 유닛의 위치를 바꾸지 않아도 사방으로
사격이 가능하며, 추축군 최고의 전차인 Tiger는
굉장한 파괴력으로 다른 모든 유닛을 압도하는 대신
맨파워 1000이 필요한 단점이 있다.
이렇듯 서로 물고 물리는
밸런스를 통해, RTS만이 가질 수 있는 게임의
묘미를 충분히 가지고 있으며, 이 밸런스 또한,
패치를 통한 업데이트로 조절이 되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Essence
Engine과 함께한 전장 인식 시스템
<뒷목을 긁고있는 추축군 유닛>
<파인 지형에서 엎드려 쏴 자세로 사격을 하는
스나이퍼>
CoH는 렐릭(Relic)의
새로운 '에센스 엔진(Essence
Engine)'을 사용한 첫번째 게임으로
에센스 엔진에는 HDR(High Dynamic
Range) ligiting, dynamic
lighting& shadows, advanced
shader effect, normal
mapping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유닛 하나 하나마다 2000개에
가까운 다양한 움직임을 보여주어, 보닛을 바라보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적진의 철조망을 제거하면서 파인 지형>
Havok 3 물리 엔진으로 사실적인 폭발효과와
함께, 포탄으로 땅이 파이거나, 건물을 부수어
내부에 있는 적을 죽이거나, 탱크로 벽을 부수며,
벽에 튄 총알 파편으로 병사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사실적이 효과를 표현한다.
게임을 제대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먼 시점에서 봐야 하지만 확대를 한
경우에는 유닛 하나하나의 움직임이 다르며, 지형
지물에 따라 분대와 유닛의 생명력이 결정된다. 즉,
엄폐물이 있는 경우의 전투가 없는 경우보다 긴
생명력을 자랑한다.
전장 인식 시스템은 몸을
숨길 수 없는 개활지에서 공격을 받았을 때 작동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낮은 포복으로 몸을 숨길 수
있는 곳을 피하기도 하고, 주변의 유닛을 엄호하는
등의 기능으로 유닛 하나 하나를 컨트롤하지 않고
분대 단위로 지휘하는 CoH의 특성상 꼭 필요한
기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