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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GB
제품의 발표! 기존 프리미엄 모델의 공식 가격 인하
먼저 이번 E3 2008의 MS 발표 중 하드웨어 부문 첫번째
뉴스를 뽑자면 Xbox 360 60GB 모델의 공식 출시를 들 수 있겠다. 그 동안 20GB 하드를 내장한 Xbox 360 프리미엄 제품의 가격
인하 루머와 함께 끊임없이 루머를 장식하던 60GB 하드 내장 Xbox 360이 공식 발표되었으며, 이 제품이 기존 20GB 모델이 자리잡고
있던 349 달러에 출시되면서 Xbox 360 프리미엄(20GB) 제품의 가격이 299 달러로 인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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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Xbox 360
아케이드 |
Xbox 360
프리미엄 |
Xbox 360
신모델 |
Xbox 360
엘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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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용량 |
없음
(256MB 메모리 제공) |
20GB |
60GB |
120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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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279 달러 |
299 달러 |
349 달러 |
449 달러 |
Xbox 360 프리미엄이 299 달러로 인하되면서 하드 디스크를
내장하지 않고 대신 256MB 메모리 유닛 카드를 제공하는 아케이드 모델과 불과 20 달러의 가격 차이만 나게 되었다. 실제로 2.5인치
20GB 하드 디스크를 구매한다면 2만원보다 많이 비싸진 않겠지만, 이 정도 차이면 아케이드 대신 프리미엄 제품을 구입할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아예 하드 디스크를 내장하지 않은 닌텐도 위(Wii)나
일반 2.5인치 하드를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게 설계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3(PS3)와 달리 Xbox 360 하드는 전용 케이스를 사용한 MS
정식 주변기기로 출시된 제품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 하드 시장의 가격 및 용량 변화가 적용되기 어렵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Xbox 360 엘리트 모델에 들어가는 120GB 하드는
국내 리테일 시장에서는 5만원대에 팔리는 2.5인치 SATA 120GB 하드와 똑같지만 Xbox 360용 주변기기라는 이유로 아직도 179.99
달러라는 비싼 가격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새로운
컬러의 컨트롤러 출시!
E3를 통해 MS는 Xbox 360용 새로운 컨트롤러를
발표했는데, 디자인이나 기능이 바뀐 것이 아니라 새로운 컬러를 사용한 제품이 되겠다.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Xbox 360 컨트롤러는 레드와 그린 컬러
버전으로 컨트롤러 본체 뿐만 아니라 전용 배터리가 들어가는 차지킷도 컨트롤러 색상에 맞춰 레드와 그린 버전이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Xbox 360용 게임 컨트롤러는 일반 제품에 들어가는 화이트
컬러와 120GB 하드가 들어간 엘리트 버전에서 지원하는 블랙 컬러 외에 이미 블루, 핑크 컬러 모델이 출시된 상태다. 따라서 이번 레드, 그린
컨트롤러 발표에 따라 총 6가지 컬러 버전이 존재하게 된다.
Halo3 한정판처럼 본체에 맞춰 컨트롤러 색상이 바뀐 적도 있지만
공식 판매 제품이 아니므로 예외로 친다
루머로
떠돌던 뉴턴 모션 컨트롤러는 없었다
이번 E3 2008에서 Xbox 360을 겨냥한 여러가지 루머
가운데 하나가 바로 닌텐도 Wii처럼 모션 컨트롤러를 새롭게 내놓을 것이라는 내용이었는데, 아쉽게도 이 내용은 MS 컨퍼런스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닌텐도 Wii가 열악한 하드웨어 사양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모은 이유로 Wiimote라고 불리는 모션 컨트롤러와 여기에 최적화된
캐주얼 게임의 인기 때문이었는데, 하드코어 게이머만을 타겟으로 HD 게임 환경을 구성하려던 소니와 MS는 이런 시장의 흐름을 반영해
Wiimote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모션 컨트롤러를 내놓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었다.
MS에서 Xbox 360용 모션 컨트롤러를 기획 중이며 그
프로젝트 이름이 뉴턴(Newton)이라는 내용이 널리 퍼졌으나, Motus Games에서 만든 Darwin 컨트롤러는 뉴턴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지도 않았고 이것과 비슷한 형태의 어떤 제품도 발표되지 않았다. 그 대신 모션 센서가 내장된 무선 마이크를 사용한 Lips라는 이름의
가라오케 게임이 발표되었다.
한편, 소니도 이번 E3에서 2개로 분리되는 형태의 모션 센서가
들어간 새로운 게임 컨트롤러를 발표할 것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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