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리뷰 홈  

GPU의 미래를 보여줄 인텔 라라비 아키텍처

2008-09-05 00:00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2. 현재의 GPU보다 유연성을 높인 라라비




그래픽 파이프라인을 프로그래밍 가능하도록 하여 유연성을 높인 라라비

[현재 그래픽 카드들의 변천사 - 최근에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방식으로 변화]

현재 AMD나 NVIDIA를 통해 최근 등장하고 있는 GPU (Graphics Processing Unit)들은 DirectX 10 세대에 와서는 각 파이프라인 단계를 고정해 놓아 유연성이 떨어지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쉐이더 부분을 프로그래밍 가능하게 만듦으로써 유연성을 높여주고 있다.

즉, 과거의 그래픽 카드가 단순하고 고정된 역할을 가진 파이프라인을 사용하고 있어 유연성이 떨어지고 새롭게 등장하는 그래픽 기술들을 적용하는 데는 한계가 따르게 된다. 물론, 현재의 GPU 방식도 일부분만을 프로그래밍 가능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 하드웨어를 바꾸어 지원하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프로그래밍 가능한 부분을 통해 그래픽 처리 뿐만 아니라 영상 변환이나 물리엔진 가속 등과 같은 범용 분야로 확대하고 있는 것이 최근 GPU들의 추세다.

하지만, 과거나 지금이나 GPU의 성능을 증가시키기 위해 많은 기능을 넣다 보니 공정을 개선하더라도 다이 사이즈는 증가되고 소비전력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반대로 CPU들은 오히려 듀얼과 쿼드 구성 등과 공정 개선 등을 통해 성능 향상과 소비전력을 점점 낮추어가고 있다.

 

[인텔 CPU와 GPU 등의 변천사]

인텔 역시 CPU와 GPU 분야에서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과거 CPU는 수학이나 과학 분야에 사용되는 부동소수점 연산을 위한 Math Co-Processor에 FP Units을 넣고 멀티미디어 관련 연산을 위해 MMX 등이 추가되고 현재는 SSE/ SSE2/ SSE3/ SSE4.1 등과 같은 새로운 명령어들을 포함하면서 CPU가 발전되었고 비디오 분야에서는 Video Co-Processor에 MMX2 명령어 지원, 그래픽 분야에 GPU는 현재 많은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내장 그래픽 (GFX Units)이 G4x 시리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이어 i740 이후 10년이 지난 현재는 새로운 처리 능력을 가진 외장형 그래픽 유닛인 라라비가 등장하고 있다.

 

라라비는 프로그래밍을 통해 현재의 GPU들보다 향상된 유연성을 갖췄다.

[인텔 라라비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하드웨어 방식이 적용된다.]

과거 GPU들은 고정된 하드웨어 방식을 주로 사용해왔지만, 최근의 GPU들은 프로그래밍 가능한 단계를 추가함으로써 과거의 GPU들보다 유연성을 높였으나 여전히 일부분은 하드웨어 단계를 두어 연산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반해 라라비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하드웨어 방식이 적용된다.

현재의 GPU들은 스케쥴링 부분을 하드웨어 방식으로 제어되고 있으나 라라비는 데이터 실행과 프로세서 제어 및 이들의 로드 밸런싱 등을 모두 소프트웨어를 통해 제어된다.

즉, 현재의 GPU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래밍과 고정 하드웨어 단계를 병합하고 있는 방식은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 여전히 하드웨어를 교체해야 하는 문제를 가지게 되는데 라라비의 방식은 새로운 기술이 적용되더라도 프로그래밍을 통해 새로운 기술에 보다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또한, 이런 구성으로 인하여 라라비는 기존 GPU들보다 범용 컴퓨팅에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텔 라라비는 파이프라인 구성의 변화에 따라 기존 방식의 병목현상을 크게 줄인다.]

인텔 라라비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고정된 하드웨어를 제거하고 모두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단계를 도입함으로써 기존 병합 방식에서 발생하는 연산 단계에서의 병목현상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된다. 기존 GPU들은 프로그래밍 가능한 단계와 하드웨어로 고정되는 단계의 각 처리 부분에서 직렬화로 인한 병목현상이 발생되는 반면, 라라비의 파이프라인 구성은 프로그래밍 가능한 파이프라인으로 구성되므로 직렬화에 따른 프로세싱이 필요치 않아 병목현상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라라비는 유연성과 현재의 GPU들이 가진 문제점들을 개선할 수 있다 하더라도 현재의 GPU들과 대응될 수 있는 성능을 내주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하드웨어로 구성되는 라라비는 프로그래밍 가능 하드웨어와 고정 하드웨어를 모두 갖춘 현재의 GPU들을 넘어서는 성능을 내주기 어렵기 때문이다. 일반 범용 CPU가 3D 그래픽 처리에서 GPU를 앞서지 못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는 일정하게 고정된 처리를 진행할 경우 고정 하드웨어가 프로그램 가능한 하드웨어보다 처리 효율이 앞서기 때문으로 라라비는 전적으로 프로그래밍 가능한 하드웨어가 사용되므로 처리 효율이 떨어지게 되는 문제를 가지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의 GPU들은 고정 하드웨어를 포함하고 있고 이런 처리 효율의 저하는 소비전력 당 성능에서 불리한 것을 말해준다.

또, 그 만큼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래밍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성능이 크게 좌우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므로 드라이버 지원과 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기존보다 더 중요하게 작용된다.

이전 페이지로 돌아갑니다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0:27/ 신고
뭐 지금으로서는 구현방식이 너무 생소한지라 초기 위험부담이 너무 커보인다는게 문제랄까요.
더욱이 200~300W에 달할거라는 소비전력도 두렵고요.
또한 기존에 09년으로 잡았던 발매일도 이번에 10년으로 연기되버려서
그때가면 다른 개발사들이 더 나은 플랫폼을 내놓을 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죠.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0:27/ 신고
기사를 읽을수록 INTEL의 라라비보다는 ATI 합볍에 의해 높은 GPU 기술을 얻게 된 AMD의 차후 행보가 더 기다려지는군요. GPU보다 CPU에 가까운 게 아니라 CPU에 GPU 기능을 추가한 듯 한 제품이란 느낌만 강하게 받게 되었는데 과연 실제 출시 후에 어떻게 될 지 궁금합니다.
ainomusume (ID) ainomusu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1:50/ 신고
인텔이 급하긴 급했나보네요...2010년에나 되어야 나온다는 발표후에
바로 이런 내용이 나오다니...
뭐 다른 GPU들보다 유연성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장점보단 단점이 너무 많은듯하네요...
게다가 라라비가 나올쯤엔 A당과 N당은 더 많은 발전이 있겠죠...
그나저나...바이퍼님의 특기는 기사를 0:00에 올리기 이신듯...^^;;;
park7082 (ID) / 08-09-05 2:17/ 신고
오 새로운 정보다
bsbday (ID)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2:37/ 신고
음.. 글쎄요..
i740 이후로 내장형 칩셋만 만들어 온 인텔이였기에 이번 발표에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린게 아닐까 싶네요.
n사와 a사도 라라비에 대응할 칩셋을 이미 계획중에 있을테니, 오히려 그쪽이 더욱 관심이 가고 궁금해지네요.
mudok (ID) / 08-09-05 2:42/ 신고
뭐 별로 기대가 안 되네요
그냥 내장그래픽급 성능이 되지 않을까? 10년에 내장급은 지금의외장급 정도 될 수 있겠지만 그땐 A당과 N당은 하늘을 날고 있겠죠
궁금 / 08-09-05 8:41/ 신고
16-Wide 벡터 ALU 유닛이 뭐에요?
psywind (ID)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9:19/ 신고
여튼 CPU와의 유기적인 연계가 되어 더 효율적인 GPU가 될지...아니면 예전 i740처럼 되어버릴지...궁금하네요
미니아빠 / 08-09-05 9:29/ 신고
글쎄요.. 저도 대부분의 의견과 같은 의견이네요. 인텔... 내장 그래픽이 좋아졌다고 언론 플레이를 무지막지하게 때리지만, 실상 제품을 겪고 보면 그 허접스러운 내장그래픽의 성능에 말문이 막혔던 것이 한두번이 아닌데.. 이번에도 역시나가 아닐런지.. 혹시 저성능의 GPU 코어 갯수를 무지막지하게 늘려서 해결을 하려는 것은 아닌지.. ㅋㅋㅋ
mhk92 (ID) mhk9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9:55/ 신고
현재 출시가 늦어지는 것도 엔비디아나 AMD의 GPU보다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만, 2010년까지 개선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두 경쟁사가 그동안 놀고만 있지는 않을 듯 싶은데요. 그 때 가서 경쟁사의 GPU보다 현재처럼 극복하기 힘든 성능상 한계를 가지고 있다면 말짱 황일듯. 일단 10년 되바야 알겠네요.
korstds (ID)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11:01/ 신고
좀 전문적인 내용이라 정확히 무슨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gpu의 성능이 너무 좋아지는거 같네요..
vobavoba (ID)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12:21/ 신고
과연 2010년에 무슨일이..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12:37/ 신고
라라비가 무슨짓을 할런지...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12:49/ 신고
그때가서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인텔이 고생좀 하고있는가보네요.
audwls0088 (ID) / 08-09-05 12:51/ 신고
라라비 그래픽에 어떤영향을 줄지 궁금하군요.
gazaaja (ID) / 08-09-05 12:57/ 신고
d일딴 그때되서의 두회사와의 경쟁이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13:17/ 신고
글쎄요. 프로그래밍 기반이라면 더더욱 성능을 기대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인텔의 드라이버 프로그래밍 능력이 좋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요.
topquark (ID) topquar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16:41/ 신고
차라리 CPU 두개 꼽아서 하나는 CPU로 하나는 GPU로 쓴다고 하면
더 낳을것 같네요
i당 그래픽때문에 피본사람 ㅡㅡㅋ
kama136 (ID) / 08-09-05 20:37/ 신고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doking (ID) / 08-09-05 22:04/ 신고
그래픽 카드가 다양한 기능을 했으면 좋겠다는.. 더이상 피시게임을 위해 그래픽카드 사기엔 돈이 아깝워서... 인코딩같은거 도와준다면 좋겠네요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22:30/ 신고
시피유와 GPU를 통합하여 만든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어느게 나을지는 출시 되면 알게 되겠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22:39/ 신고
지금의 쿠다처럼 유연성이 좋다는, 아니 더 뛰어나다는???
lsilver (ID) / 08-09-05 23:24/ 신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결국엔 돈이라는거...;;;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23:38/ 신고
음.. 솔직히 장점만을 담으려 하다가 단점만 잔뜩 만들 수도 있는 리스크가 아주 큰 제품같아보입니다. 저로써는 기대보다는 안좋은 시선으로만 보게 되네요.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6 0:26/ 신고
한달에 한번씩 드라이버가 나오는 경쟁사에 비해서 인텔은 정말 가뭄에 콩나듯 나옵니다. 게임 호환성도 개판이구요.. 과연 저렇게 완전히 소프트웨어전용으로 만든다면 ... 글쎄요 게임사에서 지원안하게 만들면 과연 얼마나 나올까요? 이 제품의 성공은 개발사의 지원도 한몫 하겠군요
kumi012 (ID) kumi01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6 1:09/ 신고
정말 나와봐야 실제 성능을 알 수 있겠죠. 아무리 아키텍쳐만 봐서는 판단이 안 서네요.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6 5:23/ 신고
새로운 발상이 좋은것 같네요. 문제는 성능인데 현재의 AMD나 엔당도 새로운 기술로 대응할거라 앞으로 경쟁이 재미있겠네요.
jackyang (ID)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6 11:19/ 신고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한회사에서 라라비은 ppt에서만 존재한다고 하더군요. 실체가 나와야 알수 있겠습니다. 전례가 없기 때문에 더욱더 그렇죠.
Xeon / 08-09-06 23:42/ 신고
2010년이 오기나 할 것인지...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7 16:28/ 신고
GPU를 GPU로만 만족하지 않는 유연성을 가지는군요....2010년에 판가름 나겠지요
seongki1004 (ID) / 08-09-07 17:35/ 신고
인텔은 꼭 거창한데 나오면 안습;;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7 21:19/ 신고
2년뒤에 나오긴 나오는건가요. 유연성을 증가시켰다. 성능은 과연 어떠할까..
hso95 (ID) / 08-09-08 9:17/ 신고
공룡인텔은 쉬지 않는군요. 영상 가속만 확실했으면 좋겠습니다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16 5:53/ 신고
너무 독자적인 노선을 걷는 경향이 있어서..
욘니멋쟁이ㅡㅡv / 08-09-16 16:04/ 신고
프로그램을 통한 구현이라...
CPU와 크게 다르지 않은 듯...
CPU를 통한 3D 구현 성능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면?!?
역시나 나와봐야;;
fkim2 (ID) / 08-09-20 23:42/ 신고
나오면 아마 기업에서나 사용할거 같네요.
그나저나 인텔은 제발 드라이버좀-_-;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9/05] AWS, 토큰 비용을 28% 낮춘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스트랜즈 하네스' 공개  
[09/05] 앱코, 가상 7.1 진동 기능 탑재 게이밍 헤드셋 'MR600W' 출시  
[09/05] 설치와 활용도 알찬 와이파이 6 공유기, ipTIME AX3000plus  
[09/05] 알리바바 클라우드, 글로벌 인프라 AI 포트폴리오 확대로 기업 AI 도입 가속화  
[09/05] 마이크로닉스, 'ASRock PSU MEGA 세일 페스티벌' 진행  
[09/05] 엔비디아, ‘컨트롤 레조넌트’에 패스 트레이싱 DLSS 4.5 지원  
[09/05] 라이엇 게임즈, 2026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 응원 이벤트 개최  
[09/05] 빌리빌리 게임 ‘뱅드림! 아워 노트’ 9월 24일 글로벌 정식 출시  
[09/05] <페르소나5: 더 팬텀 X> 5.4.1 버전 P3P 콜라보 「달을 쫓는 자의 꿈」 9월 24일 업데이트!  
[09/05]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점성술 엘리시움 등 추석 맞이 업데이트  
[09/05] 리눅스 패치에 AMD GPU의 GDDR7 지원 포착, 차세대 라데온에 탑재?  
[09/05] CXMT는 NAND, YMTC는 DRAM로, 中 메모리 양강 사업 영역 확대  
[09/05] 엑스박스 조직 개편 상황 업데이트, 차세대 헤일로 개발은 액티비전  
[09/05] 엔비디아, 컨트롤 레조넌트와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대응 617.14 버전 드라이버 배포  
[09/05] QLC 낸드 쓴 애플 아이폰 18 프로 맥스 1TB 쓰기 성능 극단적 하락 논란  
[09/05] 서린씨앤아이, 써멀그리즐리 WireView Pro II GPU 재입고  
[09/05] 대원씨티에스, NZXT 컴팩트 미들타워 케이스 'S5 RGB' 시리즈 출시  
[09/05] 밸로프, AVA IP 기반 스핀오프 ‘AVA RE:BIRTH’ 사전예약 및 CBT 참가자 모집 24일 개시…해외 이용자 접점 확대  
[09/05] TCL, 태블릿 신제품 ‘노트 A1 넥스트페이퍼’ 출시 … 사전예약 시작  
[09/05] 에이수스, 영재컴퓨터 ROG 파트너십 체결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