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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ITX 플랫폼의 DG41MJ 메인보드
Mini-ITX
플랫폼은 17x17cm (6.7x6.7 inch)의 크기에 저전력을 갖춘 메인보드
폼팩터의 하나로 2001년 VIA에서 선보였다. Micro-ATX보다 더 작은 크기를
갖추면서 저전력 설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초기에는 이를 활용한 Information
PC나 셋탑박스등의 용도로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홈씨이터나 Car PC등의
Mini-PC를 제작하는데에도 널리 사용이 되고 있다.
ATX
플랫폼 메인보드와 Mini-ITX 플랫폼의 DG41MJ와의 크기 비교
인텔 DG41MJ 메인보드는 Mini-ITX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 크기는 상당히 줄어들 수 있었다. 하지만 기존
Mini-ITX 제품들이 저전력 프로세서가 장착되고 어댑터 전원을 이용하는등
저전력 구성에 중점을 둔 반면 DG41MJ는 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전원의 경우에는 일반 메인보드와 동일한 ATX24핀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이러한 구성은 별도의 파워서플라이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공간 활용성을 제한할 수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아쉬운
부분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대신 DG41MJ는 기존 데스크탑 부품들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는 큰 강점을 갖추고 있다.
즉, MIni-ITX 플랫폼 구성을 위해 전용 프로세서나
메모리등이 필요한 것이 아닌 현재 판매되고 있는 데스크탑용 부품들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고 가격적인 부담도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물론 Mini-ITX 기반의 메인보드는 이번이 아니며
지난해 인텔은 Mini-ITX 플랫폼을 적용한 G45칩셋 기반의 DG45FC 메인보드를
선보인 바 있다. 이에 대해서는 보드나라 기사로 자세히 소개가 되어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인텔 G41 Express + ICH7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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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브릿지
: Intel G41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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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브릿지
: IC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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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41MJ 메인보드의 칩셋 구성을 살펴보면 노스브릿지에는
G41이, 사우스브릿지에는 ICH7이 장착되어 있다. G41은 GMA X4500 그래픽
코어가 내장된 통합 칩셋으로 FSB 1333/1066/800MHz를 지원하며 데스크탑용
듀얼 코어는 물론 코어2 쿼드 프로세서까지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작지만 고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지원 가능한 프로세서
목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
내장된 GMA X4500 그래픽 코어는 기존 G3x 코어와는
달리 경쟁사와 동일하게 DirectX10을 지원하며 그래픽 효과, 그리고
최근 경향에 맞춰 DisplayPort등의 츨력 가능을 갖추고 있다. HD 가속
기능의 경우에는 인텔 G31칩셋에 비해 큰 개선이 이뤄져 MPEG-2는 완벽하게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고 있지만 여전히 VC-1이나 H.264 코덱의 경우에는
부분 가속만을 지원한다. 이는 모두 하드웨어 가속을 하는 G45(GMA 4500HD)와
구분되는 점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DG41MJ 메인보드에 내장된 GMA X4500 그래픽 코어의
소개 및 인텔의 다른 내장 그래픽 코어와의 스펙 비교등은 보드나라에
등록된 [스페셜] G31을 대체할 G41 장착한 인텔 DG41TY 기사에
자세히 언급되어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사우스 브릿지에는 기존 G31에서와 동일하게 ICH7이
사용되고 있어 최대 4개의 SATA2 포트, 8개의 USB 2.0 포트의 제공등의
기능은 동일하다. 이는 G31칩셋의 후속작인 G41칩셋이 꼭 필요한 기능을
담고 가격에 충실함으로써 메인스트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제품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다.
SATA II 포트 3개와 PCI 슬롯 1개의 확장성
Mini-ITX 폼팩태의 크기의 한계로 인해 확장 슬롯은
PCI 슬롯 1개만을 제공한다. 즉, 별도의 외장 그래픽카드 장착을 위한
PCI-Express 슬롯을 지원하지 않는 다는 점은 아쉬운 점이지만 개인적으로
사운드카드등 상대적으로 다양한 장비들을 연결할 수 있는 PCI
슬롯의 제공이라는 점이 그나마 위안이 되는 부분이다.
ICH7 사우스브릿지를 통한 3개의 SATA II 포트를
제공하는데, 초소형 PC 구현에 적합한 폼팩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생각했을 때 부족한 개수라고 보기는 힘들다. (물론 확장성만을 봐서는
많을수록 좋겠지만..)
듀얼 채널/DDR2-800 지원의 메모리 슬롯
메모리는 2개의 슬롯을 갖추고 있으며 듀얼 채널
구성과 DDR2-800 메모리를 지원한다. 최대 8GB까지의 용량을 지원하기
때문에 기존 Micro-ATX 계열의 메인보드와 메모리 지원등에서는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특히 일부 Mini-ITX 메인보드의 경우 공간제약등의
이유로 1개의 메모리 슬롯만을 제공하고 있는 것을 생각한다면 확장성
면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다.
온보드랜/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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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L811D
기가비트 이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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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PS9000
시리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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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는 10/100/1000Mb/s를 지원하는 Realtek사의
RTL8111D 기가비트 이더넷 컨트롤러가 장착되어 있으며 사운드 코덱으로는
Realtek사의 ALC888VC이 장착되어 있어 5.1채널 HD 오디오 환경을 제공하는
등 기존 메인보드들에 비해 부족함없는 온보드 랜/사운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인 백패널 구성
인텔 G41칩셋의 경우 D-Sub 및 DVI는 물론 S-Video,
HDMI, 그리고 DisplayPort 까지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하지만 보드
설계상의 제한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D-Sub와 DVI 포트만을 지원해주고
있다. 그리고 4개의 SUB 2.0 포트와 5.1채널 아날로그 사운드 출력 및
RJ45 단자등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 점차 사라지고 있는 PS/2 포트와
시리얼 포트를 갖추고 있어 구형 기기들과의 호환성도 염두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리플 미니 익스트림 케이스+ 인텔 DG41MJ 메인보드 조합
앞서 언급했듯이 DG41MJ 메인보드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Mini-ITX규격의 작은 크기에 일반 데스크탑용 부품들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위 사진은 인텔 펜티엄 듀얼
코어 E5200와 정품 쿨러, 그리고 Kingston
PC2-6400 1GB (512MB X 2EA) 메모리를 장착한 모습으로
모든 부품들을 장착한 후에도 아담한 크기를 갖추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시중에는 Min-ITX 폼팩터를 갖춘 몇몇 케이스가 판매가
되고 있지만 대부분 아톰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는 저전력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제품들이기 때문에 크기는 Mini-ITX지만 일반 테스크탑과
동일한 전원을 사용하는 DG41MJ 메인보드에 적합한 케이스를 찾기는
쉬운 편이 아니다.
리플미니
익스트림 케이스와 DG41MJ 메인보드
이에 Mini-ITX 규격의 메인보드에 적합한 초소형
베어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제작된 리플 미니 케이스 시리즈를 이용해
인텔 DG41MJ 메인보드를 설치해보도록 하겠다. 참고로 리플 미니 케이스의
경우
보드나라에서 이전에 기사로 다룬적이 있기 때문에 내부 구성등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
테스트에는 리플 미니 익스트림이 사용되었는데, 이 제품은
원래 케이스내에 인텔 G45칩셋/Mini-ITX폼팩터
기반의 DG45FC 메인보드가 기본 장착되어 제공된다. 그렇기 때문에 동일한 폼팩터를
갖춘 인텔 DG41MJ메인보드의 경우 장착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으미 쿨러의
높이또한 충분히 고려하여 제작되었기에 좀더 높은 쿨러의 경우에도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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