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리뷰 홈  

윈도우7 미디어센터, 얼마나 달라졌을까?

2009-12-28 00:00
이욱기 前 기자 nansaeyuki@bodnara.co.kr

2. 세 번째 선보여지는 미디어센터




세 번째 선보여지는 미디어센터

호의적이지 못했던 기존의 미디어센터

새로울 것이 없는 미디어센터?

필자는 이런 반문을 보이는 회원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실제 미디어센터는 윈도우7에 와서 처음 등장한 것도 아니였으며, 과거 '윈도우XP 미디어센터 에디션'이라는 이름을 가지고서 출시된 적이 있다. 당시 출시했던 윈도우XP 미디어센터 에디션은 미디어센터에 특화되어 있는 하드웨어로 구성되어있는 완제품 PC를 통해서만 판대되었기 때문에 실제 시장에서는 윈도우XP 미디어센터 에디션을 구할 수가 없었지만 말이다.


윈도우XP 미디어센터에디션의 '미디어센터'

모델 미디어센터를 포함한 버전

윈도우XP

윈도우 XP 미디어센터 에디션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비스타 홈프리미엄/얼티밋

윈도우 7

윈도우7 홈프리미엄/프로페셔널/엔터프라이즈/얼티밋

또한 윈도우 비스타에서도 별도의 미디어센터 에디션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미디어센터를 윈도우 비스타 일부 버전에 포함하여 출시하였으며, 윈도우Xp 미디어센터 에디션과는 달리 실제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미디어센터가 포함되어 있는 윈도우 비스타의 구입이 가능했다는 점은 말할 필요도 없다.

 

이렇게 앞서 두 번이나 소비자들에게 선보여진 윈도우미디어센터지만, 앞선 윈도우 미디어센터는 사실 윈도우에 '미디어센터'라는 기능이 제공되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 유저가 더 많다는 것이 사실이다. 윈도우 운영체제의 기능을 잘 알고 있는 유저의 경우 미디어센터를 활용하여 사용하고 있었지만 사용하기 위해서 적지 않은 공부(?)가 필요했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삼수생, 윈도우7 미디어센터


윈도우XP 미디어센터에디션은 많은 광고가 있었지만,
실제 사용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사실상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한 미디어센터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7에서도 미디어센터는 윈도우 비스타때보다 많은 윈도우7 버전에 포함되어 출시되었으며, 비록 앞선 미디어센터가 성공적이지 못하였지만 마이크로스프트가 미디어센터를 통해 무엇인가 해보려는게 아닌가 생각할 수 있다.

윈도우7이 출시되면서 보드나라에서는 윈도우7의 특징과 장점, 그리고 기존버전과의 차이를 회원분들에게 설명해 왔듯이 오늘은 윈도우7이 가지고 있는 장점중의 하나인 윈도우7 미디어센터가 어떠한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이전버전과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는지 다음페이지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이전 페이지로 돌아갑니다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8 11:37/ 신고
확실히 TV를 본다는 점에서는 상당히 발전한 형태를 보여주는 군요. 그렇긴 해도 아직 미디어 전반을 어우른다는 개념의 미디어센터로는 살짝 모자란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폭탄매도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8 15:34/ 신고
HTPC를 구성할 때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XBMC같은 프로그램과 같은 프로그램과 좋은 경쟁이 되겠네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8 18:32/ 신고
피시가 꺼져있어도 녹화가 가능하다니 좋아졌네요..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8 18:38/ 신고
멋진 기능들이 상당히 많네요...
녹화 부분에서 상당히 매력적 입니다.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8 18:39/ 신고
미디어센터는 볼때마다, Soundgraph의 iMEDIAN HD와 둘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비슷한 컨셉과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이니...
절전 상태의 예약 녹화부분은 상당히 좋아 보이는 기능이네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8 22:45/ 신고
TV 녹화 기능이 매우 마음에 드는군요. 제가 구입한 버전의 윈도우 7에도 미디어 센터가 포함되어 있으니 나중에 사용해봐야겠습니다.
kelon kel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8 23:01/ 신고
거실을 넘보는 PC 2차전인가요 -_-a
기존 미디어센터는 편의성은 괜찮지만 다양한 코덱지원 같은
PC의 장점을 잘 활용을 못하는 것 같았는데
이번 미디어센터는 괜찮군요 -ㅁ-a
끓여만든배 / 09-12-29 3:31/ 신고
미디어센터도 상당히 쓸만해졌네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9 8:36/ 신고
결국 윈도우 미디어센터는 윈도우의 TV센터라는...
그런데 그것도 잠시뿐이지 않을런지... 전용 프로그램이 완정화가 되면 과거의 길로 가지 않을까싶네요.
투꾸루 / 09-12-30 16:48/ 신고
윈7 전까진 미디어센터를 비웃었는데, 윈7에서 실제 사용해보면 놀랍게 잘 다듬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의 어떤 전용 프로그램 및 서드파티 미디어 플레이어보다도 직관적이고 안정적으로 동작합니다. 인터페이스의 디자인 및 동작도 미려하구요. 리뷰에 올라온대로 기능은 당연히 강력.
티비카드 시중에 나온 유명모델 및 전용어플은 다 써봤는데 윈7미디어센터는 평정입니다.
윈7을 사용하는 3대 이유를 대라면 반드시 들어갈 소프트웨어.
이준혁a / 09-12-31 10:23/ 신고
로지텍 Z-Cinema 스피커에 들어있는 리모컨이 미디어센터 지원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전체화면에서 화면비율 조정이 안되는 점, 30인치 모니터 사용시 해상도가 너무 크다면서 경고 메세지 뜨고 버벅거리는 점(이 점은 제가 내장그래픽 사용중이라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마우스 없으면 창모드 안되는 점 등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PC를 PC의 개념으로 사용하기보다 가전제품의 개념으로 사용하라고 만들어놓은 프로그램 같네요.
햇님아빠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31 15:21/ 신고
절전과 예약녹화 기능이 훌륭한 티비의 동반자가 되겠네요
무무상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1 7:38/ 신고
글세요. 과연 최상의 동반자가 될수 있을련지 얼마나 지역화에 성공이 열쇠인듯 보이네요.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1 14:34/ 신고
미디어 센터를 한번 사용해보려고 인스톨까지 해봤으나..
워낙 이것 저것 건드리기 좋아하는 성격에 다시 회귀..
현재채은 remain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2 15:26/ 신고
결국은 TV수신카드가 있어야 잘 활용할 수 있다는 얘기인데....또 질러야 하나^^
구병서 / 10-01-06 0:25/ 신고
제가 디비코 USB 5 Gold TV 제품이 있어서 윈도우 7 64비트 설치 하고 미디어센타 예약 녹화를 실행 하였지만, TV 신호를 잡을 수 없다고 나오면서 녹화 되지 않습니다. 디비코에 확인한 결과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확인 하고 글 올림
오우예 / 10-01-12 1:24/ 신고
이 기사보고 한번 미디어센터 사용해봤는데
일반피씨보다는 주로 HTPC를 위한것 같습니다.
소파에 앉아 리모콘으로 이리저리 작동하기에는 편할것 같은데,
방구석책상에서 컴터작업하는 저로서는
티비수신카드 살때 껴주는 프로그램이 더 편리하더군요.
차왕록 / 10-01-22 12:23/ 신고
드라이버 호환성에 있어서 그다지 좋은 평을 듣지 못하는 윈7에서 구형 TV수신카드를 쓸 수 있다면 반색할 일이지만, 과연 몇가지나 가능할지는 의구심이 드는군요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12/28] 에이원아이엔티, 컴퓨존서 ‘러빙쿨 CPU 쿨러 릴레이 특가 기획전’ 진행  
[12/28] 잘만, 360mm 수랭 쿨러 ‘ALPHA3 SE·LX A36’ 출시…비늘 패턴·탈착형 정보창 적용  
[12/28] 크래프톤, 지스타 2026 현장 프로그램 공개  
[12/28] 서린씨앤아이, 크림 블랙프라이데이 PC BOUTIQUE 기획전 진행  
[12/28] 게이밍 그래픽 카드 막내들의 경합, 라데온 RX 9060&RX 7600 vs 지포스 RTX 5050&RTX 3050  
[12/28] 르노코리아, 11월 ‘르노 세일 페스타’로 더욱 풍성한 구매 혜택 제공  
[12/28] 아트뮤, ‘내 기기에 딱 맞는 제품’ 한 번에 찾는다.. 통합 호환센터 ACC 공개  
[12/28] 브리츠, 블루투스 겸용 USB PC 사운드바 ‘BZ-DMK1’ 출시  
[12/28] 호요버스 코리아, ‘지스타 2026’ 주요 콘텐츠 공개  
[12/28] 폭스바겐 순수 전기 해치백 'ID. 폴로', '2027 독일 올해의 차' 경제형 자동차 부문 1위 달성  
[12/28] AMD RDNA 5+, 2029년 Zen 7 APU에 적용?  
[12/28] 중국 시장 지포스 RTX 50 부족에 RTX 3060과 RTX 3050 판매 권고  
[12/28] SMS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먹통 제로클릭 보안 취약점 발견  
[12/28] 마이크로닉스, 파노라믹 PC 케이스 'WIZMAX 클리어 aRGB' 출시  
[12/28] 샌디스크, 프로슈머 및 소규모 비즈니스를 위한 고성능·고내구성 SANDISK NAS SSD 공개  
[12/28] 이노스, 27인치 Fast IPS QHD 180Hz 게이밍 모니터 '27GS180M' 출시  
[12/28] TCL, G마켓 ‘빅스마일데이’ 참여…인기 가전제품 3종 할인  
[12/28] 티피링크, 포브스 홈카메라 공유기 부문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6년 연속 수상  
[12/28] 콘티넨탈타이어, 겨울철 안전 운전 위한 올웨더·올시즌 타이어 구매 혜택 마련  
[12/28] 팅크웨어,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2026 SEMA SHOW’ 참가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