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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벤치마크] DX11 적용한 콜린 맥레이 더트2

2009-12-24 18:00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2. 더트2 게임속으로




오프로드 레이싱 콜린 맥레이 : 더트2

더트2는 오프로드 레이싱을 진행하는 멋진 인트로를 시작으로 게임의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콜린 맥레이 : 더트2 인트로 영상]

더트2 인트로 첫 부분에는 DirectX 11 지원 게임답게 AMD 로고를 비롯하여 인텔, 코드마스터사의 EGO 엔진을 상징하는 e 로고가 등장하며, 드리프트하는 콜린 맥레이가 몸을 담았던 SUBARU 팀의 랠리카가 멋지게 드리프트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DIRT TOUR : 국가와 트랙 선택

[DiRT TOUR를 통해 각 국가와 트랙선택]

DiRT2는 캠핑카 내부의 DIRT TOUR 옵션에서 각 국가 및 트랙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레벨에 따라 진행하지 못하는 즉, 락 걸린 국가들이 하나씩 등장하게 된다.

 

레벨 방식을 도입한 더트2

[일정 레벨을 달성하면 락된 국가와 맵이 공개된다.]

[레벨모드 도입으로 순위에 따라 경험치와 상금이 달라진다.]

[돈이 없으면 그저 바라볼 뿐...]

더트2는 기본적으로 레벨 모드를 도입하여 레이싱을 거칠때마다 순위에 따라 경험치와 상금이 달라지며, 레벨이 높아질수록 락이 걸렸던 국가와 트랙이 등장한다. 레이싱을 통해 얻어진 돈 (달러)을 통해 해당 레이싱에 필요한 자동차를 추가로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레벨업에 따라 외형의 페인팅을 교체할 수도 있다.]

[레이서들과 친분을 맺는다.]

레벨업에 따라서는 새로운 자동차 페인팅과 자동차들이 추가되기도 하며, 레이서들과 친분을 맺기도 한다.

 

다양한 지역에서 진행되는 오프로드 레이싱

[레이싱이 이루어지는 국가와 레이싱 모드의 특징을 표현]

더트2 게임은 기본 1레벨에서는 영국 London 트랙에서 레이싱을 시작하게 되며, 여기에서 쌓아온 레벨을 통해 다양한 국가들의 환경에서 레이싱을 진행할 수 있게된다. 레이싱 전에는 각 국가들의 이름과 랠리 모드 문구 및 지역의 특징을 잘 표현한 대표 이미지가 먼저 등장한다.

아케이스 요소를 도입한 더트2는 무겁기보다 전반적으로 약간은 가벼운 자동차의 움직임 등을 갖추고 있으며, 레이싱 도중 차량 파손과 오프로드 레이싱의 특징인 먼지와 물이 튀는 효과 등의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다.

 

[런던, Baja, 일본 지역에서의 레이싱]

더트2의 배경은 런던, Baja, 일본, 모로코 등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들이며, 런던과 일본의 경우 도심 내에서 경주가 주로 이루어지게 되며, Baja 지역의 경우 오프로드 레이싱이 주를 이루게 된다. 각 국가의 특성에 맞게 레이싱 트랙이 제공된다.

 

[레벨 업에 따라 추가되는 Xgames]

더트2는 레벨 방식을 도입한 만큼 레벨이 증가됨에 따라 새로운 국가가 열리고 추가로 8레벨이 되면 Xgames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스트레스가 쌓인다면 블록을 부수자. GATE Crasher]

더트2는 랠리와 오프로드, 레이싱 트랙에 따라 블록을 일정 구간과 시간 내에 부수는 모드를 제공하여 레이싱 도중 스트레스가 쌓일 경우 선택하여 즐길 수도 있다.

 

오프로드 레이싱은 먼지와 물에 익숙해져야 한다.

[오프로드 레이싱은 먼지와 물은 필수코스]

더트2는 이름에서 연상되듯이 먼지 효과 표현이 사질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오프로드 레이싱답게 달리는 도중 발생되는 물이 튀는 효과를 비롯하여 운전석 모드에서 랠리카의 충돌로 인한 창의 깨짐 등이 레이싱에 영향을 준다.

 

과도한 충돌효과를 내주기도...

[안전운전 하세요~~]

[오프로드 레이싱 후 만신창이가 된 자동차들]

더트2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아케이드적 요소를 도입하고 있는데 오프로드의 거친 자연환경을 달리는 만큼 충돌로 인한 차량 파손 등을 잘 표현해주는데 어떨 경우 손상정도가 심해 차체의 원형을 알아보기 쉽지 않기도 한다. 파손 등의 느낌은 잘 표현해주는 편이지만, 오버스러운 모습도 보여주기도 하며, 자동차의 움직임이 무겁지 않고 가벼운 느낌이 강하다. 더트2는 손상 (DAMAGE)를 Full과 Visual Only의 2가지 모드를 제공하며, Full은 차량 손상으로 인한 영향이 있고 Visual Only는 외부 파손 효과로 레이싱에 영향이 적다.

 

원하는 시점에서 레이싱을 즐긴다.

[C키로 시점 변환, 총 5가지 모드 제공]

레이싱 게임들은 보통 시점 변환을 통해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주는데 더트2도 다른 레이싱 게임들처럼 총 5가지 시점을 변환할 수 있으며, 키보드의 경우 기본 설정된 키는 C키로 C키를 누르면 순차적으로 시점이 변환된다. 더트2가 지원하는 시점은 레이싱을 즐기는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모드를 선택하면 되며, 운전석이 나오는 모드는 리어뷰미러를 통해 뒤에 오는 자동차들을 확인할 수도 있고 실제 운전하는 느낌을 얻을 수 있다.

 

적당히 플레이해도 멋진 리플레이 모드

더트2는 레벨을 도입하여 그동안 즐기지 못했던 지역이나 트랙을 플레이 가능하다는 재미요소가 있지만, 또다른 재미 요소로는 리플레이 모드를 들 수 있는데 리플레이 모드는 자신이 플레이했던 과정을 멋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참고로 적당히 달려도 멋진 리플레이로 진행 과정을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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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4 19:07/ 신고
확실히 5970은 괴물급의 성능을 보여주는군요. 사실 게임 화면만으로는 DX9과 DX11의 차이를 확실히 구별하기는 어렵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headache kwnation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5 0:38/ 신고
5700시리즈로 다이렉트11을 확실히 즐기기에는 성능이 부족하군요.
다이렉트9에서는 4000시리즈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아쉽네요.
지금으로서는 5800시리즈를 선뜻 구매하기는 힘든 가격대인데 새로운 구매시 약간 고민이 되겠습니다.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5 1:31/ 신고
5700대 카드의 프레임그래프를 보니 좀 간당간당한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DX11를 어느정도 옵션으로 즐기려면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이 다시금 생각나네요. OS에 그래픽카드에...;;
거기다 지원 칩셋제조사마다 타사의 지원은 크게 신경쓰는 분위기도 아니고...
방대한 기사 잘 보고 갑니다. ^^
끓여만든배 / 09-12-25 2:49/ 신고
굳이 DX11로 게임을 플레이할 필요는 없겠군요.
폭탄매도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5 15:29/ 신고
DX11 게임이 많이 나온다면 당연히 업그레이드가 필요하겠지만 그래픽만 본다면 DX11와 DX9 차이를 별로 느끼지를 못해서...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6 10:17/ 신고
울트라 로우 모드에서는 Dx11보다 오히려 Dx9이 더 괜찮은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근데 Dx11에 울트라 모드라고 해도 AA안넣어주니 씁쓸하군요;

여담입니다만, DirectX는 버전이 높아질 수록 더 좋은 비주얼을 위한 기술이 추가될 뿐 기존의 기술을 더 개선한 알고리즘을 넣지는 않나 보네요. 전 오히려 후자를 기대했는데... 게다가 동해가 일본해로 나온건 정말 참기 힘드네요!!
즐거운하루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6 19:55/ 신고
역시 5000계열 메모리 버스가 발목을 잡는 형국이네요. 4870이 나름 선전을 하고 있군요. 정교한 그래픽을 즐기려면 결국 높은 댓가를 지불해야한다는 결론이군요..
kelon kel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7 11:40/ 신고
생각보다 화면상으로는 DX11과 DX9의 차이를 모르겠군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7 23:26/ 신고
기사 본문과 표에 기재되어 있는 '4760'을 '4670'으로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viper2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8 13:08/ 신고
내용 수정하였습니다.^^
리링 leebr2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8 10:38/ 신고
게임은 잘 안해서 모르고 있었는데 그래픽 발달이
정말 놀랍게도 정교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합니다!
양회영 kidna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8 21:00/ 신고
4870 죽지않앗어 ㅎㅎㅎㅎ dx11은 먼일이군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9 8:27/ 신고
성능 비교표를 보니 그래픽카드로는 해상도 구애없이 9800 과 4770 이 마지 노선같네요. DX11에 차이를 못느끼는것을 보면 아직은 갈길이 멀어보이네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9 17:28/ 신고
DX9보다 DX11이 선명하게 잘보이네요..
현재채은 remain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2 13:29/ 신고
줘도 못하는 게임^^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4 17:52/ 신고
게임욕심이 그다지 많지는 않은데...
DX9하고 DX10하고 비교해보니... 역시 신기술이 좋긴 좋더군요...
태양에서 나오는 광선처리가 정말 극과극이더군요...
DX9에서 아무리 옵션 좋게 해도 태양광선에 각진모습으로 처리되던데 DX10모드에서는 실사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부드럽게 처리되던 모습이 인상적이더군요...
그렇다면 DX11은?...
빵빵꾸 / 10-03-25 9:36/ 신고
-On Mobile Mode -
DX11은 레이싱 게임보다는 FPS나 액션 게임에 더 진가를 발휘할 것 같습니다. 이건 뭐 배경을 보는 맛도 없이 휙휙지나가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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