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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조립PC 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 - 컴퓨존편

2011-12-06 18:00
이성복 前 기자 pola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olabear@bodnara.co.kr

2. 차별화된 사용자 편의성 강화로 업계 1위 고수



인터넷 쇼핑몰이라는 개념조차 국내 시장에 낯설었던 1991년, 업계에서는 거의 최초라고 할 수 있는 컴퓨터 종합 쇼핑몰을 선보였는데 이것이 컴퓨존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태인 시스템'이다.

모뎀조차 국내에서 구할 수 없던 그 시절에 미국에서 모뎀을 직접 구입해 인터넷 쇼핑몰을 구축하였으며 1995년도에는 PC 통신을 통해 부품의 가격을 웹상으로 오픈하였으며 이는 전자 상거래의 효시로 평가 받고 있다.

컴퓨존은 설립당시 사명이었던 태인 시스템을 1999년 11월 현재의 컴퓨존으로 변경하고 2003년도에 본사를 용산 선인상가에서 현재의 용산 전자타운으로 이전하면서 규모와 인력을 대폭적으로 확장하였고, 항상 남보다 앞선 행동과 현재의 시장 상황을 정확하 예측하는 안목을 통해 지금까지 업계 선두자리를 유지해오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자체 서포터 운영, 수도권 당일 배송 실시, 배송지연 보상제도, 자체적인 고객 지원 센터 및 물류센터 운영등 타 쇼핑몰이 따라올 수 없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이미지를 심어주었으며 그러한 노력은 지금 이순간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지하에 위치한 고객서비스 센터
 


컴퓨존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이용방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아이웍스 PC는 주문즉시 새제품으로 조립에 들어간다.

전자타운 A동내에 위치한 컴퓨존은 현재 19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지하는 서비스센터, 조립센터, 1층은 직접 수령하는 사용자를 위한 디지털 라운지, 2층은 영업 및 구매 파트, 3층에는 기획부와 임원실, 회의실등을 갖추고 있다. 그외 그외 원효로쪽에 창고가 있으며 육교쪽에 택배나 퀵서비스  배송이 되는 물류센터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업계 1위답게 규모와 매출 면에서 업계 최고를 자랑하고 있는데, 2010년에는 업계 최초로 26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2011년에는 20%의 성장률을 통해 3000억 매출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현재 상황으로는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컴퓨존 기획부 기획팀 손정현 과장은 "컴퓨존의 가장 큰 목표는  "고객 만족"이며 상품은 최대한 저렴하게, 서비스는 더욱더 높은 질을 추구하는 것을 모토로 언제나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고 언급하였다.

특히 앞서 언급했듯이 업계 최초 당일 배송 서비스 및 배송지연 보상제도, 실시간 통보 서비스등 고객의 편의 배송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단행해 왔으며 이외에도 주문한 상품을 차안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인 서비스, 컴퓨존에서 엄선한 협력업체를 통해 집에서도 편하게 A/S점검 및 수리를 받을 수 있는 출장 서비스등 지속적인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결국 업계 1위 쇼핑몰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앞서 언급했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때문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여타 대기업의 서비스에 비해 전혀 부족함이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 컴퓨존의 구매 고객의 분포를 살펴보면 한번 컴퓨존을 통해 물건을 구입한 구매자는 다시 컴퓨존을 방문하는 비율이 90%에 이르고 5년 이상 장기 고객의 비율이 높은 모습을 보이는 등 높은 만족도와 충성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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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오버쿨럭커 / 11-12-06 18:34/ 신고
-On Mobile Mode -
저런업체 보기드물다는게 문제죠
저런업체가 비싸게 팔아먹는다라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저한테있어서
조립을 저런곳에서 사면 좋지만 잘모르시는분들은 브랜드가 참 편하죠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06 20:15/ 신고
요즘 이바닥은 거의 pc방 상대 아니던가요
컴퓨존정도되는 대형 업체야 이런저런 서비스나 쌓아온 신뢰로 버틴다지만 대부분 사무실도 제대로 없는 소형업체들이라...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06 20:54/ 신고
컴퓨존 같은 곳이 마케팅만 잘 되면 쭉쭉 뻗어 나갈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누군가 컴조립 좀 해달라 하면 AS 문제때문에 얽힌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이제는 못해주고 이런데 소개시켜 주곤 하죠.
컴맹입니다 / 11-12-06 23:10/ 신고
저는 솔직히 컴퓨터가 A/S가 필요한 전자기기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태껏 초등학생 시절을 제외하고서는 A/S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터라... 악성코드나 바이러스야 무료백신으로 잡으면 되는거고,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들은 포맷하면 되는거고, 하드웨어 같은 거는... 부품 교체하거나 컴퓨터A/S전문 업체에 의뢰하거나 하면 될텐데 말이죠;
겨울이좋아 / 11-12-07 9:07/ 신고
전문업체에 맡겨서 손해보지만 않는다면 상관없겠죠.
보증기간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택배AS가 싫다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인해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07 1:36/ 신고
I사,C사는 어디죠.;; 뭐 아는게 있어야...;;;;
-
요즘 오픈마켓 이용하면 컴퓨존등의 업체들이 종종 보이더군요.
오래 버티는 업체는 기본부터 차근차근 쌓아올라간거겠죠. 기사에 보이는 것만봐도 규모가 1위다운 모습입니다.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07 3:20/ 신고
저는 지방에서 거주하기에 모든 부품을 컴퓨존에서 구입합니다.
단가는 최저가 대비1~2천원 정도 비싸다는 느낌이지만
지금까지 불량품이나 배송문제로 스트레스가 없어서 맘이 편하더군요.
컴퓨존의 매출규모가 이리 큰줄은 몰랐네요.ㅎㅎ...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07 10:16/ 신고
여기 깨끗하고 좋죠.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07 10:53/ 신고
컴퓨존 매출이 3천억씩이나 되었던가요;; 엄청난 규모였군요;
균탁이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07 13:21/ 신고
컴퓨존은 저도 종종 이용하는 곳이고, 대부분의 경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직접 가서 구매하는 경우 케이블이나 메모리 한개를 구입하는데도 한참을 기다려야 하더군요. 간단한 악세서리 종류는 현장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게 개선된다면 좋을듯 합니다.
Exynos / 11-12-07 21:44/ 신고
와 컴퓨존 정말 잘살아남아서 잘나가는군요 저도 컴퓨존을 애용해야 할거같내요
떠나간 회사들이 아쉽내요 흐
끓여만든배 / 11-12-08 12:51/ 신고
컴퓨존 같은 업체들은 가격대가 조금 높아도 카드나 현금 구매 가격이 동일하고 용산의 소규모 업체들과 다르게 매우 친절하다는 점이 큰 장점인 듯...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12 21:01/ 신고
가격대는 좀 높아도 사후처리도 확실하고 또한
당일배송서비스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13 6:57/ 신고
용산은 지금도 자주 가는데 이 나라 경기는 대체 언제 좋아질런지..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13 7:52/ 신고
내년은 조립 PC 시장이 더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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