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차별화된 사용자 편의성 강화로 업계 1위 고수
인터넷 쇼핑몰이라는 개념조차 국내 시장에 낯설었던 1991년, 업계에서는 거의 최초라고 할 수 있는 컴퓨터 종합 쇼핑몰을 선보였는데 이것이 컴퓨존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태인 시스템'이다.
모뎀조차 국내에서 구할 수 없던 그 시절에 미국에서 모뎀을 직접 구입해 인터넷 쇼핑몰을 구축하였으며 1995년도에는 PC 통신을 통해 부품의 가격을 웹상으로 오픈하였으며 이는 전자 상거래의 효시로 평가 받고 있다.
컴퓨존은 설립당시 사명이었던 태인 시스템을 1999년 11월 현재의 컴퓨존으로 변경하고 2003년도에 본사를 용산 선인상가에서 현재의 용산 전자타운으로 이전하면서 규모와 인력을 대폭적으로 확장하였고, 항상 남보다 앞선 행동과 현재의 시장 상황을 정확하 예측하는 안목을 통해 지금까지 업계 선두자리를 유지해오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자체 서포터 운영, 수도권 당일 배송 실시, 배송지연 보상제도, 자체적인 고객 지원 센터 및 물류센터 운영등 타 쇼핑몰이 따라올 수 없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이미지를 심어주었으며 그러한 노력은 지금 이순간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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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위치한 고객서비스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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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존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이용방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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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웍스 PC는 주문즉시 새제품으로 조립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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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타운 A동내에 위치한 컴퓨존은 현재 19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지하는 서비스센터, 조립센터, 1층은 직접 수령하는 사용자를 위한 디지털 라운지, 2층은 영업 및 구매 파트, 3층에는 기획부와 임원실, 회의실등을 갖추고 있다. 그외 그외 원효로쪽에 창고가 있으며 육교쪽에 택배나 퀵서비스 배송이 되는 물류센터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업계 1위답게 규모와 매출 면에서 업계 최고를 자랑하고 있는데, 2010년에는 업계 최초로 26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2011년에는 20%의 성장률을 통해 3000억 매출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현재 상황으로는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컴퓨존 기획부 기획팀 손정현 과장은 "컴퓨존의 가장 큰 목표는 "고객 만족"이며 상품은 최대한 저렴하게, 서비스는 더욱더 높은 질을 추구하는 것을 모토로 언제나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고 언급하였다.
특히 앞서 언급했듯이 업계 최초 당일 배송 서비스 및 배송지연 보상제도, 실시간 통보 서비스등 고객의 편의 배송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단행해 왔으며 이외에도 주문한 상품을 차안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인 서비스, 컴퓨존에서 엄선한 협력업체를 통해 집에서도 편하게 A/S점검 및 수리를 받을 수 있는 출장 서비스등 지속적인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결국 업계 1위 쇼핑몰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앞서 언급했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때문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여타 대기업의 서비스에 비해 전혀 부족함이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 컴퓨존의 구매 고객의 분포를 살펴보면 한번 컴퓨존을 통해 물건을 구입한 구매자는 다시 컴퓨존을 방문하는 비율이 90%에 이르고 5년 이상 장기 고객의 비율이 높은 모습을 보이는 등 높은 만족도와 충성도를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