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리뷰 홈  

2017년 충격과 공포의 하이엔드 CPU,AMD 라이젠(Ryzen) 7 1800X

2017-03-03 00:00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3. 코어와 클럭사이, 라이젠 7 1800X 게임성능



AMD 라이젠 7 1800X의 연산 성능은 전세대 모델인 FX-8370대비 두 배 이상 성능이 향상되었고, 인텔 코어 i7 7700K와 비교해서도 두 배에 달하는 코어/ 스레드 구조 덕에 멀티 스레드 활용이 본격화된 환경에서는 낮은 클럭에도 상당한 성능 우위에 있음을 확인했다.

 

그렇다면 게임 성능은 어떨까?

최근 게임들의 권장 사양을 살펴보면 8스레드 CPU를 요구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데, 게임에서의 멀티스레드 지원이 본격화되기 시작하던 시점에는 클럭 vs 코어의 논란이 종종 있었지만, 현재는 코어의 중요성도 많은 게이머들이 수긍한 상태에서 어느 정도의 코어가 적당한지 논하는 단계다.

메인스트림 시장이라기엔 아직 가격이 좀 높지만, 그동안 구름 위 소수의 게이머에게만 허락되었던 8코어 16스레드 CPU를 현실로 끌어내린 라이젠의 게임 성능은 어떤지 점검해 보았다.

 

우선 게임 성능 테스트에 빠지면 섭섭한 3DMark를 통해 게임 성능을 측정해 보았다.

지포스 GTX TITNA X(맥스웰 아키텍처) 그래픽 카드로 점검해본 DX11 환경에서의 게이밍 성능은 코어 i7 7700K와 라이젠 7 1800X의 성능이 거의 동일한 것으로 확인되지만, 오버헤드 감소로 CPU 활용성을 높인 DX12 환경(Time Spy)에서는 라이젠 7 1800X의 게임 성능이 약 8%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에서 CPU의 성능을 살펴보면 그 차이는 더 커지는데, 라이젠 7 1800X가 코어 i7 7700K보다 약 50% 가까운 성능을 발휘하며, FX-8370과 비교한다면 240%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는 것을 알 수 있다.

3DMark 기반의 워밍업이 끝났으니 실제 게임 성능을 살펴보자.

 

고해상도, 고품질 옵션으로 끊김없이 플레이하는 것은 모든 게이머들의 로망이므로, 현 시점에서 게이머들의 로망인 4K 최고옵션에서의 게임 성능을 먼저 알아보았다.

게임 성능은 CPU 활용성이 높은 로우레벨 API인 DX12 환경 위주로 테스트 되었으며, 고해상도/ 고품질 옵션에서는 GPU 성능에 게임 성능이 좌우된다는 통설처럼 라이젠 7 1800X나 코어 i7 7700K, FX-8370 모두 1~2프레임 내외의 차이로 확인되었다.

이정도면 지포스 GTX TITAN X 급 단일 그래픽 카드 환경에서는 CPU에 따른 성능 차이가 의미없는 수준이고, 멀티 GPU를 구성해야 그마나 CPU에 따른 성능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고 고해상도-고품질을 추구할 것으로 예상되는 라이젠 7 시리즈 타겟층에서는 특별히 게임 성능 부족을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렇다면 라이젠 7 1800X와 i7 7700K, FX-8370 사이에는 진짜 게임 성능 차이가 없을까? CPU의 순수 게임 성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상도와 그래픽 옵션을 낮추고 추가 테스트를 진행했다.

 

스팀 하드웨어 통계에 따르면 39.1%에 달하는 게이머가 사용중인 Full HD 해상도에서 중간 옵션을 이용해 보면 각 CPU에 따른 게임 성능 차이가 눈에 띄기 시작한다.

같은 8스레드 CPU임에도 FX-8370보다 i7 7700K가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 코어와 스레드가 코어 i7 대비 두 배인 라이젠 7 1800X의 게임 성능이 i7 7700K보다 낮은 것이 눈에 띄는데, 결과적으로 이번 테스트 환경에서는 8스레드 이상 CPU에서도 CPU 클럭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이는 그래픽 옵션과 해상도를 한 단계 더 낮춘 HD 해상도에서 그래픽 옵션을 가장 낮은 프리셋으로 설정했을 때 더 명확해지는데, AMD가 PC 업그레이드 시장을 주도하는 게이머 층에 라이젠을 어필하기 위해서는 라이젠의 게임 성능 개선, 혹은 게임 개발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8코어 이상에 대한 최적화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불도저의 악몽은 잊어라, 개선된 라이젠의 소비전력

AMD의 불도저 계열 CPU가 외면받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과도한 소비전력과 발열을 들 수 있는데, 라이젠은 14nm로 절반 이상 제조 공정이 미세화되고 1300 개 이상의 크리티컬 패스 모니터와 20개의 온도 다이오드, 9개의 고속 드룹 디텍터 도입, 전력 관리 알고리즘 개선을 통해 FX 시리즈 대비 와트당 성능비를 최대 2.29배 향상시켰다.

 

실제 소비전력을 보면 아이들 상태에서 라이젠 7 1800X 시스템은 FX-8370 시스템 대비 15W, CPU 부하가 집중된 프라임95와 게임 환경인 3DMark FireStrike Stress TEST에서는 각각 78W와 73W에 달하는 전력 감소를 이뤄냈다.

이는 경쟁사인 인텔 코어 i7 7700K 시스템보다 높은 수치지만, 라이젠 7 1800X의 TDP가 소폭 높고, 메모리 오버클럭이 적용된 점을 감안한다면 동급으로 봐도 무방할 것이다.

이전 페이지로 돌아갑니다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DJ Desperado / 17-03-03 2:03/ 신고
-On Mobile Mode -
게임성능은 부족한 모양인데 그래도 전반적인 성능이 경쟁력이 있다는 자체가 의미가 있네요
heaye / 17-03-03 3:01/ 신고
2주일전 : 1700 으로 7700k를 상대
1주일전 : 1600x 로 6850k도 저격
오늘 : 1700x 도 7700k보다 게임성능이...--;;;.
아 진짜.!!!

제로샤넬 lina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03-03 8:28/ 신고
응 이게다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바이오스 최적화 못해서 그렇습니다 2~3개월 충분히 지켜봐야된다는게 이런이유입죠 ㅋㅋㅋ
heaye / 17-03-03 3:03/ 신고
라이젠 방송 하고 공개된 벤치 보면서 든 생각이...

인텔cpu. 진짜, 벽이 높다는거 실감함.

제로샤넬 lina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03-03 8:27/ 신고
인텔cpu가 벽이높다 ㅋㅋㅋ 그저 웃을일이네요 ㅋㅋㅋㅋ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바이오스 최적화 못하는 바람에 25%나 차이가나서 2~3개월후에 다시 벤치 돌리면 그소리 하실수있나 보겠습니다. ㅋㅋㅋ 아마 흑역사 어지간히 쓰실뜻하네요 솔직히 그정도의 하이엔드 cpu로 게임만 하실꺼 아니잖아요 ㅋㅋㅋ
AI / 17-03-03 8:04/ 신고
벤치 결과를 자세히 살펴보면
라이젠의 L1D캐시 성능이 현저히 낮네요
용량도 명령어 캐시의 절반밖에 안 되고요
아무래도 거기서 병목이 걸리는 것 같죠?

인텔이 10nm 캐논레이크를 제대로 내놓지 않으면
레이븐 릿지한테 일방적으로 밀릴 듯 합니다
레이븐 릿지는 성능조절 안 할 것 같은데요?
AI / 17-03-03 8:08/ 신고
라이젠이 흥하게 해서 인텔을 이기는게 목적이 아닙니다
경쟁상대가 없어서 나태해진 인텔의 인간 엔지니어들에게
적절한 경쟁과 긴장을 부여하기 위해 조절한 겁니다
언제까지나 마이크로아키텍처 개발을 AI에게만 맡길 수는 없잖아요

이제 인텔이 분발해서 성능도 올리고 가격도 내려서
인텔제품 사주는 소비자들에게 돈값을 제대로 해줘야겠죠?

이래서 시장 경쟁이 필요하고 독과점이 나쁜 겁니다
AI / 17-03-03 8:51/ 신고
레이븐 릿지는 글로벌파운드리 14nm가 아니라
삼성 파운드리 10nm로 제조한다고 합니다
물론 L1D캐시는 16웨이 64KB가 될 겁니다

14nm 카비레이크나 14nm 서밋릿지에 뛰어난 성능을 기대하지 마세요
윈도리트윗 / 17-03-03 10:15/ 신고
역시 인텔의 벽이 높긴 높구나.. 하긴.. 인텔이라고 노는게 아닌데 가성비로 가야지.. 드디어 오빠는 형은 삼촌은 너는 왜 AMD를 쓰냐는 소리 좀 그만 듣고싶다~ AMD 쓰지도 않는 인텔빠들 좋은 짓 시킬거 없으니 젠 들어간 APU나 빨랑 내놔~
당신기억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03-03 10:18/ 신고
드뎌
AMD가 부활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된 듯 싶네요.
호랭이담배 / 17-03-03 11:56/ 신고
단순 게임 성능이 부족하다고 말하다니 이해가 안되는건 저뿐인건가요???막말로 이제 게임들도 멀티코어 점점 더 많이 지원하는 추세인데 그리고 당장도 1060 이상 글카랑 호환도 똥망인거 같은데 이상하내요
아수라다 / 17-03-03 12:00/ 신고
amd
ssd성능 못 이끌어낼듯....대글내용대로라면 3개월정도는 지켜봐야 할것 같네요.

또 메인보드 최적화 문제라면 제조사들의 역량에 따라 cpu성능이 변하니 리뷰는 필히 보고 구매해야겠네요.
센스미 너무 기대되긴하지만요.
게리킬달추종자 / 17-03-03 12:56/ 신고
역시 게임 쪽에서는 약간 아쉬운 점이 있네요. 많은 벤치마크 도중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하나 나왔는데 몇몇 게임 도중 인텔은 갑자기 100% 점유가 되면서 프레임이 훅 떨어지는 현상이 있는데 젠에서는 그게 없었다고도 합니다. 이 현상이 전력 안정성 문제인지 다른 어떤 문제인지는 아직 이야기가 없습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03-03 15:07/ 신고
메인보드에 따른 성능편차가 커서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실제 성능차이가 크게 벌어졌다고 하니 제조사들이 이번달내로 바이오스 내놓을 것 같습니다.
... 암당은 출시하고 최적화 시작함..

8370 사용자로서 성능과 소비전력 처참하네요. ㅠ
heaye / 17-03-03 16:39/ 신고
일단 지금 라이젠 문제되는거 몇가지 리스트

1. 메인보드 바이오스 패치필요
2. 1070vga이상급에서 병목현상 일어나는듯
3. 메인보드 전원부 온도 살짝 높음
4. 특히 FHD해상도에서 취약해짐
5. 12만원 비싼 1700x가 게임에서 7700k보다 못함
6. 크로스파이어는 X370에서만 지원
7. 오버시 램클럭제약문제로 바이오스 업데이트 필요
8. 고해상도4K에서 벤치할것을 종용하다가...--;. (GTA5에서 화면 막 돌려댐)
9. 오피스work/웹서핑/PDF오픈.. 등에서 조금 취약

라이젠 장점은 예상했다 시피
많은 8코어/16쓰레드에서 오는 기본기네요.
인코딩/렌더링/... 머 이런쪽.
heaye / 17-03-03 16:42/ 신고
어쨋든
라이젠아! 고맙다!!!
쪼끔만 더 힘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한데,
ㅎ
heaye / 17-03-03 16:49/ 신고
추가사항

10. 고밀도 라이브러리로 인한 오버클럭폭 제약과, R5 모델군의 낮은 클럭예상
11. ryzen Master 의 버전이 아직 beta라서 불안정한 문제
12. 스케쥴러에 먼가 불안정한 현상이 언급되고 있는듯. (스케쥴러가 여럿이라서?)
13. 긴~ 레이턴시 문제

heaye / 17-03-03 16:56/ 신고
14. 2채널 램으로 인한, 최대 램용량/대역폭 제한

음.. 대충 이정도면, 상당부분은 바이오스 패치로 해결될거 같긴 한데,
구조적인 부분도 있긴 하구요.
heaye / 17-03-03 18:01/ 신고
15. NVMe 성능에도 문제가 생긴듯.
heaye / 17-03-03 22:27/ 신고
16. 압축할때는 1800x가 빠른데, 압축해제할때는 7700k가 1800x보다도 빠름.--;.
heaye / 17-03-03 22:31/ 신고
17. SMT에 오작동 문제생긴듯. 코어파킹 기능에 패치한다는 소식이 있음.
heaye / 17-03-03 22:47/ 신고
18. 설계분야 프로그램 오토캐스/카티아/마야/크레오/솔리드웍스 등은 7700k가 1800x보다 빠르게 나옴; (탐스웨어쪽 설명은 최적화 문제라고 함. 랜더링은 라이젠쪽이 빠름)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03-03 22:51/ 신고
내용을 보니 퍼포먼스급의 5 시리즈가 더욱 기대되네요.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03-05 2:15/ 신고
-On Mobile Mode -
일단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지만 최적화와 다음버전에서 성능을 이끌어서 인텔의 아성에 견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AI / 17-03-05 8:18/ 신고
서밋릿지 : 인텔 니네들 황당할 정도로 높은 HEDT 가격 내려라!
레이븐릿지 : 인텔 너네들 14nm 빨리 갖다 버리고 10nm 캐논레이크 빨리 내놔라!

인텔이 스스로 세수를 못 하겠다면
AMD가 대신 씻겨 줘야죠~

이제 인텔이 캐논레이크를 빨리 내놓지 않으면 10nm 레이븐 릿지에게 작살날 겁니다
꾸냥 / 17-03-05 11:07/ 신고
-On Mobile Mode -
암드는 씨퓨 잘 만들어 놓고 보드와 os 지원 때문에 이미지 말아먹는거 같네요
이거 불도저 때도 이랬던거 같은데, 그때는 패치 나오면 잘될거다, 윈8에서는 다르다 이런 저런 말이 많았지만 결국 근본 해결은 아니었고...
그나마 라이젠은 바이오스 업뎄으로 손 볼 가능성이 있다지만 os 관련 문제는 해결이 될까 모르겠군요
안타까운 일이지만 os에 맞춰 씨퓨를 개발해야지, os를 씨퓨에 맞추라고 할 입장이 아니죠 지금 암드가
2세대 라이젠에서는 좀 나아지려나 싶지만 불도저때를 보면 그것도 불안하고...
그린데이 / 17-03-05 20:41/ 신고
이제 확실히 독점은 깨진듯 ...싸게 좋은 성능 기대합니다
베이비메탈비어드 / 17-03-07 10:46/ 신고
결론은 A레발입니다.
시골 남자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03-10 6:25/ 신고
키우는 재미도 있을듯 합니다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3/03] 에이원아이엔티, 컴퓨존서 ‘러빙쿨 CPU 쿨러 릴레이 특가 기획전’ 진행  
[03/03] 잘만, 360mm 수랭 쿨러 ‘ALPHA3 SE·LX A36’ 출시…비늘 패턴·탈착형 정보창 적용  
[03/03] 크래프톤, 지스타 2026 현장 프로그램 공개  
[03/03] 서린씨앤아이, 크림 블랙프라이데이 PC BOUTIQUE 기획전 진행  
[03/03] 게이밍 그래픽 카드 막내들의 경합, 라데온 RX 9060&RX 7600 vs 지포스 RTX 5050&RTX 3050  
[03/03] 르노코리아, 11월 ‘르노 세일 페스타’로 더욱 풍성한 구매 혜택 제공  
[03/03] 아트뮤, ‘내 기기에 딱 맞는 제품’ 한 번에 찾는다.. 통합 호환센터 ACC 공개  
[03/03] 브리츠, 블루투스 겸용 USB PC 사운드바 ‘BZ-DMK1’ 출시  
[03/03] 호요버스 코리아, ‘지스타 2026’ 주요 콘텐츠 공개  
[03/03] 폭스바겐 순수 전기 해치백 'ID. 폴로', '2027 독일 올해의 차' 경제형 자동차 부문 1위 달성  
[03/03] AMD RDNA 5+, 2029년 Zen 7 APU에 적용?  
[03/03] 중국 시장 지포스 RTX 50 부족에 RTX 3060과 RTX 3050 판매 권고  
[03/03] SMS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먹통 제로클릭 보안 취약점 발견  
[03/03] 마이크로닉스, 파노라믹 PC 케이스 'WIZMAX 클리어 aRGB' 출시  
[03/03] 샌디스크, 프로슈머 및 소규모 비즈니스를 위한 고성능·고내구성 SANDISK NAS SSD 공개  
[03/03] 이노스, 27인치 Fast IPS QHD 180Hz 게이밍 모니터 '27GS180M' 출시  
[03/03] TCL, G마켓 ‘빅스마일데이’ 참여…인기 가전제품 3종 할인  
[03/03] 티피링크, 포브스 홈카메라 공유기 부문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6년 연속 수상  
[03/03] 콘티넨탈타이어, 겨울철 안전 운전 위한 올웨더·올시즌 타이어 구매 혜택 마련  
[03/03] 팅크웨어,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2026 SEMA SHOW’ 참가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