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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국 메인보드 시장을 되돌아보며

2003-01-02 01:43
장홍식 대표기자 potatotr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otatotree@bodnara.co.kr

3. ASUS, ABIT



ASUS - 나는 여전히 건재하다

많은 매니아층에게 부동의 사랑을 받고있는 ASUS는 올해도 국내에서 여전한 인기를 실감했을 것이다. ASUS는 올해도 역시, 출시하는 모든 제품마다 관심의 대상이었으며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ASUS는 올해 40여종이 넘는 제품을 출시하여 최강의 라인업을 발휘하였으며, 특히 저가형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린것이 주목해야할 관점중의 하나이다. 그중에서 올해 최고의 주목할만한 제품이라면, 단연 i850 / i850E 시리즈의 P4T / P4T-E / P4T533 / P4T533-C를 꼽을 수 있다.

P4T533 P4T533-C

P4T P4T-E

올 초반 불어닥쳤던 DDR 메모리의 가격상승으로 RDRAM관련 메인보드들이 관심을 끌기 시작하면서 P4T-E 와 P4T533-C가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P4T-E는 오버클럭에 관심이 많은 유저들을 사이로 오버클럭 관련 구별법까지 등장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유일하게 64Bit RDRAM을 지원하는 P4T533의 경우 사용가능한 RDRAM 이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매니아층에서 사랑을 받았다.

2002년에도 ASUS는 오버클럭과 절대신임을 얻고있는 안정성과 편의성을 무기로 폭넓은 지지층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였다. 그러나 FSB를 일부 조작하여 성능을 조작해서 벤치마크 평가에서 잘 보이려는 등의 몇몇 부분들에서 지탄을 받고 있으며, 여전한 폭리가격이라는 인상을 받고 있어 사용자의 반발이 거센 브랜드중의 하나이다. 2003년에는 어떤 제품으로 어떻게 소비자에게 다가설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ABIT - 2002년은 기억하기 싫은 해

올해 가장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브랜드중의 하나이다. ABIT의 경우 초반까지 시장에서 선전했으나, 6월 11일, 유통사인 ZPCOM이 MSD와 합병하면서 국내 유통이 삐거덕거리기 시작했다.

ABIT 브랜드는 원래 MSD에서 유통하던 제품이었으나, ZPCOM이 설립되면서 ZPCOM과 유통계약을 체결, 국내시장에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ZPCOM은 저가시장에서 Shuttle사의 제품을, 고가시장에 ABIT 브랜드를 밀면서 시장진입에 순조롭게 성공하였으나, MSD와 합병되면서 ABIT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따라서 기존에 ZPCOM에서 유통하던 ABIT, Shuttle 브랜드 모두 MSD에서 유통, A/S등을 전부 흡수하게 되었으나, MSD가 ABIT 브랜드를 유통한지 3달도 지나지 않은 9월 4일, 다시 빅빔으로 유통업체가 변경되어 국내시장에서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고 있다.

ABIT이 MSD와 결별하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MSD가 ECS라인에 마케팅을 집중하면서 ABIT제품을 소홀하게 취급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며, MSD의 입장에서 Shuttle, ABIT 를 전부 떠안게 되어 같은 라인업에 3개의 제품을 출시해야하는 부담감이 작용하였기에 ABIT브랜드를 고급형 메인보드 몇몇종류를 제외한 대부분의 유통을 하지 않음으로써 ABIT와 관계가 틀어진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ABIT는 라인업을 넓게 가지고 갈 수 있는 유통사를 물색하였으며, 이후 빅빔과 계약을 체결하였으나, 빅빔에서도 역시 출시 라인업을 별로 늘리지 않음으로써 이순간까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실제로 빅빔과 유통계약을 체결한 올 9월 이후 출시된 ABIT 메인보드 대부분이 국내에서 유통되지 않거나 발표된지 한참 후에나 국내시장에 모습을 보여 '유령 메인보드'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였다. 현재까지 국내에 유통되지 않는 제품이 대표적으로 KX7-333시리즈, KD7 시리즈, NF7 시리즈가 있으며, BE7, IT7MAX2 시리즈도 발표된 지 1달이 넘어서야 국내유통을 시작했고, SR7-8X의 경우 빅빔으로 유통라인이 변경된 후 바로 공급되었으나 이미 발표뒤 2달여 이상 시간이 흐른 뒤였고, AT7MAX2도 2달이 거의 다되간 시점에서 유통이 개시되었다.

제대로된 시점에 공급을 하지 않는것은, 제조사 입장에서도 피해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도 선택권을 박탈한다는 관점에서 볼때 결코 유쾌하지 않은 일임에 분명하다. 내년에는 ABIT 브랜드를 손쉽게 만나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유저 입장에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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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김건중 / 03-01-02 2:07/ 신고
이 시간에도 글이 올라 오는 군여...
수고 많으십니다.^^
얼씨구리 / 03-01-02 3:35/ 신고
메인보드는 역시 ASUS아닙니까. 그 안정성하며, AS도 3년이고.
가격이 약간 비싸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를 합니다. 잔고장 없고.
보드에서 뻑내는 일도 없습니다. 지금껏 많은 보드를 써봤지만,
역시 보드는 ASUS가 짱입니다. 싼거 찾다가 돈낭비 시간 낭비
하느니 보드는 좀 비싸도 좋은 것을 쓰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ASUS 짱짱짱...
박현수 / 03-01-02 3:57/ 신고
iwill bd100 사용했던 유저입니다만 별다른 특징이 없던 보드로 기억되네요.
헐헐 / 03-01-02 5:30/ 신고
요즘 ASUS 보드 보면 값만 비싸고 오버도 제대로 안되고 안정성이야 다 그놈이 그놈이죠. 바이오스, 지원도 신예 Epox나 전통적 강자 Gigabyte MSI 등등 잘 해주고 있고 (사실 솔텍이나 ECS 말고는 바이오스 지원은 다들 그럭저럭..)

특유의 풀옵션 초호화 시리즈 외엔 ASUS도 이제 한물 간 듯..
이수원 / 03-01-02 8:12/ 신고
솔직히 "이거다!"하고 내세울 만한 놈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메인보드 회사들도 나름대로 안정선에 이른 것 같고, 브랜드와 옵션
조금으로 차이를 내는 것 같더군요.
김현성 / 03-01-02 9:20/ 신고
2002년에는 ASUS가 정말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 주었던 것 같네여..
최고의 브랜드로서 손색이 없는 제품들을 가진 회사는 ASUS밖에 없겠지요... MSD는 여전히 뭣같은 MB나 팔고 유니텍도 우리같은 소비자 속여먹기나 하고... 에이~~
김진협 / 03-01-02 9:47/ 신고
역시 이거다~ 라고 내세울 만한 메인보드는 없지만... 아무래도 메인보드 구입은 제한된 폭 안에 되있는것 같습니다. amd쪽 메인보드는 자세히 모르지만 p4쪽은 근래 구입하는 분들(2002년 말, 11월~12월)을 보면 iwll,기가바이트,asus, 그리고 12월 말에 aopen이정도인듯... 각 메인보드마다 안전성등은 비슷하고 기능면으로 비교해야 되서 아무래도 초보들(저 포함--;)에겐 메인보드 구입이 헷갈림이 있었던듯 싶습니다.
흠 / 03-01-02 10:03/ 신고
올한해 아수스와 아비트를 모두 써봤지만 둘다 괜찮은 보드인것 같습니다. 아수스야 1년반 동안 전혀 아무런 문제없이 잘 돌아가 주었고 아비트는 편리한 사양과 고급스러움이 기억에 남네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역시 메인보드는 전통적으로 강한 아수스, 아비트, 기가바이트가 최고일듯합니다.
고광민 / 03-01-02 10:16/ 신고
저는 ASUS,GIGABYTE.EPOX세종의 보드 써봤는데. 근래에는 기가 보드 쪽이 좋은거 같습니다.8IEX보드 쓰는데 성능도 무난 하고 부가적인것도 많고요(겜방에서 씀)ASUS는 펜2프로시절 부터 애용하던 보드라서 정도 많이 가고 지금은 개인컴에 A7V133쓰는데 아직도 A/S기간 안끝났습니다. 그리고 안정성도 좋고요. 근데 EPOX만은 별로 안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펜31기가 용으로 815EP보드 구입 했는데. 캐패시터가 타는 증상이 생겨서 요즈은 집에서 인두로 캐패시터 교체 손수 하고 있습니다. 저는 ASUS 기가 보드 둘다 좋습니다. 특히 겜방에서 쓰기에는 기가 보드가 좋은거 같아여 부가적으로 부품 사지 않아도 되고요.....허접한 글 몇자적엇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김혜성 / 03-01-02 11:18/ 신고
일본 SOYO꺼만 빼면 머든지 좋을꺼 같다는..;;;
안병훈 / 03-01-02 13:39/ 신고
MSI 이름도 좀있고 메인보드 값도 저렴한 편이고 좋지 않나요^^
저는 슈마 MSI 845 PE보드 쓰는데...
제제아 / 03-01-02 14:39/ 신고
흠. 제가 쓰고 있는게 XP333 가격대비 성능으로 구입한건데
욕을 많이 먹었다고 하네요. ^^ 흠. 욕할정도 까지는 아닌데..
안정성이라. 좀 떨어지는거 같기는 해요.^^ 가장빠르다는 ide 부분 또 한 그런듯. 가끔. 버벅 거리는거 같구. 하지만. 뭐. RAID 기능이 있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를 못느낌. ^^ 뭐 아직까지도 여러가지 테스트 하고 있기는 하만.^^ 전에 쓰던 보드는 ABIT BE6-II 를 사용했었는데
속도도 다른거에 비해 빠른 편이구. 안정성도 좋았죠.. 문제가 있다면. 보드가 약간 특성을 탄다는거 제가 사용한 부품때문인지. 드라이버 설치 순서에 따라 안정성이 달라지고 카드 꼽는 위치도 정확한 위치가 아니면 쫑나는 점이 있었죠.^^ 초보자가 사용하기엔 어려움이 있는 보드 였던걸로 기억하고 있네요.^^
아수스 / 03-01-02 17:41/ 신고
저도 보드하면 오직 ASUS만을 써 왔습니다..
850E까지요..RD램 1066으로..
하지만 이번에 DDR333으로 오면서
Iwill로 한번 와봤습니다..
P4HT-K...
아수스보다 좋으면 좋았지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
a/s도 좋은 편이구요...아수스에 빠져 있는 각종 내장기능들이
아수스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됩니다..
안정성은 두말할 필요도 없구요..오버클럭도 2V까지 지원됩니다.
아수스를 깎아내리는게 아닙니다.
다만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보드는ASUS가 짱이야~~~
이건 문제 있습니다...
Iwill에서 앞으로 어떤 보드를 만들지 모르지만,
845PE에서는 솔직히 전 Iwill P4H-K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P4PE보다는요...
참고로 전 펜4-2.4B c스테핑 기본전압에서 오버해서
3기가로 쓰고 있습니다.
근데 아수스 P4PE는 기본전압에서 안되더군요..
거의 1.675까지 올렸던걸로 기억됩니다..
Iwill 지켜볼만한 브랜드입니다..
박지훈 / 03-01-02 20:24/ 신고
다시다난 한해 가 지나갔네요..
제 견적에 휩쓸고 지나간.. 기가바아트 흔적....
그리고 작년 하반기 견적에...
장기 집권을 한 장본인.. ASUS나...
뒤늦게 따라온 슈마 MSI 845PE MAX
예전의 기가바이트의 명성을 되살린다..
알바트론 메인보드...
그리고 상처 받은 솔텍....
간간히 그래픽카드로 승부수를 뛰우지만..
너무 여의치 않은지... 후계자 샘물테크로
물러 받으면서 철수 하였고..
IWILL 은 작년 연말에.. 서버전용메인보드에서
입증된 안정성과.. 다양한 부가기능으로...
견적에 휩쓸 분위기 였는데..
잘 알려지지 않은데가다.. 별로.. 특색 이 없는
듯한.. 한발 더 물러나는 눈치고...
ASUS는 최고의 강자네요.....
그런데 체인텍 애기하면 달라질것 같기도 하고..

일단.. 저는 인텔 계열에서본다면은
1위는 ASUS였지 않나 싶습니다..
뛰어난 오버율과.. 특색 있는 부가기능....
안정성이 입증되었죠.. 조금 안좋은 애기도 있었지만은요.....
2위는 알바트론
새로운 신예 그렇치만 지금은 신예가 아니다..
예전의 기가바이트의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메인보드... 안정성도 뛰어날 뿐더러...
인기 만점 이였던 보드였던 것 같다.. 가격면에서....
3위 슈마 MSI
아쉽게도 MSI는 저한테는 좋은 눈치를 보왔던 것 같았었는데..
무엇이 부족한 것인지... -_- 자꾸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슈마는 그래픽카드에 인지도를 많이 한걸로 알고 있는데..
메인보드에 점수를 늦게 따서.. 그런가 싶다..
금년에도 파이팅을 외쳐본다.. MSI 파이팅!!
4위 체인텍
체인텍도 작년에는 너무 힘들었던 한해였던 것 같았다..
그저그런 메인보드로 평가 받았던 체인텍은..
작년 연말 에 대반격을 시작했으나.. 때는 늦어서 인지..
그냥.. 금년을 기약하며.. 천천히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가
싶다...
5위 AOPEN
저한테는 아주 색다른 메인보드라는 인상을 강하게
심어준 메인보드라 할수 있다..
진공램프를 이용한 사운드 진짜 획기적인 것 같았고..
엄청난 화재를 일으킨 장본인 이였다...
그리고 라디오를 컴퓨터에 볼수 있는 FM도 나왔으나..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에 맞지 않아서인지..
그냥 제 자리를 걸음을 하고 있는 것같아..
내심 안타까워했다... 금년에도 우리나라 성향에
맞는 메인보드가 나와서.. 힘을 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AMD쪽에서는...

거의 슈마가 독점을 하지 않았나 쉽다.....
특히 8K8A+가 등장하므로서.. 최강의 오버클러킹
메인보드라 칭송을 받아왔고..
뒤늦게 추격한 에수스,기가바이트는....
-_- 아쉽게도 금년을 기약하는 수밖에 라는
표정을 지울수 밖에 없었다..

필자가 제일 인상 깊은 메인보드는

에어오픈.. 진공램프로 사운드를 내는 것인데..
참으로.. 신기 했다... 호기심 천국 과도 같아서....
화제의 메인보드라 생각했고...
신예에서도 강력한 신예 신예 답지 않은
알바트론 의 선전을 했던 한해 였던 것 같았다..

앞으로도.. 이런 기사를 보고.. 한해를.....
다시 정리할까 합니다...

임현규 / 03-01-02 21:30/ 신고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XP333 이 최악의 보드 까지 뽑힌 것은 좀 의외 이기는 합니다..

좋은 새해 되시길..

스팍유저 / 03-01-02 22:22/ 신고
ALi 칩셋이 너무 안 좋은 이미지를 얻게되어 좀 섭섭하네요.

SUN의 Blade 100은 ALi 칩셋이더군요. SUN과 같은 메이저 업체에서 선택했다면 그리 나쁘지 않다는 증거일 텐데...

여담이지만 확실히 SPARC계열이ㅣ 컴퓨터 구조는 훨씬 나은 듯 하네요. 너무 맘에 드네요.
이명종 / 03-01-03 12:32/ 신고
ASUS -> 아수스가 아니라 에이서스 아닌가요...??
박제훈 / 03-01-03 15:11/ 신고
ASUS 가 맞습니다 ..본사에서도 아수스라고 하는게 맞다고 하네요

저역시 ASUS TUSL2-C 를 사용하면서 즐거운 한해를 보냈습니다

비록 한물간 815EPB 칩셋이지만 ...튜알 보드중 최고급 보드지요

극한 오버 FSB166에도 견뎌주는 ASUS 의 튼실한 전원부하며

싸구려 694 보드와 차별이 있는 성능 등이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ASUS 의 빠르고 오래 지속되는 바이오스 업은 정말 맘에 듭니다

품질을 떠나..사후 관리에도 신경을 써주는 ASUS 태도가 참 좋습니다

올해도 ASUS 좀더 분발해서 열심히 해주길 바랍니다,,
앙마무너™ / 03-01-03 17:26/ 신고
푸후훗..박제훈님 말씀 넘 웃기네여^^*
자신이 쓰고있는 제품은 가장 좋은 제품이라고들 확신 하져~ 제훈님
도 그 케이스에 속하네여 푸후훗..
싸구려 694 보드와 차별성?? 그게 모져??
Tuv4x에서도 전압조절 되고 FSB 1MHz조절도 되고 될건 다 되는데 싸구려 694보드라구여?웃기네여^^*
815칩은 메모리가 512밖에 지원하지 않나여? 694칩은 1.5기가까지구여.
또 지금 나오는 투알 보드중 최고일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나왔던 보드들까지 합치면 또 와이어트윅을 써서 투알을 지원하는보드들까지 합치면 님이 쓰고 계시시는 TUSL2-C는 최고급이라고는 못할것입니다. 고급에는 속하겠지만..
^^ / 03-01-04 14:14/ 신고
ASUS 라는 회사의 원래 이름이 Pegasus 였습니다.
페가수스 라고 읽죠..??
그런데 메인보드 제조업체 이름을 알파벳 순으로 나열하면 P는 뒤쪽에 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앞의 Peg 를 떼어버리고 회사 이름을 ASUS 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페가수스의 발음대로 아수스 라고 읽어달라고 했다는군요.
박제훈 / 03-01-04 16:22/ 신고
앙마무너 님 제 글이 좀 문제가 있다 싶더라도 말씀이 지나치신듯

오버 해보시면 압니다 ;; 싸구려 694t 보드하고 815 보드 차이점을...

fsb155 이상쯤 가니까 그 차이가 드러나더군요 ....

약 8종류의 694 보드만 써봤네요 ..그중에 fsb155 이상 먹는놈 못봤습니다

694 보드는 agp 문제도 있고 (2배속만 되는 ;;) ide 성능은 쥐약이라

별로 맘에 안들더군요

뭐...그렇다 해서 694 보드가 나쁜건 아니지만 .....

815 보드는 비싼값은 한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또한 제 자신이 램은 512 이상 필요 없으니 ...1.5 기가나 지원해봐야

쓸모가 없기도 하구요 .... (겜하고 벤치만 돌리는데 무슨;;;;)





앙마무너™ / 03-01-04 16:53/ 신고
저도 694보드와 투알 1기가로 오버를 해봤습니다.
하지만 166으로 먹이면 주변기기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여?
팬3에서는 166은 정규클럭도 아니고 비 정규 클럭인데 주변기기가 무리가지 않을까 하네여.
또 포스팅만 되고 윈도 진입은 실패하지 않는거 아닌가여?
그게 무슨 오버입니까? 전 투알 166까지 오버됬다는 소리는 못들어 봤거든여? 166으로 오버해서 윈도진입이랑 3D마크 제대로 돌아갔으면 할말이 옶지만 166오버는 과장된 표현이 아닐까 싶네여.
만약 166으로 성공했으면 샌드라나 3D마크 점수를 제 메일로 보내주세여.only4u84@msn.com입니다. 자료 못보내시면 166오버는 허위정보고 알겠습니다.
박제훈 / 03-01-04 17:34/ 신고
fsb160 은 삼디마크 무한루핑 통과

fsb166 은 윈도 진입 가능 ..램벤치까지 가능.....

전압을 풀로 올리면 3디마크도 가능하지만 불안한 정도

물론 제가 비정규인데 fsb166쓰겠습니까?

원하시는 산드라 점수나 3디마크 점수 보내드리죠

사람 그렇게 뭣처럼 보시지 마시죠?

박제훈 / 03-01-04 17:35/ 신고
만약 보내드린다면 님께서 공개 사과 하시기 바랍니다
이봉수 / 03-01-04 17:53/ 신고
메인보드는 누가 머래도 기가바이트로 말해 줄수 있습니다.
제가 계속 업글하면서 기가 보드로만 쓰고 있는데....
여름에 컴퓨터를 몇날 을 켜놔도 다운을 안먹는 보드입니다
절대 타는 일없구요 물론 작업하면서 몇날을 켜놓앗죠
안정성은 기가바이트 짱입니다.
박제훈 / 03-01-04 18:02/ 신고
보냈습니다........

메일 확인 해보시죠?
박제훈 / 03-01-04 18:06/ 신고
아....보드 램 셋팅은 특별한건 없고

815 트위커로....

SM TRANSMIT STAGE BYPASS 인에이블

COMMAND PER CYCLE MASK 디세이블

BLOCK NEW REQUEST LOOK AHEAD 인에이블 시켜서

성능을 좀 올려준 정도입니다

VIO 3.92V 로 쇼트시켜서 사용중입니다.....
앙마무너™ / 03-01-04 22:48/ 신고
사람 뭐같이 봐서 죄송하구여 제가 원했던 자료는 이게 아니라 다른 씨퓨와 벤치한 그걸 원한거였습니다. 박제훈님은 뭐같이 봐서 죄송하구여 이제 사람을 뭐같이 안보면 되겠네여
사람 뭐같이 봐서 죄송합니다. 이젠 멀 뭐같이 봐야될까나~
박제훈 / 03-01-05 0:11/ 신고
ㅡㅡ^.......사과 하셧다니..쩝...님의 말투가

좀 안좋은 쪽으로 들리긴 하지만..

저도 그만 하기로 했으니 그만 하도록 하죠...

뭐 원하시면 산드라 씨퓨 벤치마크 한거 그것도 올려드리죠...

램벤치 한것도 있긴 있네요....

씨퓨 벤치로만 따지면 XP 2000정도는 되는군요.....



바둑이 / 03-01-05 12:59/ 신고
튜알은 튜알일뿐 P4 나 XP 는 못따라오죠..

서핑과 3D겜 조금 한다면 모를까 시퓨자원을 다 쓰는 작업에선 P4 대역폭(구라클럭이라고도 하지만 ^^)을 못따라 옵니다..

써보시면 압니다...(3DMAX 나 기타 여러가지 인코딩 작업들 ^^)

그럼 이만 ^^
박제훈 / 03-01-05 13:47/ 신고
그런 점은 있어요...튜알의 램 대역폭 같은거는 정말 딸리더군요

역시 튜알도 한계가 있는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xp333 만세 / 03-01-06 7:01/ 신고
아이윌에 대한 부분이 있어서 기대를 하면서 읽었습니다. 좋은 글이었습니다.

하나 근데 의외가 xp333이 최악의 보드로 꼽혔다는 점이죠. 제가 무리 많이 주는 프로그램을 돌리지 않아서 그런가요? 현재 써러1700을 FSB166에 배수 10 걸어서 애슬론 xp2000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램은 256메가의 pc2700 킹맥스고요. 레이드기능은 현재 꺼놓고 있고, 내장 사운드 쓰고 있습니다.

제가 램도 딸리고 하니, 윈도98을 쓰고 있죠. 쓴지가 한 석달 정도 된 거 같은데, 제가 이런저런 자료들 많이 다운/업로드 하는 관계로 컴을 하루 평균 15시간을 켜놓을 겁니다. 학교 가면 그냥 켜놓고 갑니다. 그런 날은 하루에 20시간도 가동시키고, 한번은 12박 13일 가동시킨 적도 있습니다. 여기서 지금까지 제 컴은 단 한번도 다운되지 않았습니다. FTP만 쓰냐? 그것도 아닙니다. 이거 켜놓고 오락도 하고, 티비 수신 카드로 비디오 보기도 하고, DVD 감상도 합니다. 할 거 다 하고 있죠. 그런데도 불안정하다는 윈98에서 다운 한번도 안되었다는 건 이 보드가 전혀 딸릴 것이 없다는 거 아닌가요?

제가 현재 DDR333를 쓰는데도 불구하고, 산드라 벤치마킹상 845칩셋의 ddr266보다 약간 빠른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알리 칩셋이 메모리 쪽에서 약간 느린 건 사실인듯 합니다. 하지만, 이거 살 당시의 kt266a 보다는 빠릅니다. 물론, kt266a는 ddr266이고, xp333은 ddr333이니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전혀 불만을 느낄 수 없는 사항이죠.

IDE 쪽에도 문제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이 컴 말고는 c3 시퓨 채용한 초허접 컴밖에 없어서 뭐라 하기 힘들지만, 느리다는 느낌 못받겠네요. 오히려 산드라 벤치마크 상은 우수한 편입니다. 하드는 배러쿠더4 80기가 씁니다.

하여간, 이 보드 사용자이고, 이 보드 산 이후 매우매우 만족해서 쓰고 있는 중이라, 보드에 대한 평이 나쁘다는 건 의외입니다. 개인적으로 주변에 이 보드를 여러번 추천했고, 같이 사용하는 친구가 서넛 됩니다. 다들 전혀 문제 없다는데...(물론, 그게 전부 다 제가 조립하구, 드라이버 다 깔아주고 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네요)

이 보드 이제 단종되고 시장에 남은 거 몇개 없을텐데, 어쨌든 자기 값은 하는 보드라는 걸 말하고 싶네요.
이명종 / 03-01-06 11:46/ 신고
xp 2000+ 에 256램이면 윈도 98 권장사양을 훨씬 뛰어넘는 사양인데......ㅡㅡ;;

내 기억으로 mmx-200 64램이..권장사양이었을듯..-.-;;
^^ / 03-01-06 14:18/ 신고
xp2000이야 윈도 98 훨 뛰어넘는 사양이지만, 램이.....
김선규 / 03-01-08 21:21/ 신고
제가 컴터를 살려구하는데 펜티엄4 2.4G 램 ddr 512 하드 60G 그래픽은 라데온 9500 프로나 지포스 ti 4200 8x se 할려하는데여...
거희 용도는 게임 문서 음악 가끔 영화인데요
글구 컴터를 오래쓸겁니다.. 적어도 5년..
메인보드를 아수스꺼

ASUS P4PE (Full option) STCOM 212,000 살려했는데..
다른님들이 일반형이 났다고 하시던데..

ASUS P4PE STCOM 136,000 이것이 더 날까여???

둘중에 좀 정해주세여...
AMD 추천! / 03-01-08 22:36/ 신고
김선규님, 그보다는 애슬론xp1700과, 메인보드는 kt400채용한 기종 중 오버 잘되는 놈으로, DDR333램 512메가, 그래픽은 라데온9500으로 하세요. 애슬론 구입시, 좋은 쿨러 하나 추가 구입하셔서 오버하시면 2400까지도 오버가 됩니다. 애슬론xp2400이 팬4 2.4보다 빠르죠.

혹은, 처음부터 애슬론xp2400구입하시면, 이건 써러브레드 B 공정이라 더 높은 클럭(예컨대 2800)으로 오버할 수 있을 겁니다.
이명종 / 03-01-09 13:39/ 신고
amd 가 가격대 성능은 뛰어나지만..선규님에게는 적합하지 않은듯싶네요..메인보드를 ASUS 꺼 풀옵션사실꺼면 저가형피시는 아니잖아요..게다가 5년이상 쓰신다는데..
5년정도 쓰실꺼면(사실 5년버틸수있는사양은없음-_-)...오버가 잘댄다는 펜4 2.4 c1스테핑(12개짜리-.-;;) 사셔서 쓰다가 많이 느리다구 느껴지면 오버하세요-.-;;
램은 256 * 2 (pc-2700 삼성)
하드는 80기가 이상으로 사세요...왠만하면 100기가 넘는걸루..
5년지나면 60기가짜리 하드는 지금의 8기가하드신세를 면하지 못할껍니다...-.-;;
이명종 / 03-01-09 13:51/ 신고
사실 amd는 fsb가 266 일때는...윌라멧일경우에만 더 빨랐지...동급의 노스우드에게 실질적으로 많이 딸렸습니다..fsb가 333인 xp2800 이나 xp2700 이면 모를까...xp2400은...0.13공정.. fsb266인데...동급의 노스우드2.4 에게 뛰어난부분보다는 떨어지는부분이 더 많죠..

저두 amd 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사실은 인정해야겠죠..

하지만 가격대 성능비가 amd 가 훨씬 뛰어나다는건 인정합니다..
... / 03-01-11 9:24/ 신고
xp333-r
ddr2100 사서 fsb166 먹이면 ddr2700으로 작동됩니다.
256램으로 충분히 2k 돌리구요. 98보다 훨 좋습니다.

아직 쓰는데 별 지장은 없습니다만... 저역시 싼맛에 구입했구요.

다음번 기회가 된다면 별로 사고싶지는 않은 보드이긴 합니다.
있으니까..걍 잘쓰야죠..

업글기회가 된다면 발열 적은 P4로 가야겠죠.. amd 쓴지 2년좀 넘었는데.. 항상 바람소리가 나는군요..
안기선 / 03-01-11 13:12/ 신고
제작년 말에 Epox 4B2AE(P4 423핀)으로 구매를 했는데 Epox메인보드 오버는 잘 될지 몰라도 안정성은 영점입니다. 올해한해동안 CPU가 타서 교체를 하여 몇달동안 컴퓨터 작업을 못하게 하고 CD-RW와 충돌이 일어나서 문제가 되고 하여간에 오버는 잘될지 몰라도 안정성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Epox보드는 절대금물
에폭스... / 03-01-11 16:10/ 신고
옳은 말씀! 에폭스 보드들의 안정성은 정말 끝내주게 떨어집니다.
빅3? / 03-01-11 17:32/ 신고
내가 생각하는 빅3 보드 제조사
1ASUS 지금 사용중 성능에 만족^^;;
2ABIT 1년전에 한 6개월 썼는데 내장 싸운드 빼고 좋았음,소프트 매뉴3 인상적이였음
3,IWiLL 그냥 느낌이 좋음=_=
그외 MSI,Epox 오래 사용해보지 못해서 잘모르겠는데 쓸만했음;;;
Gigabyte,체인텍,알바트론?,솔텍은 써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고
Aopen 애슬론 쓸때 써봤는데..아주 환장하는줄 알았음=_=
워트스3 / 03-01-11 19:48/ 신고
제가 보기에 최악의 메인보드 3사는...

1. 에폭스. 두개의 보드 구입, 둘 다 망했죠. 하나는 팬2 데슈츠 지원한다는데, 보드 자체가 83MHz 이상을 못버팀. ㅡ.ㅡ

2. Aopen. 이 회사의 그 싸구려 듀얼 815 보드 기억하시는지? 이거 하나 써봤는데, 그 이후로 다시는 안산다고 맹세했죠.

3. 아수스. 명품 맞습니다. 하지만 자기 가치보다 30% 받는 그 수법은, 웬지 인텔 닮은 거 같아 얄밉군요. 이렇게 말하면서 아수스 보드를 친구들에게 권하는 저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만...ㅡ.ㅡa 내 돈 아니라구 마구 쓰라는 건가....개인적으로 저는 아수스 보드 안씁니다. 2,3만원 아낀다는 의미로....아수스보드만큼 좋으면서도 더 싼 보드들 잘 찾아보면 얼마든지 있습니다.
flfflfl / 03-01-12 1:05/ 신고
메인보드의 명품은 뭐니뭐니 해도 !!☆M★S☆D★!! 입니다.
죄송합니다.(__)''
^^ / 03-01-12 1:10/ 신고
MSD 가격대 성능비 짱이죠 ^^
이동석 / 03-03-02 18:01/ 신고
EPOX보드를 쭉써왔고...이보드 저보드 써봤는데..
현재는 그다지 만족할 만한 보드가 없네요.
제일 만족한 수준이라면, EPOX보드 입니다.
물론 보드 살때 무지하게 고생을 했지마는...
불량률이 너무 높더군요..
지금은 체인텍을 주문해놓았는데..과연어떨지요..
독고 / 03-04-26 3:25/ 신고
다 좋은데...
붉어지다-> 불거지다 입니다..자주 그렇게 쓰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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