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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구경할 수 있던
프로세서는 AMD Opteron™ 242 제품과, 정확한 모델명을 알 수 없는 AMD Opteron™ 800시리즈의 엔지니어링
샘플이였다. 제품 발표와 함께 240/242/244의 200 시리즈 프로세서들은 바로 판매가 시작되었지만 800 시리즈는 5월부터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1-way 전용인 AMD Opteron™ 144가 3사분기 중에 출시된다고 한다. (단일 프로세서인만큼
하위인 140/142는 생산하지 않을 계획인것 같다.)
[
AMD Opteron™ 242 프로세서 ]
[
AMD Opteron™ 8xx 프로세서 엔지니어링 샘플 ]
옵테론 프로세서는
노스브리지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메모리 컨트롤러가 CPU 안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노스브리지에 해당하는 칩셋은 찾아 볼
수 없다. 사우스브리지 라고도 불리우는 I/O 허브는 행사에 참여한 모든 벤더들의 메인보드에 AMD-8111™이 채용되어 있었다. 그리고
서버용이니만큼 64비트 PCI 슬롯이 있는 보드가 많았는데 64비트 PCI-X 를 컨트롤하기 위한 터널로 AMD-8131™이 사용됐다.
PCI-X 슬롯이 없는 nForce3는 PCI-X 터널 대신 AGP 3.0터널인 AMD-8151™이 장착 된 것이 특징이다. 옵테론
플랫폼에 대해 사전지식을 많이 예습하지 못한 채 참관해서 아쉽게도 AMD-8131™ PCI-X 터널과 AMD-8151™ AGP 3.0
터널의 사진을 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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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인 그랜드볼룸의 전경 ]
[
AMD 코리아 정철화 이사 ]
행사 일정대로 10시
30분, AMD 코리아 정철화 이사의 환영사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그 후 연이어 AMD64 계열 프로세서의 비젼을 알리는 동영상을
상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AMD 코리아의 나동용 부장과 황영환 부장이 프리젠테이션 화면과 함께 AMD Opteron™프로세서의 특징과
활용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의 김동환 차장 ]
연이어 사스(SARS)의
여파로 때문에 직접 참석하기로 한 일정이 취소된 파트너 업체 인사들의 환영사를 동영상으로 듣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의 관계자가 직접 참석하여, AMD Opteron™프로세서를 위해 운영체제 지원을 약속하는 파트너쉽을 보였다. 물론 더불어
Windows Server 2003에 대한 소개 역시 잊지 않았고... :) 그 다음 유니와이드의 박기훈 본부장이 AMD
Opteron™프로세서를 채용한 자사의 서버 제품을 소개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발표를 마무리 지었다.
공식 발표 일정 후에 질의
응답 시간이 있었는데, 앞의 순서에 시간이 너무 지체된 탓인지, 아니면 질문할만한 내용이 딱히 없어서인지 몰라도 질문의 양이 그리 많지
않았다. 더군다나 대부분 이번에 발표된 옵테론보다는 차후에 발표될 AMD 64(클로우해머)에 관한 내용에 더 관심이 많았는지 AMD
64에 관한 질문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음.. 제공된 점심
도시락은 필자는 참 맛있었는데,감자나무님에겐 꽤나 괴로운 메뉴였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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