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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CS N2U400-A 바이오스 (2003년 10월 7일자)
ECS의 N2U400-A의 문제가 바로 여기에서 들어나는데, 테스트에 사용된
7가지 메인보드들 가운데 유일하게 오버클럭 옵션을 제대로 제공하지 않고 있는 보드이기 때문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다른 보드들의 바이오스와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 CPU 클럭 설정 외의 배수조절 메뉴가 없으며 전압 조절 항목도 존재하지 않는다. 즉,CPU의 배수는 고정된
상태로 오직 클럭 조절만을 통해 오버클럭을 해야하며 전압 조절 기능도 없어 CPU의 기본전압 이상의 수준으로 오버클럭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단점이다.
메모리 클럭은 동일하게 CPU 클럭에 대한 %로 조절할 수 있다. 또
배수조절 기능은 없지만 클럭고정 기능은 갖추고 있어 비정규 클럭을 사용해도 AGP와 PCI에는 정규 클럭이 들어간다.
PC Health Status도 셧다운 온도 설정 항목만 조절이 가능하다.
그리고 모니터링 항목도 아래에 표시되는 것처럼 단지 CPU 전압과, 온도, 3가지 팬의 속도만 표시되고 있어 부실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5) 미디테크 CompuRIX nForce2 Ultra 400 (2003년
8월 27일자)
미디테크의 CompuRIX nForce2 Ultra 400은
원제조사 EPoX의 보드답게 빠짐없는 오버클럭 항목들을 갖추고 있다. CPU 클럭은 최대 250MHz까지 올릴 수 있으며 CPU 배수조절은
24배수까지 있다. 그러나 배수 조절 항목에 문제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9 배수 항목이 없다는 것이다.
166MHz에 11배수로 약 1.8GHz의 실클럭을 갖는 AthlonXP
2500+를 같은 클럭에 FSB만 200MHz로 만들려면 (200MHz) x (9배수)로 1.8GHz로 만들어야 하지만 바이오스에서 9배수를 지원하지 않아 동일 클럭을
설정하지 못했다. (때문에 이후에 나올 200MHz 클럭의 테스트는 FSB 166MHz와 동일한 조건에서 테스트 하지 못했다)
오버클럭에 강한 EPoX의 보드답게 CPU, AGP, 메모리, 칩셋 4가지의
전압조절 항목을 모두 갖추고 있는데, CPU는 최대 2.2V까지, AGP 슬롯에는 1.8V, 메모리는 2.90V, 칩셋에는 2.0V까지
전압을 올려줄 수 있다.
칩셋에 들어가는 전압이 상당히 높다
시스템 모니터링과 안전장치에 해당하는 PC Health Status에서는 CPU
온도 경고 설정과 셧다운 온도 설정 두가지를 조절할 수 있으며, 맨위의 항목은 부팅시에 하드웨어 모니터링 내용을 부팅화면에 표시해 줄
것인지를 정하는 옵션이다.
6) SUMA SUPERIOR nForce2 Ultra 400 (2003년
5월 30일자)
SUPERIOR nForce2 Ultra 400은 원제조사가 우리에게는 베어본
제품으로 더 낯익은 Shuttle사의 보드라 오버클럭 옵션이 부실하지 않을까 염려되었으나 뚜껑을 열어보면 오버클럭 옵션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갖추고 있다. CPU 클럭은 최대 250MHz까지 설정이 가능하며 메모리 클럭은 다른 보드처럼 CPU 클럭에 대한 비율로 설정한다.
전압 조절은 CPU의 배수조절 메뉴와 함께 별도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CPU, 메모리, AGP의 세가지 부분에 대해 조절할 수 있다. CPU 전압은 기본적으로는 1.825V까지 올릴 수 있으며 1.85V이상은
Above 1.85V로 놓으면 활성화되는 추가 옵션을 통해 최대 2.0V까지 줄 수 있다. 메모리 최대 전압은 2.7V, AGP 최대 전압은
1.6V로 다른 보드에 비해 높지 않은 편이다. CPU의 배수는 8배수부터 최고 23배수까지 설정할 수
있다.
PC Health Status에서는 셧다운 온도설정 하나만 조절할 수 있으며
나머지는 보드의 모니터링 수치들로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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