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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개정신판! 보드나라 리뷰어들은 어떤 PC를 쓰나?

2007-08-01 00:00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3. 폭풍전야의 -와우전용- 시스템 공개




     

날로 먹는 리뷰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폭풍전야지만 집에까지 가서 컴퓨터를 찍어 오라는 업무지시는 매우 큰 귀차니즘을 유발하는 일이었습니다. 특히 먼지가 수북히 앉은 시스템을 사진빨 잘 받게 찍으려면 청소도 한번 해줘야 하고... 그래도 한번 해놓으면 4~5년간은 다시 할 일이 없겠지 싶어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기억나시는지 모르지만 보드나라의 이전 기사 '보드나라 리뷰어들은 어떤 컴퓨터를 쓰나'는 2003년 1월에 작성된 기사랍니다 ...당시 댓글 중에는 회원 시절 폭풍전야가 단 댓글도 있습니다!)

아무튼 폭풍전야의 방에 자리잡고 있는 컴퓨터입니다. 요즘 시대에는 약간 뒤떨어진 사양이긴 합니다만 예전처럼 최신 게임을 하는데 미쳐있지 않아서 근래에 큰 업그레이드는 없답니다. 어이쿠! 저 멀리 Xbox 360이 보이는군요.

 

케이스는 3R 시스템의 랜드로버입니다. (아마퀘스트 모 케이스와 비슷하게 생겼죠) 이놈은 서버/워크스테인션급 덩치를 자랑하는데 필자에게는 그래도 작아보이기만 합니다. 사실 필자가 가장 갖고 싶어하는 케이스 양문형 냉장고처럼 생긴 문 2짝짜리 넷서버 케이스였습니다. (지금도 그리워... ㅠㅠ)

아무튼 랜드로버의 전면에는 전원/리셋 버튼이 있는 곳 3.5인치 외에 전부 5.25인치 베이로 사용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Pioneer 12배속 DVD RW 외에 총 6개의 하드 디스크가 달려있습니다 (덜덜덜...)

드라이브명

제품명

C 드라이브 Western Digital Raptor 36GB SATA
D 드라이브 Western Digital 100GB IDE x2 (RAID 0)
E 드라이브 Hitachi 120GB IDE
F 드라이브 Western Digital 200GB SATA
G 드라이브 Seagate 320GB SATA

뭐, 김본좌가 되려고 줄줄이 달아놓은건 아니고 예전에 쓰던 하드 용량이 작아 새로 구입을 했는데 기존 하드는 멀쩡한데 그냥 놀리기도 뭣하고 팔자니 제값도 못받고 해서 그냥 냅두다보니 늘어난 겁니다. 나중에 외장 하드 케이스를 구입해서 모조리 빼버릴 생각입니다만... 현재는 시스템 소비 전력을 늘리는데 한몫을 하고 있지요. (하드 디스크 제조사에서 1TB 하드 하나만 선물로 준다면 모조리 정리해고 할 수 있으련만...)

파워는 안텍 550W짜리를 달아놓았는데 구입 당시에는 거의 20만원을 호가하는 물건이었죠. 처음부터 550W나 되는 파워를 살려고 한게 아니라 매장에 갔을 때는 430W 정도의 안텍 파워를 사려고 했는데 품절되는 바람에... (이 놈의 충동구매! ...덕분에 꽤 오랫동안 마음에 없는 근검절약, 안빈낙도의 삶을 살았죠 ^^)

 

원래 케이블 정리는 전혀 안하고 그 대신 측면 패널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랜드로버 케이스가 따로 전면 흡기구가 없는 꽉 막힌 놈에다 드라이브 베이를 식히라고 달아주는 2개의 케이스 팬도 구멍 하나 없는 측면 패널쪽에서 공기를 빨아들이라고 만든 꼴이라 내부 공기 흐름이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그래서 패널을 열어두고 CPU에 수랭 쿨러를 달았습니다.

CPU는 AMD Opteron 165로 한때 오버클럭 잘되는 놈으로 소문이 났던 제품인데 제손에 걸리니까 역시 뿔딱(?)이더군요. 메인보드는 nForce4 Ultra 칩셋을 사용한 ABIT AN8 Ultra로 ABIT 암흑기에 만들어진 제품이어서 그런지 뭔가 불안불안한 느낌입니다. 메모리는 삼성 DDR 400 1GB 모듈 2개로 예전에 배틀필드2(BattleField2) 게임을 하는데 로딩이 오래 걸려 512MB 2개에서 바꾼 겁니다. 그래픽 카드는 GeForce 7800GT에 앱솔루트 포토까페 행사에 갔다가 냅다 퀴즈 맞추고 받아온 잘만 Fatal1ty VGA 쿨러를 달았습니다. 사운드 카드는 원래 Prodigy 7.1을 쓰다가 배틀필드2 할 때 EAX 지원때문에 사블 X-Fi로 교체하였습니다. (역시 대부분의 업글 사유는 게임 때문이군요 ^^)

 

모니터는 1920x1200 해상도를 지원하는 U-Plus Vision의 26인치 LCD입니다. 이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HDTV 기능이 달린 오리온 24인치 LCD를 샀었는데 그라데이션과 기타 문제로 반품하고 37인치 LCD TV를 구입하려다가 26인치가 나오면서 구입했습니다.

입력 단자는 DVI, D-SUB, 컴포넌트 비디오만 지원하고 PIP, PBP 기능은 없는 모델이라서 입력 전환시 불편하긴 하지만 DVI에는 PC, D-SUB에는 Xbox 360을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컴포넌트 비디오는 나중에 닌텐도 Wii라도 나오면 구입해서 연결할까 합니다만... ㅋㅋ

모니터 앞쪽에 살짝 보이는 스피커는 예전에 가격대 성능비 보급형 5.1채널 스피커로 불리던 로지텍 Z-640입니다. 보드나라 공동구매 할 때 저도 하나 구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톨보이형이라고 불리는 길다란 스피커를 갖고 싶었는데 그건 제 방에서는 놓기가 어려울 거 같더군요. 

 

사실 이번 촬영에서 가장 애를 먹인 녀석이 바로 이 로지텍 엘리트 키보드인데 때가 새까맣게 껴서 버리고 새로 살려고 하다가 PC 크리닝 천으로 열심히 닦아서 본연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키스킨을 좋아하지 않아서 차라리 쓰다가 버리고 새로 구입하겠다는 생각으로 키보드를 씁니다.

이 키보드는 감자나무가 가지고 있는 로지텍 무선 멀티미디어 키보드 디자인에 혹해 같은 기능을 가진 유선 키보드로 구입한 것인데 자판 위에 보이는 멀티미디어 기능키는 구입하고 한번도 써본 적이 없습니다... ㅡㅡ;

 

PC 사용의 기본이 되는 마우스는 로지텍 MX1000 무선 마우스입니다. 전에 MX500 유선 마우스를 쓰면서 늘 선 때문에 불편해서 무선 마우스 하나 사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예전에 로지텍코리아 MX1000 기자 발표회 때 경품으로 받았습니다. 19인치 모니터에 쓸 때는 몰랐는데 26인치 1920x1200 해상도에서 굴리다 보면 맘대로 잘 안 움직인다는 느낌을 받습니다만... 아직까진 별 문제 없이 쓰고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가 내장충전식이라 편합니다.  

 

스피커 만큼이나 아끼는 녀석이 바로 이 Hyundai JPC-268HX 5.1채널 헤드폰입니다. 저녁에 스피커를 켜놓기가 어려울 때 사용하면 그럭저럭 훌륭한 소리를 내주는데다 진동 기능도 있어 예전에 주력으로 쓰던 엠엠기어 4채널 헤드폰을 밀어냈습니다. 특히 케이블에 리모콘이 달려있어 프론트, 리어, 우퍼 볼륨을 각각 조절할 수 있고 진동 세기도 리모콘으로 변경합니다. 

사실 이 녀석은 2번째 구매인데, 처음 구입했을 때는 사블 라이브 밸류와 소리가 안맞아 환불했었는데 그 다음에 구입한 Prodigi 7.1 사운드 카드와는 잘 어울리더군요. 다만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엠엠기어 4채널 헤드폰은 귀에 닿는 부분이 가죽 재질이라 땀이 차도 닦아내고 쓸 수 있었는데, 이 제품은 스펀지 같아서 땀을 흡수해 축축한 스펀지를 귀에 건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헤드폰 유닛이 외부로 돌출된 형태라 볼륨을 올리면 소리가 새어나올 염려가 있다는 것도...

 

제가 가지고 있는 휴대기기는 PSP와 NDSL 두가지인데 PSP는 거의 MP3P용으로만 사용하고 게임은 주로 NDSL을 합니다. 요즘은 '만져라! 메이드인 와리오' 게임을 하고 있는데 이게 의외로 상당히 재미있네요. 참고로 제 NDSL이 보드나라 NDSL 리뷰에서 나왔던 그 녀석입니다. 닌텐도 코리아에 보드나라에서 샘플 요청을 했는데 그냥 무시해버리더군요. ㅠㅠ

 

PC를 대신해서 게임 머신 역할을 하는 Xbox 360입니다. 이 녀석 때문에 PC 업그레이드가 중단되었다고나 할까요? 참고로 제 Xbox 360 역시 보드나라의 Xbox 360 리뷰에 나왔던 녀석으로 리뷰 끝나고 제가 저렴한 가격에 업어왔죠. 참고로 감자나무는 Xbox 게임인 헤일로(Halo) 시리즈 매니아라 헤일로3가 출시되면 Xbox 360을 구입할 예정이랍니다.

 

집에 있는 PC에서 주로 하는 게임은 블리자드에서 만든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로 수많은 오픈 베타 게임 가운데 정식 런칭 이후에도 계속 하고 싶었던 2가지 게임 중 하나랍니다. (다른 하나는 엔씨소프트에서 유통하는 시티 오브 히어로즈였는데, 이 게임은 국내 서비스를 종료하고 해외 서버만 운영하고 있죠)

PSP, NDSL, Xbox 360 등 수많은 게임기들의 공세를 당당히 물리치고 현재 제 게임 라이프를 이끌고 있는 게임이 바로 WOW죠. 오픈 베타 때 잠시 하다가 작년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하도 서버를 옮겨다니고 새로 키워서 아직까지 만렙찍은 캐릭터가 하나도 없습니다. 현재는 불타는 군단 서버에 정착했는데 여기에 용산 관계자들이 꽤 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적이었던게 아이언포지 광장에서 GIGABYTE 길드를 목격했다는 거죠 @@;)

WOW에 보드나라 길드를 만드는 그날까지! ...라고 외치지만 실제로는 혼자 몹잡고 다니고 있어서 당분간 보드나라 길드를 보실 일은 없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잉크젯 프린터를 극도로 싫어하는지라 신도리코 LP 1900e 블랙풋이 덤핑으로 시장에 풀렸을 때 하나 장만해두었습니다. 요즘에는 쓸 일이 별로 없어서 박스에 넣어서 고이 모셔두고 있지만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잉크가 굳어버려서 청소하는데 더 많은 잉크를 써야 하는 잉크젯 프린터와 달리 장기간 두어도 인쇄에 문제가 없는게 레이저의 장점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레이저 프린터야말로 (자주 인쇄할 일이 없는) 가정용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방 한 구석에 쌓여있는 빈 제품 박스들이 지름의 현주소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전에 중고로 PC 부품을 팔던 시절의 습관이 몸에 익어서인지 제품을 구입하면 박스는 반드시 보관하고 설명서나 필요없는 부품은 비닐도 뜯지 않습니다. 박스를 보면 최근 지름의 목록이 PC에서 카메라로 옮겨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쿼드 코어의 이야기가 솔솔 들려오면서 업그레이드에 대한 마음이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주로 하는 WOW는 현재 시스템에서도 1920x1200 풀 옵션으로 돌리는데 문제 없고, 요즘은 동영상 공부를 하고 있어 아마 다음에 다시 이런 기사를 작성하게 되면 그 때에는 제 시스템이 맥(Mac)으로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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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chofee80 (ID) / 07-08-01 1:25/ 신고
앞서 나가는 리뷰어들이시지만 역시 서민수준(?)의 컴퓨터들이군요. 잘 봤습니다 ^^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1 1:46/ 신고
기자님들 부품들 조합하면 제가 원하는 컴이 완성되겠군요. ^^ 일단 노트북은 1대밖에 안나왔으니 감자나무님 것으로 ㅋ..;; 폭풍전야님 사진에는 하이텍 디코더 도 보이네요.

잘봤습니다. ^^
echoecho (ID) echoech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1 2:08/ 신고
재밌네요. 왠지 친구들 컴퓨터 보는듯한 착각이 ^^
kwnation2020 (ID) kwnation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1 3:03/ 신고
친근하네요~ 그래도 리뷰하고 남는 부품 얻어서 사용하실지 알았는데^^;;
hyukdesign (ID) hyukdesi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1 3:52/ 신고
재밌는 기사 잘봤습니다.
저도 로지텍 Z-640 출시 초기에 사서 잘 사용중인데..ㅎㅎ
soohan (ID) soo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1 7:08/ 신고
별로 사양이 그렇게 높지 않네요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1 8:49/ 신고
저기서는 폭풍전야님이 가장 화려하시고 깔끔하신듯..;;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1 9:30/ 신고
잘봤습니다.
각각 개인마다 취향에 맞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계시는군요.ㅎㅎ
gt75 (ID)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1 9:35/ 신고
직장을 가지게 되면 확실히 집에 있는 PC를 사용할 시간이 적어지더군요.
저도 학생때까진 업그레이드다 뭐다 해서 열을 올렸었지만, 직장에 다니면서부턴 컴퓨터 사용할 시간도 줄어들고 업그레이드 욕심도 적어졌습니다.
blackchh (ID) / 07-08-01 9:48/ 신고
처음에는 사양이 높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수수하시네요. 이기사를 읽고 한번쯤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kood (I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1 11:05/ 신고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높은 사양 쓰실줄 알았는데 의외로 수수하시네요

그렇게 높지는 않네요 그래도 사양이 너무 좋습니다 부럽습니다 ㅜㅜ
yyskjy (ID) / 07-08-01 11:21/ 신고
ㅋㅋㅋ 재미있네요^^
dojuny (ID) / 07-08-01 11:21/ 신고
와우 북극곰님이 그 북극곰님이셨을 줄이야
저도 퀘3 매니안데...^^;;

저는 간혹 스트레스 풀러 갔다가
스트레스 엄청 쌓여서 나오는데..^^

요즘은 로아 들어가봐도 사람도 없고,
씨랩들만 하더군요.

담에 함 뵈면 반갑게 인사해봐야쥐...
jungilok (ID) / 07-08-01 12:53/ 신고
내 사양이랑 비슷비슷하네요 ㅋㅋ
blastoff (ID) blastof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1 13:30/ 신고
감자나무님 : 해탈한 듯하면서도, 깔끔하고 포스있는 노트북 굿! 아범 로고가 있다면 화룡점정인데요...

폭풍전야님: 한때 풍미했던 고가의 제품들에 수냉까지~ 예전에 한 성능했을듯, 맥과 카메라에 관심가지시면, 돈이 더 들어요~

바이퍼2님 : 본좌 ㅎㅎ 랜파티보드와 S3에서 특이한 제품을 좋아하는 모습이 저와 닮은듯~

폴라베어님 : 최고의 시스템! 매일 쳐다보게 될 것같은 내부 멋지네요. 하지만, 성능에 비례한 자금이...

머큐티오님 : 폴라베어님과는 정반대~ 하지만, 투자안하신 돈은 알뜰하게 저축중이시겠죠?

재밌는 구성의 PC들이 많아요~ㅎㅎ
kama136 (ID) / 07-08-01 15:16/ 신고
높은 사양의 PC를 사용할 줄 알았는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니군요.
zeonis (ID) zeoni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1 16:58/ 신고
저도 엄청난 사양의 피시를 사용하고 있을 줄 알았다는 내공의 힘의 무기와는 상관이 없다는...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1 17:56/ 신고
역시 직장 생활하고 결혼하면 하드용량만 크면 장땡이라는 생각..
조만간 HD 대비 그래픽카드나 하나 사야 겠군요..ㅎㅎ
athlon88 (ID) / 07-08-01 19:05/ 신고
쓸만큼이면 되는거죠. 슈퍼 울트라 매니악할 필요까지는 -_-;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1 19:32/ 신고
8800GTS 부럽습니다 ㄷㄷㄷㄷ
newstar (ID)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1 19:48/ 신고
역시나 유별나지도 그렇다고 특별한 컨셉을 추구하는 것도 아닌 뭐 그저그렇군요. 바이퍼2님의 PC가 그나마 가장 무난하다고할 정도네요.
hw97054 (ID) / 07-08-02 5:29/ 신고
-제일무난한것-

노트북매니아?!

-공감가던것-

레이저 프린터가 가정용이다!!!

-재미있던것(?)-

120만원 현금 일시불

-궁금한것-

Viper2님의 방안내부

-피식했던것-

누나의 잔소리...(저도 누나가 있어요 헉!)

★공통점★

먼지의 압박...(노트북은 예외인가)

§마치며§

무조건 최신 사양은 아니었다...(전기세도 꽤 나올테니까?! - _-;)
마지막에 말하신 것은 기회가 되면이 아니라 기회를 만들어서 써주십사오면???
moonchild (ID) moonchil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2 6:51/ 신고
그렇게 사양들이 높지는 않네요^^;
asto2020 (ID) asto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2 9:49/ 신고
...8800 탐난다는,
jala302 (ID) / 07-08-02 10:04/ 신고
Viper2님 S3란 말에 더 정이갑니다..
전 집에 S25와 델타크롬 사용중이거든요.
S27 Gstore에 뜨긴 했는데... 멀티크롬 하고픈 유져인지라... 강림하는 지름신 억누르고 있네요.
그리고, 잘만이 붙을 수 있군요. 다음에 구입하면 참고 하겠습니다.
taiji0213 (ID) / 07-08-02 10:26/ 신고
2003년도에도 다들 저랑 비슷한 사양을 사용하시더니만. 지금도 그리큰 편차는없다는 ^^;;
고급유저들일수록 일명 돈XX은 안한다는 소문이 맞군요 ^^
구경 잘했습니다. ^^
deny (ID) / 07-08-02 15:09/ 신고
ㅎㅎㅎㅎ 재밋군요.. ^^
tintin00 (ID)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2 20:22/ 신고
브래드현님은 리뷰가 없넹....
리뷰어가 아니라서 그런가??
컴터가 없나??
leemj18 (ID) / 07-08-02 21:22/ 신고
항상 기사 잘 보고있습니다..이런 기사 아주 재미있네요.. 특히 mercutio님의 누님께서 하신 말씀.. 상당히 공감가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저희 누나도 거의 똑같은 말을 했거든요.. ^^;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거리, 기사 기대하겠습니다! 보드나라 화이팅!
kor275 (ID) kor2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2 23:24/ 신고
정말 개성 넘치는 사양들이네요~ 정말 신선한 기사였어요~^^
worse (ID) wo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3 8:07/ 신고
제밌게 봤습니다.
jaeyakr (ID) jaeyak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3 8:13/ 신고
잼있네요.. 가끔은 이런 기사도 제법(?) 흥미를 유발한다는 ㅋㅋ
rbear (ID)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3 8:55/ 신고
마음속에 팍팍와닿는 기사네요...
마지막에 최저가를 찾아다니는... ㅠㅠ
realdude33 (ID) realdude3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3 21:21/ 신고
풉! 재미있게 봤습니다.
hare51 (ID) hare5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4 0:52/ 신고
사용중인 시스템에서 성격이 나타나는 것 같네요.
한편으로는 체중과 사양은 정비례인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평소에 필력 높으신 분들이 사용하는 시스템은 도대체 얼마나 대단할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저와 비슷한 저 사양의 시스템을 사용하시는 분(비록 한 분 뿐이지만)도 계시네요. 낱낱이 공개해 주셔서 재미있게 잘 봤어요.
piorza (ID) piorz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4 1:30/ 신고
폭풍전야님 글이 재밌군요.ㅎㅎㅎ
정말로 소박한 시스템입니다 -_-^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4 6:02/ 신고
잘 읽었습니다. 회사를 떠나면 한명의 유저일 뿐이군요^^
catlove (ID) catlov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4 7:10/ 신고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jung21 (ID) / 07-08-04 15:12/ 신고
소박한 시스템들, 역시 게임이 문제야
godanhan (ID) / 07-08-04 17:42/ 신고
재밌군요. 항상 궁금하던 것이었는데 잘 봤습니다.
최신 제품을 만지는 직업이라 항상 최고의 부품들로만 채워졌을거라 생각했는데 일반 소비자들과 다를게 없군요.
끝에 어슬렁 거리는 리뷰어를 본적이 있는가라는 멘트가 가슴에 와 닿네요.
iamafool (ID) iamaf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4 23:55/ 신고
북극곰님 시스템은 럭셔리하네요. 성격도 깔끔하신듯하고.
viper님은 재즈270 쓰시는 군요. 무지 반갑습니다.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5 2:36/ 신고
역시 기대와는 많이 다른 사양이었지만 살짝 엿보는 재미가...
guru (ID) / 07-08-05 21:23/ 신고
잼있는 기사네요. 평소에 궁금했었는데 ㅎ
ikillyou (ID) ikillyo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5 23:43/ 신고
고급,휴대, 보통..골고루
자신에게 맞는 제품들을 쓰시는군요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6 13:19/ 신고
시간없어 훑고 나중에 봐야겠네요,ㅜㅜ
blueopal (ID) / 07-08-06 16:35/ 신고
OS와 SW편이 기대됩니다.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
scoot (ID)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7 0:10/ 신고
여자분이 없는게 너무 안타깝네요..ㅎㅎ
pphpeace (ID) pphpeac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7 10:57/ 신고
잘보았습니다 ㅋ 이런글이 있는줄 몰랐네요.
너무 재미있는데요??

감자나무님 : 노트북을 메인으로 사용하시는군요~ 노트북 성능이 너무 좋은데요? 근데 펜티엄4 2.4GHz 시스템도 있지 않나요? ^^ 그것도 소개해 주세요~

폭풍전야님 : 하드디스크가 엄청난데요...지름신의 흔적도 보이고^^ 26인치 LCD!! 그리고 콘솔게임에.. 매니아의 모습이 보이네요 ㅋ

polabear님 : 깔끔한 것을 좋아하시는듯.. 시스템도 잘 꾸며졌고 24인치 LCD! 깔끔하게 설치하셨고 그 외 주변기기도 너무 깔끔하네요~

viper2님 : 과도한 배경처리..ㅋ;; 울트라-D 에 맨체3800+ 군요! 그리고 S3 크롬까지... 향수가 묻어나는 멋진시스템.. AMD 는 노스 이후로 사용하지 않으셨다니 저와 같군요.. 저도 AMD만 쭈욱 사용하고 있답니다~

mercutio님 : 너무 썰렁해요~ㅋ 저축한 돈으로 신나는 지름의 세계로~^^ 게임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시스템 사양이 낮은거군요. 역시 게임이 지름신을 강림하게 합니다.

재미있는 시스템 잘 보았습니다~
hanaro (ID) hana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7 22:51/ 신고
좋은 피씨를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남는거 하나만 이벤트로 올려주시면 어떨지?
yewtree923 (ID) yewtree9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8 18:43/ 신고
생각보다 고사양의 PC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저보단 사양이 높으시네요 ㅠ 한편으로는 부럽다는...ㅠ_ㅠ
yuhwa (ID)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11 16:39/ 신고
생각보다 검소한(?) 시스템이네요.
rickynarak (ID) / 07-08-12 23:42/ 신고
컴터 회사들 이거 보고 좀 지원 좀 해주지....

안타까운 리뷰어분도 있넹 ^^
jlee95 (ID)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19 1:08/ 신고
감자나무님 노트북이 가장 좋네요 ^^
taktin (ID) takt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19 8:53/ 신고
리뷰어들이 사용하시는 PC는 뭔가 달라도 다르겠지? 하는 상상으로 보았는데 의외로 참 검소한 사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사 말미의 내용이 가슴에 와 닿는군요.

"고가의 하이엔드 제품을 사진 찍고, 뜯어 보고, 사용해보는 리뷰어들이지만 집에서는 월급에서 얼마를 아껴서 싼 가격에 물건사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소비자일 뿐이니까..."

사치를 부려 사양만 부풀려 놓은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잘 보았습니다.
yunkj (ID)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19 9:37/ 신고
mercutio님은 시대에 좀 뒤처졌네요. -__-;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1 23:22/ 신고
역시 아는 게 많을수록 성능보다 실속을 따지는군요. 제가 생각해도 부족함 없는 사양 같습니다. 구형 펜티엄4와 애슬론64 X2 4400+를 같이 사용하면서 제가 느낀 점은 정말 게임과 고화질 동영상 재생 말고는 최신 사양 컴퓨터의 필요성이 느껴지는 부분이 별로 없다는 것인데 기자분들도 대체적으로 비슷한 생각이셨네요.
lsblord (ID) / 07-08-23 23:46/ 신고
정말 재밌게 잘봤네요^^ 그렇지않아도 궁금했었는데.궁금증이 싹~ 해소되었습니다
먼지청소는 주유소 에어건이 최고더라구요..공짜 아니면 100원이면 되니깐 3달에 한번씩은 해주고 있네요 가끔 물이 좀 섞여나오긴하지만,나오자 동시에 바람이 날려주니..문제는 없더군요^^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6 15:41/ 신고
무엇 보다도 여자가 없다는게 보드의 가장 취약점입니다! ㅋㅋ
cheermom (ID) / 07-08-26 20:21/ 신고
재미있는 기사네요.
생각보다 고사양이 아니네요... ^^
jeehy (ID) jeeh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6 22:35/ 신고
그때 기사가 어렴풋 생각나네요.
그때도 최신사양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이번에도 역시 최신사양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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