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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통합칩셋 시장을 위한 NVIDIA의 인텔 플랫폼, GeForce 7 시리즈

2007-10-19 00:00
이성복 前 기자 pola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olabear@bodnara.co.kr

3. GeForce 7 시리즈 내장 그래픽 성능&호환성




 

 

 

 

 

 

인텔 플랫폼 GeForce 7 시리즈의 내장 그래픽 코어

그래픽과 관련된 기술에 대해서는 NVIDIA가 인텔보다 앞서고 있기 때문에 인텔 플랫폼 GeForce 7 시리즈의 그래픽 코어의 성능은 인텔의 내장 그래픽 코어보다 뛰어날 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를 바탕으로 경쟁 상대인 인텔G33칩셋과의 스펙을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다.

비교

GeForce 7시리즈

인텔 G33

쉐이더 모델

SM 3.0

SM 2.0

픽셀 쉐이더

2개 (하드웨어)

4개 (하드웨어)

버텍스 쉐이더

1개 (하드웨어)

1개 (소프트웨어)

코어 동작 클럭

630/600/500MHz

400MHz

인텔 플랫폼 GeForce 7 시리즈의 그래픽 코어는 제품명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GeForce 7시리즈의 코어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쉐이더 모델 3.0을 지원한다. 또한 쉐이더 유닛의 경우 픽셀 쉐이더 2개(하드웨어 방식), 버텍스 쉐이더 1개(하드웨어 방식)를 갖추고 있고 메인 메모리와 공유해 최대 256MB까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비해 인텔 G33의 경우 쉐이더 모델 2.0 까지만을 지원하고 있으며 픽셀 쉐이더의 경우 4개(하드웨어)로 GeForce 7 시리즈보다 2배나 많은 파이프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3D 그래픽을 구성하는 가장 큰 기술중에 하나인 버텍스 쉐이더의 경우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처리가 된다.

이러한 방식은 내장 그래픽 코어의 집적도의 한계상 버텍스 쉐이더 연산을 GPU가 아닌 CPU가 담당하는 방식인데, 결국 CPU 성능에 따라 처리 성능에도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고성능 프로세서를 사용할 경우 인텔 G33의 버텍스 쉐이더 연산 성능이 좀더 뛰어날 수도 있지만 이 제품이 보급형 시장을 타겟으로 출시된 제품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하드웨어적으로 버텍스 쉐이더 연산을 처리하는 인텔 플랫폼 GeForce 7시리즈가 안정적이고 높은 성능을 제공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그래픽 코어 클럭의 경우 OEM 제조사에 따라 약간씩의 차이가 있겠지만 최상위 모델인 GeForce 7150은 600MHz이상(630MHz 예상)의 동작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AMD용 플랫폼의 최상위 모델인 GeForce 7050 PV+nForce 630a의 코어 클럭이 425MHz 인 것을 생각한다면 최하위 모델에서도 500MHz의 동작을 지원하기 때문에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3D 성능보단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서의 성능을 중시

한편 인텔 플랫폼 GeForce 7시리즈의 내장 그래픽 코어는 단순히 3D성능 보다는 윈도우 비스타 운영체제에서 게임을 포함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서의 성능 및 호환성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는 점도 주요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이에 VIDIA에서는 동일한 시스템 환경(프로세서/메모리)을 구축한 후 인텔 플랫폼 GeForce 7 시리즈와 인텔 G33칩셋을 사용하였을 때 Google Earth, Adobe Reader등을 통한 렌더링 성능을 공개하였다.


▲ Google Earth
 


▲ Adobe Reader 8

우선 Adobe Reader 8의 경우 GeForce 7 시리즈의 경우 옵션에서 2D GPU Acceleration을 활성화 할 수 있으며 그래픽 가속화를 통해 마우스로 페이지를 드래그 하거나 화면 전환시 보다 빠른 움직임을 제공한다.

구글어스의 경우 옵션을 통해 지형 수준, DirectX, 그래픽 모드, 카메라 각도 및 범위, 비등방성 필터링등을 설정할 수 있는데, GeForce 7 시리즈의 경우 지형 수준 최대, DirectX 지원, 비등방성 필터링 High, 카메라 범위를 2500메타 등으로 설정해 보다 높은 퀄리티의 이미지로 위성 사진을 보더라도 인텔G33에 비해 끊기는 현상이 없으며 화면 전환이나 확대/축소 등도 매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윈도우 비스타 환경하에서의 게임 호환성

이번에는 게임에서의 호환성을 살펴보도록 하자. NVIDIA는 윈도우 비스타 운영체제의 등장으로 인해 인터페이스자체도 Aero Glass와 같은 3D 기능이 추가되면서 좀더 높은 시스템 부하를 가져왔다고 평가하고 있다. 결국 운영체제를 통한 3D 그래픽 기술의 지원의 경우 기존 내장형 그래픽 솔루션으로는 정상적인 어플리케이션의 활용이 불가능하게 되었으며 NVIDIA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텔 플랫폼 GeForce 7 시리즈를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가트너 조사에 의하면 2007년도의 새로운 PC판매량은 2억5천만대에 이르며, 그중에서 윈도우 비스타 운영체제가 탑재된 PC는 1억3천7백만대로 53.7%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2008년도에는 2억8천만대가의 판매가 예상되는데, 이중에서 81.1%에 이르는 2억3천만대가 윈도우 비스타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급속한 점유율 상승을 가져올 예정이다.

이렇듯 윈도우 비스타가 운영체제의 기본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다양한 하드웨어와의 호환성을 위해 2가지 인증 기준을 마련하고 있는데 그중 그래픽 카드를 기준으로 제한적인 Aero 기술 실행이 가능한 경우에 대해 Windows Vistta Caplble(VC) 인증을, 그리고 Aero의 모든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경우에는 Windows Vista Premium Ready(VPR) 인증을 적용하고 있다.

NVIDIA에서 선보인 GeForce 7 시리즈 메인보드 GPU은 앞서 언급한 싱글 채널 메모리 구성에서도 모두 완벽하게 Windows Vista Premium Ready  인증을 만족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실제 NVIDIA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윈도우 비스타 환경하에서 상위 30개의 게임에서의 호환성의 경우 GeForce 7150의 경우 90% 이상의 완벽한 동작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에 비해 인텔G33의 경우 완벽 호환은 36%선에 머물고 있으며 아예 실행조차 되지 않는 경우도 37%에 달하고 있다.

아래는 NVIDIA가 밝힌 인텔 G33칩셋의 게임 호환성 결과로 인텔 플랫폼 GeForce 7시리즈에서는 정상적인 동작을 보이지만 윈도우 비스타 기반에서 인텔 G33칩셋에서는 실행이 되지 않거나, 실행이 되더라도 프레임 드롭이나 정상적인 화면이 나오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는 게임 목록 들이다.

인텔 G33칩셋 (윈도우 비스타 기반)

실행 불가

실행 가능 (문제 발생)

배틀필드 2142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반지의 제왕 온라인

롤러코스터 타이쿤 3 : 골드에디션

메디발 2 : 토탈 워

더 심즈 2

Zoo 타이쿤 : 컴플리트 콜렉션

스타워즈 : 더 베스트 어브 PC

스타워즈 : 구공화국의 기사단 2

트랜스포머 더 게임

슈프림 커맨더

워 크래프트 2 : 배틀 체스트

앨더 스크롤 4

 

콜 오브 듀티 2

 

위 표에서 볼 수 있듯이 정상적인 실행이 되지 않는 게임들은 대부분 DirectX 9.0c 기반으로 이는 인텔 플랫폼 GeForce 7 시리즈가 하드웨어 로직을 통해 완벽하게 DirectX 9.0c를 지원해주고 있는 것을 반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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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19 0:12/ 신고
기사볼때마다 아쉬운 싱글채널 메모리 콘트롤러...
인텔 독주에 조금은 영향을 줄지 모르겠으나 아쉽네요.
gimjeong (ID) / 07-10-19 1:25/ 신고
온보드 그래픽을 보면 최소한의 인터넷 구동이 목적인듯 하더군요.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19 1:51/ 신고
저도 싱글채널 컨트롤러 부분이 제일 아쉽더군요.
650i/680i 에 대한 차별화 전략이겠지만 어차피 지향하는 마켓이 다른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생각해보면 이전 ATi의 칩셋도 저가형은 싱글채널 밖에 지원하지
않았었는데 어쩌면 945GC 물량을 처리하려는 인텔의 압박이 있었는지도?
moonchild (ID) moonchil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19 8:27/ 신고
성능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여 괜찮을 것 같네요. 이제 그래픽 카드도 사운드 카드처럼 될려나...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19 9:42/ 신고
SLI 아니면 굳이 Nvidia 메인보드를 구입할 것 같지는 않군요.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19 10:46/ 신고
솔직히 제품의 컨셉이 괜찮은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장 VGA가 사실 3d게임을 받쳐주면 좋은 일입니다만 그보다는 부가적인 요소를 지원하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아쉽다면 반쪽짜리라도 퓨어비디오가 부담을 덜어준다면 멀티미디어제품으로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ATX제품이 없다는 점하고 SATA포트가 4개뿐이라는게 아쉬울 다름입니다.
blackchh (ID) / 07-10-19 12:27/ 신고
인텔플랫포옴의 내장그래픽이 AMD에 비해서 성능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7시리즈가 나오면 격차는 조금은 줄어들
겠군요. 내장그래픽에 실망하신분들에게 좋은 소식이네요.
tksto3299 (ID) / 07-10-19 13:15/ 신고
역시 그래픽성능은 더좋군요. 근데 싱글채널은 조금 아쉽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19 16:08/ 신고
이젠 온보드 그래픽에서도 듀얼모니터 기능은 기본적으로 지원이 되면 좋겠군요.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zeonis (ID) zeoni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19 16:46/ 신고
인텔 사용자들에게는 인텔 칩셋을 사용하는 보드가 많으니 에이엠디를 저할 기회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x8051 (ID) x805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19 18:34/ 신고
인텔보드는 가격이나 램쪽에 문제가 있어서... 아직은 시기상조같은 느낌을 많이 받더군요. AMD보드처럼만 나와도 괜찮을텐데..
seel013 (ID) seel0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19 18:56/ 신고
퓨어비디오가 빠졌다는게 많이 아쉽네요 ^^;;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19 19:07/ 신고
퓨어 비디오가 없다....
godanhan (ID) / 07-10-19 19:08/ 신고
저도 푸어비디오 기능이 빠졌다는게 좀 아쉽네요. HDTV를 즐겨보기때문에 그 기능이 꼭 있어야하는데...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19 19:57/ 신고
온보드라 하더라도, 내장칩셋과 그래픽카드의 SLI가
지원된다면 좋을텐데,한동안 그런 소식이 있엇던 걸로 아는데 요즘은 들리지 않는군요.
kama136 (ID) / 07-10-19 20:45/ 신고
완제품용으로는 가격대가 저렴해서 좋겠군요... 하지만 중요한 알맹이가 몇개 빠졌기 때문에...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19 21:15/ 신고
퓨어비디오가 온보드의 요즘 기본이 될듯 한데..
뭘로 동영상을 본다냐?
sky0734 (ID)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19 22:26/ 신고
이제는 AMD와 인텔 모두 Nvidia의 칩을 사용한 메인보드를 만나볼 수 있겠네요. 그런데 인텔 칩셋 점유율이 워낙 높아서 쉽게 손이 가지는 않을 듯
deny (ID) / 07-10-20 1:56/ 신고
정말 보급형으로 쓸만한 가격인지가 중요 하겠네요.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20 6:51/ 신고
퓨어기능이 빠진점은 정말 아쉽네여..그렇다고 무지 쌀거 같지도 않은 느낌
soohan (ID) soo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20 8:20/ 신고
오...괜찮네요. 이제 내장 그래픽도 될 건 다 되는것 같아요
genesispark (ID) genesispar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20 15:40/ 신고
내장도 좀 사양낮은 3D게임정도는 돌아가더군요
물론 프레임은 별로지만..;;

AMD-ATI가 좀 분발했으면하는..
peterki1 (ID) / 07-10-21 1:05/ 신고
흐응... 뭐 내장그래픽의 한계가 있긴합니다만.. 그 이상의 성능이 의미가 있나.. 싶은데요?
worse (ID) wo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21 8:49/ 신고
큰 구입 메리트는 없어 보입니다. 다른 좋은 보드도 많은데 굳이 엔비디아 보드를 구입할지 의문이네ㅛ
ikillyou (ID) ikillyo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21 21:38/ 신고
엔비디아의 공격이 엄청 날까롭군요..ㅎ
happygump (ID) / 07-10-21 22:31/ 신고
Nvidia가 인텔과 손을 잡은 건지… 요즘은 AMD보다 인텔 쪽에 더 신경을 쓰는 것 같네요.
rbear (ID)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22 10:13/ 신고
SLi에 주력하기 보다는 보급형쪽에 많이 신경을 쓰는 듯 하네요. 인텔의 그래픽코어에 부족함을 느끼는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을 듯.. 안정성확보가 최우선이겠죠.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28 7:49/ 신고
인텔쪽에선 보드조합이 AMD에 비해 부족했었죠..
lsblord (ID) / 07-11-04 10:02/ 신고
IEEE-1394A가 과연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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