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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에
필요한 건 스피드!
컴퓨터의 발달로 인하여 컴퓨터는 사람의 생활 깊숙이 자리잡고 있으며, 이제는 많은 정보는
컴퓨터에 저장하는 시대가 왔다. 아직까지 중요하고 찾는 빈도수가 높은 정보의 경우에는 수기로 작성하거나 문서화 하여서 보관하는
사람도 있기도 하지만, 점차 컴퓨터 데이타 형태로의 정보 보관은 늘어날 것이라는 것에 반대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고, '신선도가 떨어지는 정보는 죽은 정보다'라는
말이 있다. 당신이 아무리 좋은 정보를 컴퓨터 내부에 쌓아둔다고 한들 필요할때 바로바로 찾아서 사용하지 못한다면 그 정보의 가치는
떨어지게 된다.
필자의 경우도 파일 검색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전에는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듣기 위해 MP3
파일을 리핑하거나 다운받아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CD를 찾거나 인터넷 검색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있다.
스트리밍 방송사이트 중의 하나인 '아프리카TV'
또한 필요한 동영상을 HDD드라이브 어디에 저장해두었는지 찾는 것보다 Youtube나 기타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검색을 하는것이 빠르다고 판단이 될 때도 있다. 하지만 개인촬영 영상이나 오래된 영상물은 인터넷에서 검색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D드라이브에만 80GB에 달하는 자료가 있다. 기억하지 못하면 헤메이기
쉽상이다.
HDD드라이브 내부를 개인의 도서관이라고 생각해보자. 수 많은 사진과, 음악들, 동영상, 각종
문서들이 수북히 쌓여있는 개인 도서관 말이다. 저장해둔 자료는 필요할 때 바로바로 꺼내쓰기 위한 것이지, 언젠가 사라질 날을
기다리며 잠들어 있는 자료가 아닌것이다.
검색프로그램으로 원하는 자료를 바로바로 찾는것이 가능해진다.
물론 스스로 파일 관리를 철저히 평소에 하여 관련 파일을 척척 찾아내고 딱히 검색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이번에 소개한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높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Mac OS X의 Spotlight나 구글의
'Desktop'서비스, Windows vista와 7에서 제공되어지고 있는 색인형 검색 서비스 등은 검색서비스의 필요를 요하는
사람들의 수가 적지 않음을 반증하는 예가 될 것이다.
윈도우7의 검색 창
윈도우7의 색인 옵션은 비스타와 동일하다.
프로그램마다 장단점이 존재하고 있었으며, 수많은 검색 프로그램중에서 장점이 강한 프로그램들을
선별하여 소개한 것이기 때문에 어느것이 우월하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하지만 수 많은 검색프로그램들 중에서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을 선별하여 보았으며, 위 3가지의
프로그램 중 어느것을 선택하여 사용하더라도 부족함을 느끼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며,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서 자신의 입맛에 맞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보다 유용하고 효율성 높은 컴퓨팅 생활이 가능해지다면 좋겠다.
지금 HDD안에는 언젠가 받아두었다가 잊어버린 파일이 한두개쯤은 있을 지도
모른다. 어쩌면 지금 바로 찾고 싶은 파일이 있을지도 모른다. 숨어계시는 파일님들. 지금 찾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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