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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은 가라? Mac OS X 10.6 스노우 레퍼드를 알아보자

2009-08-28 18:00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3. MS 익스체인지 서버 지원 및 개선된 인터페이스




MS 익스체인지 서버 2007을 지원하는 메일 기능

Mac OS X 10.6 스노우 레퍼드에는 MS 익스체인지 서버 2007 지원 기능을 내장함으로써 OS X의 메일이나 주소록, 캘린더(iCal)를 사용할 때 익스체인지 서버 2007 환경의 회사 메일 서버와 연동해 이메일을 주고 받거나 회의 참여, 연락처 관리를 할 수 있다.익스체인지 정보는 스노우 레퍼드와 지속적으로 연동되기 때문에 OS X에서 제공되는 스팟 라이트 검색이나 퀵 룩 미리보기 등의 특수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MS 익스체인지 서버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반 메일 서버와 달리 액티브 디렉토리 서버(Active Directory Server)에서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스노우 레퍼드에서는 이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익스체인지 서비스에 접속할 때 따로 아웃룩(Outlook)을 사용하지 않고도 OS X 자체의 메일, 주소록, iCal을 이용하면 된다.

 

PC용 MS 윈도우에서는 아웃룩 기능이 제공되지만 Mac에서는 별도의 비용을 지불해서 MS 프로그램을 구입하거나 부트 캠프 기능을 이용해 따로 윈도우를 설치하고 이용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한 것이다.

 

그러나 스노우 레퍼드에서 MS 익스체인지 서버 2007 지원 기능을 명시하는 것은 이전 버전인 익스체인지 서버 2003과의 호환성을 보장하지는 않는 것으로도 생각할 수 있다.

MS 익스체인지 서버 2003은 윈도우 XP 기반인 윈도우 서버 2003, 익스체인지 서버 2007은 비스타 기반인 윈도우 서버 2008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많은 기업들이 안정성이나 마이그레이션 등의 문제로 윈도우 서버 2003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익스체인지 서버 2003과의 연동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물론 업체들의 내부 서버 환경이 점차 윈도우 서버 2008로 올라가면 올라갔지 거꾸로 윈도우 서버 2003으로 내려가지는 않을 거라는 점에서는 스노우 레퍼드가 익스체인지 서버 2007을 택한 것은 당연한 선택이다.

 

아이콘 크기는 커지고 속도는 빨라진 파인더(Finder)

OS X 파인더 기능도 개선되었다. 외형상으로는 OS X 10.5 레퍼드에 들어간 파인더와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스노우 레퍼드의 파인더는 64비트 적용에 따른 속도 향상과 더불어 더 커진 아이콘, 미리 보기 기능 강화 등이 포함된다.

 

아이콘은 이전에는 128x128 픽셀이 최고 크기였지만 스노우 레퍼드에서는 512x512 픽셀 사이즈까지 아이콘을 크게 만들 수 있다.

또한 64비트로 바뀌면서 파인더에서 PDF 아이콘 리프레시는 기존 레퍼드의 1.8배, JPEG 아이콘은 기존의 1.4배로 빨라졌다. 리프레시가 아닌 미리보기는 PDF 파일 열기가 레퍼드의 1.5배, JPEG 파일 열기는 2배 가량 빠르다.

그리고 PDF 파일에서 예전에는 부분 선택을 할 수 없었던 것을 개선해 PDF 파일의 문서 형식을 정확히 인식하고 레이아웃에 따른 부분 선택을 할 수 있게 바뀌었다.

 

독(Dock)과 익스포제, 그리고 스택의 결합

스노우 레퍼드에서는 기존 레퍼드가 별개의 기능으로 제공하던 독(Dock)과 익스포제(Exposé) 기능을 통합시켰다. 레퍼드에서의 익스포제는 단순히 실행 중인 프로그램을 화면에 일렬로 나열하는 수준이었지만, 스노우 레퍼드에서는 바탕 화면 아래의 독에서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누르고 있으면 그 애플리케이션에 관계된 창만 별도로 나열된다.

 

또한 스택 기능도 강화되었다. 스택이란 OS X에서 열어보거나 최소화시킨 파일, 폴더, 프로그램 등을 독의 오른쪽에 나열하고 한번에 볼 수 있게 부채꼴로 펼쳐주거나 폴더처럼 표시하는 기능이다.

기존의 레퍼드에서는 스택이 단순히 열려진 데이터를 나열해주는 것에 그쳤었지만, 스노우 레퍼드에서는 스택 안에서도 표시되는 파일이 많을 경우 스크롤 기능을 제공하거나 스택 내에 있는 폴더의 경우 별도의 스택이 생성되면서 폴더 안에 있는 파일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등의 기능 개선이 있었다. 물론 스택상에서도 퀵 룩과 같은 미리보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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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ikillyou (ID) ikillyo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8 19:06/ 신고
맥 os 를 데스크탑에서도 설치해서 사용해 보고 싶네요.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8 19:40/ 신고
아무리 봐도 윈도우에 일방적으로 당하는 맥을 볼 수밖에 없는 씁쓸한 기사가 떴네요..ㅜ_ㅡ
vobavoba (ID)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8 20:48/ 신고
맥은 안써보니..도저히 알수가 없더군요..
newstar (ID)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8 21:12/ 신고
맥을 그냥 먼발치에서 그냥 흘겨보기만했던 저로서는 비쥬얼적인 면이 너무 부럽네요. 하지만 아무곳에 설치할 수 없다는 단 한가지 이유때문에 정말 어쩔 수 없이 윈도우를 사용하게 만든다는...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8 21:52/ 신고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한번 써 보고 싶기는 하네요.
하지만, 제약이 많은 건 사실이죠. 그덕에 언젠간 한번은...에서 멈쳐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8 22:13/ 신고
결국 Apple의 운영체제는 Mac이 있어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겠군요. 액티브 X 때문에 국내에서는 인터넷 사용에 제약이 많으므로 PC와 윈도우 제품군 사용자라면 굳이 OS X를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9 0:07/ 신고
맥에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드네요. 윈도우7처럼 여러가지버전보다는 단일버전이라 쉽게 다가갈수도 있을거 같아요. 윈도우을 많이 사용하시는분들이 많아서.. 맥을 사용하는분들이 거의 보지못해서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무명씨 / 09-08-29 2:11/ 신고
역시 보드나라의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기사는 여기서도 빛을 발하는군요. 스노레퍼드가 나온 상황에서 윈도7과의 비교글들을 보면 이게 대체 애플 찌라시인지 리뷰인지 구분조차 안가는 글들이 대다수입니다. 윈도우 단점만 집어내길 좋아하지, 불과 3년전 나온 수백만원짜리 자사 하드웨어도 지원하지 못하는건 그 누구도 말하길 꺼려하죠.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수백만원을 들인 시스템이 3년만에 모든 지원대상에서 없어지는 회사 제품을 구입할수가 없는겁니다. 또한 윈도우와 경쟁한다면서 신버전이 나올때마다 구버전에 대한 지원이 없어지는 플랫폼정책 역시 마찬가지고요.

애시당초 맥 관련 리뷰글을 작성하는 사람이 애플에 호의적인 맥유저기 때문에 애플에 조금이라도 불리한 내용은 가차없이 빼버리는 리뷰를 가장한 찌라시같은 글만 보다가 보드나라의 한군데 치우치지 않는 리뷰를 보니 역시나 보드나라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9 4:27/ 신고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확실히 운영체제라는 면에서 OSX 가 비스타나 윈도우즈7에 비해 뛰어납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서 익숙한 인터페이스라는 면에서는 윈도우 쪽이 낫긴 하지요.

개인적으로는 OSX가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아직은 현실적으로 무리이기는 하지요.

어잿든 서로 일장일단이 있는 운영체제이니 만큼, 서로 더 많은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year2015 (ID) / 09-08-29 7:11/ 신고
패쇠적인 플랫폼과 정책을 사용하는 애플... (오픈소스나 리눅스 만큼은 아니더라도)개방적인 플랫폼과 정책은 사용하는 마소... 애플의 주장 중 억지스러운 면이 제법 많아 보입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마소를 좋아하느 편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애플과 애플 제품을 더욱더 싫어하는 편입니다. 패쇠적인 정책을 쓰는탓에 보통 불편한 것이 아니죠... 요즘 대부분의 제품들은 표준화되어있어서 윈도우에 연결만하면 100% 알아서 자동으로 연결되고 굳이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해도 그만 설치해도 그만인 제품이 대부분이지만.... 가족 중에 아이팟을 쓰는... 문제는 기계치라 문제가 생기면 가끔 봐주는데 이건 뭐... 아이팟이랑 컴퓨터 연결할때면 짜증이 팍 나더라구요.. 우리나라 통신사의 멜론이나 도시락 같은 패쇠적인 MP3정책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DRM만 풀려있지 애플도 완전 악질이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더군. 통신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아아팟도 그냥 다른 MP3처럼 자동연결되고 전용프로그램을 굳이깔지 않으면 좋으련만... 사실상 반강제로 아이튠즈+퀵타임을 설치해서 사용해야하니까요. 그로인해 애플을 통한 컨탠츠 구입도 유도하게되어있죠. 멜론이나 도시락 같은 통신사의 패쇠적인 MP3정책은 비판 받으면서 애플의 이러한 상업적 목적을 위한 패쇠적인 정책은 합리화되고 있으니... 아이폰 역시 마찬가지도... 국내 이통사의 패쇠적인 정책은 욕하면서 그것을 깨기위해 개방된 정책이 아닌 또다른 애플 아이폰이라는 패쇠적인 정책은 합화되는 측면이 강하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통신사도 문제인지만 애플 역시 기존 휴대폰/스마트폰 제조사에 비하면 통신사도 아니면서 통신사와 수많은 기존 컨탠츠 재공 업자들의 밥그릇까지 가져가려하고 터무니 없이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요. 그덕에 애플은 아아팟/폰으로 컨텐츠까지 수익을 올리는 대박을 터트렸지만 지금 PC업계에서 IBM호환 기종과 맥의 시장 점유율 차이 만큼...마소의 그늘만큼... 애플이라는 패쇠적 플랫폼에 또 다른 족쇄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 왜 모르는 것인지...
udstd (ID) / 09-08-29 9:47/ 신고
애플사용자들에게는 좋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는 제약들이 있어서...
fericia (ID) / 09-08-29 11:58/ 신고
어제 오나 했더니 전화로...집에 안계셔서 월요일에나 배송...--;
애플...솔직히 따져보면 굉장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자기네 따르지 않으면...사지 말덩가...이런 느낌이 강하고...개발 문서는 개발로 쓴 것 같은 것이 많구요.
popman526 (ID) / 09-08-29 12:09/ 신고
윈도우가 저정도로 저렴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맥을 써본 사람이 많이 않을거라 예상되지만 이번 제품 출시로 적지않은 파장을 몰고 올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자꾸 뉴스에 오르고 말이 오가면 언젠가는 윈도우 못지 않게 인기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fericia (ID) / 09-08-29 12:14/ 신고
윈도7과의 비교는...실은 비교 자체가 좀 힘든 것이라 생각했는데 꽤 명쾌하게 짚어 주셨네요. 비교 자체도 웃기고...파인더에 뜨는 PC아이콘도 이제는 좀 바꾸지...지금 맥 유저가 되었지만...알수 없는 우월감이랄까,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kama136 (ID) / 09-08-29 19:58/ 신고
윈도7과 비교를 해보니 조금 더 쉽게 알 수 있는 것 같네요.
ngc3500 (ID)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9 20:32/ 신고
발전해온 과정이 서로 너무 다르죠. 한동안 다른곳에서도 맥을 내놓기도 했지만 하드웨어 호환성을 무기로 발전해온 윈도우는 누구나 할것없이 사용하는 OS가 아닌가 합니다.
yunkj (ID)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9 21:00/ 신고
멀티 코어 CPU를 위한 GCD가 가장 핵심적인 기능 같네요... 요즘 멀티코어 CPU는 기본이라 OS에서 지원하면 어플리케이션 성능 좋아지겠ㅆ네요.
chunsu (ID) / 09-08-30 7:11/ 신고
그래도 지금은 윈도우7에 대한 바람이 장난이 아니어서..
bsbday (ID)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30 14:02/ 신고
플래쉬가 어서 64비트를 지원해야 64비트 익스플로어도 사용해 볼텐데...
MS는 언제까지 64비트 익스플로어를 잉여 소프트로 남겨둘건지-_-
unique37 (ID) unique3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30 20:38/ 신고
윈도우에 이미 길들여져 있어서 쉽게 넘어가기가 힘들다는..;;
asellus / 09-09-01 8:47/ 신고
솔지히 오에스만 놓고 보면 맥오에스가 월등히 뛰어난 오에스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윈도우도 너무나 많은 하드웨어를 지원할려고 하다 보니 하고 싶지만 못하고 있는 부분도 있겠죠

하지만 윈도우 비스타부터 시작된 수많은 버전의 윈도우는 좀 그렇더군요
값 올리기...라는 생각뿐이 안듭니다.....--;
xp때처럼 홈,프로페셔널,서버 정도만으로 줄였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거기에 32,64 비트별로 따로 팔아먹는것도 좀 그렇고요
요즘 하드웨어상 메모리 4기가이상은 대부분이 쓰는데
비스터때의 경우 32비트 깔면 뜨기야 4기가라고 뜨지만 실제 사용은 다 못하고 있죠.
32비트의 한계부분이나 빨리 32는 포기하고 걍 64로 고정해서 내야 좀더 소프트들도 적극적으로 64비트용으로 나올탠데 말이죠...

비스타때도 그랬지만 어차피 구형컴들에서는 잘 돌아가지도 않아서
계속 구형오에스인 xp를 쓰는 상황에서 왜 그렇게 구형컴퓨터들에 구애되는건지
구형컴들 지원해봤자 느려터져서 실제 사용은 거의 불가능인데 말이죠...
어느정도 이상의 구형컴은 버리는 센스도 좀 발휘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1 8:52/ 신고
어플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니 사용하려는 환경 정보도 부족하고..
서바라기 / 09-09-01 9:35/ 신고
마소가 많은 돈과 물량으로 전세계 컴퓨터 환경을 윈도우 환경으로 많들어 놓은 지금 애플이 그것을 따라 간다고 더 잘 팔릴까요? 호환성이 좋아지면 오히려 일반 데탑에 맥 OS(불법 OS)를 깔아서 쓰게 됨으로 수익성이 더 않좋아 지겠죠... 그러니 맥도 살기위해 마소와는 다른 노선을 걷고 있는게 아닐까요?? 매번 애플의 기사를 보면 호환성에 대한 지적이 많아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smilewy (ID) / 09-09-01 10:01/ 신고
맥을 사용해본적 없지만... 기사보니 애플 한번 써 보고 싶어 지네요
드림 / 09-09-01 10:18/ 신고
범용 PC에 OSX 깔게 해달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최소 자사 하드웨어 호환성은 맞춰줘야죠. 나온지 고작 3년된 하드웨어 지원도 생까는걸 대체 뭘보고 옹호해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더군다나 요즘들어 애플이 다시 자사 전용 하드웨어 규격을 슬슬 타진하고 있다는 루머도 나오는데 지금같은 경우를 보면 또 몇년후 현재 인텔맥도 다 버릴건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지금이야 애플이 뭘 내놔도 기꺼이 지갑을 열 충성도 높은 사용자가 여전히 맥유저의 다수를 차지하는지라 별 이슈가 안될지 몰라도, 일반 사용자가 유입될수록 구버전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미지원에 대한 문제는 뜨거운 감자가 될것이 뻔합니다.
hiharbor (ID) / 09-09-01 12:28/ 신고
윈도7은 가라? ibm pc는 가라면 몰라도 윈도7과 맥os가 노는 물이 다른데 적절한 표현 아니라고 봅니다만.
여러분들이 지적하셨듯이 맥이 제아무리 깝쳐봐야 우물안 개구리고 역사적으로 폐쇄적 정책을 폇던 회사는 결국 다 망하고 성공하지 못했죠. 소소들만이 그들만의 우월성을 뽐내기위해 갖는 os정도라고 치부하죠.
zzbaebae (ID) / 09-09-03 3:16/ 신고
이런 내용의 기사를 보면 늘 특정 업체쪽의 입장만 고려한 편향된 기사를 보게 마련인데, 보드나라의 이번 기사는 객관적인 기사여서 보기에 좋았습니다. 기자는 늘 객관적인 기사 내용을 독자에게 전달할 의무가 있는데, 막상 기사를 쓰다보면 내적, 외적 요인으로 한 쪽에 편향되게 마련이죠.

오늘처럼 좋은 기사 늘 기대합니다.
athlon88 (ID) / 09-09-03 9:41/ 신고
스노우 레퍼드와 우분투 9.10을 비교를 하는데, 비슷비슷하더군요.
그리고 스노우 레퍼드가 이전의 레퍼드보다 성능 향상이 있는 것두 사실입니다. 한 시연에서 이미지 파일을 열어보는 작업을 하는데 스노우 레퍼드가 훨씬 빠르더군요.
saddj (ID) sadd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3 17:09/ 신고
구경이라도 해봤으면 좋겠네요.
rubychan (ID)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4 8:25/ 신고
호환성에 문제가 없다면 몰라도 Windows를 벗어나려면..
jackyang (ID)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4 11:21/ 신고
구경이라도 할수도 없는게 가장 큰 문제..........
guraprkr (ID) / 09-09-06 15:30/ 신고
딱히 ms도 좋아하진 않지만 애플의 폐쇠성은 아주 싫어합니다만
객관적인 글인것 같지는 않습니다. 애플에서 주장하는 글이 거이 기반이지 윈도우가 가진 장점은 딱히 나오지 않았으니까 말이죠 게다가 윈도우7은 32bt 64bt 둘다 한 패키지 안에 들어오는걸로 압니다만..
게다가 애플에서 지적하는 다양한 종류가 단순히 문제가 될 필요는 없지요 하드웨어적 제약이 존재하는 맥은 자유성에서 굉장히 떨어지고, 내가 필요 없는 기능이 들어있어도 그거밖에 없으니 사야하는 단점도 생기고 실제 레오파드 구매시 가격은 윈도우와 차이가 없고 말이죠[업그레이드만 싸지..]
LJH / 09-09-09 2:15/ 신고
맥오에스가 인터페이스는 좋지만, 성능에서 윈도보다 딱히 뛰어나진 않죠.. 맥오에스의 뛰어난 성능은 애플팬보이들의 자기 최면일뿐..
wshadow / 09-09-09 12:24/ 신고
저는 맥 os 윈도우 os 모두 사용해봤습니다. 미국에 오니 맥을 만질일이 많아 지더군요. 몇 일씩 저에게 부탁 하니 저 역시 맥 os 로 몇일을 사용하고 해보았습니다. 직관적인 사용자 편의성은 솔직히 윈도우 의 손을 들어 주고 싶습니다. UI 의 경우 개인성향에 따라 갈리는 것이기에 언급 하지 않겠습니다만 이번에 맥 에어에 USB 스틱을 이용해서 OS 설치를 하려 했다가 스틱 하나 날려 먹었죠. CD 영역 만들기 쉬운 스틱이면 좋았겠지만 호환성이 거의 0 에 가까웠던..더군다나 DVD 영역이었어야 하기에..

아무튼 맥 에어를 사용하면서 그들만의 폐쇄성에 짜증이 나더라고요.
아답터 역시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이고요.

맥북을 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싱크패드로 급선회 했습니다.
김씨 / 09-09-13 11:15/ 신고
기본적으로 애플은 하드웨어회사입니다. 맥os만 따로 판다면 결과는 뻔하죠. 이미 그렇게한적도 있었지만 오히려 애플의 시장을 파먹는 결과가 되었죠.
게다가 커널을 바꾸면서 하드웨어 지원은 그나마 좀 좋아졌지만 그렇다고 윈도를 따라갈 정도의 지원은 불가능하구요.

초창기 애플은 공개적인 제품으로 인기였지만 지금은 오히려 이런 폐쇄성이 능금사를 지탱하는 힘이죠/
이소룡 / 09-11-21 16:29/ 신고
나처럼 오픈수세 쓰삼
오픈수세가 짱임
공짜고 다깔리고
thankee / 12-05-03 11:13/ 신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글을 써주셔서 읽는 내내 감탄했네요.. 이수원 수식기자님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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