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리뷰 홈  

AMD와 엔비디아 다이렉트컴퓨트 지원, 이젠 정말 될까?

2010-11-18 13:00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3. 엔비디아 260 드라이버는 제외?



AMD와 달리 엔비디아는 그동안의 테스트를 통해 윈도우7 드래그 앤 드롭 트랜스코딩 GPU 가속 지원이 잘되어온 상태였다. 하지만, 포스웨어 190번대까지 잘 지원되고 있던 GPU 가속이 새로운 페르미 (Fermi) 시리즈 지원을 위해 등장한 260 드라이버에서는 문제가 발견되었다.


엔비디아 260 드라이버는 드래그 앤 드롭 트랜스코딩 GPU 가속 제외?

그 문제는 190번대 드라이버에서 트랜스코딩 중 가속이 잘되는 상황과 달리 260 버전 드라이버에서는 다이렉트컴퓨트를 이용한 윈도우7 드래그 앤 드롭 트랜스코딩 GPU 가속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확인되었다.

새롭게 등장한 지포스 GTX 480과 지포스 GTX 460을 비롯하여 지포스 GTX 250 역시 195.26WHQL에서 잘 되던 가속이 260번대 드라이버로 교체하자 GPU 가속이 지원되지 않은 상황과 같은 결과를 나타냈다.

DX11 기반의 새로운 페르미 (Fermi) 시리즈의 등장과 함께 등장한 260 드라이버라는 것을 고려하면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기존에 지원되던 기능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 것은 분명 지적되어야할 부분이다.

 


성능 경쟁도 중요하지만, 지원된다는 것은 제대로 지원해야

AMD와 엔비디아는 DX11 기반 그래픽카드의 1세대 경쟁을 이어 차기 그래픽카드를 바탕으로 2세대의 경쟁을 이어가려는 활발한 움직임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픽 연산과 GPGPU 모두에 중심을 둔 엔비디아의 페르미 (Fermi) 시리즈와 여전히 그래픽 연산에 중심을 두고 있는 AMD의 양사는 서로가 가진 서로 다른 특징들로 이러한 상황이 유지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로 인하여 AMD와 엔비디아는 DX11과 테셀레이션, 그리고 미세공정 적용과 성능 향상 및 소비전력, 발열과 같은 부분에 힘쏟고 있는 반면, 소프트웨어 지원은 과거만큼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GPGPU를 활용한 분야가 일반 데스크탑 환경에서 큰 영향력을 주고 있지 못한 것은 인정하는 부분이지만, 지원 가능했던 것이 안되거나 지원된다고 밝히고 있는 것을 현재까지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

지금 당장의 상황은 사용자들이 기존보다 발전된 성능을 원하고 있고 성능 경쟁에 치중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제대로된 성능 외에도 소프트웨어 지원 역시 그래픽카드 성능의 중요한 부분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전 페이지로 돌아갑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로또만이살길..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18 19:16/ 신고
되던게 업데이트되면서 지원하지 않는다라..별문제는 없어보이는데 이상하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18 22:00/ 신고
이건 참...;; 지원하기로 한 것이 이렇게 지원안되면 곤란하지요...ㅡㅡ;;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19 1:21/ 신고
AMD는 여전히 지원이 되지 않고, NVIDIA는 지원 되던 것도 막아버린 형국이네요.
끓여만든배 / 10-11-19 5:56/ 신고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런건지...
opencl / 10-11-19 8:26/ 신고
opencl은 잘 됩니다.
3디 랜더링 프로그램 opencl돌아가는 프로그램 돌리면 엔디비라 보다 성능이 더 좋은것 같더군요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21 12:45/ 신고
되긴 되는데 하고나니 소리가 인코딩이 안되구... 흠 그냥 팟 인코더에서 지원하면 참 좋을텐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22 19:53/ 신고
끌어서놓기가 저거였군요. 뭔가했더니..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04 10:56/ 신고
아니, 된다고 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안된다니... 이거 소비자를 갖고 노는건가요?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11/18] AWS, 토큰 비용을 28% 낮춘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스트랜즈 하네스' 공개  
[11/18] 앱코, 가상 7.1 진동 기능 탑재 게이밍 헤드셋 'MR600W' 출시  
[11/18] 설치와 활용도 알찬 와이파이 6 공유기, ipTIME AX3000plus  
[11/18] 알리바바 클라우드, 글로벌 인프라 AI 포트폴리오 확대로 기업 AI 도입 가속화  
[11/18] 마이크로닉스, 'ASRock PSU MEGA 세일 페스티벌' 진행  
[11/18] 엔비디아, ‘컨트롤 레조넌트’에 패스 트레이싱 DLSS 4.5 지원  
[11/18] 라이엇 게임즈, 2026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 응원 이벤트 개최  
[11/18] 빌리빌리 게임 ‘뱅드림! 아워 노트’ 9월 24일 글로벌 정식 출시  
[11/18] <페르소나5: 더 팬텀 X> 5.4.1 버전 P3P 콜라보 「달을 쫓는 자의 꿈」 9월 24일 업데이트!  
[11/18]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점성술 엘리시움 등 추석 맞이 업데이트  
[11/18] 리눅스 패치에 AMD GPU의 GDDR7 지원 포착, 차세대 라데온에 탑재?  
[11/18] CXMT는 NAND, YMTC는 DRAM로, 中 메모리 양강 사업 영역 확대  
[11/18] 엑스박스 조직 개편 상황 업데이트, 차세대 헤일로 개발은 액티비전  
[11/18] 엔비디아, 컨트롤 레조넌트와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대응 617.14 버전 드라이버 배포  
[11/18] QLC 낸드 쓴 애플 아이폰 18 프로 맥스 1TB 쓰기 성능 극단적 하락 논란  
[11/18] 서린씨앤아이, 써멀그리즐리 WireView Pro II GPU 재입고  
[11/18] 대원씨티에스, NZXT 컴팩트 미들타워 케이스 'S5 RGB' 시리즈 출시  
[11/18] 밸로프, AVA IP 기반 스핀오프 ‘AVA RE:BIRTH’ 사전예약 및 CBT 참가자 모집 24일 개시…해외 이용자 접점 확대  
[11/18] TCL, 태블릿 신제품 ‘노트 A1 넥스트페이퍼’ 출시 … 사전예약 시작  
[11/18] 에이수스, 영재컴퓨터 ROG 파트너십 체결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