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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종말론을 헤쳐나갈 데스크탑 PC의 사용자 메리트는?

2012-08-31 18:00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3. 데스크탑 PC의 높은 작업효율과 확장성, 범용성



앞서는 주로 포터블 PC로 분류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노트북 등과 비교한 데스크탑 PC의 성능적인 면을 살펴봤다면, 이번 페이지에서는 성능외에 데스크탑 PC가 포터블 PC와 차별화되는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대화면에 따른 작업 효율 향상

게이밍 플랫폼으로서 데스크탑 PC의 특징 중 하나로 고성능과 이를 활용한 대화면 게이밍 환경을 언급했는데, 데스크탑 PC의 대화면과 고성능은 단순히 게임 환경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업에서 작업 효율을 향상 시키는데 활용할 수 있다.

 

데스크탑 PC는 위와 같은 멀티 모니터 환경을 수월하게 구성할 수 있다

위와 같이 서로 연관된 대량의 정보를 비교/ 분석하기 위해서는 단일 모니터보다 여러대의 모니터에 각각 연관된 정보를 띄워 놓는 것이 전반적인 데이터 흐름을 파악하는데 유리하며, 이러한 멀티 모니터 구성은 데스크탑 PC에서 그래픽 카드를 추가하거나 교체하는 것으로 간단히 가능하다.

 

CPU 통합 그래픽 코어로도 3대의 모니터 출력이 가능해졌다

데스크탑의 이러한 대화면 구성은 포터블 PC는 따라올 수 없는 데스크탑 만의 장점으로, NVIDIA는 지포스 600 시리즈에서 기본적으로 싱글 그래픽 카드로 4개의 모니터 출력을, AMD는 라데온 HD 5000 시리즈부터 싱글 그래픽 카드로 6개의 모니터 출력을 지원하며, 예전에는 2개의 모니터 출력만 가능했던 CPU 통합 그래픽 코어도 최근에 와서는 3개의 그래픽 출력을 지원해, 멀티 모니터 구축을 통한 대화면 작업 공간 구성이 보다 수월해졌다.

 

데스크탑 PC는 작업 효율 면에서 포터블 PC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나다

멀티 모니터 구성은 증권가와 같이 실시간으로 변하는 시황을 비교하고 투자하는데는 물론, 학생과 직장인들이 리포트 작성을 위해 인터넷에서의 자료 조사와 데이터 비교 분석, 아파트나 상가, 지하철역과 회사 같이 보안용 CCTV를 다수 운용하는 곳과 같이 동시에 살펴볼 자료가 많은 환경에서는, 1개의 모니터에 다수의 작업창을 띄우는 것보다 멀티 모니터를 구성해 대화면 고해상도를 구성해 작업하는 것이 작업 효율을 높이는데 유리하다.

이러한 대화면 고해상도 환경을 넷북이나 노트북, 스마트폰과 태블릿PC와 같은 포터블 PC에서 구현하는 것은 이동성을 고려해 갈수록 얇고 가벼워지는 포터블 PC의 출력 포트 한계로 인해 어려우며, USB 모니터나 모니터 분배기를 사용한다고 해도 해상도나 분배 방식의 한계로 데스크탑 PC와 같은 수준의 대화면 고해상도 멀티 모니터 구성은 메리트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여유로운 확장성을 제공하는 데스크탑 PC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 등의 포터블 PC는 그 특성상 확장과 업그레이드가 제한적인데, 그나마 업그레이드가 자유로운 노트북이라도 시스템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인 CPU와 그래픽 카드는 업그레이드가 사실상 불가능하며, 휴대성을 위해 점차 작고 가벼워지는 추세가 반영되어 노트북의 주변기기 확장을 위한 대표적 인터페이스인 USB 포트는 데스크탑 PC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포터블 PC로 데스크탑 PC 수준의 확장성 제공하기?

확장 수단이 제한적인 포터블 PC에 비해 데스크탑 PC는 필요에 따라 CPU와 그래픽 카드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확장 슬롯이 허락하는 한 추가 기능 확장을 위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기본적으로 10개 가량의 USB 포트를 제공해 외장 하드디스크나 USB 드라이브, 멀티 카드리더기, 그래픽 태블릿 등 각종 기능 확장이 여유로워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포터블 PC로 홈 씨어터 시스템 꾸미기?

특히 포터블 PC 대부분의 사운드 시스템이 2채널이나 2.1 채널에 머무르는 것과 달리, 데스크탑 PC는 마음만 먹으면 쉽게 5.1채널이나 7.1채널 구성이 가능해 앞서 살펴본 대화면 구성과 조합한 멀티미디어 환경 구현에 있어서도 포터블 PC 보다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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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9-01 7:57/ 신고
일반 데탑의 고성능은 결코 따라잡지 못하죠. 상향평준화가 문제지만;;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9-01 12:32/ 신고
점유율 그래프에서 2014년은 101%네요;;
달라라정민 / 12-09-01 13:16/ 신고
데스크탑 사용시간이 줄어들뿐이지, 아이패드나 태플릿 구입했다고해서 데스크탑을 처분한다거나 하는일은 거의 없을듯...
신의 myloveu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9-01 14:26/ 신고
I7 노트북 고급형에 24인치 LCD 물려주면 데탑부럽지 않더군요. 모바일GPU도 캐플러 급이면 최근게임 잘 돌아갑니다. 문제는 쿨링인데... 오래ㅠ게임하기에는 힘들더군요. ㅋㅋ 어쨋든 선택의 문제인데 노트북 구입하고 나서 데탑사용시간이 상당히 줄었습니다.
윈도리트윗 / 12-09-01 14:57/ 신고
데스크탑의 가장 큰 장점은 아마도 가격 우위의 확장성이아닐지..! 그래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노트북시장을 데스크탑시장보다 더 위협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는 기업들도 업무에 필요이상으로 고성능인 노트북보다는 개인이 소유한 스마트폰을 보조하거나 업무에 최적화되어 직원들이 딴짓도 못하면서 비용도 줄이는 태블릿을 주지 않을까 싶구요.. 내가 회장이라면 당근~
Exynos / 12-09-01 16:01/ 신고
저는 개인적으로 데스크탑보다는 노트북이 슬레이트PC나 태블릿PC에 사라진다해도 절대로 데스크탑은 21세기안? ㅋㅋ 에는 죽지않을것같네요 ㅎ
돌아온재떨이 / 12-09-02 10:45/ 신고
데스크탑이 갖고 있는 절대 우위는 처리시간입니다.
특히 입력시간이 적기 때문에 향후 50년안에 없어질것 같지는 않아요.
앞으로 컴퓨터 쪽의 발달은 입력기기 쪽에서 두드러 질것 같습니다.
전혀 새로운 입력기기의 출현을 예언해봅니다.
앙오 / 12-09-03 3:59/ 신고
-on Bodnara for iPad
i5 2500k 6950 1기가 인텔 스스디 8기가램 피시와 뉴아이팻 갤스2 사용중인데 각각 사용처가 다 다르네요 ㅎㅎ 다만 스마트폰은 필요성이 확 줄은듯합니다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9-04 8:14/ 신고
데탑보다 비교우위에서 월등한 고사양 시스템을 앞으로
만들어 낸다면 모를까.
아마도 거의 불가능하겠지요.
휴대성, 편리성은 테블릿이나 스마트폰이 대체 하겠지만
한계는 거기까지라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9-06 11:13/ 신고
데스크탑 PC는 이동만 힘들뿐 성능이나 편의성은 모바일이 따라가기가 아직은 힘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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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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