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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이지에서는
RADEON9600 XT에서 OVERDRIVE기능을 어떻게 사용하며 적용하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알려드릴까 하는데 이번 테스트에는
LM63 온도센서가 장착되어 있고 그래픽카드의 바이오스상에서도 OVERDRiVE를 지원하는 GigaByte RADEON9600 XT가
사용되었다.
OVERDRIVE 기능의
활성화
OVERDRIVE기능은 이미
알고 있듯이 ATI Catalyst 드라이버를 인스톨하면 컨트롤패널을 통해서 OVERDRIVE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데 그 설정방법은
간단하다.
디스플레이 컨트롤패널에
들어가면 위와 같이 OVERDRIVE항목이 나오며 해당 항목에서 단순히 OVERDRIVE(tm) 활성화를 선택해주고 적용버튼을 눌러주면
간단하게 OVERDRIVE기능이 활성화 된다.
단 2번째 페이지에서
설명하였듯이 바이오스상에서 OVERDRIVE기능을 적용할 수 있게 바이오스도 이를 지원해야 한다고 했는데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RADEON9600 XT에 온도센서가 없어도 바이오스에서 이를 지원하게 활성화되어 있으면 OVERDRIVE를 설정하는 메뉴가 나타나게
된다.
물론 메뉴가 나타나 위와같이
설정한다고 해도 실제 OVERDRIVE기능은 적용되지 않으니 이점은 꼭 명심하기 바란다.
OVERDRIVE 기능
적용에 따른 클럭 변화
OVERDRIVE 기능을
적용하게 되면 대략 10% 이내의 클럭범위에서 클럭이 상승하게 되어 성능향상을 가져온다고 하였는데 RADEON9600 XT에서
OVERDRIVE를 적용할 경우 아래와 같은 클럭이 적용된다.
[ OVERDRIVE
미적용(좌), OVERDRIVE 적용(우) ]
이 이미지는 RivaTuner의
그래픽카드 클럭 모니터링 기능의 이미지로써 실시간으로 해당 그래픽카드의 클럭을 그래프로 표시하게 되어 있다.
OVERDRIVE를 적용하지
않았을 시에는 좌측의 이미지에서 나타나듯이 GPU클럭이 정규클럭인 500Mhz에 가까운 499.5Mhz로 체크되지만 OVERDRIVE를
적용했을시 우측의 이미지처럼 GPU 클럭이 499.5Mhz에서 526.5Mhz로 증가됨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메모리 클럭은 역시 변함이
없는데 OVERDRIVE 기능을 활성화시키면 3D어플리케이션들이 실행되지 않아도 클럭이 상승되게 되어 있다.
OVERDRIVE의
핵심기능, 온도에 따른 클럭 변화
필자는 OVERDRIVE
기능의 핵심을 오버클럭보다는 온도 체크에 따른 클럭변경이라고 주장하였는데 이부분을 테스트해 보기 위해 GPU의 코어 옆에 디지털 온도계의
온도센서를 장착하여 온도를 측정하였다.
이것은 OVERDRIVE기능을
활성화 시킨상태로써 IDLE상태이며 디지털 온도계의 온도체크 결과 약 28도 정도의 온도로 체크되었다.
다음은 GPU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GPU 쿨러의 전원을 빼놓은 상태인데 GPU쿨러의 전원을 빼고 3D 랜더링 프로그램을 실행시킨결과 44도 부근에서 GPU클럭이
526.5Mhz에서 513Mhz로 하락하였다.
디지털 온도계의 온도가 63도
정도에 왔을 때 위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RADEON9600 XT의 정규클럭으로 다시 돌아감을 알 수 있다.
따라서 OVERDRIVE기능을
이용하면 코어에 무리가 가게 되는 온도까지 온도가 상승하게 되면 자동으로 클럭을 낮춰주어 GPU의 고장 등을 방지할 수 있게 되는데 이 기능
때문에 OVERDRIVE기능은 오버클럭을 원하는 유저들에게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그래서 필자가
OVERDRIVE의 핵심은 온도체크에 따른 자동 클럭변화라고 한 것인데 RADEON9600 XT의 오버클럭을 원하는 유저들은
OVERDRIVE기능으로 제공되는 25Mhz의 범위로는 상당히 부족하여 쓸모없다고 하겠지만 다음페이지에서 설명드린 것과 같이 적용하면
OVERDRIVE기능은 꼭 필요한 기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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