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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공장 견학을
마친 후 다시 회의실로 돌아와 Jerry Chang을 비롯한 DFI사의 엔지니어와 함께, 전자공학과 메인보드설계에 관한
질문답변시간을 1시간 40분동안 이어가는 열의를 보였으며, 질문의 내용도 전자공학도답게 상당히 복잡한 질문 위주로 던져 DFI사가
많이 곤혹했다는 후문이다.
한 학생이 던진
'지금까지 디자인한 메인보드중 가장 최악의 제품은 어떤것인가?' 라는 질문에 Jerry Chang은 'DFI사에 있기전 다른회사에
있을 때 만든 K?7이라는 메인보드가 가장 최악이었다' 라는 답변으로 좌중을 폭소 도가니로 만들기도 했다.
(절대 요청사진 아님.
학생들이 직접 촬영, 포즈를 취한 사진)
이번 견학의 대상이었던
전자공학부 3학년 학생회장을 맡은 유용출군(윗 사진 오른쪽)은, "학교에서 책이나 교수님들의 말만으로 이론적으로만 공부했던 것들이
어떻게 쓰이며 어떻게 활용되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들이었다." 며 "나를 비롯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 것이며 무엇을 공부해야 할 것인지 인지해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며 견학 소감을 밝혔다.
DFI본사 마당 앞에서
DFI Greta (앞줄 왼쪽 3번째)와 감자나무 그리고 전자공학부 지도교수님과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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