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리뷰 홈  

굳히기 한판? Intel 쿼드코어 Core 2 Extreme QX6700

2006-11-02 15:00
이우용 수석기자 guyg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guygun@bodnara.co.kr

4. Core 2 Extreme QX6700 상세 정보



 

 

 

 

 

 

 

 

 

 

 

이번 페이지에서는 실제 시장에 판매될 코드명 Kentsfield 코어의 리테일 제품인 INTEL Core 2 Extreme QX6700 제품을 가지고 Kensfield의 자세한 스펙 정보와 기존 듀얼 코어 제품인 Conroe와 어떤 차이가 있는가를 비교해 보도록 하겠다.

제품명

INTEL Core 2 Extreme Processor QX6700

제조 공정

65nm

코어 정보

Quad Core / 2.66 Ghz

시스템 버스

1066 Mhz Front Side Bus (FSB)

TDP

130 Watt

L2 Cache

8MB (2 x 4MB)

Max VID

1.350 V

패킹/소켓

FC-LGA775

CPU 특징

PECI / EIST / C1E / XD / EM64T / VT

제조사

INTEL Corporation (http://www.intel.com)

2.93Ghz가 아닌 2.66Ghz인 Core 2 Extreme QX6700

최초의 데스크탑용 쿼드 코어 프로세서인 Kentsfield 코어의 Core 2 Extreme QX6700의 동작속도는 같은 모델넘버를 가진 Core 2 Duo E6700과 동일한 2.66Ghz이다. 2.66Ghz의 동작속도는 같은 Extreme 제품인 Core 2 Extreme X6800의 동작소도인 2.96Ghz보다 낮은 속도이다.


[CPU-Z로 확인한 QX6700의 CPU 정보]

어차피 내부에 두 개의 Conroe 코어가 패킹된 멀티 칩 방식이기 때문에 충분히 2.96Ghz로 동작하는 쿼드 코어로 만들 수도 있겠지만 소비전력 문제로 인해 2.66Ghz의 제품으로 제조된 것으로 보인다.

시스템 버스는 3 페이지에서도 설명하였듯이 Conroe와 동일하게 1066Mhz FSB를 사용하도록 만들어졌다.

 

데스크탑 최대 소비 전력인 130 Watt

Core 2 Extreme QX6700의 TDP는 130 Watt이다. 기존 Conroe가 넷버스트 마이크로 아키텍쳐의 문제점이던 높은 소비전력을 해결하여 80Watt대의 소비전력이던 것을 65Watt로 낮추고 발열까지 낮추었지만 쿼드 코어 프로세서인 Core 2  Extreme QX6700은 또다시 100Watt를 넘은 130 Watt의 TDP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130 Watt의 TDP는 기존 넷버스트 기반의 프로세서인 Pentium Extreme Edition 955와 965 프로세서의 TDP와 동일한 것으로 Core 2  Extreme QX6700와 동일한 속도로 동작하는 Core 2 Duo E6700 프로세서의 TDP인 65Watt의 두배에 해당하는 것이다.

어차피 Core 2 Extreme QX6700안에는 Core 2 Duo E6700이 두 개 들어있는것과 마찬가지니까 TDP가 130 Watt인 것은 당연한 것으로 본다.

그런데 위에서 주장한 코어의 속도가 TDP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코어가 좀더 빠른 속도로 동작하게 되어 TDP가 좀더 올라간다면 TDP를 올리면 되겠지만 현 상황에서 TDP를 더 높게 만든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위해 새로운 칩셋을 함께 발표하는것도 아니고 발빠른 시장 진입 효과를 기대하는 입장에서 TDP를 높혀 새로운 메인보드 제품을 요구하게 만든다면 이것또한 빠른 출시를 가로막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존 메인보드들이 지원 가능한 한계선인 130 Watt까지만 소비하게 만들기 위해 2.93 Ghz가 아닌 2.66Ghz로 동작하게 만든 것으로 생각된다.

사용 전압은 최대 1.350v 이다. Core 2 Duo E6700과 사용전압은 동일하다.

 

쿼드 코어 Vs 듀얼 코어의 외형 및 코어 차이

쿼드 코어인 Core 2 Extreme QX6700과 듀얼 코어인 Core 2 Extreme X6800의 외형을 비교해 보았다.


[Intel Core 2 Extreme QX6700 전후면 사진 / 쿼드 코어]


[Intel Core 2 Extreme X6800 전후면 사진 / 듀얼 코어]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둘다 동일한 패킹 방식과 소켓 방식을 사용하는 제품임으로 외형의 차이는 거의 없지만 CPU 뒷면의 인덕터와 저항 배열은 듀얼 코어 제품과 차이가 있는 것을 알수 있다.


[좌측이 쿼드 코어 우측이 듀얼 코어의 마킹]

이번 리뷰용 제품이 모두 ES, 즉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이기 때문에 히트스프레더에 표기된 마킹이 실제 리테일 제품과 다르지만 3번째 줄의 마지막 두 글자인 8M과 4M으로 쿼드 코어인지 듀얼 코어인지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두 번째 줄의 QUPE나 QPHV로도 구분이 가능하지만 어차피 ES 제품들의 마킹은 리테일 판매 제품과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은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

위의 이미지는 웹상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는 Conroe와 Kentsfield의 히트스프레더 제거 사진으로써 비스듬하게 찍힌 사진을 눈으로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포토샵으로 수정한 것이다.

사진을 보면 Kentsfield는 두 개의 Conroe 코어를 하나의 플립에 패킹한 멀티 칩 프로세서라는 것이 확실히 이해가 됐을 것이다.

이전 페이지로 돌아갑니다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_- / 06-11-02 15:37/ 신고
초기모델이니~ 리뷰어님 수고하셨습니다.
linuxng (ID) / 06-11-02 15:45/ 신고
역시나 초기.. 애슬론64,나 펜티엄D,애슬론64x2나올때와 똑같은 소리인듯.... 아직은 이르다.. 하지만.. 가격이 현실적으로만 된다면.. 곧바로 이전이죠..
crazyits (ID) / 06-11-02 15:58/ 신고
기사 잘 봤습니다.
3DS MAX에서의 랜더링 테스트 결과도 있었으면.

병목현상 때문에
현재 나올 쿼드의 이점은 연산능력 뿐이겠죠.

내년도의 리얼쿼드가 어떨지 기대 됩니다.
felfin (ID) / 06-11-02 17:22/ 신고
잘 봤습니다.
결과 값 보여주는 이미지에서.
보드나라 로고를 수정또는 위치 변경을 해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과값이 제대로 안 보여요..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02 17:45/ 신고
아직은 쿼드가 힘을 발휘하긴 아닌거같은데요..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02 17:46/ 신고
아직은 쿼드가 힘을 발휘하긴 아닌거같은데요..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02 21:19/ 신고
이건 인텔이 보여주려고 하는 것일뿐이죠..
아직은 시장으로 내놓는게 아니기에
당연히 이른건 확실합니다.

다만...성능 하나는 과거에 다르게...
무섭게...달라지고 있다는 건...

값이 떨어져 이쯤에 쓸만할떄쯤
무언가 또다시 제품 하나가 나오지 않을까...
역시나 / 06-11-02 23:01/ 신고
관건은 소프트웨어의 멀티쓰레드 지원이겠네요..

jwings90 (ID) / 06-11-03 0:41/ 신고
언제나 시장에 나와봐야 하는것이긴 하지만 이런 기사는 기대감을 주는 효과가 크죠^^
psu8307 (ID) / 06-11-03 9:26/ 신고
쿼드코어가 드디어 나왔군요. 이젠 몇개의 시피유가 나올것인지...
netage00 (ID) / 06-11-03 11:18/ 신고
굳히기 한판이 아닌거 같은...
ferrariq (ID) / 06-11-03 13:37/ 신고
이제는 프로그래밍환경이 멀티코어를 따라가지 못하는 군요...^_^;;;;
이거 API체계를 바꾸어서 각종 프로그램과 오락을 제작 할려면 시간이 꽤나 걸리겠어요^^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03 19:49/ 신고
1다이 쿼드가 아니라서, 좀 더 기달려야 할듯..
2다이 방식은 펜티엄D에서 충분히 구경했음^^
리뷰 잘 봤습니다.
sindong92 (ID) / 06-11-03 21:13/ 신고
아직 싱글로 버티고 있는데 벌써 쿼드라니...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04 14:55/ 신고
아직은 사용하기에 무리가 있는것 같네요 하지만 소프트웨어에서 지원시에는 월등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점은 인상적이네요
han1075 (ID) / 06-11-04 20:22/ 신고
805처럼 좀 더 속도를 낮춘 놈이 나오겠지요.
bunzen (ID) / 06-11-05 4:18/ 신고
급히 내놓는 느낌이군요;;;;
jin2006 (ID) / 06-11-05 11:15/ 신고
너무 빠른듯...
koysin (ID) koys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05 12:56/ 신고
인텔 쿼드코어 AMD 분발해야 할것 같군요.
ronaya (ID)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05 13:53/ 신고
아직 기대만큼의 성능은 아니군요.
zooc80 (ID) / 06-11-05 14:42/ 신고
역시 주변기기와 주변 프로그램들이 지원을 해줘야 빛을 발휘하겠죠 $_$
ryangedu (ID) / 06-11-05 15:13/ 신고
아직 반쪽짜리 인건가..
godanhan (ID) / 06-11-05 16:12/ 신고
두개도 아직 완벽하지 않은지라 좀 더 많은 소프트웨어가 지원되는 그 날까지는 좀 참고 기다릴 필요가 있겠군요.
kood (I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05 18:34/ 신고
아직은 쿼드쿼어 지원 s/w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곧 나오면 지원을 할것 같습니다
u2504 (ID) / 06-11-05 20:24/ 신고
머리만 좋다고 다가 아니군요. 몸이 않따라주면 소용없죠.아직은 쿼드가 멀군요.
kama136 (ID) / 06-11-06 11:32/ 신고
코어2개를 붙여서 그런지 전력소비나 성능면에서 아주 코어2듀오처럼 만족스러운 성능이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년에 후반기에 진정한 공유캐쉬를 가진 쿼드쿼어제품이 나온다면 성능이 덜덜덜일 것 같네요...
jeidi (ID) / 06-11-06 16:52/ 신고
단순히 상징적인 의미 일 듯 싶습니다
hjwng (ID) / 06-11-07 10:24/ 신고
듀얼코어든 쿼드코어든 캐시공유든
코어 수 만큼 나누어 처리할 수 있는 작업(또는 여러 작업)이 아니면 아무런 효과가 없는 낭비일 뿐이죠.
효과가 있어도 작업에 따라 다르고...
gskarma (ID) / 06-11-07 22:13/ 신고
기술력의 자랑 그 이상의 의미는 없을겁니다.
camji (ID) / 06-11-08 13:33/ 신고
듀얼코어도 사용하지 못하는데.
쿼드코어라까지.....-.- 실감이 안나네
muchunrang (ID) / 06-11-09 15:55/ 신고
하아... 듀얼코어도 제대로 못써봤는데 -0-;
athlon88 (ID) / 06-11-10 8:40/ 신고
굳히기 보다는 그냥 먼저 내놓는다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제품 같군요.

FSB 때문에 쿼드 쓸 수 있다는 부분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

그리고 당분간은 게임에서는 2개 이상의 CPU 사용은 힘들겁니다.

keroppi (ID) / 06-11-11 13:19/ 신고
앞서간다는건 좋은 일이지만 실생활에는 아직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11 22:20/ 신고
반쪽자라 쿼드코어 같네요. 물론 성능은 나무랄데 없지만 소비전력이나 가도기의 제품이라 구매의사는 없음
yunkj (ID)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11 22:47/ 신고
쿼드코어 가격이 현재 콘로 수준으로 내려오면 좋겠네요.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12 7:44/ 신고
듀얼코어도 구경 못했는데,,,,,
쿼드코어 익스트림이라니~;;
7천대도 구경 못했는데,
8800이라니 이렇게 살아서 머하나 싶네요!켁~
hope21th (ID) / 06-11-12 9:18/ 신고
진정한 쿼드는 아직인것 같네요
loveiskim (ID) / 06-11-12 15:19/ 신고
아직 반쪽짜리죠..
pksps (ID) / 06-11-12 20:42/ 신고
너무 이른제품인것 같습니다. 소비전력과 소음, 발열도 문제지만 지원프로그램이 없다는점이 가장 큰 문제인것 같군요
거참... / 06-11-12 21:02/ 신고
옛날에 컴퓨터이론 처음배울때
소프트웨어개발속도를 하드웨어개발속도가
따라오지 못해서 컴퓨터 발전이 더딘거라고
하더니만은...언제부터인가 듀얼에 쿼드코어까지...
점점 빨라지는구나...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12 21:51/ 신고
기사 잘 보았습니다. 역시 아직 소프트웨어가 지원하지 않아 재대로 된 성능을 기대하기는 어렵네요. 또 열과 소음 문제도 있고 내년 하반기의 리얼쿼드가 기대되네요.
northwindv (ID) northwind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12 23:08/ 신고
아직은 돼지목의 진주.....
xl8or (ID) / 06-11-14 17:44/ 신고
쿼드라 아직도 P4쓰는데...
미래소년코나와 / 06-11-15 1:55/ 신고
허걱~ 윗분 p4라..음...

전 p3 이라예~ ㅠㅠ 아 젖도...
ainomusume (ID) ainomusu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15 10:06/ 신고
역시나 이번에도 인텔이 반쪽느낌나는 쿼드로 선방날리네요...

듀얼때와 똑같이...

반인텔을 외치는 저로썬 AMD의 분발이 기다려진다는...-ㅇ-;;;
jiworld3 (ID) / 06-11-15 17:47/ 신고
쿼드,,,인텔 무섭네요.
llcoolj / 06-11-16 2:29/ 신고
Core 2 Extreme X6800의 동작소도인 오타인것 같군요.
속도아닌가요?
아믄튼 정보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소서....
hjh4444 (ID) / 06-11-17 17:58/ 신고
쿼드 씨피유...좋긴하나 아직 때가 아닌거 같네요 ㅎ
lyongu (ID) / 06-11-18 0:54/ 신고
아직 싱글로 버티고 있는데 벌써 쿼드라니...
deltahos (ID) / 06-11-19 16:03/ 신고
쿼드는 아마 2년후 대세가 될듯..
wineagle (ID) / 06-11-19 16:10/ 신고
성급한 느낌이 있네요. 진정한 쿼드는 내년쯤에나 볼 수 있겠죠.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19 16:51/ 신고
경쟁으로 인한 성능향상은 좋지만...왠지 반쪽같은 느낌은..
ssarang (ID) / 06-11-19 17:19/ 신고
쿼드는 언제 사용해볼지 기약없네요 ^^
jlee95 (ID)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19 23:10/ 신고
드디어 쿼드 시대가 도래했군요.
naturalm (ID) / 06-11-20 0:32/ 신고
amd 보다 먼저 했다고 할려구 이번에도....
근데 이거 언제쓰나?
bucktick / 06-11-21 13:47/ 신고
의문점 하나..프로그램은 싱글 스레드, CPU는 각각 2다이 CPU와 CONROE같은 1다이 CPU일때 체감 성능에 차이가 있을까요? 차이가 없다면 붙여놓은 이유가 멀까요?
ferrariq (ID) / 06-11-22 9:40/ 신고
흠.... 아직은 시기 상조....
멀티 코어도 제대로 돌리지 못해서 안달인데...쿼드 코어라니... 발매하더라도 시장에서의 호평은 한동안 무리일 듯 합니다.
발매후 못해도 1년은 지나야 제대로 된 지원이 이루어 질 듯.....
듀얼 코어만이라도 제대로 지원 되었으면....빌 게이츠 흉아!! 부탁 행....
endimion (ID) / 06-11-23 11:46/ 신고


듀얼코어도 딱히 필요없는거 같은데

쿼드코어라...

그냥 상징적인 제품일듯
yuhwa (ID)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25 13:44/ 신고
쿼드코어 성능이면 서버로 사용해도 되지 않을가요.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30 15:30/ 신고
많이 이르죠, 듀얼도 사용 못해봤는데..ㅎㅎ
blue2710 (ID) / 06-12-04 1:09/ 신고
에휴... 펜3에 절망..ㅜ.ㅜ
임현규 / 06-12-04 22:02/ 신고
정말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ngc3500 (ID)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2-05 13:49/ 신고
기술의 진보는 끝이 없군요.
pdt96 (ID) / 06-12-20 18:52/ 신고
진정한 쿼드가 출시될때까지는 이걸로 참아야겠죠^^
ghostinloves (ID) / 07-01-04 3:16/ 신고
이거는 터무니없는가격...
빨리 쿼커어가나와야지...대중적인 쿼드
dadamany (ID) dadaman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5 2:10/ 신고
기술 발전이 참으로 무섭군요..진짜로 몇년뒤엔 쿼드가 대세일지도..
ohnada (ID) / 07-01-22 21:06/ 신고
아무리 콘로집안이라도 여러개 붙이니 전기세의 압박이...
hansband (ID) / 07-02-03 13:07/ 신고
4개의 코어로 진화했다!
인텔 코어2 쿼드!
http://ezguide.co.kr/event/quad2core-E3/#
Q6600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쿼드코어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shlee2433 (ID) / 07-03-31 11:14/ 신고
퀴드 쩔어욘 @_@
mookee (ID) mook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11 20:01/ 신고
빨리 가격이나 착해졌으면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11/02] 앱코, 진동과 가상 7.1 채널을 탑재한 게이밍 헤드셋 ‘N999’ 출시  
[11/02] MSI, 컴퓨텍스 2025서 AI 노트북 핸드헬드 신제품 공개  
[11/02] HP, ‘Victus Gaming Laptop 15-fb3113AX’ 출시.. 고성능 가성비 겸비한 게이밍 노트북  
[11/02] 이엠텍아이엔씨가 공식 유통하는 PALIT과 SAPPHIRE, COMPUTEX 2025 참가  
[11/02] 퀄컴, 멀티미디어 경험 강화된 스냅드래곤 7 Gen4 발표  
[11/02] 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오케스트라 공연 6월 21일 개최  
[11/02] '프리미엄한 당신을 위한 최고의 선택' 삼성스토어, '데이코 위크' 진행  
[11/02] 넷마블 북미 자회사 카밤, <마블 올스타 배틀> PC 버전 전 세계 정식 출시  
[11/02] '월드 오브 워쉽' x 벽람항로 일곱 번째 콜라보레이션  
[11/02] GTA 온라인, FIB 파일 피날레에서 보상 두 배 제공  
[11/02] 넥슨, 메이플스토리M M4U 아일랜드 2차 이벤트 실시  
[11/02] 운빨존많겜, 출시 1주년, 역대급 업데이트와 이벤트 쏟아진다!  
[11/02] 서린컴퓨터, 시스템 빌드 전문 유튜버와 협업한 'PC SNAP 에디션' 출시  
[11/02] 펀키스, 31g 초경량 마그네슘 합금 8K 게이밍 마우스 WLMouse Beast Miao 시리즈 출시  
[11/02] Razer, 생산성과 게이밍 동시에 잡은 3종 키보드 마우스 출시  
[11/02] 디아블로 IV, 2025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 기념해 누구나 손쉽게 성역을 탐험하도록 돕는 기능 소개하는 영상 공개  
[11/02] 마우저, 첨단 비전 AI 기술을 지원하는 르네사스의 RZ/V2N 마이크로프로세서 공급  
[11/02] MSI, AI 게이밍 모니터 분야 선도  
[11/02] 삼성전자, AI 기능 탑재한 'AI 통버블 세탁기' 출시  
[11/02] 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출시 5주년 기념 ‘자선 // V25 세트‘ 출시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