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질적인 첫 번째 테스트는 16Mbps로 만들어진 True Blue를 이용한 테스트이다. HD-DVD 뿐만 아니라 Blu-Ray로 출시될 MPEG-4/H.264 AVC 포맷의 HD 영화들이 이 타이틀과 비슷한 비트레이트를 지원할 것이기 때문에 이번 테스트만 통과한다면 모든HD-DVD 및 Blu-Ray 영화 타이틀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테스트 방법은 CPU 점유율을 측정하는 방법고 필자가 정한 평점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CPU 점유율을 측정하는 방식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용해온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100%의 CPU 점유율을 나타내면 해당 타이틀을 제대로 재생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때문에 GPU를 통한 디코딩 가속이 추가되면 CPU 점유율을 낮추면서 부드럽게 재생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GPU를 통한 하드웨어 디코딩과 화면에 뿌려지는 프레임은 다르게 생각해야 된다.
이 부분은 필자가 누누히 강조한 부분인데 GPU를 통한 미디어 코덱의 하드웨어 디코딩 기능을 적용하게되면 CPU가 처리해야될 연산을 GPU를 통해 처리하게 되지만 GPU의 성능이 모두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GPU가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지원하더라도 제대로 디코딩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상태에서는 CPU 점유율이 낮게 나오지만 실제 프레임도 10프레임에도 못미치는 끊기는 화면을 나타내게 된다. 따라서 GPU 가속에서는 CPU 점유율이 낮다고 해도 해당 타이틀을 부드럽게 재생시킨다고 보장할 수 가 없기 때문에 실제 어느정도의 프레임을 나타내는가를 평가해야 한다.
필자는 이런 이유로 5점 만점의 평점을 통해 각 타이틀이 얼마나 부드럽게 재생되는가를 비교했다.
|
평점
|
설명
|
|
5점 만점
|
프레임 드롭 없이 부드러운 재생
|
|
4점
|
미세한 끊김 현상 발생
|
|
3점
|
빠른 움직임에서 끊김 현상 발생
|
|
2점
|
대부분 구간에서 끊김
|
|
1점
|
상당히 심하게 끊김 현상 발생
|
위의 표가 프레임에 따른 평점을 설명한 것으로써 4점 이상일 경우 일반적으로 감상하기에 별다른 무리가 없을 정도의 프레임을 나타내는 것이지만 프레임 변화에 민감한 유저는 약간의 끊김 현상을 느낄수 있다.
참고로 CPU 점유율과 프레임 평점 테스트는 nVIDIA의 데모 시스템에서 HD-DVD ROM 드라이브만 꺼내어 외부의 별도 시스템을 통해 진행하였다.
1. CPU 성능 차이에 따른 점유율과 프레임 평점
|
|
프레임 평점
|
|
프레임 평점
|
|
C2E X6800
|
5
|
C2D E6600
|
5
|
|
C2D E6300
|
4
|
Pentium4 630
|
1
|
CPU 성능에 따른 비교는 순수하게 CPU만으로 디코딩한 것이기 때문에 GPU에 따른 프레임차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그래픽카드 버퍼에 따른 차이가 적용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512MB의 버퍼를 가지고 있는 Radeon X1800 XT를 장착한 상태에서 GPU 가속을 사용하지 않고 CPU 만으로 테스트 하였다.
테스트는 챕터 2 시작과 동시에 10초후부터 1분간의 CPU 점유율과 프레임을 비교하였으며 듀얼 코어인 INTEL의 Core 2 Duo E6300, E6600 그리고 Core 2 Extreme X6800과 싱글 코어인 Pentium4 630 프로세서를 사용하였다.
nVIDIA가 공개하고 있는 자료에서는 MPEG-4/H.264 AVC 포맷의 HD 영화를 재생하기 위해서는 3.4Ghz 이상의 Pentium D 듀얼 코어 프로세서나 Core 2 Duo E6300 이상, AMD의 AThlon64 X2 4200+ 이상, FX-60 이상의 성능을 제공하는 프로세서를 장착해야 된다고 설명되어 있다.
이 자료에 따르면 필자가 테스트한 프로세서는 Pentium4 630을 제외한다면 모두 MPEG-4/H.264 AVC 포맷의 HD 영화를 재생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하는 프로세서이다.
결과를 보면 싱글코어인 Pentium4 630과 듀얼 코어인 Core 2 Duo E6300이 100% 근처의 점유율을 나타낸 반면 더 상위 제품 두가지는 제품 성능에 따라 낮은 CPU 점유율을 나타내었다.
CPU 점유율만 보면 Pentium4 630과 Core 2 Duo E6300이 미디어 디코딩에 대해서는 비슷한 성능을 가진 것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프레임 평점을 보면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Core 2 Duo E6300의 경우 전체적으로 약간의 끊김 현상을 보여주는 반면 Pentium4 630의 경우 심각할 정도로 끊어지는 화면을 보여주어 CPU 점유율이 화면에 표시되는 프레임을 대변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결과라면 일반적인 MPEG-4/H.264 AVC 포맷의 HD 영화들은 Core 2 Duo E6300 프로세서만 있으면 GPU 가속 없이도 별다른 무리 없이 감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 GPU의 미디어 디코딩 가속 성능 차이에 따른 CPU 점유율과 프레임 평점
|
ATI
|
프레임 평점
|
nVIDIA
|
프레임 평점
|
|
x1950 XTX
|
5
|
7950 GT
|
5
|
|
x1950 Pro
|
5
|
7900 GS
|
5
|
|
x1650 XT
|
4.5
|
7600 GT
|
5
|
|
x1650 Pro
|
4.5
|
7600 GS
|
3
|
|
x1300 XT
|
4
|
7300 GT
|
3
|
|
x1300 Pro
|
4
|
No GPU ACC (X1800 XT)
|
5
|
두 번째 테스트는 GPU 가속이 없이 CPU 만으로 디코딩할 때와 GPU 가속을 사용할 때의 CPU 점유율과 프레임을 비교한 것으로써 16Mbps의 HD 영화 타이틀을 재생하려면 어떤 그래픽 카드를 선택해야 되는가를 알수 있는 테스트이기도 하지만 ATI와 nVIDIA간의 MPEG-4/H.264 AVC 포맷 GPU 가속 성능을 비교할 수도 있다.
사용된 그래픽카드는 최근 시장의 주력 제품들만 선택한 것이다.
결과를 보면 ATI와 nVIDIA 모두 GPU 가속 기능을 사용하자 CPU 점유율이 많이 낮춰진 것으로 나타났는데 nVIDAI와 ATI를 비교하면 nVIDIA의 GPU 제품이 좀더 높은 MPEG-4/H.264 AVC 포맷 GPU 가속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인다.
ATI의 최상위 제품인 Radeon X1950 XTX가 50% 근처를 표시하고 있는 반면 nVIDIA의 GeForce 7950 GT는 40% 근처의 점유율을 나타낸반면 프레임 평점은 둘다 5점을 받았음으로 결과적으로는 nVIDIA 쪽이 MPEG-4/H.264 AVC 포맷의 GPU 가속 성능이 좀더 좋다고 볼 수밖에 없다.
물론 Cyberlink가 nVIDIA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음으로 이런 차이가 나타날 수도 있다.
그럼 GPU 가속을 통한 MPEG-4/H.264 AVC 포맷 HD 영화 감상으로는 어떤 제품을 구해야 할까? 프레임 평점을 보면 nVIDIA 제품은 GeForce 7600 GT 이상을, ATI는 Radeon X1650 Pro 이상을 선택하면 별다른 무리 없이 가능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번 테스트에 사용한 CPU가 최상위 제품임으로 CPU 성능이 낮은 유저라면 Radeon X1950 Pro나 GeForce 7900 GS 이상의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물론 싱글 코어 프로세서라면 필히 듀얼 코어 프로세서로 업그레이드 해야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