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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하반기 최악의 제품 막장어워드

2009-12-31 21:00
이욱기 前 기자 nansaeyuki@bodnara.co.kr

4. PSU, 쿨러, 프린터 부문




PSU부문 - '뻥궁'

이래서 뽑았다 : 눈가리고, 귀막고, 입닫으라고?

지난 상반기부터 일부 미디어와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PSU 진실게임에서 많은 파워서플라이가 정격출력을 견디지 못하고 뻗어 버리는 사태가 발생한것은 분명 하반기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대 이슈임에 틀림 없다.

그러나 이는 상반기에 이미 언급한 내용이다. 하반기 막장어워드는 역시 베스트어워드와 100% 반대로 이에 대한 회사의 대처가 잘못되어 오히려 화를 키운 케이스라 할 수 있다.

 


'1만 성지'가 되어가는 코어 PSU 제품 게시판

제품의 문제가 언급된 이후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뿐만이 아니라 해당 제품의 제조사의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구입한 제품의 안정성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게 되며 이는 곧 제조사의 불신과 불만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을 제조사와 판매사 입장에서 모를리 없다.

제조사 입장에 있어서 자사의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면 자사의 제품에 대한 좋지 못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을수 있겠지만, 소비자가 자사의 제품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 하면서 흥분된 상태에서 제조사가 소비자에게 맞서 흥분하는 것은 올바른 처사가 아니다. 

소비자의 의견이 마음에 들지 않았더라도 소비자의 요구에 맞추어 제품의 개선을 하거나 소비자가 잘못된 정보를 알고 있다면 이를 올바르게 알려주는 것이 맞을 것이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불만사항에 대한 삭제와 해당 댓글에 대한 '고소고발'까지 언급하는 극단적 상황까지 가게 된 회사측의 사후 대처는 곱게 볼 수 없다.

자고로 억누르면 터지는 법이다. 그리고 귀에 쓴 말이 좋은 말이라는 말도 있듯이 소비자들의 불만은 제품과 제조사에 대한 무조건적인 악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보다 좋은 제품을 만들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음을 회사측이 깨달았기를 바란다.

 

쿨러 부문 - 인텔 린필드 정품 쿨러

이래서 뽑았다 : 오버 잘되는 린필드? 정품 쿨러 나빠효~

인텔 린필드 프로세서는 올 하반기 베스트 어워드에 수상할 정도로 인텔 메인스트림 플랫폼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한 제품이다. 그리고 오버클럭 성능 역시 좋아서 린필드 기반 코어 i5 750과 코어 i7 860은 오버클럭을 하려는 유저들에게 인기있는 제품으로 손꼽힌다.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P55 메인보드도 소켓번과 C-Ctate 문제는 있었지만 강력한 전원부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린필드 오버클럭을 위한 시스템 구성에 한 몫을 했다.

문제는 인텔이 린필드 프로세서에 포함시킨 정품 쿨러가 오버클럭은 커녕 기본 클럭에서도 풀로드 온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는 것이다. 초코파이에서 한술 더 떠 초코찰떡파이 수준의 두께를 가진 린필드 정품 쿨러로 함부로 오버클럭에 도전했다간 몇분 지나지 않아 시스템이 다운되어 버릴 것이다.

린필드 정품 쿨러가 기본 사양에 충실한 제품이기 때문에 막장 어워드를 수상한다는 것은 너무 억지스러운 행위지만... 오버 잘되는 CPU와 클릭 하나로 오버가 자유자재로 되는 메인보드를 가졌는데 오버를 할 수 없는 쿨러라니... 너무 슬프잖아!!

 

프린터부문 - HP OfficeJet 8500 Pro

이래서 뽑았다 : 빠른건 좋은데 출력품질도 좀 신경을

잉크젯 프린터의 장점은? 비교적 저렴한 기계가격과 역시 저렴한 유지비, 그리고 좋은 품질의 이미지 출력에 있다. 비록 레이저보다는 출력속도가 느리지만, 레이저 프린터는 잉크젯에 비해서 가격도 높은 편이고 이미지 출력에 있어 잉크젯 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잉크젯은 느린 출력속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오랜기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오고 있다.

HP가 하반기 출시한 신제품중 가장 주목되는 제품은 '33ppm의 고속 잉크젯프린터'라는 슬로건의 HP 8500 Pro 였다. 기존의 불문률의 공식이었던 품질=잉크젯, 속도=레이저 라는 공식을 깨버리는 새로운 잉크젯 복합기의 출현은 진실이라면 가히 잉크젯프린터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일대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HP 오피스젯 8500의 프로모션 PDF中


삼성 레이저 초안(左)과 HP 잉크젯 초안(右)

그러나 결과를 보았을 때 '좋은 품질의 프린터'는 더 이상 HP의 슬로건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레이저와 견줄만큼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던 HP Officejet 8500은 초안인쇄에서는 정말 빠른 인쇄속도를 보였지만 그 출력물은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없는 아주 조악한 수준이다. 이정도의 인쇄품질은 실생활에서는 거의 사용할 수 없다.

속도를 강조해 차별화를 하는것은 좋았다. 그러나 속도에 너무 몰입해 실제 사용이 거의 어려운 수준의 HP 8500 Pro의 초안모드는 동사의 다른 프린터와 타사의 제품과 비교하더라도 실 사용이 거의 어려울정도의 품질이다. 차라리 속도를 더욱 낮추더라도 인쇄품질을 2배정도로만 올렸다면 오히려 장점으로 다가왔을터이다.

레이저 복합기의 가격도 내려가고 잉크젯의 사진 출력 품질이 상승하는 이 시점에서 속도만 빠르고 사용할 수가 없는 품질의 출력을 경험하게 해준 HP 8500 Pro 에 막장 어워드를 주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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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라투니 / 09-12-31 22:50/ 신고
7D 막장은 공감합니다~~ 이건 뭐 막장도 이런 막장 없지요..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31 22:58/ 신고
BBB(복불복)마케팅 재미있네요...
물론 걸려본 적이 있기에...린필드 SSD 궁합에서만 성능저하 문제가 있는건가요? 지난번 성능 저하글에 올려진 테스트 내용 물론 보긴 했짐나...
제 시스템도 쓰면쓸수록 성능이 팍팍 떨어지니...
내모선장 / 09-12-31 23:15/ 신고
아자, 나왔군요. 우선은 선리플 후감상(어?)

감상이 끝났으니 이제 소감을 적어야겠군요.(어이, 그럼 위엣글은 좀 내려 ㅡㅡ)


전 I7이 나왔을 때 상당히 실망했던 사람들 중 한 명입니다. 새 세대의 CPU가 나온다면(거기다 하이엔드급) 그에 걸맞게 새로운 보드 칩셋이 개발되어 나올 거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결과는? X58재탕이라는 다소(?) 황당한 일이 벌어지는 바람에 실망이 컸었죠. 구 쿼드코어급과는 여러 가지 다른 기능을 가지고 나오는 건데 기존 보드칩셋을 그냥 쓴다? (혹시 동일 칩인데 내부 구조가 I7에 맞게 바뀌었다면 모르지만) 그래서 P-55를 많이 기대했었죠. 새 CPU + 보드칩셋이니.

그런데 저 정도로 문제덩어리일 줄은 몰랐습니다. 뭐 SSD니까... 라고 위안을 삼을 분들도 계실 지 모르겠지만, 저런 건 제조회사에서 모를 법한 문제도 아니고(자기네가 SSD를 안 만드는 것도 아니고, 메인보드를 안 만드는 것도 아니니 테스트 못 해봤다고 뻥카를 칠 수가 없죠) 거기에 양념으로 '막가파 AS'까지... 솔직히 지금 쓰고 있는 Q9550 + P45를 팔고 업글할까 했던 생각을 안드로로 날려보내 주시는군요. 나중에 써 주실 SSD + C-state 기사 기대하겠습니다. 요새 인텔이 정말 배부른 듯 하군요. 이럴땐 한번쯤 대차게 까여봐야 정신 좀 차릴건데...


VGA는 일차적으론 TSMC에 괘씸죄를 줘야 마땅하겠지만, 어느덧 사골국끓이기의 마스터가 되신 엔당과 고맙게도 알아서 가격을 "올려"주시는 에이당도 미워 죽겠다는. 이쪽도 새거 나옴 업글하려고 벼르고 있었던 차에... 후우.(하드는 3장짜리 1테라가 걸리긴 했지만 이건 뭐... 걍 포기하면 편할지도 OTL)


파워는 저쪽 물건을 안 써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진짜 성지화되긴 했군요. 나중에 함 구경이라도 가봐야겠습니다. 저러고 뭔 수로 장사할래는지 진짜 궁금하긴 하네요. 안그래도 올해 케벤 벤치 이후로 이쪽도 분위가가 장난 아닌데 말이죠. 딴데도 아니고 다나와에 저정도로 찍혔으니 진짜 저쪽은 장사 접어야할지도?


게임 쪽은 블로그 왔다갔다 하면서 들은 이야기라 신빙성은 문제가 있지만, 저거 번역문제가 러닝개런티랑 기본물량 XX만장 보장 요구를 했었다던데요. 저정도 문제면 액티비전에서 직접 내놓지 않는 한은 힘들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아니, 열심히 오버해주시는) 막장어워드 잘 봤습니다. 고생 많으셨고요. 앞으로도 쫌. 더. 막장스러운 어워드 잔뜩 기대할께요. ^^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31 23:26/ 신고
첫장의 '아니오' 단추를 누르면 보드나라로 찾아가는 길을 알 수 있는 것은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 궁금하군요.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31 23:28/ 신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자는 뜻입니다. ㅡ.,ㅡ
내모선장 / 09-12-31 23:41/ 신고
오, 안그래도 보드나라 사무실에 쳐들어갈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주소 감솨합니다. 나중에 용던 가게 되면 저도 함 쳐들어가봐야할듯? ^^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1 0:07/ 신고
생각보다 심오한 의미가 담겨있었군요.
kelon kel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31 23:51/ 신고
올 하반기도 다사다난했군요;
이번에는 제품 자체의 문제(?) 보다는 제조사나 유통사쪽 문제였던게 많네요.
역시 베스트 어워드 보다 막장 어워드가 더 재미있군요 >.<;;;;;;
저도 첫장에 '아니오' 눌렀을때 나오는 약도보고 뿜었습니다. ㅎㅎ;
올 한해도 수고하셨고 내년에도 보다 더 날카로운 리뷰와 벤치를 기다리겠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헤르메스삼삼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1 0:18/ 신고
올하반기도 재밌군요. ^^
개인적으로 HDD BBB 복불복....잘봤습니다.~~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1 0:26/ 신고
예전에 올린글의 내용이 올라왔네요... WD의 BBB마케팅...

지금 중고시장에서도 00P8B0 버전의 가격이 더 높게 형성되거나
더인기리에 팔리고 있지요... 더군다나 플래터 4장짜리는 새로운
문제점도 발생했나보더군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1 0:37/ 신고
오버클럭을 버티지 못하니까 막장으로 선정되다니...

모델명으로 하드 구별이 안되는 더러운 세상.. 'ㅋ
미사키 / 10-01-01 0:40/ 신고
역시나 옴니아2와 코어 파워는 들어갔군요
그나저나 아니오 클릭하면 나오는 약도는 정말 뿜게 만들기 충분하군요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1 0:51/ 신고
으음.. 2009 하반기 막장은... 그동안의 막장에 비해 조금 약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너무 많은 기대를 한것인가!!! ;ㅁ;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1 1:42/ 신고
지난해(벌써...~0~;)의 막장은 개인적으로 메이져의 막장 같네요.
거론 된 회사의 면면을 보면 시장 지배력이나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들인데 하는 짓 거리들은 마아너가 딱 어울리는...
물론, 경제난으로 어려웠다는 변명 아닌 변명이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상당히 많이 아쉽네요.
다가온 2010년에는 막장어워드에선 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슈퍼굼벵이 yassy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1 1:59/ 신고
PSU 부분 ..........1만 성지 .....
그당시 유저들의 실망감이 엄청났었죠
이미지 변신을 위해 엄청난 홍보를 하는
업체의 노력에 다시 살아나는 듯한 ....
이젠 괜찮아 졌는지 모르겠군요

올해 막장은 무난한 듯 ??
오우예 / 10-01-01 2:08/ 신고
막장하드에는 시게이트가 아니고 웬디요?
올해를 달궜던 시게이트 삽질은 그럼 뭔가요..
그리고 쿨러 역시 어거지네요..
없으면 없는대로 진행해도 될텐데
멀쩡한 쿨러를 막장낙인찍은건 좀 오바네요..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1 2:26/ 신고
씨게이트는 상반기 막장어워드였습니다. ^^ 상반기 막장어워드 안보셨나봐요?ㅋ
오우예 / 10-01-01 2:36/ 신고
오홋 상반기에 먹었군요.. 근데 상하반기 종합석권은 정녕 불가능하나요..
끓여만든배 / 10-01-01 3:46/ 신고
옴니아2나 WD HDD 등등 전반적으로 매우 수긍이 가네요. 역시 막장어워드~
와카나팬 / 10-01-01 7:58/ 신고
SSD 관련해서는 한번 칩셋 레벨로 들어가봐야 재미있는 결과가 나올 듯 합니다... 은근히 내부구조가 신기해서... 회사마다 성능이 제멋대로 인데다가.... 통념을 깨버리는 일을 자주 하더라고요... 멍.... (의외로 SSD 제조사의 잘못일 수 있다는 거죠..;;)

ps. 저는 소스 뺸 탕수육이 바삭거려서 좋아요.. -0-
리링 leebr2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1 10:58/ 신고
상반기보다는 막장이랄만한 제품의 포스가 떨어진건 사실이죠 ㅋㅋ
잘 보았습니다! ㅎㅎ 뻥궁은 확실히 막장이었지요....
쉐그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1 11:18/ 신고
대체적으로 비슷한 생각들을 했을것 같습니다. 불편하고 기대만큼 따라주지 못했다면 곧 그런 제품들이지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1 12:35/ 신고
뻥궁과 아이폰과 옴니아가 눈에 들어오는거 같아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1 14:17/ 신고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막장 어워드로군요....^^ 대부분 쉽게 공감이 가는 것들이네요...^^;;
멸살 / 10-01-01 16:34/ 신고
아 이번 막장은 파워하고 린필드가 인상적이네요.
아사금 / 10-01-01 17:24/ 신고
1등하는 친구의 정리 노트를 보는 듯한 기분이네요^^;
그 동안 이런 말 저런 말 많았던 제품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으니, 제 머리속도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1 19:41/ 신고
WD복불복 마케팅은 첨알았네요;;
저런건 좀 고쳐져야할꺼같네요..
듀크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1 22:32/ 신고
뻥궁의 파급력은 엄청 났지요.
그후로 코어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한번 깎아먹은 이미지 살아나지 않네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2 3:35/ 신고
잘바뚬다.... 역시 볼만했군요..
거의 수긍할수 있는 부분이 많네요.
특히나 옴니아 부분은..
시각의차이 / 10-01-02 6:31/ 신고
특히 와닿는게 보드랑 하드 ~!

그중에서도 넘버원을 뽑자면 하드(HDD)
워낙 말이 많아서 640G 로만 2개 더 증설했는디 언제 1T급이상으로 업그레이할런지 이 사태가 빨리 종료돼야 증설이 가능할듯합니다.
WD 이눔들 크게 당해야 정신차리죠
현재채은 remain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2 9:40/ 신고
DSLR 부분은 7D 가 받을 줄 알았어요~
시야율 문제가 있긴 하지만...멋진 바디이기도 합니다...가격이 안드로메다라 좀 그렇지^^
연지벌레 duswl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2 16:18/ 신고
역시 1만 성지 뻥궁 블러그....
덕분에 PSU 보급형 제품들의 품질적인 도약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봅니다. 벤치의 순기능이 발휘된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되네요.^^ 전체적으로 다 맘에 와닿는...그런 기사..ㅜ.ㅜ
아.. / 10-01-02 18:46/ 신고
캐논7d와 옴니아2는 정말 통쾌하네요 ㅋㅋ
쿠엑~ / 10-01-02 20:37/ 신고
뻥궁, 웬디하드 공감..
웬디하드는 소비자를 엿맥이는지 재고떨이하는지 짜증나는 회사죠.
뻥궁은 말할 가지조차 없는 회사이고..
오히려 잘됐죠. 이번일로 파워에 대한 중요성과, 얼마나 많은 뻥파워가 난립하고 있는지 현실을 드러냈으니.. 중요한건 소비자입니다.
저런 개 쓰레기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있으니 저런 회사들이 난립하는거죠. 저런회사를 탓하기전에 쓰레기같은 파워를 구입한 소비자들도 반성해야죠. 뜨끔하실분들 상당히 많을겁니다. 각종 PC커뮤니티 사이트들에도 뻥파워 구입했다고 올리는분들 상당히 많았었는데..

이번일 이전부터 파워에 대한 얘기가 자주 여러 사이트에 있었음에도, PC하드웨어사이트를 이용하는 소비자마저 무시하고 저런 허접한 파워를 구입했으니 컴을 모르는 소비자들은 오죽했으랴...
다나와도 저런 허접한 부품들 상위권에 랭크시키는 짓에 책임이 있음.
폭탄매도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3 4:35/ 신고
린필드는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요. 소켓번, SSD, 전력관리 등등...기대가 컸고 또 인기가 있는 만큼 이슈도 컸다 생각합니다.
즐거운하루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3 22:33/ 신고
막장의 산뜻함을 여지없이 보여주신 기사네요. 역시 기대에 부흥하는 보드나라만의 기사라 생각됩니다. 대부분 공감하는 제품들이 막장의 트로피를 받으셨군요.. 제조사들이 제발 이글 좀 읽고 고민이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오짱! / 10-01-04 10:53/ 신고
테러리스트 미션은 심의에 통과 불가능 할텐데... 라고 생각했는데 심의를 거치지 않은 불법 유통이였군요... 엑티비전이 왜그랬는지 참...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4 13:54/ 신고
모던2는 테러리스트 미션을 스킵할 수 있는 옵션이 있어 심의는 통과했습니다.

다만 국내 유통사가 플랫폼별로 따로 받아야 하는 심의를 하나만 받고 나머지는 다른 회사의 엉뚱한 심의 번호를 허위로 기재하고(유통사는 실수라고 밝혔지만) 출시했다가 걸린 케이스죠
IQ70 lee64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4 14:10/ 신고
입가엔 미소가~ 고개는 끄덕끄덕~ ^^
있는그대로 nadonar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4 14:40/ 신고
역시 비평은 중요하네요. 제품들 보면 다들 좋다는 칭찬만 있어서 뭔가 꺼림칙했는데, 이제 정체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사입니다.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4 19:02/ 신고
재미있네요. 그리고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았네요. 특히나 하드와 파워 프린터와 카메라는 몰랐던 사실이네요. 익히 알았지만 역시나 재미있는것은 사골 엔비디아. 인텔관련이 이래저래 많이 들었네요.
오리씨 / 10-01-04 23:43/ 신고
고소,고발 얘기보니 예전의 에버탑이 생각나네요
인아인지 / 10-01-05 0:19/ 신고
이거 하나로 그동안 무심했던 지난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군요^^ㅋ
다시 한번 되새김질하니 은근히 재미있네요^^
무허가 / 10-01-05 10:54/ 신고
이번 막장어워드는 대체로 공감가는 부분이 상당히 많군요. 2009년에는 정말 일부부품만 업글해서 다행이지 새로 살려고 했다면 아마 사고나서 속상했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나저라 이런 사실 알려주는곳은 보드나라 밖에 없다는 사실이 참으로 안타까울뿐입니다. 그나마 이곳이 있다는게 다행일려나?
카도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5 11:44/ 신고
재밌네요.. 100% 공감 가네요...
Tuna☆09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5 23:45/ 신고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상당히 공감가는군요,
협e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6 10:14/ 신고
저두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네요.
휴대폰 같은 경우는 스펙이 상당히 좋은데 비해서 속도가 느리다라는 부분에서의 문제인데 ...
어떤 리뷰를 보니 룸바꾸고 인터페이스 바꾸니 속도가 ~ 카
결국 소프트웨어를 많이 깔아서 ? 최적화를 못해서 일어난 문제;;
유용준 redcu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6 10:58/ 신고
기대했던거보단 약하네요
올 하반기엔 더욱 볼거리(?) 많은
막장어워드가 되길 ㅋ
당신기억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6 15:01/ 신고
잘 읽었습니다.
웨스턴디지탈 그린 WD10EADS, WD15EAD 뽑기가 복불복이군요. ㅎㅎ
안사길 잘했군... 1TB HDD는 모드 시게이트로 구입했는데..
오승태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7 15:22/ 신고
생각보다 이슈가 없어서 그런지.. 무난한 한해 였던것 같아요..
임윤호 / 10-01-08 9:46/ 신고
역시 성능만 좋다고 영예(불명예?)를 얻는 것은 아니군요...
때쥐신산 / 10-01-12 13:14/ 신고
흠...잘보았습니다. 무난한 한해이긴했는데 역시 하드는 생각했던놈이 딱! 걸렸네요.
安全地帶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3 11:15/ 신고
웨스턴 BBB 마음에 와닫네요,,
왜 다른 조합을 같은 모델로 판매하는지.. 용량만 같으면 다 같은 거다?
소.가.넘.어.간.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맙시다..
닉네임 lock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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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AMD RDNA 5+, 2029년 Zen 7 APU에 적용?  
[12/31] 중국 시장 지포스 RTX 50 부족에 RTX 3060과 RTX 3050 판매 권고  
[12/31] SMS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먹통 제로클릭 보안 취약점 발견  
[12/31] 마이크로닉스, 파노라믹 PC 케이스 'WIZMAX 클리어 aRGB' 출시  
[12/31] 샌디스크, 프로슈머 및 소규모 비즈니스를 위한 고성능·고내구성 SANDISK NAS SSD 공개  
[12/31] 이노스, 27인치 Fast IPS QHD 180Hz 게이밍 모니터 '27GS180M' 출시  
[12/31] TCL, G마켓 ‘빅스마일데이’ 참여…인기 가전제품 3종 할인  
[12/31] 티피링크, 포브스 홈카메라 공유기 부문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6년 연속 수상  
[12/31] 콘티넨탈타이어, 겨울철 안전 운전 위한 올웨더·올시즌 타이어 구매 혜택 마련  
[12/31] 팅크웨어,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2026 SEMA SHOW’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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