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전력 소모와 발열, 가격은?
GTX 460은 출시 된지 넉달이 되었으며, HD 6800 시리즈는 출시 한 달이 되어가는 지금, 각 제품의 성능은 보드나라를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에서 다뤘으므로 성능 비교는 앞 두 페이지 정도로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사용자가 그래픽 카드 업그레이드시 가장 먼저 고려하게 되는 것은 바로 그 제품의 성능이지만, 그에 못지 않게 업그레이드시 고려하게 되는 점이 바로 가격인데,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가용 예산 이상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면 구매가 불가능하므로 사용자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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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
가격대 |
오버클럭율 (오버클럭 제품/ 총 등록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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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Radeon HD 6870 |
30만원 중반 ~ 후반 |
12.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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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Radeon HD 6850 |
20만원 중반 |
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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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GeForce GTX 460 1GB |
20만원 초반~ 후반 |
52.17%(2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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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GeForce GTX 460 768MB |
10만원 후반 ~ 20만원 초반 |
51.72%(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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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5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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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6800은 시리즈의 공시 가격은 150달러에서 250달러 사이로 HD 6870이 GTX 460 1GB과, HD 6850이 GTX 460 768MB 제품을 타겟으로 하지만, 실제 시장에서의 가격은 출시된지 상대적으로 오래된 GTX 460 시리즈가 HD 6800 시리즈보다 유리하며, 특히 GTX 460과 HD 6870의 가격은 최대 10만원 가까운 차이를 보인다.
현재 HD 6800 시리즈의 출시 초기인 점과 물량 부족으로 가격 안정화가 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해도, 가격 면에서는 한동안 GTX 460 시리즈가 우세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판단되며, GTX 460 시리즈의 경우 다양한 오버클럭 버전 만큼이나 제품의 가격대가 넓게 분포되어 있어 자신의 구매 예산 내에서 제품 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장점으로 볼 수 있다.
그래픽 카드 온도 및 소비전력
성능과 가격을 따져 자신에게 맞는 그래픽 카드 구입을 결정했을 때 다음으로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 바로 GPU로 대변되는 그래픽 카드 온도와 소비전력으로, GPU 온도의 경우 레퍼런스 제품의 경우 일반 사용 환경에서는 GPU에 무리가 없는 쿨링 성능을 제공하나, 사용자에 따라 보다 온도를 낮추기 위해 리테일 쿨러를 장착하거나, 별도 쿨러가 장착된 오버클럭 제품을 구입하기도 한다.
또한, 그래픽 카드 제조사에서 나타내는 TDP와 실 소비전력 또한 전기요금에 누진세가 붙는 국내 현실 상 유지비 측면에서 소비전력을 무시할 수 없어 이 두 가지를 간단히 살펴본다.
이번 테스트에 사용된 GTX 460은 레퍼런스 제품으로, 2개의 히트파이프를 사용한 NVIDIA 레퍼런스 쿨러를 사용했으며, GTX 460 OC는 해당 레퍼런스 제품을 앞서 성능 테스트에 사용된 GPU 820MHz, 메모리 4000MHz로 오버클럭한 상태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는 보드나라 사무실 내에서 시스템을 오픈한 상태로 실시했으며, 실 사용과 유사한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는 3DMark Vantage Extreme 프리셋의 GPU 테스트 1/2를 진행하는 동안의 최대 온도와 소비전력을 측정했다.
테스트 결과 온도는 Idle시와 Full Load 상태 모두 GTX 460이 유리했으며, 특히 Idle 상태에서 HD 6800 시리즈보다 최대 18℃ 낮은 온도를 기록해 GTX 460이 유리한 모습이다. 이는 전원부에 쿨링팬이 위치한 블로워 방식의 HD 6800 시리즈와 달리, 쿨링 솔루션의 써멀 블록 대부분이 하우징 외부로 노출된 구조의 GTX 460 쿨링 솔루션 특성 때문으로 판단된다.
유지비 측면인 소비 전력 테스트 결과, Idle 시에는 모든 그래픽 카드가 오차 내외의 수치로 비슷한 전력을 소비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지만, 최대 소비 전력량은 GTX 460이 불리한 면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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