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리뷰 홈  

10/100M, 기가비트, 무선 랜의 삼중주! ASUS A7N8X-E Deluxe Wireless Edition

2004-03-01 23:54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5. 바이오스 살펴보기



 

바이오스 부팅 화면은 상당히 화려한 A7N8X-E Deluxe의 풀스크린 로고로부터 시작되는데 TAB키를 누르면 로고를 생략할 수 있고 DEL 키로 CMOS 셋업 메뉴로 들어간다.

 

요란한 부팅 화면을 자랑하는 타사의 메인보드들에 비해 ASUS의 A7N8X-E Deluxe Wireless Edition의 초기 부팅 화면은 매우 심플하다. 화려한 풀 스크린 로고의 덕을 톡톡히 보는 가려진 부팅 화면.

 

전통적인 ASUS 스타일의 바이오스는 파란 화면에 양쪽으로 메뉴 화면이 갈리는 일반 바이오스 화면에 익숙한 사람에겐 다소 어색할지 모르나 필요한 것만 적소에 배치된 의외로 편리한 인터페이스다.

 

Advanced의 서브 메뉴 중에 하나인 Advanced Chipset Features에서 시스템의 클럭과 전압 조절 등에 관련된 핵심 메뉴들을 볼 수 있는데, CPU FSB 조절은 기본 상태에는 100/133/166/200의 정규클럭 단위로 바꿀 수 있다. 아래로 CPU 배수조절 옵션이 있으며 메모리 클럭은 CPU의 FSB에 따른 비율로 조절할 수 있는데 50%에서 200%까지 옵션항목을 가지고 있다.

 

이어지는 메모리 타이밍 설정은 일반 메인보드의 그것처럼 비교적 자세한 부분까지 설정할 수 있다. 전압 조절은 CPU는 최대 1.85V까지, 메모리는 최대 2.8V, AGP 슬롯은 최대 1.7V로 오버클럭 제품으로 이름있는 일 부 제품들의 전압 지원 범위에 비하면 높은 편은 아니다. 2-Phase 전원부도 그렇고, ASUS에서는 A7N8X 시리즈를 오버클럭용 보드로는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AGP 클럭은 AUTO 설정 외에 원하는 클럭으로 고정할 수 있다.

 

Hardware Monitor 옵션에서는 시스템의 간단한 모니터링 정보와 함께 메인보드의 팬 커넥터에 연결되는 팬들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Q-Fan Control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바이오스 상에서 Q-Fan Control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윈도우즈에서 PC Probe를 통해 같은 기능을 지원하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A7N8X-E Deluxe Wireless Edition의 바이오스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Marvell사의 기가비트 이더넷 컨트롤러라던지 Silicon Image사의 Sil3112A S-ATA 컨트롤러의 사용 유무를 바이오스 상에서는 설정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는 메인보드 상에서 점퍼 셋팅을 변경해서 Disable할 수 있는데 바이오스에서 끄는 것보다 훨씬 불편하다.

 

이전 페이지로 돌아갑니다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circlet (ID) / 04-03-01 23:57/ 신고
호 역시 밤에 업뎃 되는..--;
헐 / 04-03-01 23:57/ 신고
댓글을 3개 추가하면 안되네..
1등.
헐.. / 04-03-01 23:58/ 신고
댓글 삭제도 안되고..
서버 안정얼른해요.. 회사에서 접속 안되요.
circlet (ID) / 04-03-02 0:06/ 신고
음. 근데 이 제품은 와이파이 카드를 쓰면 마지막 pci슬롯은 쓸 수 있나요?
글고 이 보드에는 미디포트는 달려있나요? 일단 패키지엔 미디포트용 별도의 브라켓은 안 보이는데.. 아무리 요즘엔 안써도 없으면 왠지 허전--;
koogi / 04-03-02 1:23/ 신고
와아파이(위피 아닌가여?)카드 사용하면 맨 아래 슬롯은

사용 못하는거 같던데여....그리고 미디포트 없습니다..

바통 2500@3200(0407주차) 으로 사용하는데...사용하기

쓸만한거 같습니다....
wowl95 (ID) / 04-03-02 1:31/ 신고
와이파이(발음상 와이파이가 맞습니다.)의 저속도로 보면 이건 네스팟용 같네요..
dualmoon (ID) / 04-03-02 19:50/ 신고
흐음...노트북도 아니고....음....그다지 필요할까란 생각이 많이 드네요/./
lakeland (ID) / 04-03-02 22:50/ 신고
아수스 보드의 무선랜은 소프트AP 기능이 괜찮은 편입니다. 다른 무선랜카드도 adhoc모드를 이용하여 무선랜 으로 인터넷 공유가 가능하지만 유선과의 연동이나 설정등에서 불편하죠. 소프트AP기능은 클라이언트쪽은 일반AP와 동일하게 접속하면 됩니다. 대략 10만원대의 AP를 3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서버쪽 컴퓨터가 항상 켜져 있어야 한다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무선랜이 장착된 노트북과 같이 사용하거나 집에 컴퓨터가 많지만 랜선으로 지저분하다 할때 편리합니다.
다만 무선랜은 화일공유 목적으로는 완전히 꽝입니다. 역시 기가비트랜으로 1:1연결이 최고......
흐흐 / 04-03-02 23:45/ 신고
Wi-Fi랑 WIPI는 서로 다른 겁니다 ^^

Wi-Fi는 'wireless fidelity'

WIPI는 'Wireless Internet Platform for Interoperability'
mbyoon (ID) / 04-03-05 10:06/ 신고
PCI채널을 이용하는 기가비트랜 구성에는 별로 점수를 주고 싶지 않습니다. 실제로 1:1연결 목적으로 사용해보면 화일 이동시에 PCI 대역폭이 모자르는게 확연하게 나타납니다.(1:1연결 이외에는 기가비트 대역을 다 쓸일이 없지요..) 화일을 복사하거나 이동하면 다른 PCI기기들이 버벅거립니다(특히 사운드쪽). 멀티작업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1:1공유를 목적으로 기가비트 랜을 사용하고자 하시면 인텔쪽의 CSA채널을 이용하는 형태를 권하고 싶습니다. 이 경우는 PCI와는 별도 채널이라서 화일 이동하면서 게임을 하거나 해도 별로 지장이 없습니다. 이동속도도 약간 더 나오구요.
애슬론64보드같이 노스브리지와 사우스브리지간의 대역폭이 넓은(또는 아예 통합된) 칩셋이라면 모를까 지금같은 대역폭에서는 같이 쓰기는 무리인것 같습니다.
uloveha (ID) / 04-03-05 13:06/ 신고
다를께 엄꾼만..ㅋㅋㅋㅋㅋ
lakeland (ID) / 04-03-05 15:13/ 신고
PCI 기가비트랜의 장점은 1:1연결에서 100M랜의 3배정도의 속도를 얻을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론상으로는 10배가 나와야하지만 아직 하드의 속도가 최고 60MB/s정도인 상황에서 30MB/s정도 나오는게 나쁘다고 하기는 조금...
물론 버벅대긴 합니다만 하드 두개를 놓고 복사를 해도 그정도는 버벅이는 데요. 거기다 연결의 편의성은 비교할바가 아니죠. 기가랜카드만 설치되어있으면 랜선만 연결하면 끝.

CSA기가랜 좋긴 하지만 사용할수 있는 보드가 너무 제한적이고 가격도 비싸고 LGA프레스캇으로 넘어가서 노스-사우스의 대역폭이 2G로 넓어지고 pci-express대응의 기가랜카드가 나오면 금방 잊혀질 존재...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3/01] AWS, 토큰 비용을 28% 낮춘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스트랜즈 하네스' 공개  
[03/01] 앱코, 가상 7.1 진동 기능 탑재 게이밍 헤드셋 'MR600W' 출시  
[03/01] 설치와 활용도 알찬 와이파이 6 공유기, ipTIME AX3000plus  
[03/01] 알리바바 클라우드, 글로벌 인프라 AI 포트폴리오 확대로 기업 AI 도입 가속화  
[03/01] 마이크로닉스, 'ASRock PSU MEGA 세일 페스티벌' 진행  
[03/01] 엔비디아, ‘컨트롤 레조넌트’에 패스 트레이싱 DLSS 4.5 지원  
[03/01] 라이엇 게임즈, 2026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 응원 이벤트 개최  
[03/01] 빌리빌리 게임 ‘뱅드림! 아워 노트’ 9월 24일 글로벌 정식 출시  
[03/01] <페르소나5: 더 팬텀 X> 5.4.1 버전 P3P 콜라보 「달을 쫓는 자의 꿈」 9월 24일 업데이트!  
[03/01]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점성술 엘리시움 등 추석 맞이 업데이트  
[03/01] 리눅스 패치에 AMD GPU의 GDDR7 지원 포착, 차세대 라데온에 탑재?  
[03/01] CXMT는 NAND, YMTC는 DRAM로, 中 메모리 양강 사업 영역 확대  
[03/01] 엑스박스 조직 개편 상황 업데이트, 차세대 헤일로 개발은 액티비전  
[03/01] 엔비디아, 컨트롤 레조넌트와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대응 617.14 버전 드라이버 배포  
[03/01] QLC 낸드 쓴 애플 아이폰 18 프로 맥스 1TB 쓰기 성능 극단적 하락 논란  
[03/01] 서린씨앤아이, 써멀그리즐리 WireView Pro II GPU 재입고  
[03/01] 대원씨티에스, NZXT 컴팩트 미들타워 케이스 'S5 RGB' 시리즈 출시  
[03/01] 밸로프, AVA IP 기반 스핀오프 ‘AVA RE:BIRTH’ 사전예약 및 CBT 참가자 모집 24일 개시…해외 이용자 접점 확대  
[03/01] TCL, 태블릿 신제품 ‘노트 A1 넥스트페이퍼’ 출시 … 사전예약 시작  
[03/01] 에이수스, 영재컴퓨터 ROG 파트너십 체결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