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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우리의 PC라이프를 건강하게
9월 무료서비스를 준비하는 바이러스 체이서.
국내의 경우 EST소프트의 알약 무료배포 이후로 무료 백신프로그램 시장은 점점 확대되고 있으며,
이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국내의 3가지 백신프로그램에 대해 간단히 살펴 보았다. 국내 무료 백신의 시장은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으며 9월부터는 '바이러스 체이서'도 무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뉴스도 있었다.
Xpeed에서도 알약을 제공해준다.
또한 이러한 무료 백신프로그램을 기반으로한 업체간 다양한 제휴활동도 최근 활발해지고 있다. Xpeed와 KT메가패스는 EST소프트와 제휴하여 인터넷 서비스 사용자에게
'알약(프리미엄)'를 제공하고 있으며, SKBroadband 역시 자사 인터넷 사용자를 대상으로 Broad & Clean 무료
백신 배포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개개인의 백신프로그램 설치가 더욱 강조되는 이유는?
여러분, 백신 설치 좀 하세요.
PC환경이 점차 발달하고 이에 따라 인터넷 환경도 급속하게 발달하면서, 그로 인한 부작용 역시
급속하게 발달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랴는 말 처럼, 그러한 부작용 때문에 PC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기에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철저한 보안대책과 개개인의 작은 보안실천이 더욱 강조될 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초기 컴퓨터바이러스의 피해는, PC를 사용하는 사용자 개인의 피해에 국한되었다.
따라서, 내옆집에 사는 사람이 컴퓨터바이러스를 깔던 말던, 그것은 나와 상관이 없는 일이었고 극히 개인적인 영역에 국한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네트워크의 발전에 따라 금번 DDOS 사건과 같이 컴퓨터바이러스가 PC의 통제권한을
획득해 특정한 네트워크에 공격을 가하는 이러한 상황은, 이제는 더이상 자신의 컴퓨터를 정확하게 통제하는 것이 자신의 이익 뿐
아니라, 사회이익과도 직결되는 상황까지 도달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자신의 PC를 정확하게 통제하는 것이 이제는
더이상 개인적인 영역에 국한되지 않음을 알게 된다.
인터넷상의 수십억대의 PC중에서 단 수십 수백대만 컴퓨터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전체 네트워크가
마비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지난 DDOS 사태를 통해 목격했다. 따라서 이제는 자기 자신과 우리를 위해서 자신의 PC는
자신이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파악하고 노력하는 것은 타인을 배려하고 조금더 건강한 사회를 이루고자 하는, 우리 사회의
건강한 PC라이프를 위한 나의 작은 출발점의 노력이다.
그래도 아무것도 모르겠으면 아무거나 받아 쓰라!
사회적인 차원에서 논의가 필요한 상황으로 발전했기 때문에 당연히 국가적인 차원의 보안의식에 대한
접근과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글에서는 국가적인 차원의 노력에 대해서는 별로 이야기하고 싶진 않다. 그동안 통수권자께서
알아서 잘 하신 것 만큼 잘 알아서 하실 일이다.
오랜 기간동안 직장을 다녀 서울에 집을 하나 샀다고 가정하자. 서울에서 집한채 사는게 어디
쉬운일인가? 집을 사면 제일먼저 하는것이 열쇠꾸러미부터 챙기고 다양한 출입통제 관련 시설부터 보완하는 것이 당연지사다.
내가 집에 없는 사이에 누가 내 집에 들어와 마음대로 냉장고 문 열어보고 침실에서 잠을 자며
거실에서 TV를 본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하물며 자신의 모든 기록이 남아있는 PC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누군가가 내가 무슨프로그램을
실행하는지, 어떤 야동(?)을 보고 있는지, 어떤 웹사이트에 자주 다니는지 일일히 감시하는것도 모자라, 내가 동의하지 않는
목적으로 나의 PC를 사용하는 것은 허용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고 판단되면, 일단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라. 집에 열쇠 달았다고 도둑들지 않는 것
아니지만, '털려고 마음먹으면 어차피 털릴거 뭐하러 열쇠를 다나' 고 하는 사람 없듯이, 백신프로그램의 성능에 대해 컴플레인 하기
전에 어떤것이든 먼저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볼 일이다.
아직 백신을
사용하지 않는 독자분을 위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링크를 아래 준비했다.
(덧1)MS Security Essentials(Morro)는 미국,
이스라엘, 중국과 브라질만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했습니다. 필자는 Morro를 사용해볼 기회를 제공할 생각으로
링크를 연결하였으나 미디어의 입장에서 민감한 부분일거라는 판단으로 링크 연결을 끊도록 하였습니다. 본문 내용이 수정된 부분에
대해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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