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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미디어 센터는 지난 미디어센터와는 다르다
까다로운 제약이 수반되었던 기존의 미디어센터
윈도우XP 미디어 센터와 윈도우 비스타의 미디어센터를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미디어센터가 인터페이스만 간단하지 실상은 그리 만만한 프로그램은 아니라고 말하고는 한다.
윈도우XP 미디어센터의 경우에는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쉽게 구입이 가능했던 윈도우XP와 달리 일반 리테일 시장에서는 판매되지 않았던 윈도우였으며, 정상적인 루트를 통해서 윈도우XP 미디어센터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윈도우XP 미디어센터를 탑재하고 있는 완제품 PC를 구입하는 수밖에 없었다.
삼성전자 매직스테이션 미디어센터 에디션 MT25-RC28T/24H
윈도우XP 미디어센터에서 정상적인 동작을 보증하는 TV수신카드가 장착되어 있으며, 윈도우XP 미디어센터에서 정상적인 동작을 하는 리모컨이 탑재되어 있는 완제품 PC를 통해 제공된 윈도우XP 미디어센터는 기존의 PC를 가지고 있는 유저들에게 있어서는 가까운 존재는 아니였다.
오히려 윈도우XP에 추가적인 기능으로 보여지는 '미디어센터'를 사용하기 위해서 PC를 구매해야 하는 것인가 고민하게 하였으며, 윈도우XP 미디어센터를 지원하는 TV수신카드와 리모컨 모듈을 찾기위한 다리품과 노력이 필요했다.
또한 당시 방송환경의 영향도 있지만 윈도우XP 미디어센터의 경우 SD급 방송만을 지원한다는 제약도 있다.
윈도우비스타부터 미디어센터가 기본으로 제공되었지만, TV시청 기능에 있어 제한사항은 여전이 있었다.
윈도우XP의 후속버전인 윈도우 비스타는 미디어센터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었으며 많은 TV수신카드제품들이 윈도우 비스타 인증을 받음으로서 TV수신카드 모델의 제약도 없어져 기존의 PC를 가지고 있는 사용자라면 TV수신카드를 추가적으로 장착함으로서 윈도우비스타 미디어센터를 사용하여 TV방송의 수신이 가능하였다.
하지만 윈도우 비스타 미디어센터의 경우 사용자가 설치한 TV수신카드가 HD지원 제품이라 할지라도 HD와 SD방송 중에서 한가지 방송 규격을 정한 이후에는 다른 방송규격의 수신이 불가능하다는 제한이 있었다. 윈도우 비스타 미디어센터에서 HD와 SD방송을 동시에 서비스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듀얼튜너가 장착되어 있는 TV수신타드가 필요하다는 제약이 있었다.
공중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을 동시에 시청하기 위해서 HD 및 SD방송을 동시에 수신할 필요가 있었던 국내환경에 있어 윈도우 비스타 미디어센터의 경우 반쪽짜리라는 느낌을 전달해두게 되었다.
기존의 제약에서 벗어난 윈도우7 미디어센터
TV수신카드 제품의 제한이 있었던 윈도우XP 미디어센터와 HD방송과 SD방송의 선택의 제한이 있던 윈도우 비스타 미디어센터에 비해서 윈도우7 미디어센터의 경우 보다 개선된 환경을 제공하여 이번보다 쉽게 PC를 사용하여 TV를 시청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기존의 운영체제보다 하드웨어 드라이버의 설치가 수월해진 윈도우7의 장점으로 인해서 출시된지 적지 않는 시간이 흘러 버려 더 이상 TV수신카드의 드라이버를 구할 수 없다하더라도 윈도우7이 인터넷을 검색하여 사용이 가능한 드라이버의 검색 및 설치를 진행한다.
일반 SD방송과 HD방송(11.1과 같은)이 동시에 제공된다.
또한 사용할 TV수신카드가 단일튜너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이라 하더라도 윈도우7 미디어센터의 경우 HD 및 SD방송을 동시에 수신하여 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되어 두 개의 방송신호를 위해서 듀얼튜너를 필요로 했던 윈도우 비스타보다 수월하게 변하였다.
게다가 오래된 TV수신카드여서 녹화와 예약녹화, 타임머신이라 불리우는 타임 쉬프트 기능을 제공하지 않더라도 윈도우7 미디어센터는 해당 기능을 직접 제공하여 기존의 TV수신카드 만으로도 최근 출시되는 TV수신카드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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