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넘2 X2 555BE, 듀얼 vs 쿼드 게임 성능비교

페넘2 X2 555BE의 쿼드코어 개조 후의 CPU 성능에 이어 이번에는 3D 게임 성능 위주로 개조된 쿼드코어의 성능 향상을 살펴보았다.
3DMark Vantage : DirectX 10
3DMark Vantage는 DirectX 10 기반의 벤치마크 프로그램으로 그래픽카드의 기본 성능을 비교할 수 있으며, 내부적으로 테스트된 CPU의 성능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듀얼에서 쿼드코어로의 개조가 성공된 페넘2 X2 555BE는 앞서의 CPU 연산성능에서 살펴본 것처럼 CPU 스코어는 거의 2배에 가까운 스코어를 제공했으며, 저해상도 테스트의 경우 스코어 향상이 나타났다. 하지만, 1920 x 1200, 4xAA/ 16xAF 설정 테스트인 Extrem Prest에서는 그래픽카드의 영향이 커지는 만큼 멀티코어의 영향이 크게 나타나지 않는다.
Crysis WarHead : DirectX 10
고성능을 요구하는 Crysis WarHead는 DirectX 10 환경에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번 테스트 역시 CPU의 영향이 큰 저해상도의 경우 CPU에 따른 프레임 차이가 약 8fps 정도 나타났다. 반면, 고해상도에서는 그래픽카드의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 프레임 차이가 저해상도만큼 나타나지는 않았다.
Colin McRae : DiRT2, DX9/ DX11
콜린 맥레이 더트2는 DirectX 9와 DirectX 11을 모두 지원하는 게임으로 DirectX 9와 DirectX 11 환경 모두를 테스트하여 평균 프레임만 결과로 나타냈다.
더트2 게임도 쿼드코어 CPU를 지원할 경우 성능이 증가되어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게임으로 볼 수 있는데 듀얼코어가 DirectX 9/ 11 환경의 저해상도 테스트에서 프레임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 않은 것과 비교하여 쿼드코어 모드에서는 DirectX 9 환경에서의 프레임이 크게 증가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그래픽카드의 영향력이 높아지는 고해상도에서의 결과는 처리 성능이 더 요구되는 DirectX 11 환경에서는 프레임 차이가 줄었고 상대적으로 처리 능력이 덜 요구되는 DirectX 9 환경에서는 약 12fps로 제법 프레임 차이를 나타내줬다.
Left 4 Dead : DirectX 9
Left 4 Dead는 하프라이프 소스엔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으로 멀티코어 CPU를 지원하고 있고 DirectX 9 환경에서 테스트가 진행된다.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쿼드코어 모드에서 20fps를 약간 넘는 프레임 차이를 해상도별로 나타냈다. 비록, 듀얼코어가 쿼드코어와 클럭이 동일하더라도 코어 수에 따른 처리 성능의 차이로 프레임 차이를 나타내주고 있다. 페넘2 X2 555BE는 듀얼코어 3.2GHz이지만, 라데온 HD 5850의 성능을 제대로 끌어내지 못하는 것도 확인된다. 결과적으로 고성능 GPU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멀티코어 CPU를 지원하는 게임과 코어 수가 많고 클럭도 동시에 높은 CPU를 활용하는 편이 유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