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리뷰 홈  

드디어 출시된 엔비디아 Fermi, 지포스 GTX 400 완벽 분석

2010-03-27 07:00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5. 3D 비전 서라운드 지원하는 지포스 GTX 400



올해 디스플레이 환경의 화두는 아바타 3D 영화를 시작으로 일반 사용자들도 관심을 갖게된 3D 기술이며, 엔비디아는 비교적 오래전부터 셔텨글래스 방식 편광안경을 이용한 3D 비전 (3D Vision)을 통해 다양한 게임들을 지원해 왔다.

이후 엔비디아는 3DTV에 3D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3DTV Play 기술을 지원하기 시작했고 GF100이 적용된 지포스 GTX 470과 GTX 480을 발표하는 시점에 경쟁사인 AMD ATI가 멀티디스플레이 확장 기술로 소개한 ATI Eyefinity에 대응될 수 있는 3D 비전 서라운드 (3D Vision Surround) 기술을 발표했다.

3D 비전 서라운드 기술은 기본적으로 SLI 모드를 구성해야 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 최대 6대의 모니터를 하나의 그래픽카드로 구현할 수 있는 ATI Eyefinity보다 확장성에서는 떨어지지만, 3D 입체효과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최근에는 3D 입체효과를 구현하기 위한 LCD 모니터의 가격이 초기 등장시보다 낮아져 대중화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와있다. AMD ATI도 최근 본격적으로 3D Stereoscopic 기술을 지원하기 시작해 올해는 3D 입체효과를 적용한 다양한 기술들의 경쟁도 눈여겨볼만 하다.

 

3D 비전 서라운드

3D 비전 서라운드 기술은 3D 비전 기술을 확장하는 기술로 3D 게이밍 환경을 5760 x 1080 해상도를 적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베젤 조절 기능 소프웨어 제공 및 3D 비전을 지원하는 다양한 게임 타이틀이 3D 비전 서라운드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GTX 400과 GTX 200 SLI로 지원되며, 4월 새로운 드라이버 공개예정]

3D 비전 서라운드 기술은 GF100 기반 지포스 GTX 470/ GTX 480과 GTX 200 시리즈로 지원 가능하며, SLI를 구성해야 지원할 수 있는 기술이다. 1920 x 1080p 해상도를 개별 모니터별로 지원되며, 셔터글래스방식 편광안경을 이용해 3D 비전 서라운드 기술을 이용한 3D 입체효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는 3D 비전 서라운드 최적화 등을 위해 4월 초 즈음하여 새로운 드라이버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DX11 기반 하이엔드 카드인 지포스 GTX 470/ GTX 480를 이용한 3D 비전 서라운드도 적용할 수 있게 된다.

 

[3D 비전 기술이 적용되는 다양한 분야]

엔비디아 3D 비전과 3D 비전 서라운드 기술은 웹에 올리는 영상 뿐만 아니라 블루레이, PC 게임, 1080p Full HD 영상, 노트북 등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다.

3D 비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새로운 3차원 기술, 엔비디아의 3D Vision과 3D 디스프레이 대중화로 탄력받는 NVIDIA 3D Vision? 기사를 참조하자.

이전 페이지로 돌아갑니다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27 8:10/ 신고
58XX 계열이 처음 나왔을 때 듀얼코어 어쩌고 하는거 보고 좀 놀랬었는데..
페르미는 쿼드코어 어쩌고 저쩌고.. -_-;; 놀랍기만 하네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27 9:41/ 신고
어떤 기술이 적용되었는지...
보다는 성능을 보고 싶었는데, 이 기사에는 벤치마크가 없군요.
- 아래에 기사가 있었군요. ;;;;
사랑이눈신사 redsj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27 9:52/ 신고
페르미 과연 앞으로 행보가 궁금해지는군요.
기대 이상 보다는 기대 이하일 가능성이 더 커 보이니...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27 10:30/ 신고
사실 그래픽칩셋에서 듀얼코어, 쿼드코어라는 개념은 의미가 없지요. 따지고보면 셰이더 프로세서 하나가 1개의 코어라고 봐야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AMD는 1600코어 프로세서게요...?

물리적으로 SP를 모아둔 블록을 2개로 나누었든 4개로 나누었든 그건 별 의미가 없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뭐, 그렇게 나눔으로써 분기 처리 등의 기존의 약점을 커버할 수 있을라나요;;

어쨋든... 개발 개념은 알겠습니다만, 이론이 좋다고 성능이 좋다는 법은 없으니 앞으로 두고봐야 겠네요.
참 잘했어요 / 10-03-27 14:31/ 신고
가격 인하 계획 없다는 a당에게 한방 먹여주길..
a당팬이긴 하지만 한쪽이 자만심이 가득하면 절대로 안됨...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27 16:58/ 신고
들어간 기능은 참 좋아 보이는데...
너무 많은 것을 추구한 것은 아닌지 그런 생각도 드네요.
Aria / 10-03-27 18:24/ 신고
저로썬 GPGPU 강화가 눈길을 끄는군요..ㅋ
lightlas / 10-03-27 21:08/ 신고
성능은 둘째치고 (DX11 쪽 성능은 기다린 값을 했습니다만....)
온도와 전력 소모량이 아주 안드로메다로 가셨습니다.
저 정도면 TDP를 320, 300 정도로 잡아야 되는거 아닐까요.
듀크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27 21:47/ 신고
성능도 아쉽고 전력소모도 아쉽고 여러모로 아쉬운 점만 가득한 제품이네요.
복남 ascent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27 21:50/ 신고
드디어 나오는 군요
끓여만든배 / 10-03-28 2:13/ 신고
아키텍쳐에 많은 변화가 있네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28 12:43/ 신고
많은 발전이 이뤄진 것은 좋은데 'TDP 250W'라는 문구가 너무 거슬리는군요. 물론 고급형 제품군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단점이 되지 않겠지만 만약 10만 원대로 출시하는 제품들도 경쟁사 제품들보다 높은 소비전력을 필요로 한다면 구매력이 낮을 것 같습니다.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28 13:29/ 신고
어디까지 발전할 건지 하지만 이정도까진 되겠지 하는 수준은 아닌듯
너도모르냐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28 14:32/ 신고
어서어서 나왔으면 하네요.. 기대가 너무 큰건지 실망감이 클진 모르겠지만 기대해 봅니다.
즐거운하루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29 10:05/ 신고
새로운 기술이 가득하다는 생각보다는 너무 많이 산만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전력소모를 줄이고 성능을 높이는 것이 요즘 대세라 생각되는데, 다소 거리가 있는 제품일듯.. 많이 개선된 제품이 발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햇님아빠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29 15:10/ 신고
가격은 대단하겠네요, 어지간한 머신 한대를 능가할..
무무상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03 7:04/ 신고
그래도 희망은 있을것입니다. 절망의 순간에 반전의 역사가 다시 시작하는것이죠. 2900XT의 다음의 A당의 영광을 잊지 마시길.....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3/27] 엔비디아, 지포스 8800 GTX 출시 20주년 기념 무료 스팀 데모 공개  
[03/27] MSI, 창립 40주년 기념 RTX 5080 뱅가드 구매 고객 대상 감사제 진행  
[03/27] 로컬 AI 에이전트 시대 새로운 PC 플랫폼, 엔비디아 RTX 스파크 프레스 이벤트  
[03/27] 서린컴퓨터, 포뮬라 브이라인 G10과 Z3 PLUS 등 활용한 브랜드PC 런칭  
[03/27] 에스라이즈, ROG 20주년 기념 한정판 UMPC ‘ROG XBOX ALLY X20’ 출시 예고  
[03/27] 엔비디아, ‘RTX 스파크’ 기술 소개.. AI 창작 게이밍 아우르는 차세대 PC 경험 제시  
[03/27] 이모션웨이브, 애플 비전 프로 기반 AI 이머시브 미디어 플랫폼 ‘NARU’ 칠레서 첫 공개  
[03/27] 마이크로닉스, WIZMAX G-1000W 재입고 기념 Wi-Fi 6 무선랜카드 증정  
[03/27] 그라비티 게임 테크(GGT), 라그나로크 IP 글로벌 게임 페스티벌 ‘RAGNAROK FESTA 2026’ 개최!  
[03/27] LG전자, ‘2026 구글 애즈 임팩트 어워즈’ 2개 부문 수상  
[03/27]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AI 데이터센터 및 로보틱스의 실시간 전력 제어를 위한 첨단 마이크로컨트롤러 출시  
[03/27] 엘가토 첫 무선 마이크 ‘웨이브 고(Wave Go)’ 출시. 핀마이크부터 핸드헬드까지 하나로!  
[03/27]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EDGE HUB ADV 및 EDGE HUB V2 출시  
[03/27] "PC 게임의 역사를 빛낸 명작들이 돌아온다" EA, ‘로드 래쉬’·‘윙 커맨더’ 등 클래식 게임 25종 출시  
[03/27] DJI Matrice 5T, 까다로운 임무 환경에서도 주야간 지능형 항공 운용 역량 강화  
[03/27] 오픈AI, 취약점 발견·검증 및 보안 패치 개발 지원 역량 강화한 사이버보안 특화 AI 모델 ‘GPT-6 사이버’  
[03/27] 소니코리아, 1979년 오리지널 워크맨 헤드폰 계승한 ‘MDR-3R’ 출시  
[03/27] “차세대 OLED 수요 확대 전망”…나인테크, 8.6세대 잉크젯 OLED 라인 장비 공급 확대  
[03/27] 제이씨현 유디아, 27형 280Hz 초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 출시 기념 BIG 이벤트 진행  
[03/27] 조텍, RTX 5070 시리즈 구매 시 메신저백 선착순 증정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