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다가오는 업그레이드 시즌, 후회없는 선택을 위해...
PC 컴포넌트 중에 그래픽 카드 만큼 세대 교체가 빠른 제품도 드물며, 그런 만큼 선택에 고민이 되는 컴포넌트도 드물다.
가격 변동이 심한 메모리야 필요한 용량과 속도만 충족했다면 사용에 큰 지장이 없지만, 그래픽 카드의 경우 지원 API, 공정 개선을 통한 발열과 소비전력 개선, 신제품 출시로 자신이 산 제품의 가격이 하루 아침에 추락하는 것에 속 쓰린 경험이 다들 한 번 쯤 있을 것이다.
라이프 사이클이 짧은 그래픽 카드의 선택은 언제나 고민된다
거기다 고해상도 모니터 가격과 메인스트림 급 그래픽 카드의 가격이 현실화되면서, 이제까지 옵션의 타협을 보면서 게임을 즐기던 사용자들이 보다 고 품질 그래픽으로 즐기려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메인스트림과 퍼포먼스급 사이의 그래픽 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런 점에서 연말과 겨울 방항이라는 업그레이드 시즌을 앞두고 이번 기사를 통해 최근 AMD와 NVIDIA의 메인스트림과 퍼포먼스 사이에 위치한 HD 6800 시리즈와 GTX 460를 다시 한 번 살펴봤으며, 확인 결과 제조사에 따라 특색있는 결과를 볼 수 있었다.
다가오는 업그레이드 시즌, 제품별 특징을 파악해 후회없는 선택을...
Windwos Vista에서 지원하는 DirectX 10 환경에서는 HD 6800 시리즈가 높은 성능을 보인 반면, Windows 7에서 지원하는 최신 게이밍 API인 DirectX 11 환경에서는 현재 시장에서 레퍼런스보다 오버클러킹 제품이 많은 GTX 460 1GB의 오버클럭 제품이 우세한 면모를 보여, 추후 출시될 DirectX 11 지원 게임을 대비한 다면 GTX 460 1GB 제품이 유리할 것이다.
소비 전력 면에서는 실제 그래픽 카드의 풀로드 시 GTX 460 1GB 모델이 HD 6800 시리즈보다 불리한 면모를 보이지만, idle 상태에서는 경쟁 제품과 근사한 정도의 전력만을 소비하며, 그래픽 카드의 수명과 직결된 발열 부분은 보다 효율적인 쿨링 솔루션으로 보다 idle과 Full Load 상황 모두에서 우수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실 구매에 있어서는 GTX 460 1GB 제품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모습을 보이는데, HD 6800 시리즈의 경우 현재 수급 문제로 제품을 구하기 어려운건 차치하더라도, 각각에 대응하는 HD 6800 시리즈와 GTX 460 시리즈의 가격 차이가 최저가 기준으로 6만원에서 12만원의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가격 차이는 기준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최대 19만원까지 차이를 보이기도 하는데, 가격적인 문제는 HD 6800 시리즈의 수급 문제가 해결된 후라도 한동안 가격적인 면은 GTX 460 시리즈가 우세할 것으로 판단되며, 오버클럭 수준에 따른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이 시장에 판매되고 있어 보다 사용자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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