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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esperado / 13-12-2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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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뭐랄까 2013년은 it업계에서 뭔가 그럴만한 변화는 없는거같군요.
예상대로 베스트 어워드가 뙇 나왔다고나 할까요 ㅋ
그래도 R290이 절대성능은 N당에 밀리지만 가성비로 이긴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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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리다 / 13-12-2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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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부진을 면치 못하던 AMD의 그래픽 카드 선전은 기대할 만 하군요~~~ AMD의 선전이 그래픽 카드 가격을 낮추다~~~ 아직까지 CPU부분에서는 이렇다할 선전 소식이 없는 것이 조금 아쉬움으로 남네요..
케이스 부분에서 S2 이노베이션(Innovation)은 PC먼지로 부터 해방이라고 해도 될 만큼? 성능이 괜찮아 보이네요... 영상으로 봐서는 미세먼지 부분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확실이 입자가 큰 것은 모두 걸러지는 걸로 봐서는 괄목할 만한 성장인 것 같습니다. 직접 사용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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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패는당근 / 13-12-2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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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운영체제로 안드로이드라 개방형이라 좋져. 자기 취향데로 UI바꿀수도 있져 하지만 젤 큰 단점은 개방성을 추구하다보니 보안에 취약하다는. 예를 들어 스미싱에 매우 취약하다는.. 폰 제조사는 보안에 신경을 좀 썼으면 하네요.. 최적화도 좀 아니다 싶은 적도 몇번 있었지요.. 사과사처럼 모바일 운영체제의 지원이 꾸준히 되도록 했으면 하네요. 제원이 딸려서 안된다는둥 기한이 지났다는둥... 일부 기능을 빼고라도 업데이트 해주는 그런 마인드라도 좀 보였으면 안드에 대한 인식이 좀 바꼈을텐데요.. 예전 삼별꺼 쓰면서 진짜 업데이트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거 생각하면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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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마인드 / 13-12-2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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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의 고질적 문제는 ios 애플의 최적화를 따라가는게..
갤노트2 쓰지만 언제나 안드로이드 쓰면서 느꼇던건 최적화가 안된다는게 자동적으로... 부모님 세대 어르신 세대에겐 SAMSUNG 이라는 네임밸류 라는게 크게 와닿기마련이니 컴퓨터 CPU 는 인텔과AMD 모바일 에선 삼성과 애플
라이벌이자 그외 경쟁상대가없다보니.. 언제나 가격 싸움 하드웨어 싸움 소프트웨어 지원싸움이 엄청 심한거같아요 뭐 결론은 돈만있으면 요것저것 제품들 사용할수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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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크
/ 13-12-2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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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베스트에 오른 제품들이 워스트도 장악할것 같은 예감..
4670K은 오버용인데 오버 제대로 할려면 뚜껑을 따야하고
290은 레퍼런스 쿨러로는 알래스카 정도에서 써줘야 제성능 유지되는
2013 워스트 기대할께요. 올해 참 많이 걸릴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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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프티
/ 13-12-2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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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출시된 몇몇 제품 참 인기였죠. ps4에 소니 풀프레임미러리스에 ssd는 좀 의외같기도 합니다. 시퓨도...참 써멀가지고 말이 많고...다들 잘나간 제품이라지만 할말 많은 제품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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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송이
/ 13-12-25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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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라...
개인적으로 작은 몸집에 공간 활용이 좋고 소비전력까지 낮아 효율적이란 점은 이해되는데 획기적으로 새롭거나 독창적인건 물론이고(아~ 이름은 새롭네요) 그 이상의 장점과 기대또한 보이지 않네요.
게다가 메모리랑 하드도 별도 구매해야 하니 가격에 비해 구매력은 떨어져 보입니다.
이런 베어본PC 나온지도 어언 10년이 넘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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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루 / 13-12-25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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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은 노트북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여 많이 아쉽습니다.
2014년에는 하스웰i7 달고 나오는 울트라북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노트북 베스트는 아무래도 "소니 바이오 프로13"이지 싶습니다^^
"아티브 북 플러스"도 복병이긴 하나.. 비 현실적인 가격때문에..
내년에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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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성
/ 13-12-25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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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gta5는 대단하죠.
그 후속작이 나온다면 gta5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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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 13-12-25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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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발전하지만 PC점유율은 계속 떨어지고 테블릿에 밀려 노트북이 저물어져가고 모바일 기기에 지나칠정도로 집착하면서 의존하는 현상을 보면 유행을 넘어 이미 깊은 병적인 신드룸이 된것 같네요. 개인주의적 사고방식과 생활이 강해진다고는 하지만 모바일 생활을 보면 점점 획일화되고 단순화되면서 몰개성적이면서 집단화되는것처럼 보여집니다. 후에는 선도적인 이들이 내놓는 모바일 기기와 인간들이 싸워야하는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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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 13-12-25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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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게이밍 보드 전체적인 레이아웃 디자인 좋고 UEFI 또한 편리한게 장점인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네트워크 칩셋이 대중화된 칩셋이 아닌지라. 차후 드라이버 지원등에 있어서 불안한 양상을 갖는 유저또한 많은것이 사실인데요..
네트워크 칩셋을 바꾼 버젼 또는 칩셋을 바꿔서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취한 제품이 출시된다면 이또한 획기적인 부분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하네요.
(OP-AMP 교체하는 제품들과 유사하게 소켓을 사용하는거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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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난이쁜이 / 13-12-25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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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낙 저가형 제품도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없을정도로 좋다보니
메인스트림 제품이나 플래그쉽 제품에 눈길이 가질 않네요~
이게 한살한살 나이를 먹다보니 무뎌지는걸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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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열망!
/ 13-12-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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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이렇게 한해 마무리하게 되네요. 이번년도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ssd 보급화부터 저전력의 영향으로 pc부품들간 경쟁붙고, lte는 속도전쟁하면서 서로 빠르다고 속도비교하던 것까지.ㅎㅎ 많이 생각나네요.
저전력 cpu의 발전으로 많은 제품에도 영향이 간 해인 것 같습니다. amd e350 부터 앞으로 나올 intel 브로드웰까지 앞으로 pc제품에서 부동의 고정부품이었던 파워서플라이까지 위험하게 되네요. 스마트폰도 쿼드코어 가 보급수준이니, 그 조그마한 기계가 컴퓨터보다 빠른 것보면 황당하기도 합니다.
저전력의 한계는 앞으로 어느 영역까지 뻗어나갈지 기대되네요.
2014년도에는 어떤 제품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다음년도에는 미니PC의 보급화를 살짝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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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탄자 / 13-12-2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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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베스트에 있을만하지만 정말 워스트에도 나올만큼 단점이 있는 제품이 있네요....
인텔의 뚜따신공이라거나 290 레퍼의 소음 발열은... AMD CPU가 언제 올라왔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ㅠㅠ 2014년에는 1분기라도 조금 달라진 모습이 보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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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자
/ 13-12-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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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A 는 워스트에도 포함될 것 같고...
태블릿PC 워스트에는 쥐패드8.3 이 나올거 같아요.
카메라에 워스트는 뭐가 나올까요? 흠.. 갤럭시NX 지난해 워스트에 안나왔으면 이게 유력할듯...
베스트 제품들 보면서 실제로 끌리는 제품도 있고
품목에 따라 올해 별다른게 없었구나 하는 제품도 있네요.
내년에는 AMD의 약진이 베스트에 포함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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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여만든배 / 13-12-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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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PC 부분에서는 크게 화제가 될만한 게 AMD 라데온 R7과 R9 시리즈의 출시 이외는 크게 눈에 띌 부분이 없는 것 같네요. CPU는 인텔이 역시 계속 강세이고, 메인보드 역시 그에 따라서 인텔 칩셋을 채용한 제품의 인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부분의 삼성 갤럭시 노트3은 현재 안드로이드 플랫폼 최강의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고급형 제품 중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고 태블릿 역시 최신 제품인 애플 아이패드 에어는 더욱 얇아진 두께와 무게... 그리고 강력해진 성능으로 누구나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으로 손꼽힐 뿐만 아니라 구글 2세대 넥서스7 역시 막강한 가격대비 성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서 모바일 부분의 강세는 내년에도 계속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게임 부분의 GTA5는 출시 이후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와 엄청난 매출액을 기록했고 국내 케이블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의 패러디로 더욱 큰 화제를 몰고 왔을 정도로 뛰어난 게임성을 자랑한다는 점이 크게 눈에 띄는 것 같고, PS4는 아직 국내에서는 출시 초기이지만 사람들의 관심도가 큰 만큼 내년에는 아마도 대표적인 콘솔 게임기기 자리 잡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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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타레74 / 13-12-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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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부문에서의 샌디스크 선정...
HDD 부문에서 시게이트 SSHD 선정...
그래픽카드 부문에서 사파이어 R290 선정...
이 세가지 부분이 가장 눈에 띄는 듯 합니다.
매번 예상할만한 제품들이 선정되었는데 올해는 뭔가 좀 색다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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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비이
/ 13-12-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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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부문 MSI와 HDD 부문에서 시게이트 선정인 인상적이군요
뭐 두 브랜드 모두 인기 좋은 브랜드지만 강력한 경쟁 브랜드 때문에 베스트 어워드에 선정이 쉽지 않았던 것 같았는데...올해 선정되었군요..물론 선정되었다고 해도 이상할 것 없는 브랜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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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ho
/ 13-12-2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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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진기 단 케이스는 오랜만에 보네요. 그때만 반짝할줄 알았는데, 인기가 상당한가봐요?;;
근데 SSD에 샌디스크 extreme II는 이해하기 힘드네요. 솔직히 가격이 너무 안드로메다라 베스트어워드는 좀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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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아
/ 13-12-26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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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워어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그리고 딴지의 글도 아닙니다.
CPU, 메인보드, VGA의 선정은 게임을 위한 가성비에 초점이 맞춰진 듯 합니다.
저는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상기 제품보다는 좀더 대중적인 제품이 베스트로 선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가 어렵다보니 구매력도 떨어지고, 구매 성향도 바뀌였으니까요!
보드나라의 베스트워어드와 최악의 제품 막장 어워드 흥미롭고,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시중에 엄청난 숫자의 IT제품이 쏟아져 나오며, 이를 모두 리뷰하고 판단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내년부터는 하이엔드 제품과 일반 범용제품 이렇게 투트랙으로 베스트 워어드를 선정하심 어떨까 싶습니다.
선정과 기사 작성에 고민이 많았을 기자님께 감사드리며, 보드나라 관계자 및 보드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13년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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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좋아 / 13-12-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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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어워드에 제가 생각하고 있던 제품들이 하나도 없네요.ㅎ
일단 눈에 띄는 제품은 SSHD가 눈에 띕니다. 아직 초기 제품이라 탈도 많지만, SSD가 대세가 되어가는 와중에도 용량대비 가격으로 HDD를 따라잡을 수 없는 현실에서 발목을 잡고 있는 속도개선....꿰하는 HDD가 제일 눈에 띄는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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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한방
/ 13-12-2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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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쓰시는 기자분의 입장에서보면 이 기사는 쉽다와 어렵다의 경계선상에 있는듯이 보입니다. 쉽다라는 이유는 선정된 항목들이 다 무난하다는점. 크게 잘난놈이 없는 상황에서 그냥 이 제품이 가장 비싸고 가장 높은 성능을 제공하니 그냥 베스트다 뭐 이런 느낌이랄까요. 어렵다는 점은... 앞에 지적한 내용과 똑같이 뭐랄까 극적인 부분이 없다보니 읽으면서 그다지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는 부분입니다. 베스트어워드는 늘 그랬듯이 그냥 년말에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일반 기사라는 느낌으로 봐야 될거 같습니다.
무었보다... 막장어워드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제대로 씹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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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킬달추종자 / 13-12-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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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장은 이제 확실히 모바일 쪽으로 바뀐 것 같군요. 모바일에 맞추어 액티브X도 없어지면 좋으련만. R9은 뒷이야기가 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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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건
/ 13-12-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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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과 데탑 의 비율을 보니 시대의 흐름이 일목정연하네요.
모바일에서 스맛폰의 위력이 내년에도 이어질지가 관심사항입니다.
노트북은 갈수록 애매모호한 제품으로 추락하는듯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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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기억
/ 13-12-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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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시대에 점점 뒤쳐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이 기사를 읽고 올 한해 이런 제품이 인기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니...
PC교체할 때 쯤이나 급 관심을 가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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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아빠
/ 13-12-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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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시장은 앞으로 발전속도가 더욱 느려질것이라고 봅니다.
3~4년전에 구입한 린필드급만 되어도 아직까지 사용에 큰 문제가 없으니 말이죠. 게임을 즐기는 경우라도 샌드브릿지 정도면 아직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라 업그레이드에 대한 의욕이 그다지 생기지 않더군요. (여기엔 AMD의 부진도 한몫했다고 봅니다.)
PC시장은 이제 비디오카드와 SSD 정도가 계속 발전하는 듯한 모습인데, 역시 경쟁제품이 있어야 빠르게 발전한다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모바일쪽은 너무 빠르게 발전을 해서 1년전 하드웨어사양으로는 명합도 못내미는 상황이라 앞으로 한동안 급속한 발전이 있을거라 보이는데, 모바일이 어느정도까지 발전할지는 좀 궁금합니다.
추가로 제가 생각하는 2013 베스트 어워드는
PC부분에서는 삼성 SSD 시리즈,
모바일 부분에선 아이패드 에어 입니다.
삼성 840은 TLC메모리 SSD 의 성공가능성을 보여준 모델이고, 아이패드 에어는 아직 안드로이드 타블렛은 한수아래라고 생각되게 만든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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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
/ 13-12-2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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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도 베스트 상품 선정과 함께 저물어 가는군요.
생각했던 제품도 있고 모르던 좋은 제품도 있군요.
그러나 무엇보다 큰 변화는 마지막에 언급된 것처럼
모바일 부분이 시장을 주도하면서 베스트 상품 선정도
완전히 별도의 영역으로 구분해서 시행했다는데 의미가 있는거 같네요.
저부터도 모바일이 간단한 웹서핑하기에는 더 편해서
적당한 태블릿을 생각하고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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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남
/ 13-12-2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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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소비자용 IT기기 시장을 잘 정리한 베스트 어워드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PC에서 모바일기기로 옮겨진 소비자용 IT기기 시장이 앞으로 더욱 그 경향이 심해질지 다가오는 새해가 궁금해 집니다. 특히 인텔의 모바일 시장 진입이 성공하면 좋겠네요. 기존 프로그램들을 모바일 기기로도 사용하고 싶은 귀차니즘이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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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Boy / 13-12-27 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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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외장하드 이전 모델들이 케이블이 하나로 되있어서 좋기는 한데, 접속이 금방 망가지고, 선이 조금 짧은 단점이 있었는데, 개선되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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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야
/ 13-12-27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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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기기에서 기존 PC에서 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되고, PC 시장을 대체하는 것을 보니 새삼 세상이 참 빨리도 변해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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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oi
/ 13-1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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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은 저물어가고, 14년을 맞이하다보니 IT기기도 전망이 이제는 태블렛PC쪽으로 기우는거 같다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하지만, 아직도 단순한 게임은 가능하지만, PC쪽의 막강 지존게임들은 아직 이기기는 어렵지 않나 싶네요. 하지만, 세월이라는게 무섭게 어린애들부터 섭력을 하는 대기업들의 이 놀라운 진실이 정말루 대단하다라는.. 뭐 PC도 첨에는 애들부터 공략을 게임으로 대중화를 이룬것과 같이 태블렛도 그 모습이 점점 진화를 해가는거 같네요. 14년 왠지 모르게 13년과의 비슷한 상황연출이 ㅎㅎ.. 될듯 싶기도 하네요. 아직까지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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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sume
/ 13-12-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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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 해가 가는군요. 올해 꼽힌 제품들을 보니 치열한 경쟁을 이기고 꼽힌 제품이라기보다 해당 분야를 독점하는 제품들이 많이 보이네요. 인텔, 삼성, 소니, 구글...
지난 많은 기간 동안 IT의 발전을 끌어온 힘이기도 했고 또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이기도 했던 경쟁이 실종된 해라서 관전자로서의 묘미도 떨어지고, 발전의 속도가 정체된 부분도 많아서, 재미도 성과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 해였음을 느끼게 됩니다.
혁신의 실종, 독점화와 경쟁의 결핍으로 맥이 빠진 한 해동안 IT업계 여러분과 IT에 관심 많으신 여러분 안녕들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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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nw / 13-12-28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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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올해 베스트도 이성복 기자 (북극곰)인데 폰테커 사건 이후 지금까지 기사에서 기자 명을 못 봐서 짤렸나 했는데 이런 기사로 건재함을 과시하는 군요.
참... 기사 제목과도 어울리는 넌센스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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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플레 / 13-12-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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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으로 베스트는 AMD의 R9 290 입니다.
메인스트림과 퍼포먼스급만 전전하던 저에게 하이엔드의 꿈을 심어준 최초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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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샤넬
/ 13-12-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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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AMD 의 R9 290 꼽습니다. 성능이면 성능 가성비면 가성비 이죠 단 비래퍼만...레퍼는....쿨러 교체 안하면.....성능 제대로 안나오는게 함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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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풍승 / 13-12-2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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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와 R9 290이 눈에 띄는군요.
둘 다 혁신적인 제품인데, 케이스는 싸이클론 먼지 필터와 D-pot 포트, R9 290은 값대 성능비 등이 각각 뛰어난 제품들이군요.
케이스는 먼지필터 부분에 LED 조명을 넣는다면 제트기 엔진같은 멋이 좀 날것 같고, R9 290은 레퍼쿨러만 보강해서 나온다면 내년에 다시한번 여기서 볼 수 있을것 같군요.
두 제품 모두 차기버전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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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건담
/ 13-12-2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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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가 2013년 베스트 어워드중에 눈에 띄고, 처음 보게된 인텔 NUC 하스웰입니다. 이런제품이 있다는것도 알게 되면서 , PC 시장이 한단계 발전이 아닌 2014년에는 업그레이드?! 가 많았던거 같습니다. 역시나 GTA5 가 안나와서 그런지 요세 용산 분위기가 영 안좋다는 소문이 들리면서 살짝 걱정되네요.
근데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이 커지면서 PC 영역이 대신하는 시대가 올거라는말...작년에도 하셨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제 기억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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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 13-12-2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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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PC와 모바일 시장의 흐름을 잘 정리해준 베스트 어워드 잘 봤습니다.
PC시장에서는 그리 기억에 강하게 남는, 임팩트 있는 요소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몇몇 제품들은 실 판매량이나 인기도에 상관없이 제품 자체의 퀄리티나 혁신성에 주안을 둬서 선정하신것 같군요.
MSI Z87-GD65 GAMING 메인보드는 강렬한 외형과 튼실하고 고급스러운 부품과 구성,기능에 가격도 적절해서 좋은데 유통사인 웨이코스의 서비스에 대해 말이 많은게 약간 흠이라면 흠이네요.
샌디스크 Extreme II SSD는 가격대가 삼성 840PRO와 비슷하게 약간 높은 편인데, 요즘 무상 5년의 서비스에 저렴한 가격의 X110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관심이 많이 가네요.
S2 Innovation AXIOM Pro 케이스, 3R이나 GMC 제품이 아닌 이 제품이 선정됐군요. 디자인부터 특이하고, 싸이클론 집진 방식의 쿨링이 혁신적이고 실용성도 높은데 케이스 자체의 기능성에 비해 약간 가격대가 높아 보이는 점이 아쉬운 제품입니다.
2013년 막장 어워드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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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u
/ 13-12-2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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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부분에서 모바일을 다루지 않으신건 약간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데스크탑부분에서는 공정미세화로 전력 감소가 그렇게 큰 부분을
차지하진 않았지만, 노트북의 경우에는
아이비 브릿지에서 하스웰로 넘어오면서 많은 노트북 모델들의
사용시간이 두배가까이 늘어나서 말그대로 원데이 컴퓨팅을 배터리
하나로도 어느정도 가능한 세대로 접어들었고, 내장그래픽의 성능
또한 듀얼 채널 구성시에는 확실히 좋아져서 모바일 시장에서는
큰 이슈가 된점을 다루어 주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외장하드부분은 일반적인 제품중에서 무난한 제품으로 선정된것 같습니다.
WiFi 직접 접속기능이 내장된 제품이나, 7200rpm하드 탑재 제품들도
있었는데, 가격때문인지, 선정되지를 못했네요.
완제품의 NUC는 생소한 제품인데 컨셉이 재미있네요.
기존의 mini ITX제품들과는 또 다른 제품으로 보이는데
크기가 아주 작아서 활용도가 높을것 같습니다.
풀프레임 미러리스인 A7R은 당연히 선정될만한 제품이라
큰 의견은 없습니다. 나오기전부터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정말로 제품이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상당히 저렴한(?)가격에
놀라기도 했구요.
마지막에 정리하시면서 표로도 보여주셨지만
태블릿의 비중이 많이 증가하였고, 노트북이 피시를 앞서고있어서
태블릿/노트북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만해도 데스크탑은 아주 하드한 작업이나, 고속 처리가 필요할
경우만 가끔 기동하고, 다른 작업들은 i5가 탑재된 노트북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이제 컴퓨터가 필요하면 피시보다는
노트북을 주로 구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곳에서 일반적인
리뷰를 많이 다루는데 보드나라에서는 노트북에 대해서도 제품의
마감이라던가, 램 구성에 따른 gpu성능 이나, 블루투스 장비와
호환성등 노트북에대한 특화된 정보를 알 수 있었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제품들도 있고, 처음 보는 제품도 있고, 의외의 제품들도 있는
2013 베스트 어워드기사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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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키스
/ 13-12-2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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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 보면서 알게된 제품도 있구 그렇지 않고 지금 본 글을 통해서 알게된 제품도 있네요. 워낙 새 제품 추이가 빨라서 그런거 같군요.
내년에 대한 예측도 역시 잘 보았습니다.
근데.. PC 부문은 아무래도 4K로 가는 것으로 놀라운 실감 화면이 주는 감동이 어떤 PC로의 회귀 역할을 해주지 않을 까 하는 .. 생각도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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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
/ 13-12-2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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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념 PC 예상 점유율 전망 재미있네요..
태블릿이 절반 노트북이 또 33% 거의 대부분이 휴대성이 강조된 제품들로 구성될 것이란 전망이네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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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 13-12-29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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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베스트 어워드 라인업을 한눈에 볼수 있게 하게 하는 샷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보다는 다수의 선택과 판단이 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부문별 선정에 대한 설명과 전망등 정말 깨알 기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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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선남
/ 13-12-29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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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CPU,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부문 : [PC] CPU : 인텔 코어 i5-4670K
: 역시 cpu는 인텔, 해가 갈수록 저전력에 고성능의 진화를 보여주는 시리즈중
오히려 i7보다 나은 구동력을 보여준 이제품을 찍었습니다.
[PC] SSD, HDD, 외장HDD 부문 : 샌디스크 Extreme II SSD 시리즈
: 작은 사이즈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뿜는 익스트림 시리즈가 대세
완제품 : 인텔 NUC 하스웰 버전
: 미니PC로 공간을 바꾸어줄 혁신적인 제품으로 더욱 발전하여야할 제품(?)으로 기대되었습니다.
스마트폰 : 삼성 갤럭시 노트3
: 갤럭시시리즈중 가장 좋았던 제품, 쪼금만 더 크게 나오고, 불필요 앱좀 삭제되길 기대해봄~
모바일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4 킷캣
: 많이 개선된 운영체제, 파이어폭스폰과 ARM체계와 PC연동 프로그램까지 가능케 되는 날을...
[모바일&디지털] 카메라 : 소니 A7R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 여행다닐때,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의 성능에 꽤 만족스러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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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맨 / 13-12-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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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obile Mode -
CPU 와 메인보드도 관심이 있지만,케이스가 가장 눈에들어오네요.
집진기 기술로 먼지유입을 방지 하는 것이 기발하네요
제가 먼지에 민감해서 필터가 잘되는 케이스를 선호하는데 제맘에 쏙 드네요.ㅎ
나중에 기회되면 바꿔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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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냥 / 13-12-2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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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obile Mode -
잘 봤습니다. 다들 무난한 제품들이네요. 그래픽카드에서는 amd의 선전이 눈에 띄었던 연말이었죠. 그런데 그 좋은 분위기를 어설픈 마무리로 말아먹은게 아쉽네요.
CPU는 개인적으론 오버도 제대로 안되는 4670K 보다 그냥 4670이 좀 더 베스트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메인보드는 확실히 이번에 MSI가 잘 뽑기는 했는데, 개인적으론 역시 GD65보다 G45가 가격이나 기능에서 좀 더 균형 잡힌거 같네요.
SSD는 샌디스크보다 삼성이나 인텔쪽이 더 좋지않나 생각하고요, 씨게이트 SSHD는 확실히 가격이 좀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더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베스트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 않나 생각되네요. 그래도 WD 블랙 같은 헤괴한 것보다는 낫네요. ^^
외장하드는 자주 안 쓰다보니 뭐라 하긴 그런데, 도시바 하드디스크가 별로 좋은 소리 못 듣는걸로 아는데, 외장 하드디스크는 좀 다른가 보네요?
집진기 케이스는 기사 볼 때도 마음에 들긴 했지만 비싼게 조금 아쉽고, 스카이디지탈 메카닉 키보드는 LED가 다양하게 반짝이는게 마음에 들지만 역시 비싸서 아쉬웠던 제품이네요.
하스웰 NUC는 이거 저거 달다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거 같아서 아쉽지만 언젠가 한 번쯤 갖고 싶은 제품이더군요.
베스트로 뽑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다들 비싼 제품이네요. 그만큼 기능도 좋지만 좀 싼 것 중에 가성비 좋은건 어디 없을까요?
LTE는 이것 저것 말만 많아서 대체 뭐가 뭔지 정신이 없었네요. 언제 정리 기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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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
/ 13-12-30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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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저렴해진 가격대로 많은 유저들의 SSD로 전환이 눈에 띄었고
피씨시장이 갈수록 축소되고 모바일 스마트 기기로의 이동이 눈에 띄네요.
미래피씨시장이 갈수록 축소되는거 같아서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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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데이 / 13-12-3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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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시퓨 문제있습니다. 보드의 장력때문에 나중에는 보드가 휘어 열이 허벌나게 납니다. 이걸 대충 견지하지 않고 플랫폼 바꿔서 장사(?)를 유도하는 것인지...성능 차이도 별로인데 의심스럽구요 다른건 다 수긍하겠는데 케이스 모양이 영^^ 디자인도 이제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PS4는 다른기기들 보다는 혁신적인듯 싶습니다. 편향되지 않은 어워드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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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투지 / 13-12-3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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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진보를 느낄수있는 인텔 NUC가 참 매력적이네요
CPU 및 VGA부분은 뭐 예상대로군요..
AMD가 막판 스퍼트를 잘한듯합니다.
케이스는 생각치 못한 제품이 베스트를 받었네요. 참신하긴 하지만 일반 가정집 유저보단 PC방이나 사무실 공공장소에 어울리는 케이스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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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 13-12-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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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베스트 어워드와함께 저물어가는군요~
제가보기엔 역시나 예상했던 제품들, 브랜드들이 올해에도 많이 선정된것같습니다.
CPU부문엔 역시나 인텔 하스웰이 선정, 보드부문도 예상했던데로 MSI~! VGA도
역시나 사파이어가 선정되었네요~ 여기까진 아마 많은 분들이 예상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SSD 부문에서 요번에 샌디스크가 선정되면서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네요~
케이스부문에서도 S2 이노베이션이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군요~ 요 모델 저도 보면서
참 인상깊었던 케이스였습니다.^^
기존 베스트 어워드를 지켰던 녀석들과 새로 떠오르는 녀석들이 반반 정도 되는듯
하네요~
매년 보드나라 베스트어워드를 통해 한해를 마무리 하는 듯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건 !? 바로 막장어워드~!ㅎㅎ 막장도 기대해보며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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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동락
/ 13-12-31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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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주목하고 일반적인 구매자들에게 실속있는제품들을 볼수있는
유익한정보로 보이고 저같은경우에는 SSD분야에서 내년에는 용량이 기존
120GB에서 250GB제품이 보편적인가격대로 정착되어서 꼭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소망을 품어보네요.
2013년도 베스트 어워드와함께 기사 잘보고가네요-수고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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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70
/ 13-12-3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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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베스트 어워드 각 제품별 이해가 잘 정리되었네요.
개인적으론 스마트폰 & 태블릿 기사가 좋군요. 갤노트3가 탐이 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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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꾸꾸 / 13-12-3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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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베스트 어워드 잘봤습니다!
기사를 쭉 훓어보면서 그래 저건 베스트에 뽑힐만하지 하며 공감되는 부분도 , 음? 저게? 하면서 의아해 하며 더 자세히 읽고 좋은 제품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얻으갈수도 있었습니다. 매년 똑같이 진행하는 이런 베스트 어워드지만 유저 입장에서는 좋은 제품들을 다시 돌아보고 새로운 것을 얻고 , 브랜드 입장에서는 기분 좋은 영예를 얻는 자리라서 좋은 역할을 많이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최악의 제품 선정하시는지요~ 최악의 제품에 어떤 제품들이 이름을 올렸을지도 기대가 되네요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한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고 2014년 청마의 해 더 힘차게 달리는 보드나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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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 13-12-3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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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엔 고용량 SSD 가 활성화되길 기대해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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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삼삼
/ 13-12-3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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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시장 보다는 모바일(태블릿)쪽으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시장도 함께
동반 성장을 했으면 좋겠는데 사실, 자본시장에서 기술은 수익이 창출되는 쪽으로 성장을 하기
때문에 데스크탑 시장은 확실히 입지가 많이 줄어들 것 같아보이네요.
하지만 2014년에는 조립PC(데스크탑) 시장이 성장할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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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산업 / 13-12-3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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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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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e24 / 13-12-3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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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어워드에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네요.
공감가는 부분은 안드로이드 4.4킷캣은 프로그램하나로 하드웨어 성능이 달라지나 할 정도로 좋았고 겔노트3는 사용하면 할 수록 즐거운 기기입니다. 샌드 익스2 시게이트 SSHD와 이엠텍 사파이어 290은 최고의 가성비를 보이는 모델로 출시후 고민할것도 없이 구매해서 만족감을 누리고 있습니다.
공감가지 않는 부분은 i5-4670K가 좋긴 합니다만 오버시 근심스러울 정도의 온도때문에 뚜따하다 날려먹은 기억이 있어 불만이었고 올해 게임 최대히트작은 베필4라고 생각하고 요즘 한창 재미들인 게임이라 GTA4는 크게 와닫지 않네요.
매년 새로운 재품들이 수없이 쏟아지고 인기있는 제품은 새버젼 출시때 큰 관심을 모으지만 2013년은 왠지 빅 히트작이 드물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나온 제품도 있지만 임팩트가 예년에 비해 좀 약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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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살아 / 14-01-01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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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역시 290이 올랐군요 ^-^
지난 2013년 한해 엄청난 VGA의 향연.. 지포스 6시리즈에서 7시리즈로 넘어가며, 760의 열풍, 770, 780의 강세에서 270x,280x,290의 역습 상당히 박진감 넘쳤던 것 같습니다. 새해 290 시리즈 비레퍼 제품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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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생폰사
/ 14-01-01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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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잘 봤습니다.
각 부분의 베스트 어워드가 있지만 시장 전체로 보면 카메라, pc, 콘솔게임 시장은 줄어들고 모바일 시장은 더욱 커질듯 하네요.
점점 발전하는 기술과 흐름은 역시 모바일로 통합과 각 부분의 고유 영역은 유지가 될듯한 개인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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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 14-01-0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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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잘봤습니다. 하스웰 i5 4670k가 공감갑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제일 좋은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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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ic301 / 14-01-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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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하는 제품중 유일하게 도시바 칸비오 슬림2 외장하드만 있는데,
경품이 슬림2 외장하드...안습 ㅠㅠ
개인적으론 칸비오 커넥트가 외장하드 베스트일 줄 알았는데...ㅎ
SSD에 익스2는 좀 의외.... 가격이 아직은 비싼던데~
무튼 기사 작성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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