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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Athlon 64 3800+
(200.1)
Socket 939 |
AMD Athlon 64 3200+
(200.5)
Socket 754 |
AMD Athlon 64 2800+
(199.9)
Socket 754 |
AMD Athlon 64 3800+
(199.9)
Socket 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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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
MSI MS-6702E rev : 0B
(K8T800 Pro) |
Chaintech Zenith ZNF-250
(nForce3 250) |
ASRock K8 Combo-Z
(ALi M1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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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Geforce FX 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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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GEIL PC3200 256MB * 2 (CAS
2.5-3-3-6-1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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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Seagate Barracuda 7200.7 40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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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
Windows XP SP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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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pset
Patch |
VIA Hyperion 4 in 1
Ver 4.51 |
nVIDIA nForce Driver
Ver 4.24 |
ALi AGP Driver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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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Driver |
nVIDIA ForceWare 56.72 |
기본적인 테스트
환경은 과거 Athlon64 3800+ 프로세서의 리뷰와 동일하다. MSI MS-6702E는 MSI K8T
Neo2-FISR의 모델명으로 출시된 보드와 동일한 칩셋 구성이지만, 939핀 메인보드 벤치마크에서와 메모리 타이밍 설정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벤치마크의 결과와는 성능 차이가 약간 있다. 메모리만 받쳐준다면 모든 보드의 테스트 결과값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상대적인 비교만 하도록 하자.
Sandra 2004 CPU Arithmetic / CPU Multimedia
FSB 클럭의
미묘한 차이 때문에 다른 메인보드보다는 K8 Combo-Z가 약간 낮은 결과를 내는 것이 정상이지만, ALU 테스트 값을
제외하고는 미세한 차이로 ALi M1689를 사용한 K8 Combo-Z가 앞서고 있다. 나머지 테스트 결과는 동작 클럭에
비례해 나타나고 있다.
Memory Benchmarks - Sandra 2004 /
PCMark04_Memory / ScienceMark
듀얼채널
구성시의 메모리 대역폭을 비교해보면 산드라2004와 PCMark04의 결과는 K8 Combo-Z가 오차 수준으로 약간
앞서고 있다. 메모리 타이밍을 2-2-2-6으로 조이면 6000대를 돌파할 수 있는 수준으로, 다른 칩셋에 비해 전혀
밀리지 않는 선전이다. 높은 가격대에 출시될 메인보드들과 직접 벤치마크하자면 상위권에 랭크 되기는 힘들겠지만 ASRock
제품이 과거에 메모리 대역폭이 심각하게 낮게 측정 되었던 것과는 달라진 모습이다.
싱글채널
대역폭을 nForce3 250과 비교한 결과는, FSB 200.5 vs FSB 199.9의 미묘한 열세에도 불구하고 산드라
2004의 스코어는 오차 범위 내에서 동등하지만, PCMark04나 ScienceMark 등, 실제 활용과 더 가까운
대역폭 체크에서는 약간 차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어쨌든, Combo 디자인 때문에 PCB 레이아웃이 복잡해진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무난한 수준이라고 평가를 내릴 수 있겠다.
ScienceMark
L1 및 L2
캐쉬의 속도는 K8T800 Pro를 사용한 MSI의 MS-6702E보다 ALi M1689를 사용한 ASRock의 K8
Combo-Z가 약간 더 높게 나타났다. 어차피 L1, L2 캐쉬의 성능 차이는 동작 클럭에 거의 비례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니 오차 범위 내의 차이이니 무시해도 좋다. 그러나, 3DNow!나 SSE 등의 멀티미디어 확장 명령셋 테스트에서는
결코 적다고 볼 수 없는 차이로 앞서는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하다. 칩셋이 위의 테스트 결과에 결코 영향을 줄 수
없기 때문이다.
SuperPi, TMPG_Enc, 3DMark 2003_CPU
40 초 이내에
결과를 뱉어내는 슈퍼 파이 테스트를 1M (백만 자리) 연산으로 비교할 경우 칩셋의 차이를 반영하기 힘들기 때문에 필자는
4M까지 연산을 시키는데, 슈퍼 파이 테스트에서는 K8T800이 1초 앞섰다. 실제로 0.1초 차이로 1초 차이가 나도록
표시 된 것인지, 0.5초가 넘는 차이로 1초 차이를 만들어 낸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거의 동일한 벤치마크
스코어를 재확인 시켜주고 있다. TMPG_Enc를 통한 동영상 인코딩에서도 완전히 동일한 시간 내에 작업을 마쳤다.
그런데,
3DMark03에서 소프트웨어 가속으로 진행한 테스트에서 약간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워낙 스코어가 들쭉날쭉 하는 경향이
있는 벤치마크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939핀끼리의 비교는 그렇다 하더라도, 754핀의 3200+와 2800+의 결과는 동작
클럭 차이에 비해 낙폭이 큰 편이다. 여기서 HT 대역폭의 문제점이 밝혀지는 것일까? 다음 테스트 결과를 계속해서 확인해
보도록 하자.
3D Tests - 3DMark 2001, 3DMark 2003,
PCMark04_Graphics
CPU의 클럭
차이가 비교적 많이 반영되는 3DMark 2001에서는 발생하는 차이를 그냥 가볍게 넘길 수 있지만, 3DMark
2003의 결과가 낮게 나온다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다. 오차율도 비교적 낮은 프로그램에서 100점 이상의 스코어, 그리고
더 낮은 클럭의 CPU보다도 스코어가 낮게 나온다는 것은 HT 대역폭을 의심하게 한다. 업스트림의 대역폭이 AGP 8X의
2.1GB/s에도 못 미치는 1.6GB/s이기 때문에 Geforce FX5900 정도의 고성능 그래픽카드에서는 대역폭의
제한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앞에서 언급했었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Geforce
FX5900은 AGP 4X로 강제 설정할 경우 4400점대의 낮은 스코어를 기록하는데, 이는 FX5900이 3DMark
03 테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AGP 4X 대역폭을 훨씬 웃도는 대역폭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PCMark04에서 3D 가속 성능을 테스트 할 때는 만들어질 폴리곤의 양이 적기 때문에 HT 대역폭의 영향보다는 순수한
그래픽카드의 가속성능이 영향을 많이 주지만, 실제 게임에 보다 가까운 3DMark 테스트에서는 CPU와의 버스 속도가
영향을 주게 된다.
OpenGL Test - Quake3
한가지 테스트를
더 보도록 하자. OpenGL 게임인 Quake3의 Timedemo 프레임 테스트 결과인데, 여기에서는 ALi M1689가
K8T800 Pro보다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다. 이 부분은 939핀 메인보드 3종 벤치에서도 비슷한 프레임 차이로
최하위를 기록했던 MS-6702E 메인보드의 특성일뿐, 같은 K8T800 Pro인 ABIT AV8은 정상적인 프레임
(ATI X800 XT PE 사용, nForce3 Ultra와 동등한)을 내고 있다. 프레임 차이를 고려하면 OpenGL
게임인 퀘이크 3에서는 HT 대역폭 제한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다시금
주목할 부분은, nForce -GeForce 라인의 시너지 효과이다. nVIDIA 계열의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동시에
사용함으로서 OpenGL에서 큰 성능 향상을 나타낸다는 점은, 과거에 Athlon64 3800+의 리뷰에서도 확인한 적이
있다. 때문에 Athlon64 3200+와 싱글채널 메모리의 구성이 Athlon64 3800+와 듀얼채널 메모리의 조합을
능가하거나 동등한 성능을 나타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