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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리노2 + 라데온 4530으로 쓰임새 많은 노트북
델 스튜디오 14 노트북은 인텔 센트리노2 플랫폼에 ATI 모빌리티 라데온 HD 4530 그래픽 카드를 내장하면서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기능에서 활용성이 높은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다. 크기와 무게도 특별한 운송 수단이 없는 사람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14인치, 2.3kg이라서 비즈니스맨이나 학생들이 업무/교육용으로 쓰더라도 괜찮은 수준이다.
여기에 온라인 다이렉트 주문이 가능한 델의 특성상 제품 구매시 여러 가지 다양한 옵션 선택이 가능하고 6가지 컬러 모델이 제공되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사양과 색상에 맞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물론 구매 옵션 및 가격대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보다 낮은 사양의 CPU에 인텔 내장 그래픽이 들어간 버전부터 모든 옵션을 최고로 선택했을 때의 가격이 90~330만원 이상까지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일반 유저들이 원하는 사양은 델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추천 제품 사양에서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저전력/저성능으로 사용 시간을 늘리고 있는 넷북같은 제품에 비해 센트리노2 플랫폼 노트북은 6셀 배터리를 사용하더라도 2~3시간 정도의 사용 시간만을 제공하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이 필요한 유저는 대용량 9셀 배터리를 구입하거나 전원 어댑터를 따로 휴대하는 것이 좋다.
추가로 덧붙이자면 윈도우 7 출시를 앞두고 신규 구매와 업그레이드 수요가 정체된 상황이기 때문에, 스튜디오 14 노트북을 구매한다고 해도 델의 윈도우 7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에 해당되지 않는 윈도우 비스타 홈 베이직 버전을 탑재한 모델은 윈도우 7 출시를 한달 남긴 이 시점에서 구매할 가치가 없어보인다.
따라서 델 스튜디오 14 노트북을 구매하려면 비스타 얼티메이트가 무리더라도 최소한 윈도우 7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윈도우 비스타 홈 프리미엄 버전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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