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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넘2 X2 555BE, 개조 후 HD 영상 재생 및 소비전력

페넘2 X2 555BE의 개조 후 CPU와 게임 성능을 살펴본데 이어 이번에는 개조 전과 개조 후의 HD 영상 재생시 CPU 점유율 및 소비전력, CPU의 소비전력을 확인해보았다.
[페넘2 X2 555BE 듀얼코어 (좌)/ 쿼드코어 (우)]
45nm 공정이 적용된 페넘2 시리즈는 전력관리 기능에서도 강화가 이루어졌고 쿨앤콰이어트 3.0 (Cool 'n' Quiet)을 지원하여 아이들시 CPU 코어의 클럭 및 전압을 낮춰 소비전력을 크게 줄이고 있다. 테스트된 페넘2 X2 555BE는 소비전력이 줄어든 것으로 알려진 C3 스테핑이 적용되며, 페넘2 X2 555BE 원래의 듀얼코어시 80W TDP에서 개조되면 페넘2 X4 955BE와 스펙이 같아지므로 125W TDP 스펙을 갖게 된다. 이미지는 쿨앤콰이어트와 C1E를 모두 활성화한 상태로 최저 클럭은 800MHz (200 x 4)가 적용되고 전압도 1.360V 에서 1.008V로 낮아진다.
페넘2 X2 555BE 테스트 시스템
AMD 페넘2 X2 555BE의 소비전력 측정은 전체 시스템의 소비전력을 측정했으며, 소비전력 측정기기는 Metex M-3860M을 이용했다. 이 측정기는 전압 (A) x 전류 (I) x 역률을 계산하여 실제 전기요금에 반영되는 값을 표기해준다.
1080p H.264 영사 재생시 CPU 점유율과 시스템 소비전력
CPU 렌더링이나 영상 트랜스코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의 경우 보통 멀티코어 CPU를 지원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코어 수가 증가되면 그만큼 처리 속도는 빠라진다 또한, 1080p HD 영상을 재생할 경우에도 코어 수에 따라 CPU 점유율에 차이를 보이고 원활한 재생에도 차이를 보이게 된다.
최근에는 GPU들에서 하드웨어 가속이 진행되어 고성능 CPU와 조합시 CPU 점유율이 현저하게 낮아져 CPU 점유율을 크게 걱정하지 않게 되었지만, 부득이한 경우 코어 수가 많을 경우 재생시 더 유리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이번 테스트는 GPU를 이용한 가속이 아니라 순수한 CPU 코어에 따른 재생 성능을 비교한 것으로 페넘2 X2 555BE 듀얼코어와 비교해 코어 개조 후 쿼드코어가 되면 2배 낮은 CPU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어 더 원활한 고해상도 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반면, 코어 수 증가에 따른 소비전력의 경우 그 차이는 5W 내외로 나타나 코어 수 증가가 크게 영향을 주지는 못했지만, CPU를 풀로 사용할 경우에는 또다른 결과를 예상할 수 있다. 물론, 페넘2 X2 555BE도 고클럭이 적용된 탓에 기존 듀얼코어 제품군보다 더 낮은 CPU 점유율을 가진다.
페넘2 X2 555BE, 듀얼 vs 쿼드 시스템 소비전력비교
이번에는 페넘2 X2 555BE의 쿨앤콰이어트와 C1E 모두를 활성화했을 때와 활성화하지 않았을 때의 전체 시스템의 소비전력을 비교했고 프라임95 (Prime95)로 부하를 주어 가장 높은 소비전력을 체크했다.
페넘2 X2 555BE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45nm 공정의 적용과 쿨앤콰이어 3.0과 같은 전력관리 기능을 도입하여 최저 클럭시 800 (200 x 4)MHz로 동작하고 단계별 적용클럭이 이전보다 세분화되었다. 듀얼코어인 기본과 쿼드코어 모드시 아이들은 소비전력의 차이가 크지 않았으나 풀로드가 진행되자 2배에는 근접하지 않았으나 코어 2개가 추가됨에 따라 그만큼 소비전력이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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